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7/11 13:41:38 ID : g0rdQoLcMo4 0
귀신을 너무 많이 봤었을때야 그때 한의원에가서 맥을 봤는데 기가 너무 떨어졌다고 했거든 그때 자주 아프기는 했어 병원가서 링거 맞는건 일상이었지 귀신을 처음 봤던건 엄마가 저녁에 일끝나고 비가 너무 많이와서 우산없다고 데리러 와달라 했었어 그날 진짜 비가 너무 억세게 왔었어 여름이었는데 춥고 장마비에 비는 우산뚫을 기세로 우다다다다닥하는 소리에 슬리퍼 신었는데 온몸에 비가 맞을정도로 억세게 오는날 엄마한테 우산주러 가는길 저녁이고 비가 와서 그런지 사람이 없었어 가로등불빛만 있었고 무섭지만ㅠㅠ 엄마가 기다리니까 무서운 생각 안하려고 다른생각 하고 걸어가는길에 다행히 퇴근 시간이었나 사람들이 저밑에서 한두명 걸어오더라 속으로 안도감을 느꼈고 그제야 발걸음이 좀 빨라졌어 ㅋ 그렇게 걷다가 가장빠른 지름길에서 멈춰섰어 ... 바로 옆은 동네 뒷산이었거든 그앞엔 그냥 가정집들인데 그길이 밤에 너무 무서워서 엄마랑 나도 잘 안가는 길이었어 가로등 불빛이 처음에 있고 거의 끝에쯤 미비하게 약한빛을 내는 가로등이 있었거든 중간엔 가로등이 없어서 암흑 그차체야 길의 끝엔 간판불빛보이는 그런길 그길을 가야 엄마를 만날수가 있었어 빠른길이고 돌아서 가려면 언덕올라서 한바퀴돌아서 가야되서 귀찮기도 하고 첫가로등불빛 앞에서 멈춰서서 고민을 좀 했어 무서운데 그냥갈까 돌아가면 귀찮고 옷도 다젖었고 하다가 에라 모르겠다 용기내서 그길에 들어갔지 가로등불빛이 그렇게 짧았나..어떻게 들어가자마자 깜깜한건지... 조금씩 걸었던 그때 중간쯤 걸어왔을때 옆에 바이크가 추차되있었는데 나도 모르게 그 바이크보면서 이사람 죽었는데 사고나서 뭐지 죽은사람껄 타고 있는데 무의식으로 생각을 하고있더라 그때 촉이 좀 좋았었어 예지몽도 자주 꾸고 그랬거든 무의식에서 깨어나려고 한 두걸음 더 걸었을때 골목길 끝자락에 거의 다왔을때 저 앞에 왠 시커먼 남자 두명이 서있는거야 한명은 오른쪽 한명은 왼쪽에 서있는거야 오른쪽 남자는 좀크고 왼쪽남자는 좀 작았어 옆에 샛길도 없고 지나가는 사람도 없고 납치생각밖에 안드는거야 너무 무서워서 순간 몸이 얼더라 못움직이겠는거야 그런데 생각해보니까 끝자락에 미비한 가로등불빛이 새어나오는데 저사람들이 시커먼 옷을 입고 모자를 쓰고 있나 얼굴도 시커멓고 다 쌔카매 그냥 다 그래서 알았지 아 사람아니구나 근데 그냥 무시하고 갈수가 없었어 그냥 느낌이 그랬어 그순간 다행히 앞에서 사람들이 걸어오는거야 ㅠㅠ 버스에 사람들이 내려서 이길로 오더라고 ㅠㅠㅠㅠ 사람들이 내가 있는곳까지 거의 다 왔을때쯤 시커멓게 생긴 남자두명 없더라 샛길도 없는 길이고 어디로 걸어가면 내가 분명 보였을건데 말이야 .. 그렇게 엄마 우산주고 집에 오고 그다음날 다시가봤어 낮에 낮에는 길이 이뻐 햇빛도 들도 꽃들도 많고 여튼 다시 가봤는데 거기 무당집있더라고ㅋ 우리동네 무당집 많지만 한번도 그런적이 없었는데 처음이라 신기하더라 이땐 처음이라 그랬지 그뒤로 내가 귀신자주 만날줄 꿈에도 몰랐지ㅠ 반응좋으면 또 써줄게 조금 더 있어 이야기는 ㅠㅠ (무의식에 그 바이크는 나도 잘모르겠어 나중에 자세히 들여다 보니까 안탄지 오래된거 같았어 그리고 나중에 좀 한참지나서 가니까 바이크 없어졌어)
2 이름없음 2019/07/11 14:00:57 ID : 9tclcsqmHwq 0
스레주야 나 읽고있아 넘나 실화 느낌 팍팍온다
3 이름없음 2019/07/11 14:16:31 ID : 1fRCkts5Wp8 0
ㅂㄱㅇㅇ
4 이름없음 2019/07/11 14:26:31 ID : ck8jdA5e3Vb 0
보고있어
5 이름없음 2019/07/11 14:34:43 ID : anyGq2Ny44Y 0
네다귀
6 이름없음 2019/07/11 16:35:26 ID : g0rdQoLcMo4 0
고마워!
7 이름없음 2019/07/11 16:35:45 ID : g0rdQoLcMo4 0
고마워!
8 이름없음 2019/07/11 16:55:20 ID : g0rdQoLcMo4 0
귀신의 손길은 아직도 생생하다 우리집에산지 좀 오래되었거든 그런데 양옆에 아무도 안살아 화장실 창문쪽에 아무도 안사는 집이 있고 거실창문에도 마찬가지야 거기 가운데 껴서 살거든 화장실 쪽에는 남자아저씨가 있어 그런데 이 아저씨 해코지는 안해 머물러 있는거 같아 한번은 궁금해서 화장실 옆에 아무도 안사는집에 가봤는데 짐이 거의 그대로 있더라 달력도 그대로고 깜깜하고 뭔지모르겠지만 기분나쁜 그럼 공기느껴져서 헐레벌떡 나왔어 ㅋ 화장실 갈때 우리집 가족들 모두다 무섭다 하거든 ㅠ ㅋ 근데 몇년 살다보니까 그냥그래 익숙해져서 이제 아무말도 안해 ㅋ 거실창문 옆집에도 갔었어 햇빛도 들어오고 방도 많더라고 뭔가 아늑한느낌 고양이도 왔다갔다 하고 그리고 나왔구 ㅋㅋ 뭔가 있다는 느낌은 못받았어 그렇게 이집에 산지7년되었을때 큰방에 가족이랑 앉아서 얘기하고 있는데 하얀 물체가 거실부터 직은방까지 쓰윽 지나가는거야 그런데 느낌이 아줌마 같았어 그아줌마는 큰방까지는 안들어오는거 같아 그리고 뭔가 우리집 지켜준다는 느낌?! 그런게 그냥 느껴져 그리고 그쯤에 나쁜일은 안일어났어 항상 안좋은일만 일어나서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을때였는데.. 그렇게 몇개월 지내다가 내가 큰방침대에 누워서 잠을 자고 있는데 정말 기분이 좋은거야 꿈에서 남자친구가 나와서 같이 놀고 나 안아주고 그러다 가위가 눌렸는데 가위가 눌려도 너무너무 기분이 좋은거야 근데 본능적으로 몸이 일어나려고 해서 눈을 뜨려고 애쓰는데 옆에 하얀아줌마 있지 거실에 왔다갔다하는 하얀아줌마가 내머리 쓰다듬더니 위로 스르륵 하고 사라졌어 너무 기분 좋아서 행복하다 느낄정도 였거든 그뒤로 한번도 못봤고 못느껴졌어 내가 알아봐줘서 인사하고 간건가 싶기도 하고 그아줌마 없어지고 나선 거실쪽에 무섭고 약간 공포스런 느낌이 난다 신기하게..다른 뭐가 또 다시 지내나봐 그리고 그당시 기가 많이 약해졌다 했자나 그당시 주차된 차에서 많이 봤어 얼굴 막 이상하게 찌그러져있거나 다뜯겨있거나 막 그런...ㅠㅠ 나는 내가 정신이 이싱한건줄 알았는데 귀신 많이 본사람들이 나랑 비슷하게 얘기해서 안심됬다 ㅋ 그리고 바람 많이 부는날이나 비엄청오거 날씨 안좋은날 그때 많이 다니더라... 바람부는날 바람타면서 날라가 ...하얀물체 봤어ㅋ 근데 그걸 나만 느끼고 나만 보니까 ㅠㅠ 좀 그랬는데 얘기는 또있어 공에 관한거 ..이게 진짜 손떨릴정도로 무서웠었어....
9 이름없음 2019/07/11 19:48:22 ID : koGk9vvijeF 0
ㅂㄱ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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