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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으로 머리를 때렸다.
기분이 좋아졌다.
맞으면 벌 받았으니 잘못이 사라졌다는 느낌인가.
나는 내가 꽤 정신병자임을 확신한다.
바로 위 문장을 쓰며 또 머리를 때리고 싶은 충동이 올라왔지만 참았다.
괜찮아.
집에 있는게 좋다고 생각했다
몸이 편하니까.
근데 이제 나가고 싶다.
솔직히 엄마, 고마워야할 존재다.
전통적인 엄마상이다.
헌신적이지만 아이를 정신적으로 건강하게 기르지는 못하는.
가끔 배신하고 싶어진다.
아니면 그냥 독립하고 싶기도 하다.
아무튼 집에서 나갈거더.
또 머리를 칠뻔 했는데 참았다.
음 아무튼.
요즘 집에서 그래도 아빠가 쉴 틈이다.
아빠는 일관적이고 수용적인 편이다.
엄마보다 보수적인 면은 있지만
내가 우기면 그냥 넘어가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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