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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친구가 요즘 이상하다 (5)
3.이름 없는향수 할매 (8)
4.가위눌리기 전에 나는 느낌??아는 사람?? (19)
5.죽으면 그 뒤에 어떨거 같아? (11)
6.산신령...?을 본거 같아 (29)
7.다들 무슨 꿈 꿔봤어? (43)
8.내가 겪은 자잘한 일! (11)
9.연속되는 숫자 왜보는거야? (18)
10.도와줘 제발 (20)
11.! (3)
12.베개아래에 가위넣고 자볼까 (17)
13.도와줘 (27)
14.아직도 미스테리인 귀신 찍힌 사진 (36)
15.우리학교에 나타나는 검은물체 (31)
16.가족들이 겪은 이야기 (12)
17.심심해서 한번 써볼께 (29)
18.나 루시드드림 할줄알아 (17)
19.쿵쿵쿵! (3)
20.거실 선풍기 이야기 (6)
요새 계속 11:11, 3:33, 4:44같은 연속숫자 보이는데 차크라단련? 같은거 해서그런거야? 우연인가?
그건 그냥 너가 신경써서 그런거야. 우린 하루에 시계를 여러번 확인하는데 그 중 연속되는 숫자가 있는 시간을 보면 흔치않으니까 그게 심리적으로 각인이 되어서 신경쓰이는 덧 뿐이야. 2시 38분 이랄지 8시 10분이랄지 그런 시간하고 똑같아. 1시 11분이든 2시 22분이든. 그냥 너가 이건 우연이 아니라 운명같아 하고 신경쓰는순간 의미가 부여되는것뿐이야
와 같은 이유도 분명히 있다고 생각해.
그런데 나는 개인적으로는 답이라고 해야할까 고민이 있을때 그에 맞는 연속된 숫자를 자주 보게 되는 편이라
동시성(synchronicity)이라고 생각하고 있어.
예를 들면 며칠 전에 있었던 일인데
내가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해야하는 일이 있었어. 근데 그 날따라 하기가 싫은거야.
그래서 좀 빈둥대려고 휴대폰을 켰는데 08:08이더라고.
뭐지 싶어서 0808의 의미를 찾아보니 '지금 게으른 상태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게으름을 피우지 마라' ㅋㅋㅋㅋㅋ
난 대부분 이런 식으로 경험을 하고 있어.
미래에 대한 걱정을 할 때면 그에 맞는 숫자를 보게 되고
과연 잘 될까? 라는 생각을 할 때면 또 그에 맞는 숫자를 보게 되고 그런 식.
...? 그냥 자기가 의미부여하는거 아니야.....? 동시성이라기보다는 그냥 자기가 의미부여해서 혹시 이 숫자와 관련한 의미를 가진 뭔가가 있을까 하고. 찾은 다음에 얼추 자기상황이랑 비슷하면 헉...!이건 동시성이야...! 이런식으로...
안녕하세요. 연속적인 숫자가 보이는 것은 말 그대로 우연입니다. 이것이 어떤 특별한 것은 아니고, 단순히 시계를 보았을 때 그 시간이 보였던 것입니다.
...난 운명같은거 안믿어서... 그렇다면 사람이 살인당하고 살해저지르고 범죄당하고 범죄저지르는 모든게 운명이면 엄청 미친세상아니야? 그럼 뭐 운명이어서 내가 사람안죽일수없었다 라 주장할 수 있는거잖아. 운명같은건 없어.
신은 주사위를 굴리지 않는다
라고 누가 헷엇는데 누군지 기억이 안나네
그냥 넌 믿지말고 편할대로 사셈;;
그리고 지가 않믿는다고 없다고 단정 짓는건
무슨 심보 ㅋ
그런다고 말을 그렇게 기분나쁘게 하니? 너도 딱히 심보가 좋지는 않아 보이는데? 딱봐도 날선 말투로 말해서 어쩌자는거야. 단정짓는 내행동이 잘못되었다는 건 인정하지만 그걸 그런식으로 말하는 너의 행동이 더 잘못되었다 생각한다.
아 그리고 헷엇는데가 아니라 했었는데.
않믿는다가 아니라 안믿는다.
우연 아니야.
시계뿐만 아니라 영수증 번호, 지나가는 차 번호, 웹툰 댓글 공감수 등 보일 수 있는 모든 숫자가 1111 222 333 444 555 등으로 계속 보이는 건 동시성이고 앤젤 넘버 맞아
명상 중이면 더더욱 맞고. 명상 시작하고 그런 일이 많아진거잖아
애초에 우연히 본다는 게 말이 안 되는 게 하루의 그 수많은 시간들 중에서 그 순간에 딱 시계를 볼 확률도 극히 낮고, 시계 뿐만 아니라 다른 것들도 다 그렇게 보이는 확률은 더더욱 낮음
의식할수록 더더욱 많이 보일 거임. 애초에 그게 많이 보이는 이유가 네가 의식하기를 원하는 거니까
내가 길을 잘 가고 있구나 생각하면 됨. 숫자마다 의미도 다 다른데 대충 찾아보고, 몇 년 동안 계속 많이 보다보면 어떤 의미인지 본인이 대충 알게 됨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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