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힘겨운 솔랭러의 하루 (12)
2.사소한거라도 화가나거나 속상할때마다 쓰는일기 (1)
3.수취인 불명 (31)
4.火花 (23)
5.일기일 (57)
6.퇴사한다고 문자보냈다 (15)
7.세상의 끝을 떠올리며 적는 일기. (16)
8.3급 정신병자 (4)
9.나를 잃지 말아야 부끄럽지 않다. (2)
10.rolling back (68)
11.serendipiter (164)
12.딱 한 스레만 채워보자 (564)
13.죽고 싶지만 죽고 싶지 않아 (13)
14.나의 성에 관한 일기 (단상) (9)
15.이 스레를 다 채울 때까진는 포기하지 말아보자 (2)
16.오늘보단 내일이 더 낫겟지 (6)
17.저질체력 극복일기 (6)
18.기억 (1)
19.다 적어내는 일기🐳🍑🍟🎨🔥📝 (41)
20._(:3」∠)_ (43)
1
이름없음
2019/07/10 23:45:53
ID : 81hgkqZjurg
0
도무지 잠이 안 와서 쓰는 일기.
어차피 쓰다 버릴 거 제목은 대충 짓자.
혼잣말 주의.
우울 주의.
난입 무관.
2
이름없음
2019/07/10 23:48:41
ID : 81hgkqZjurg
0
혼잣말을 잔뜩 남기는 거면 혼자 메모 어플이나 쓰면 될 일인데 굳이 여기에 쓰는 이유는,
나에 대해 밝혀질 일이 없는 익명이라도
'남이 보고 있다' 라는 건 중요하니까.
여러가지 이유에서 그건 정말 중요해.
3
이름없음
2019/07/10 23:50:49
ID : 81hgkqZjurg
0
간만에 미쳐버릴 것 같아서
생각을 좀 정리할 필요가 있는 것 같아.
전에 정말 힘들었었던 때에도 여길 오곤 했어.
그땐 백수였지.
지금은 그냥 노예고.
4
이름없음
2019/07/10 23:52:52
ID : 81hgkqZjurg
0
어디서부터 잘못된 거지
5
이름없음
2019/07/10 23:56:03
ID : 81hgkqZjurg
0
내가 생각하기에 노동이 제일 중요해.
그건 많은 부분하고 연결되어 있으니까
인생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잖아.
돈, 명예, 자아실현, 시간...등등
6
이름없음
2019/07/10 23:56:48
ID : 81hgkqZjurg
0
돈
돈이 최고야
그게 우선 있어야 마음도 있을 수 있어
7
이름없음
2019/07/10 23:59:29
ID : 81hgkqZjurg
0
이직하고 싶다고는 생각하는데
무능력자를 누가 데려가? 데려간다고 해도 비슷한 곳들.
결국 한계는 확실하고 몸값을 키우는 수 밖에 없어.
몸값을 어떻게 키우느냐.
응? 여기서? 어떻게?
그러니 내가 지금 이 꼴이군요.
8
이름없음
2019/07/11 00:00:12
ID : 81hgkqZjurg
0
뜬금 없지만 정신병자들 많네.
당연히 나도 포함이야!
9
이름없음
2019/07/11 00:01:25
ID : 81hgkqZjurg
0
돈이 드는 건 당연한 거야.
마음 아파하지마. 정신 차려.
10
이름없음
2019/07/11 00:02:34
ID : 81hgkqZjurg
0
차분히 생각해봤는데,
결국 대부분의 일들이 봄을 파는 일인 거지.
11
이름없음
2019/07/11 00:04:14
ID : 81hgkqZjurg
0
아니 씨... 월급이 올라도 싫어.
왜 그런가 쓰면서 생각해봤는데,
어찌되든 난 때려치고 싶으니까 그런 거 아냐?
12
이름없음
2019/07/11 00:05:47
ID : 81hgkqZjurg
0
때려치면 더 나은 곳으로 가리라는 보장이 없으니까.
아니. 마음속 깊은 곳에선 아예 체념한 거지.
어차피 거기가 거기고
나빠질 상황만이 남았다고 말이야.
13
이름없음
2019/07/11 00:07:23
ID : 81hgkqZjurg
0
너만 있어주면 돼.
그런데
'네'가 없네??
14
이름없음
2019/07/11 00:08:43
ID : 81hgkqZjurg
0
애시당초 '너' 같은 건 존재하지 않았어.
그래서 난 너무
힘들어.
허무해.
안 믿어.
15
이름없음
2019/07/11 00:12:18
ID : 81hgkqZjurg
0
나? 이만하면 많이 변하지 않았어?
옛날 생각 같은 건 하고 싶지도 않아.
난 어제조차 생각하고 싶지 않아.
난 내가 싫을 때가 많아.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하지만
남 앞에선 허세 가득하지만
난 여전히 내가 싫어.
미안.
16
이름없음
2019/07/11 00:15:40
ID : 81hgkqZjurg
0
착하단 소리 듣는 거 좋은 게 아니라 생각해.
내가 그런 부류였거든?
여전히 듣기도 하고.
근데 그거 진짜 오해야.
17
이름없음
2019/07/11 00:19:04
ID : 81hgkqZjurg
0
조금 진정은 되는 것 같아. 여전히 막막하지만...
18
이름없음
2019/07/11 00:19:42
ID : 81hgkqZjurg
0
이딴 소릴 늘어놓는 걸로 진정이 된다니 너무 신기하다!
19
이름없음
2019/07/11 00:20:28
ID : 81hgkqZjurg
0
결론은 행동이야.
행동해.
근데 대체 뭘 어떻게 하라고?
20
이름없음
2019/07/11 00:21:44
ID : 81hgkqZjurg
0
별 게 다 귀엽네. 징그럽게.
21
이름없음
2019/07/11 00:41:25
ID : 81hgkqZjurg
0
짠!!! 아직 안 잔다용!!!
관심 있는 스레 읽다 왔지.
22
이름없음
2019/07/11 00:42:50
ID : wE6Y8kk9Ai3
0
무슨 판? 재밌는거면 추천해줘
23
이름없음
2019/07/11 00:44:53
ID : 81hgkqZjurg
0
제목부터 눈에 띄었고,
닮은 부분들이 많아서 다 읽었어!
이럴 땐 '저건 평행세계의 나야 ' 라고 생각하고 읽어도 재밌어.
24
이름없음
2019/07/11 00:45:46
ID : 81hgkqZjurg
0
하나도! 재미 없어!
그냥 관심이 생겼을 뿐이야.
25
이름없음
2019/07/11 00:47:41
ID : 81hgkqZjurg
0
응? 내가 재밌단 말을 쓰긴 썼었네.
어... 내 생각엔 재미는 없는데
앞으로의 내 계획에 도움이 조금 됐던 거야.
26
이름없음
2019/07/11 00:49:34
ID : 81hgkqZjurg
0
닮은 부분이 많아서 난 차별을 두기로 했어.
미안한 얘긴데, 난 그 스레주와는 다른 삶을 살고 싶어.
27
이름없음
2019/07/11 00:50:24
ID : 81hgkqZjurg
0
저격은 안 해! 이제 다른 얘기로 넘어가자.
28
이름없음
2019/07/11 00:52:48
ID : 81hgkqZjurg
0
내 자신이 싫다든가 체념했다든가 떠들긴 했지만
그게 진짜 진심이면 진작에 죽었지,
여기서 스레나 쓰겠어? ㅋㅋㅋ?
진짜 진짜 진심은 따로 있어.
근데 나 진짜 힘들고 슬픈 것도 진심이야.
29
이름없음
2019/07/11 00:54:37
ID : 81hgkqZjurg
0
변하고 싶으면 변하면 되지.
정말로 변하고 싶은 게 맞는지?
정말로 변하고 싶은 모습이란 뭔지?
변하기 위해선 뭘 해야 하는지?
30
이름없음
2019/07/11 00:55:19
ID : 81hgkqZjurg
0
아효 어쨌든 당장 드는 생각은 출근하기 싫다는 거
31
이름없음
2019/07/11 01:00:47
ID : 81hgkqZjurg
0
잠시 내가 전에 썼던 일기 스레를 보고 왔는데 입사하고 한창 고생할 적에 쓴 거네ㅋㅋㅋㅋㅋㅋㅋ
32
이름없음
2019/07/11 01:01:20
ID : 81hgkqZjurg
0
그 병아리가 지금은 닭병아리가 되어 탈주를 시도중입니다.
33
이름없음
2019/07/11 01:05:51
ID : 81hgkqZjurg
0
사람들이 생각하는 건 역시 다 비슷하네. 심심하다.
더 쓰고 싶은데 출근해야 하니까 자둬야겠어.
그리고 여기 있다보니까 내일 하고 싶은 게 생겼어.
다들 잘 자
34
이름없음
2019/07/11 09:20:39
ID : 81hgkqZjurg
0
오후근무
35
이름없음
2019/07/11 23:39:52
ID : 81hgkqZjurg
0
아~ 정말 전공 잘못 골랐다니까?
전엔 이게 뭐 그리 좋다고 그리도 푹 빠졌었는지 참
36
이름없음
2019/07/11 23:44:24
ID : 81hgkqZjurg
0
저런 괴물 같은 스펙을 갖고도 공시라니...
처음부터 공무원이 목표였으면
저런 이력서는 나올 수가 없을텐데?
꿈이 있었을 거라고 생각하고 나니까 조금 궁금해졌는데
말 걸 기회가 올지 모르겠다...
함부로 묻는 건 실례기도 하고 말야.
37
이름없음
2019/07/11 23:45:41
ID : 81hgkqZjurg
0
배고프지만 뱃살을 생각해서 참을게
38
이름없음
2019/07/11 23:46:21
ID : 81hgkqZjurg
0
풉풉풉
39
이름없음
2019/07/11 23:47:45
ID : 81hgkqZjurg
0
내가 남한테 잘 보이려고 사는 게 아니거든~?
40
이름없음
2019/07/11 23:49:46
ID : 81hgkqZjurg
0
사실 흔히들 자존감이라고 하는 것이 낮은 편인데
그냥저냥 티 안 내고 살아.
말 나온 김에 말해보자면
왜 나한테 호감을 갖는지 전혀 모르겠어.
다른 수작이 있는 거지?
41
이름없음
2019/07/11 23:51:57
ID : 81hgkqZjurg
0
이력서 읽는 거 재밌어
42
이름없음
2019/07/11 23:56:20
ID : 81hgkqZjurg
0
나 사실 안 괜찮거든?
몸을 긋거나, 찌르거나, 부딪치거나
뭐 그런 거들만이 자해는 아니잖아.
싫어하거나 괴로워하는 건 나 자신이 제일 잘 아는 법이고.
43
이름없음
2019/07/11 23:58:35
ID : 81hgkqZjurg
0
명사
1.
자기 몸을 스스로 다치게 함.
아... 신체적인 것만 해당하는 거야? 몰랐네.
스스로 해를 입히는 건 줄 알았는데...
44
이름없음
2019/07/11 23:59:40
ID : 81hgkqZjurg
0
도시락이나 싸들고 다녀야 하나... 상하는 건 아니겠지?
45
이름없음
2019/07/12 00:00:12
ID : 81hgkqZjurg
0
내 인증코드는 욕이야
46
이름없음
2019/07/12 00:02:00
ID : 81hgkqZjurg
0
너는 내 머릿속에만 존재하지!
47
이름없음
2019/07/12 00:09:16
ID : 81hgkqZjurg
0
방금 욕을 잔뜩 썼다 지우는데 문득 생각났어.
욕을 듣는 걸 좋아하는 부류가 있더라고.
왜지...?
48
이름없음
2019/07/12 00:09:55
ID : 81hgkqZjurg
0
망상증 환자
49
이름없음
2019/07/12 00:10:25
ID : 81hgkqZjurg
0
그래도 난 그게 없으면 안되는데
50
이름없음
2019/07/12 00:13:39
ID : 81hgkqZjurg
0
그렇게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더욱 분리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서
시도해봤지만 나는 결국 다시 돌아갔다.
51
이름없음
2019/07/12 00:15:40
ID : 81hgkqZjurg
0
어차피 금방 질릴테니까 계속 좋아하기로 했고 아직은 좋아해
52
이름없음
2019/07/12 00:17:47
ID : 81hgkqZjurg
0
내 것이어야 의미가 있지 않냐.
그렇다면 일단 이 마음은 나의 것이니까 괜찮아.
53
이름없음
2019/07/12 00:18:32
ID : 81hgkqZjurg
0
언제나 연막
54
이름없음
2019/07/12 00:20:56
ID : 81hgkqZjurg
0
질렸어. 안 쓸래.
55
이름없음
2019/07/20 22:51:03
ID : 81hgkqZjurg
0
맨날 가식 떨면서 사니까 이 꼴이 난 것 같아.
56
이름없음
2019/07/20 22:53:48
ID : 81hgkqZjurg
0
안 쓴다고 하고 돌아왔어.
계속 생각해봤는데 여기선 솔직해도 되지 않겠어?
내용도 애매하게 쓰지 말고 있었던 일이나 생각을 알아듣게 써보자고.
57
이름없음
2019/07/20 22:59:53
ID : 81hgkqZjurg
0
생각해봤는데 이딴 건 일기가 아냐. 남들 보라고 쓰는 곳이잖아? 진심으로 감춤 없이 써야 하고, 남의 의견 따위도 필요 없어. 일기니까.
고로 내가 여기 다시 돌아온 건 실수였어.
다신 오지마. 아무리 화나고 슬프고 외로워도 돌아오지마. 꺼져. 정신차려. 네가 원하는 건 여기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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