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7/11 21:43:43 ID : 1u6587e0sly 0
언니의 친구가 겪은 괴담이야. 언니와 친구는 고등학교가서 만난 사이야. 근데 그 친구가 중학생때 사귀었던 신기가 있는 친구가 있었어. 신기있는 친구가 해준 이야기가 뭐나면, 눈을 가리거나 눈이 안보이는 귀신은 자기 존재를 과시하거나 존재한다는걸 알리려한다는거야. 그 이야기를 들은 언니의 친구는 응 그렇구나. 그냥 이런 반응이었대. 그리고 고등학생이 되었어. 우리언니랑 만나고 친해져서 같이 다녔는데, 시험기간이었어. 늦게까지 밤새면서 공부를 하고있었대. 그 언니네 학교가 되게 빡센학교거든..어쨌든 새벽 3시쯤에 너무 피곤해서 그언니가 현타가 온거야. 눈을 잠시 감고 ㅎㅏ...자고싶다. 이러면서 눈을 떴는데 앞에 눈을 가린 사람이 자기를 쳐다보고 있었던거야. 그때 딱 '아. 이거 귀신이구나. 그친구가 말해준 그런 귀신이구나. ' 이생각이 들었대. 굳어서 아무것도 못하고 있는 친구를 보며 귀신은 "네가 생각하는 그거 맞아." 이러고 깔깔거리며 웃다가 사라졌대. 다음날 우리언니가 얼굴보자마자 우는 친구를 붙잡고 달래주니 겨우 꺼낸 이야기였대.
2 이름없음 2019/07/11 21:45:05 ID : 7e1u2mk8nSH 0
3 이름없음 2019/07/11 21:46:11 ID : 1u6587e0sly 0
참고로 저거 1년밖에 안된 이야기야ㅋㅋㅋㅋ아직도 그언니랑 우리언니 친하고.
레스 작성
괴담 실시간
18레스엄마가 맛있는거 해즐게. 617 Hit
괴담 ◆NxWrs5Pirur 19.07.12 0
5레스미치겠어 273 Hit
괴담 이름없음 19.07.12 0
17레스옛날에 있었던 무서운 썰ㅋㅋ; 124 Hit
괴담 선절 19.07.12 0
2레스이런저런 잡담? 51 Hit
괴담 이름없음 19.07.12 0
11레스언젠가 부터 날 지켜본다 119 Hit
괴담 이름없음 19.07.11 0
3레스» 갑자기 떠오른 들은 이야기 70 Hit
괴담 이름없음 19.07.11 0
159레스그 사람들 내번호 돌려쓰는걸까? 한번만 내 이야기 들어봐줘 2909 Hit
괴담 이름없음 19.07.11 6
2레스가위를 눌릴 때마다 가위 속에 갇혀.. 이런 사람 또 있을까? 127 Hit
괴담 레릴 19.07.11 0
9레스귀신을 자주 봤던때 귀신의 손길 188 Hit
괴담 이름없음 19.07.11 0
19레스방금 학교에서 자다가 가위눌렸는데 해몽좀해줘 240 Hit
괴담 Asdfg 19.07.11 0
2레스귀신은 없어 199 Hit
괴담 이름없음 19.07.11 0
8레스기가 세다는걸 어떻게 알 수 있을까? 630 Hit
괴담 이름없음 19.07.11 1
4레스창작괴담같은 것도 이야기하는 판임? scp재단 같은거 226 Hit
괴담 이름없음 19.07.11 0
28레스귀신 들린 적 있어? 186 Hit
괴담 감자샐러드 19.07.11 1
160레스헛것이 보이고, 난 그걸 사랑해 1275 Hit
괴담 ㅎㅇ 19.07.11 5
21레스이거 심각한 문제인지 아닌지 잘 모르겠어 232 Hit
괴담 이름없음 19.07.11 2
12레스괴담? 내 이야기 144 Hit
괴담 타로카드배송이늦는무당 19.07.10 0
61레스가위눌림은 대체 뭘까ㅠㅠ 340 Hit
괴담 이름없음 19.07.10 0
15레스남한테 사주 함부로 알려주면 어떻게 돼? 6123 Hit
괴담 이름없음 19.07.10 0
10레스혹시 물약을 만드는 집 이라는 곳 아는 사람 있어? 601 Hit
괴담 이름없음 19.07.1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