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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말로만 쉽게 놓아라 이렇게 말했지. 진짜 내 입장이었으면 아무도 못 놓았을 거야. 뭐, 정작 나는 다른 사람들 이야기에 넘어가서 놓아버렸지만. 인생의 낙이 없어졌어.
내가 사는 세상이 너무 작은 것같아. 더 많은 걸 보고 싶어. 그리고 더 많은 사람을 만나고 싶어. 그러다보면 진심으로 날 사랑해주는 사람을 만날 수 있지 않을까?
덕질 할 때 빼고는 따로 놀러다닌 적이 없었으니까. 항상 집에만 있었어. 그나마 올해 여기저기 놀러다녔는데 그래도 더 자주 나갔으면 좋겠어.
같이 놀 사람이 없는 것도 집에 있게 되는 이유 중 하나겠지. 진심일 수 있는 친구가 필요해.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게 도전할 수 있는 용기를 주세요. 늘 뒤에 숨어버리는 걸. 더 적극적으로 행동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
사람 만나는게 귀찮아서 잠수 타는 건 어떤 느낌일까? 나는 거의 대부분 혼자 보내서 옆에 누가 있었으면 하는데.
종강도 하고 친구들이랑 놀아서 행복해:) 어쩌다보니 당신과 걸었던 곳을 다시 혼자 걸었더니 생각난다.
고마워! 내일은 모임? 같은곳 가서 괜찮을 것같아! 며칠만에 사람 만나러 가는거라 기쁘다:)
ㅈㅎ님, 당신의 노래가 저한텐 너무나도 힐링 돼요. 목소리도 너무 감미롭고. 그동안 너무 수고했어요. 그곳에서 편히 쉬었으면 좋겠어요.
맞아 늘 사람들과 만나도 결국 돌아오면 혼자가 되는 게 무척 쓸쓸하지
누군가 내 곁으로 돌아와줄 사람이 있었으면...
왜 말해줬어? 오빠의 아픈 과거 말이야. 결국 나는 친한 동생까지 밖에 될 수가 없네. 그 사람 말고 나 좀 봐주면 안돼? 서로 말도 잘 통하잖아. 맨날 그 사람 하고 잘해봐. 이 말 밖에 할 수가 없잖아.
오빠, 답장 좀 줘. 읽었는데 답장이 없잖아. 기다리고 있다구. 조금만 더 기다려볼게. 돌아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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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9레스참고로 지금 한국 대통령은 샌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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