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엄마가 맛있는거 해즐게. (18)
2.미치겠어 (5)
3.옛날에 있었던 무서운 썰ㅋㅋ; (17)
4.이런저런 잡담? (2)
5.언젠가 부터 날 지켜본다 (11)
6.갑자기 떠오른 들은 이야기 (3)
7.그 사람들 내번호 돌려쓰는걸까? 한번만 내 이야기 들어봐줘 (159)
8.가위를 눌릴 때마다 가위 속에 갇혀.. 이런 사람 또 있을까? (2)
9.귀신을 자주 봤던때 귀신의 손길 (9)
10.방금 학교에서 자다가 가위눌렸는데 해몽좀해줘 (19)
11.귀신은 없어 (2)
12.기가 세다는걸 어떻게 알 수 있을까? (8)
13.창작괴담같은 것도 이야기하는 판임? scp재단 같은거 (4)
14.귀신 들린 적 있어? (28)
15.헛것이 보이고, 난 그걸 사랑해 (160)
16.이거 심각한 문제인지 아닌지 잘 모르겠어 (21)
17.괴담? 내 이야기 (12)
18.가위눌림은 대체 뭘까ㅠㅠ (61)
19.남한테 사주 함부로 알려주면 어떻게 돼? (15)
20.혹시 물약을 만드는 집 이라는 곳 아는 사람 있어? (10)
1
◆NxWrs5Pirur
2019/07/09 23:21:13
ID : 85QrgrwFhgp
0
이건 내가 겪은 소름썰이야. 이 아래에 계속 썰을 풀 생각이야.
때는 2008년 내가 초딩일때 피아노학원이 끝나고 집에 가고있었어
피아노학원밑에는 엄청 큰 마트가 하나 있었는데
워낙 커서 밖에다가도 물건 진열을 많이 해놔서 지나가며 보고있었어 초딩눈에는 좋은 구경거리였으니까
그런데 한 아줌마가 헐레벌떡 마트로부터 뛰어나오더니
아이고 00아 (내 이름도 아니었음) 배고프지 엄마가 집에가서 맛있는거 해줄게. 하며 나를 잡아끄는거야
그래서 내가 ???? 상태로 그 아줌마랑 마트 안을 보니까 마트 안 아저씨랑 아줌마가 둘이 흐뭇하게 웃고있는거.
아저씨야 그렇다쳐도 그 아줌마가 날 진짜 끌고갈 심산이길래 어어어어 하고서 뿌리치고 집으로 튐.
이외에도 내가 살몀서 겪은 썰이 많은데 천천히 풀게.
2
이름없음
2019/07/09 23:23:01
ID : ipbvg6mK0rd
0
ㅂㄱㅇㅇ
3
이름없음
2019/07/09 23:25:53
ID : Zg3VhBAi785
0
ㅂㄱㅇㅇ
4
이름없음
2019/07/09 23:26:27
ID : 85QrgrwFhgp
0
반가워 난 스레주야 인코딩 달기 넘나리 귀찮은것.
때는 내가 아파트 6층 살때임 우리 아파트 엘베속도는 우사인볼트를 자랑했음.
그런데 일주일에 한번은 꼭 4층에서 멈췄어 문제는
1. 내가 혼자타고있을때만
2. 저녁에만
3. 4층에서 문이 열리면 아무도 없고 비상문도 잠겨있었음
이었다. 심지어 4층에서 누가 눌러놓고 비상계단으로 갔다해도 말이 안되는게 우리 비상구는 방음이 쉣이었고 엘베가 빨라서 소리가 다 들림.
그리고 결정적인게 4층에서 멈출때는 엘베 안내방송이 안나왔음. 그냥 스르르르륵 열리고 닫힘. 그리고 다시 내려감.
나는 그리고 거기 4년을 살면서 4층 사는 사람을 한번도 본적이 없다. 4층을 누르는 사람도, 내리는사람도.
5
이름없음
2019/07/09 23:29:51
ID : 85QrgrwFhgp
0
때는 내가 10살때였음
그때 장마가 심했었던때도 아니었는데 비가 장마급으로 내림
우리집 구조가 그때 거실옆에 화장실이 있었는데 화장실 문이 반쯤 열려있는거야. 거기를 멍하니 바라보는데
할머니같은 푸른 형상이 나를 지그시 보다 사라짐. 물론 너무 급하게 일어난 일이라 그냥 헛걸 본건가 했음.
그리고 2일뒤 토요일에, 학교끝나고 할머니 병원을 갑자기 가고싶단 생각이 드는거임.
할머니가 그때 암투병중이셧는데 그때는 놀토 학교가는 토요일이 있었단말임 그래서 엄마랑 동생이랑 병원감.
그때 혼수상태셨는데 내가 밥먹을시간이 되어서 나가려는데 내 앞에 있던 할머니 심장박동수가 99에서 0으로 떨어짐.
그리고 잠시 나갔다온 사이 할머니가 돌아가셨단걸 알고 병실이 울음바다가 됨.
6
이름없음
2019/07/09 23:32:13
ID : 85QrgrwFhgp
0
내가 초딩때 자려고 누웠을때 생긴일임 그때 내 오른쪽으로 옷장이 있었는데
라디오 사용해본 레스주들 있? 그거 시디 넣고 다시 뺄때 지이이잉 시디 돌아가는 소리 나잖아
그 소리가 옷장 안에서 나는거야
옷장 열어도 옷장에 쇼핑백밖에 없었고. 그래서 엄마한테 무섭다고해서 같이 자려는데
옷장에서 여자웃음소리 ㅎㅎㅎㅎㅎ 들리고 시디 빼는 소리 들리더니 소리가 더는 안남.
7
이름없음
2019/07/09 23:32:37
ID : Zg3VhBAi785
0
미친..ㅈ
8
이름없음
2019/07/09 23:33:12
ID : lbbeK0q5hut
0
ㅂㄱㅇㅇ
9
이름없음
2019/07/09 23:34:33
ID : 85QrgrwFhgp
0
때는 내가 초딩때임
내가 6층 살았다했자나 그때 왜 아파트에 동작인식센서 있잖아
엘베 기다리는데 그 센서가 꺼져서 그때 움직이기도 귀찮아서 그냥 엘베 기다리고 있었는데 눈앞에 무슨 머리카락이 내려오는거임
눈들고 봤는데 어떤 귀신이 내앞에서 거꾸로 매달린채로 웃으면서 머리카락 흔들고 있었음
웃긴건 그때 뭐야 란 생각밖에 안듬. 엘베 문 열리고 같이 사라짐,
10
이름없음
2019/07/09 23:37:38
ID : 85QrgrwFhgp
0
무서워서 수정...
11
이름없음
2019/07/09 23:38:36
ID : 85QrgrwFhgp
0
10번에 쓴글은 자책 삼가줘 ㅠㅠ 나도 무서웠어 익명의 힘을 빌어서 올려
12
이름없음
2019/07/09 23:42:03
ID : 85QrgrwFhgp
0
작년에 일어났던일임
너네 칼가는 소리 아냐 서걱서걱서걱 슥삭슥삭
그게 아무도 없는 우리집 화장실에서 나기 시작함
그래서 ㅅㅂ 방음 뭐야 이랬는데 점점 커지는거임 그래서 뭔가 잘못됐다 느낄즘에 방에서 나가봤음
방에서 나가면 복도가 있는데 복도끝에서 사람 그림자가 보이는거임 그거보고 심장 떨어지는줄 알았음.
그래서 방으로 조용히 돌아와서 문 조용히 잠그고 엄빠한테 카톡을 다다다다다다다 날림
엄마가 레이서처럼 와서 방문 열라고 노크함. 집에는 아무도 없었음.
13
이름없음
2019/07/09 23:50:20
ID : jjxO2pU3Wru
0
우왕 보고있엉
14
이름없음
2019/07/09 23:56:46
ID : yFfUY9unu8n
0
10번 뭐였길래.....???
15
이름없음
2019/07/10 11:24:27
ID : yJQlg3Xulbi
0
ㅂㄱㅇㅇ
16
이름없음
2019/07/10 14:50:13
ID : tg1zTPii4Fe
0
10번 보고싶은데 다시올려주면 안될까?ㅠ
17
이름없음
2019/07/10 19:18:05
ID : o0rgi5PbeMo
0
10반 뭔데ㅜㅜㅜㅜ
18
이름없음
2019/07/12 13:52:06
ID : xDxXBwKY2nw
0
????왜ㅠㅜㅠㅜ다시 써줘ㅜㅜㅜㅜ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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