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헤이 걸 (3)
2.친구가 요즘 이상하다 (5)
3.이름 없는향수 할매 (8)
4.가위눌리기 전에 나는 느낌??아는 사람?? (19)
5.죽으면 그 뒤에 어떨거 같아? (11)
6.산신령...?을 본거 같아 (29)
7.다들 무슨 꿈 꿔봤어? (43)
8.내가 겪은 자잘한 일! (11)
9.연속되는 숫자 왜보는거야? (18)
10.도와줘 제발 (20)
11.! (3)
12.베개아래에 가위넣고 자볼까 (17)
13.도와줘 (27)
14.아직도 미스테리인 귀신 찍힌 사진 (36)
15.우리학교에 나타나는 검은물체 (31)
16.가족들이 겪은 이야기 (12)
17.심심해서 한번 써볼께 (29)
18.나 루시드드림 할줄알아 (17)
19.쿵쿵쿵! (3)
20.거실 선풍기 이야기 (6)
작년까지만 해도 활발하고 오버스럽던 애가
찾아가지 않으면 날 보는 일도 적고
밥도 안먹으려 하고
나이 먹어가면서 사람만나는거 부질 없다고 느낄때가 있어서 안만나는건 그런가보다 하는데 밥 안먹는건 좀... 심하네
안녕 우울증을 앓고있는 사람이야 어릴 땐 정신과를 간다는 것 자체가 나에겐 없을 일일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 정신과를 가보면 생각보다 사람이 많고 예약을 하지 않으면 상담조차 힘들어. 그만큼 정신적으로 고통받는 사람이 많고, 우울증도 굉장히 흔한 병이라는 거지. 난 우울증에 걸린 줄 모르고 4년간 살아왔어. 그동안 밥은 3일 내지 4일에 한끼정도 먹었고 키 168에 40까지 살이 빠져버려서 걸어다니는 해골정도였어. 그때 날 챙겨주는 사람도 아무도 없었고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없었기에 나조차도 이상한 줄 몰랐는데 이상한 거더라. 내가볼 땐 그친구 지금 심적으로 혹은 정신적으로 많이 힘든 상태인 것 같아. 친했던 사이였던 것 같은데 자연스럽게 다가가서 조심스레 물어보고 위로해주는 방법이 가장 좋을 것 같네. 아마 네가 이렇게 걱정하고 있단 걸 그 친구가 알게되면 조금이나마 힘을 낼 수 있을 거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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