1.이성과 이상 (13)
2.냉혈남 황제 시점에서 (3)
3.공부,학업 관련 문장들 써주고가 (6)
4.어렸을적에 생각나는 추억거리 한번씩 써주고가 (13)
5.ㄴㄷㅅ (1)
6.어딘가에 쓰고 싶어서 쓰는 글 (4)
7.5년차 글쟁이가 조언해줌 (18)
8.바람 불던 날 (7)
9.좋아하는 시 적고가자! (4)
10.K.CAJ (3)
11.로맨스 소설의 조연으로 환생했다. (11)
12.☆★창작소설 추천 스레★☆ ~묵묵히 글을 쓰는 스레더들 힘내!~ (1)
13.요조숙녀 고3 이야기 (1)
14.제목 추천 부탁해 (2)
15.내가 느꼇던 것들을 써줄게 (18)
16.. (2)
17.하루에 한번씩 갱신해 이야기 쓰기 (4)
18.감성터진 새벽에 (29)
19.하이쿠를 써보자! (76)
20.연습. 또 연습! (7)
죽고 싶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았다. 다른 사람 앞에선 한 번도 뱉어본 적이 없는 말이었다.
집으로 돌아가는 언덕은 인적이 드물고 가파르지만 어느덧 10년 넘게 오르내리고 있었다. 힘들다는 생각보단 집으로 돌아가기 싫다.
아침이 오지 않았으면 좋겠다. 하루가 너무 길다. 와 같은 자질구레한 상념 뿐이다.
고개를 돌리면 위에서 아래로 푸르고 깊은 풍경이 보였다. 꿈에서 처럼 저 만치 멀리에 뛰어들고 싶다.
바다에 잠기듯이 깊게, 하염없이 녹아들고 싶었다.
그래서 당신이 아닌 내가 먼저 떠났어야 했다.
내가 감히 다른 사람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을리 없다. 나는 당신이 겪는 슬픔과 고통을 모른다. 아마 평생 모를 것이다.
눈을 감은 당신 앞에서 평생의 후회를 했다. 옆에서 당신을 위해 우는 사람이 무섭다. 너무나도 슬픈데 울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당신에게 사랑한다 말하는 대신 너무나도 무섭다고. 제발, 나가자고 애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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𝑳𝒊𝒇𝒆 𝒊𝒔 𝒍𝒊𝒌𝒆 𝒂 𝒕𝒂𝒏𝒈𝒐🥀
충격주의)5년 전 열화같은 반응을 받았던 그 소설 다시 올려본다.
너는 유리처럼 웃었다
우울증에 걸린 소녀는 여행을 떠납니다 (우울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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