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6/20 07:14:50 ID : gpgqlDAqpcE 0
무서운거던 신비한거던 이것저것 아무거나 기억에 남는 꿈 알려줘
2 이름없음 2019/06/20 07:17:29 ID : 9dDuraoNuq3 0
내가 꿈에서 귀신 쫓기다가 붙잡혔는데 그순간 바로 가위눌렸다는....
3 이름없음 2019/06/20 07:23:14 ID : coLaoJTPjwH 0
제일 최근은... 땅으로부터 솟아난 거대한 해골 보병 괴물한테 붙잡힌 거?
4 이름없음 2019/06/20 07:27:09 ID : e6rxQsnO8nQ 0
나는 꿈 진짜 많이 꾼다..!지금 생각해보라고 하면 제일 기억에 나는 게 전쟁 꿈이거든? 꿈에서 군인들이 총으로 사람들을 죽이고 있었고, 지나가는 트럭 뒷 공간에는 아빠가 죽은 아들을 부여 잡고 울고 있었어 나는 얼른 집으로 가서 가족들한테 이 상황을 알리고 대피를 해야 한다고 말했고, 우리는 근처 대피소인 찜질방으로 갔어 그나마 그 공간은 조금 평화로웠어 절대 군인들이 못 올 줄 알았지 한참이 지났나 수많은 발소리가 들리더니 군인들이 그 대피소 까지 들어온 거야 찜질방 안은 난리가 났어 그리고 찜질방에 폭탄이 하나 떨어졌는데, 펑 하고 터지는 동시에 꿈에서 깼거든? 그리고 몇 년 후에 다시 그 전쟁 꿈이 이어졌어 나는 그 찜질방에 있었고, 바닥에는 커다란 구멍이 뚫려 있더라고 그 뒷 내용은 기억이 잘 안나는데, 몇 년 뒤에 꿈이 다시 이어졌다는 게 너무 신기해..!
5 이름없음 2019/06/20 08:33:22 ID : 3XtbcpU6mGl 0
참새 건드리니 펑 터지는 꿈 피와 살점도 튀었어
6 이름없음 2019/06/20 08:36:58 ID : JO8koHCqo1C 0
아빠 살리려고 한 꿈을 몇십번 반복해서 꾼거.
7 이름없음 2019/06/20 12:40:32 ID : cLfcFeGla2p 0
난 옴니버스식으로 꿈꾼 적 있었는데....처음에는 주차장에서 내가 누군가를 피해서 차 옆에 기대서 숨어있었는데 고개 올리니까 귀신이 나 내려다보고 바로 장면이 확 바뀌어서 이번엔 마트였는데 또 내가 그 귀신을 피해서 진열대뒤에 숨었어 그리고 슬쩍 귀신이 쫓아오던 쪽을 봤는데 아무도 없는거야 그래서 뭐지 이러고 있는데 갑자기 귀에서 막 속삭이는 소리 들리고 잠 깼음..ㅠㅠㅠㅠㅠ
8 이름없음 2019/06/20 12:48:16 ID : AlwoK2JRBfe 0
와 이건 진짜 놀랐겠다
9 이름없음 2019/06/20 13:01:44 ID : xCrzcJTSLeZ 0
헝거게임이라는 영화 알아? 그거 비슷한 서바이벌 대회..? 같은 거에 참석했는데 아빠랑 같이 참석한거야. 사람 여럿이 모여서 대기하다가 진행자가 시작! 하면 서로 죽이고 죽여서 마지막까지 살아남으면 이기는 거였는데 처음엔 무서워하다가 나중엔 별 거 아닌 듯이 흉기로 사람 찌르고 있는 내 자신에 놀랐어.. 사람 다 죽이고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면서 아빠 손 꼭 잡고 피범벅 돼서 걸어가다가 깼어.
10 이름없음 2019/06/21 19:28:02 ID : wq6qpbyJVeZ 0
꿈판에서도 쓴거 같은데, 난 지네나 구데기같은 벌레 진짜 조온나 극혐하는데 그래서인가 악몽도 벌레 관련해서 많이 꿈. 그 날도 그랬었는데... 꿈에서 눈 감고 있었는지 시야가 어두웠는데 자꾸 내 주변에서 사사삭 같은 기분 나쁜 소리가 들리는거임. 그래서 뭐지? 하고 눈 뜨니까 내가 온통 새하얀 방에 누워있었는데 내 근처에 지네나 구데기같은 온갖 비쥬얼들 극혐인 벌레들이 바닥을 까맣게 뒤덮을 정도로 많았음. 그것만으로도 소름 끼치는데 그것들이 단체로 내 쪽으로 몰려오는게 보이니까 도망가려고 했는데 몸이 꿈쩍도 안하는거야. 왜 그러나 싶었는데... 꿈속에서 나는 팔 다리가 다 없더라ㅋㅋㅋ 목부분에도 뭔가로 고정돼있어서 파닥거리지도 못하고 얼굴 포함해서 몸 전체에 벌레들이 뒤덮였을때조차 울면서 비명 지르는 것밖에 못하다가 꿈에서 깼는데 기분 정말 더러웠음...
11 이름없음 2019/06/21 19:57:31 ID : zPjBvCkspe3 0
우리 아빠가 진돗개 도망치는 거 도와줬는ㄴ데 김정은한테 걸린 거...............
12 이름없음 2019/06/21 20:49:20 ID : ze3Xtbg6nUZ 0
학교애 좀비가 나타나서 좀비 떼 복도로 뛰어다니고 있고 나 포함 3명만 살아서 반에 있는데 처키같은 좀비가 나한테 와서 소름끼치게 웃길래 나도 똑같이 웃은거 운동장에서 체육수업 하고있는데 체육쌤이 책 가지고오래서 계단으로 올라가는데 이제 너와 나의 비밀을 알려줄게 이런목소리 들렸던거 난 침대에 누워있고 검은 고양이가 내 몸 위로 걸어다니는 꿈 살짝 공격같은것도 함 (나 고양이 무서워함)
13 이름없음 2019/06/21 21:06:49 ID : 1cleIE9y6qr 0
좀비꿈도 꿨고, 친구랑 꿈 같이 꿨었음 ..! 이때도 좀비얘기였네 ??!?!?? 괴물꿈도 꿈ㅋㅋㅋㅋㅋㅋㅋㅋ
14 이름없음 2019/06/21 21:37:30 ID : aq7y7uoJQny 0
꿈에서 수학여행갔는데 1일차 문앞 괭이 시체 2일차 문앞 노루 시체 3일차 밤 귀신들 소리 4일차 경찰 확인 없는 국도 5일차 전원 사망? 실종?
15 이름없음 2019/06/21 21:37:36 ID : o5aoGrcNtct 0
난 우리 가족이 노숙자? 같은 사람한테 쫓기고 있었는데 이제 차에 타서 도망가는데 내 쪽에 창문이 열려 있었거든? 근데 그 노숙자가 창문에 팔을 쑥 집어 넣은 거야 근데 운전석에서 뒤에 창문 닫을 수 있잖아 우리 가족 중에서 엄마인지 아빠인지 운전하는 사람이 문을 닫는데 팔을 안 빼가지고 팔이 뚝 잘려서 그게 나한테 떨어짐. 몇 년도 더 지난 꿈인데 아직도 생생해
16 이름없음 2019/06/21 22:46:04 ID : s67xRDvxxzS 0
검은개와 얼룩개를 산중에 갇혀있는 걸 발견해서 유기견센터에 데려가려고 가방에 고이 넣어갔더니 유기견센터 바로 앞에서 확인해보니까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렸어
17 이름없음 2019/06/28 22:59:42 ID : 7ze5go5dQoJ 0
이건 꿈이 아닌데 현실이랑 구별이 안가서 일단 써볼게... 내가 내 방에서 침대에 엎드려서 노트북으로 노래틀고 게임 하는데 순간 오른쪽이 너무 소름끼치고 무서운거야. 그래서 오른쪽으로 천천히 고개를 돌리는데 내 방 창문이 열려있었거든? 근데 창문에 방충망만 해놨는데 거기에 어떤 모르는 아저씨가 턱을 괴고 나를 진짜 입이 찢어져서 쳐다보는거야;; 너무 무서운데 그때 딱 가위가 눌리는데 내 손은 계속 게임을 하고 있고 노랫소리는 안들리고 애들 속삭이는 막 얘 어떠냐 얘가 나랑 친구해줄 수 있을거 같다는 듯이 말하는데 더 소름끼치는건 우리집이 2층이고 단독주택인데 더구나 거희 낭떠러지라 턱을 못괴고 진짜 좁은데 어떻게 거길 그렇게 있냐는거야. 그리고 내 침대 왼편엔 다락방 올라가는 문이 있는데 거기서 누가 문 긁는 소리가 나고 내 옷장위에 어떤 여자가 날 고양이 자세로 쳐다보고 있고 내 생에 첨 가위눌린거라 너무 무서워서 진짜 완전 소름돋아 창문엔 남자가 옷장엔 여자가 다락방에는 문 긁는 소리, 어떤 아이들이 떠드는 소리 마지막으로 내 손이 맘대로 움직이면서 게임하는게 소름돋아서 그때 진짜 지릴거 같아서 진짜 막 머리는 쭈뼛거리고 그러다 한 체감상 1시간은 그러고 있는데 갑자기 방문이 쾅하고 열리더니 내 가위가 싹 풀리면서 그쪽을 놀라서 쳐다보니깐 엄마가 왜 아직도 안자고 노트북만 하고 있냐 해서 진짜 울고불고 하면서 나 못자겠다고 기다리라고 다 정리하고 일단 잤는데 그다음날 아침에 다락방에 있는 인형 다 버리거나 걍 아는 애기 주고 말았는데 아직도 내 방에서 가끔 자려고 가면 다락방에서 무서운 소리가 들려서 미칠거 같아. 가끔 공부하느라 내방가는데 누가 자꾸 쳐다보는 느낌나고 헛것이 보여 옆에 누가 지나가는것처럼 보이고... 오늘 첨 써봐서 잘 못쓴거 같다..
18 이름없음 2019/06/28 23:03:29 ID : xyNBBwE8rBx 0
악몽을 거의 인생에 딱 두번 꾼거 같은데 한번은 여섯살 쯤에 (너무 무서웠어서 아직도 기억남) 가족 다같이 잤는데 진짜 무섭게 생긴 김머리 여자 귀신이 다 같이 자는 방 문 앞에서 동생 보고 지하주차장 가자고 끌고 갔던거(동생이 어릴때 무서워 했어) 두번째는 꿈 속에서 꿈이라고 외쳤더니 그림자같은 사람들이 우르르 나 쳐다본거 그리고 바로 깼는데 좀 뒤에 바로 잠
19 이름없음 2019/06/29 02:21:32 ID : 7zfe3VatwFa 0
난 유난히 엄청 높게 날아오르듯이 뛰었다가 그대로 땅으로 착지하는 꿈, 무언가와 싸우는 꿈을 자주꿔ㅋㅋㅋ무언가는 좀비라던지 그냥 괴물?이라던지 그런것들..거의 다 이런꿈이야
20 이름없음 2019/06/29 02:26:45 ID : SINBteGsksk 0
안경공장 스레준데 내 꿈얘기 하는중 시간나면 읽어봐
21 이름없음 2019/06/29 09:57:13 ID : Hu5RyK0mrao 0
나는 삐에로꿈 그 삐에로 인형하고 혼자 있으면 먹히는 이야기가 옛날에 유행 했었는데 그걸로 꿈꿔서 우리 가족 다 먹혔다 이상하게 애가 먹으면 먹을수록 대가리만 존나 커짐
22 이름없음 2019/06/29 11:58:55 ID : cnB9fVaq1B9 0
꿈에서 어 이거 꿈이다라고 말하면 꿈에 나오는 사람들이 쳐다본다하잖아 내 꿈에서는 사람들이 되게 많이 있고 나 혼자 서있는 꿈이였는데 갑자기 아 이게 꿈이구나라고 확신이 들어가지고 여기서 내가 어 이거 꿈인데? 이렇게 말하면 어떨까해서 어? 이거 꿈이다 라고 말했는데 갑자기 지나가는 사람들이 다 나를 쳐다보고 눈빛도 확 바뀌고 분위기도 싸해지더니 가위 눌리려는 느낌이 들어서 바로 몸 움직이고 깼다 그 뒤로 다시 잤더니 그냥 가위 눌렸는데 계속 몸에 힘주고 일어나고 다시 자도 가위 연속으로 눌려서 현실 구분이 안됐다
23 이름없음 2019/06/29 12:22:06 ID : fXuralipcJO 0
난 되게 신기한 꿈 자주 꾸는데, 7살 때 처음 꿔서 그 뒤로도 가끔 되풀이되는 꿈이 있어. 나는 3인칭 시점으로 모든 걸 보고 있고, 배경은 흑백인데 이상하게 주인공이 입은 옷만 빨개. 그림책 같은 귀여운 화풍으로 그려진 소녀가 걸어가고 있어. 망토? 후드? 앝은 걸 쓰고 바구니를 품에 안고 있는 걸 보면 빨간 모자에서 따온 것 같아. 소녀는 엄청 무섭고 겁에 질린 표정인데, 귀엽게 데포르메해서 그려졌는데도 엄청 공포스러워. 소녀 뒤에는 벽돌로 된 담벼락이 있어. 그 담벼락 너머에서 마찬가지로 귀엽게 그려진 꼬마 유령이 소녀를 따라가면서 훔쳐보고 있어. 소녀는 거의 한 발짝을 뗄 때마다 뒤를 돌아봐. 아마 누군가 쫓아온다는 걸 어렴풋이 아나 봐. 소녀가 걸음을 옮기면 유령도 그대로 따라가. 담벼락 위에 고개를 내밀고 훔쳐보다가 소녀가 돌아보면 휙 숨어버려. 그런데 소녀가 너무 빨리, 갑작스레 돌아봐서 미처 못 숨은 건지, 일부러 그랬는지는 모르지만 소녀와 유령의 눈이 마주쳐. 그러면 소녀는 정말 공포스럽게 비명을 질러. 소리가 들렸는지, 아니면 소녀의 얼굴이 너무 끔찍해서 비명을 질렀다고 생각한 건지 모르겠어. 어쨌든 소녀는 찢어지듯 비명을 지르고, 나는 꿈에서 깨. 이 꿈을 세 번 정도 꿨어. 다른 꿈에 비하면 그렇게 신기하고 독특한 꿈은 아니지만, 7살 때 처음 꾼 꿈을 아직도 디테일하게 기억하고 있는 걸 보면 이 꿈이 어지간히 충격이었던 걸 알겠지? 아직도 그 영상이 생생해. 그무렵에는 악몽을 되게 많이 꿨었는데. 요즈음은 악몽? 분위기는 풍기지만 무척 독특한 꿈을 자주 꿔. 그런 꿈도 잘 기억나지는 않거든. 그런데 이 꿈만은 정말 선명하게 기억하고 있어.
24 이름없음 2019/06/29 12:29:38 ID : 5O3zVe7thgr 0
난 오늘 밤에꾼거.. 평범한 학교생활 하다가 화장실갔는데 목잘린 사람이 있어서 뛰쳐나오고 다시 얼굴 달린 이목구비 없는 괴생명체들이 학교애 점점 늘어나더니 걔네가 가오나시로 탈바꿈하는거야 그러다가 가오나시가 미친듯이 늘어나고 경찰들이 통제하고 방어복?? 이랑 마스크 나눠주고 머 재난영화처럼 됐는데 이제 통제가 안된 쪽에서도 나오기 시작하는거야 그래서 우리 일행?? 가족??은 갑자기 차타고외국으로 가겠다 했는데 정신차리니까 무슨 동굴?? 같은데인거야 한사람씩만 들어갈수 있게 위쪽으로 기어올라가는 그런식이었는데 좀 괴상한 지브리체의 물체가 조각상?? 처럼 동굴 안에 잇고 빛나느게 있고 이랬어 지브리 음악 나오고 동굴 안에서 좀 신비로운 느낌이엇는데 난 그게 싫었어 막 동굴 끝까지 올라갔더니 무슨 영상이 나왓는데 정확하는 기억이 안나 가오나시 숭배 영상이었던거같어 캐릭터가 뭐였은지 기억이 안나
25 이름없음 2019/06/29 12:30:34 ID : 5O3zVe7thgr 0
나썰푸는거처음인데 좀 귀찮네... 이뒤로 내용이 좀 더 있는데 내가 말도 잘 못하고 귀찮아서.. 혹시 궁금하다는 사람 있으면 더 쓸게.. 진짜 조금 남긴 했는데 아무도 안궁금해할듯.. 디테일도 안넣었어 귀ㅏㄴ아서..
26 계란프라이 2019/06/29 14:57:58 ID : cNBAnSL9g7u 0
딱히 뭔가가 있는 꿈은 아니고 가족들 하나하나의 죽음을 꿈에서 봤어 물론 한번에 말고 그냥 가끔가끔씩... 나도 한번 죽은 것 같기도 하고 좀 가물가물함 + 내 위로 오빠가 하나 있는데 어느날 꿈을 꿨는데 장례식장이었고 오빠 사진에 검은 줄이 달려있는 거야. 오빠가 죽은 꿈이었지. 뭐 때문에 죽었는지는 모르고 하여튼 나는 겁나 서럽게 울고있었어. 울다가 울다가 지쳤는데 문득 잠에서 깬 거야. 화장실 가고 싶어서 깬 것 같긴 한데 꿈에서 깬 그 순간에 땀이랑 눈물이 같이 나오고 있더라고. 근데 그날 오후에 오빠한테 이러이러한 꿈을 꿨다 하니까 오빠가 자기도 꿈을 꿨다는데 사방이 어둡고 아무것도 안 보이는 상태에서 배를 타고(배를 타는 느낌이었대) 강물 같은 걸 건너가는(강물 흐르는 소리랑 물 위를 건너가는 느낌이 있었대) 꿈이었대. 그러다가 오빠가 깼는데 그 때가 딱 내가 화장실 가려고 화장실 문 열 때였대. 그 말 듣고 꿈이 정말 이어지는 경우가 있긴 한 건가 싶었음.
27 이름없음 2019/06/29 15:09:55 ID : z9jxUZharbw 0
나는 원래 남자친구가 있는데 꿈에서는 남자친구가 있은 걸 인지 못 하고 어떤 남자애랑 사귀고 나서 현재 사귀고 있는 남자친구를 인지하니까 총 날라오고 폭탄날라오고 랬어
28 이름없음 2019/06/29 15:17:21 ID : q5f9fPijimI 0
비쩍 마른 여자애 셋이 시키는 대로 친구 교복치마를 주름따라 찢었던 게 어젯밤 꿈, 제일 기억에 남는 건 어렸을 때 나를 보고 계속 짖던 개를 보고선 뭔가에 홀린듯이 개 아랫턱을 잡고 윗턱과 분리해버렸던 꿈, 그렇게 자고 일어나서 피가 묻은 가구는 귀신이 들린다며 책상 침대 다 갖다버려야 한다고 부모님한테 울며불며 말했었대
29 이름없음 2019/06/29 16:35:35 ID : 42MlA2Ntiqo 0
마지막이 소름끼치네
30 이름없음 2019/06/30 18:54:12 ID : K5cHveNze1z 0
ㄹㅇ판타지같애 꿈에서 내가 머리 긴 백발 미남이었어 그리구 먼 주인이 있었는데 걘 금발에 귀여운 여자애.. 같이 얘기하고 놀다가 걔 여자애네 조직이랑 사이안조은 조직이 갑자기 와서 같이 싸우다가 이겼어(ㅋㅋ) 그리고 이겻다믄서 적당히 대화했는데 웃는거 넘 예뻤음 그리고 그때까도 내가 이름을 몰랐었고 말도 안해줘서 궁금해져브린겨 주인이라고 부르기싫어서 이름 물어볼랬는데 깨버렸어ㅋㅋ.. 깨고나서 주인이 그림그리면서 슬퍼했어
31 이름없음 2019/06/30 19:10:15 ID : A7uq3O1g6qo 0
배를 타고 어디로 가는데 좀비 사태가 일어났어. 선착순 20명만 봉고차에 타서 도망갈수있었고 나는 20명에 들어서 어떤 섬으로 탈출했어. 근데 그 섬에 내리자마자 어떤 미친 여자가 선동을 하는거야. 사람이 20명인데 거기서 두 팀으로 갈려서 무기를 들고 사람을 막 죽이는데 나도 살아야하잖아... 그래서 칼을 들고 미친듯이 휘두르는데 어떤 창을 든 남자가 날 찌르려고 하더라. 죽을까봐 그 칼로 남자의 심장쪽을 푹푹 찔렀는데 무슨 찰흙찌르듯이 푹푹 들어가고... 너무 멘붕오고 죄책감들고 무서워서 후다닥 뛰었어. 결국 그 여자가 충에 맞고 죽어서 싸움은 마무리 됐는데 저 멀리서 어떤 배가 오는거야. 나는 불안해서 계속 불끄라고 저 배 들이지 말라고 이상하다고 막 소리쳤는데 결국은 배를 들이더라. 나는 좀비일 거 같아서 미친듯이 뛰었어. 아니나다를까 배에서 좀비떼가 우르르 쏟아져 나오는데 와...... 진짜... 제정신을 유지할수가 없었다 내가 꿈을 꿈으로 인식 못하는데 저때는 너무 멘붕와서 이건 꿈이어야해 제발 꿈이어야해 하고 혼자 미친듯이 중얼거렸어. 좀비떼가 내 뒷목을 움켜잡으려고 휙휙 소리 나고..내가 좀비한테 물려죽느니 차라리 비탈길에서 구르자 하고 굴렀는데 구르고 나서 시야가 암전된거야. 나 그때 진짜... 인간이 절망하면 포기상태가 되잖아. 딱 그 상태로 난 죽는구나. 꿈이 아니구나. 정말 죽었구나. 이러고 있다가 눈이 팍 떠지더라......
32 이름없음 2019/07/02 17:52:56 ID : eFhbyFa5Vfd 0
.
33 이름없음 2019/07/02 18:02:26 ID : yHyNwMoZjuq 0
헐 나도... 나는 살짝 몽중몽같이 꿈속에서 꿈? 그런식으로 꾼 적이 있어. 옛날에 한 7년 전? 쯤에 꿈에서 내가 급식실에서 점심을 받아서 친구랑 밥을 먹고 있다가 꿈에서 딱 깨니까 또 급식실이랑 같은 상황이 펼쳐지는거야 그래서 자리에 앉아서 내 친구한테만 조용히 귓속말로 "야, 이거 너한테만 알려주는건데... 이거 사실 꿈이다?" 라고 말하자마자 급식실에 있는 사람 모두가 날 동시에 같은 표정(무표정)으로 쳐다보고 어떻게 알았어?? 이러는거야 진짜 무서워하면서 깼어
34 이름없음 2019/07/02 19:00:51 ID : kre3Ph81bbe 0
2주동안 내가 목매달아 죽는 꿈을 똑같이 한번도 빼먹지 않고 꿨었어
35 이름없음 2019/07/02 19:38:11 ID : IGmrbu2nyIH 0
나 8년 전 꿈이 있었는데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나는 거 있다? 유일하게 일기에 남겨뒀던 꿈이라 그런 건가봐! 나는 연구원이었고 뭔가 여러 생명체를 뭉쳐서 새로운 생명체를 만드는 걸 하고있었나봐, 근데 나는 직접 그 생명체 관리자는 아니었던 것 같아서 실험 같은 건 안 한 거 같은데 어느날 갑자기 그 녀석 실험 도중에 폭주?? 라고 해야할까 해서 양 손 다 손톱이 엄청 길었는데 그걸로 연구원들을 다 모조리 찢어버리고 장난이 아니었어.. 나도 동료들이 당하는 걸 보고 구석진 방에 몇몇 연구원들이랑 숨어있었는데 내가 숨은 방이 제일 구석져서 그랬나 다른 곳을 다 쓸어버리고 마지막으로 내가 있던 방에 들어오더라구 그 때 제대로 그 녀석을 봤는데 생긴 건 음... 검은 마법사 같은 후드 입고 있었던 것 같아 눈은 한 쪽은 빨강에 한 쪽은 파랑으로 오드아이였구 아우라 같은 걸로 눈에서 연기?? 같은 게 나는 녀석이었어 하여튼간 나는 그 방 문 뒤에 숨었는데 다른 곳에 숨은 동료들이 차례대로 들켜서 죽고 나는 숨도 못 쉬었는데 뭔가 인기척이 사라진 거 같아서 숨을 조심스럽게 내뱉었는데 눈 앞에 그 녀석이 바로 튀어나오곤 꿈에서 깬 거 있지..ㅎㅎ 진짜 장난 아니었어 생각 해보니까 8년 전의 꿈 몇 개 더 생각나는 게 있네 딱 8년 전 꿈들만 기억나고 다른 옛날에 꿨던 꿈은 기억이 안 나.. 왜지?
36 이름없음 2019/07/02 20:18:50 ID : Vfgpf9fRBdU 0
음 놀이공원 갔다가 롤코처럼 생긴 라이드 철도? 레일에 떨어진거..
37 이름없음 2019/07/02 21:04:49 ID : 1cleIE9y6qr 0
좀 미래였는데 아파트 동네에 홀로그램같은걸로 공기청정해주는거? 생긴거임 그래서 아파트가 쓰나미처럼 물에 잠긴거같이 보이거든 근데 그게 홀로그램같은거여서 숨쉬어도 안죽음 그래서 이게 시간마다 물이 빠져나가고 다시 채워지고 하는거 봄ㅋㅋ 하늘엔 ㅇㅇㅇ유해물질 제거 이런거 뜨고 개신기
38 이름없음 2019/07/02 21:30:09 ID : HwpXy2K0rdO 0
동네에서 야시장 하는거 가족들이랑 같이 구경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자동차 하나가 폭팔해서 주변이 불바다가 되는 꿈.. 꿈인데도 뜨거운 감각이 느껴져서 더 기억에 남는 것 같음
39 이름없음 2019/07/02 22:34:57 ID : lyILdTSIL9i 0
이것도 꿈이라고 할 수 있나 모르겠지만 유체이탈 해봤어 방 침대에서 잠들었는데 천장에서 내가 자는 모습을 내려다봤어 한참 보다가 몸으로 빨려들어가는 느낌이 들더니 천장에서 내려다보던 그 자세 그대로 깨어났어 오늘은 어떤 남자가 여자 납치하고 ㄱㄱ하는 장면보고 도망가다가 잡혀서 침대에 눕혀졌는데 납치범이 내 위에 올라타서 메스로 내 입꼬리 양쪽을 조금 찢었다 살려달라고 시키는거 다하겠다고 빌고 ㄱㄱ당했다.. 기회봐서 도망쳤는데 공중화장실에서 다른 남자가 스토커처럼 쫒아다녀서 도망가니다가 깼다..
40 이름없음 2019/07/02 22:37:44 ID : lyILdTSIL9i 0
귀신한테 팔 물어뜯긴 꿈도 꿨었어 어릴때 꿨는데 아직도 생각나네 귀신이 내 가족들이랑 친척들 잡아먹으려하길래 내가 내 팔 한입만 먹고 가라고 했다ㅋㅋㅋㅋ 진짜 한입 먹힌 팔을 보니까 한입 먹은 소시지같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깼어
41 이름없음 2019/07/02 23:20:19 ID : q5f9fPijimI 0
레스주가 팔 얘기 하니까 나도 생각나 어린이집 다닐때 같은반 남자애 팔이 빠져서 바로 병원에 갔거든, 근데 아직 어려서 팔이 빠졌다는게 뭔지 몰랐었나봐 그날밤에 그 남자애 팔이 그,, 치킨 날개 뜯을때처럼 빠지는 꿈 꿨었어
42 이름없음 2019/07/02 23:23:43 ID : HvdwraoMi3C 0
내가 높은곳에 떨어져서 죽었는데 가족들이 내 시체 끌어안고 울고 장례 치르고 화장하고 작은 유골함에 담기는 꿈 꾼적 있어. 너무 생생해서 일어나자마자 나 살아있는지 엄마아빠부터 깨웠잖아
43 이름없음 2019/07/02 23:48:13 ID : crasksjcmsj 0
난 한 5년동안 6월 6일 현충일만 되면 같은 꿈을 꿨어. 일본 에도? 애도? 시대 군사들이 우리나라 쳐들어와서 사람들 죽이고 장군으로 보이는 사람이 나 죽이려고 달려드는거. 항상 꿈에서 깨면 울고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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