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7/09 15:28:59 ID : FbdyE3u4HCo 0
요즘 부쩍 가위에 눌리는 횟수가 잦아지고 내가 눌리는 평소같은 가위가 아닌 목소리가 들린다던가 몸에 남의 손길이 느껴진다던가..아무튼 이상해...
2 이름없음 2019/07/09 15:33:37 ID : jeMqktxV9fW 0
요즘 피곤한 일이 있거나 몸이 피곤한 상태에서 자거나 해? 졸릴때까지 버리다 잔다거나...
3 이름없음 2019/07/09 15:40:34 ID : FbdyE3u4HCo 0
이거 인코 안 달아도 되겠지?? 아무튼 시험도 끝나서 졸릴때까지 버틸 이유도 없고 그냥 되게 느긋하게 살고 있거든...그냥 시간 흘러가는대로? 그래서 힘든 일이나 피곤한 일이나 그런것도 없어
4 이름없음 2019/07/09 15:41:16 ID : fgnXupWnXvw 0
자는 위치 확인해볼것. 더불어 머리 위치 신경쓸것. 잠자는 자세도 바꿔볼것. 심하다 싶음 방 네 귀퉁이에 소금 뿌릴것.
5 이름없음 2019/07/09 15:42:58 ID : FbdyE3u4HCo 0
혹시 괜찮다면 내가 왜 이렇게 소름 끼쳐 하는지 들어줄 수 있어?ㅠㅠ 그냥 얘기 하면서 무서움을 좀 떨치고 싶어서...그럴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6 이름없음 2019/07/09 15:43:38 ID : fgnXupWnXvw 0
보고있으니 말해!!
7 이름없음 2019/07/09 15:45:49 ID : FbdyE3u4HCo 0
ㅠㅠㅠㅠ 진짜로 고마워!! 내가 처음 가위에 눌린건 중학교 3학년때고 난 지금 고2야! 솔직히 가위 눌리기 전까지 나는 기가 약하다는게 뭔지도 몰랐고 악몽은 꿔도 가위에 눌린적은 한번도 없었거든 오히려 가위에 눌린 사람들 얘기나 주변 친구들 얘기를 들으면서 아 나도 한 번 가위에 눌려보고 싶다! 라는 생각을 자주 했었어 그땐 궁금했으니까...
8 이름없음 2019/07/09 15:48:13 ID : FbdyE3u4HCo 0
나는 잠자리를 자주 바꿔 중학교 3학년때까지 난 내 개인적인 방이 없었거든 남는 방은 있지만 옷방이라던가 언니방이라서 난 그냥 시원한 바람도 들어오고 꾸부정하게 자는걸 좋아해서 현관 바로 앞에서 잤어 ㅎㅎ...이상하게 보이겠지만ㅎㅎ! 우리 집 현관은 바로 신발장이 있는 형태가 아니라 문을 열고 나가야 신발장이 있는 형태야! 그래서 시원한 바람도 문 사이로 들어오고 부모님 눈치 안 보고 폰도 할 수 있어서 거기서 자는거 좋아했지
9 이름없음 2019/07/09 15:50:26 ID : FbdyE3u4HCo 0
내가 가위에 처음 눌렸던 날은 그냥 평소보다 조금 더 피곤한 상태?에서 잠을 잤어 근데 갑자기 정신은 팍! 하고 깨어있는데 눈은 감은 상태라 아무것도 안 보이고 소리도 안 들렸던걸로 기억해 근데 갑자기 숨이 안 쉬어지는거야 정말 지금까지 생생하게 기억 하는건 내 목에 사람 손가락 모양?이 다 느껴졌어 내 목을 조르고 있는게 느껴졌다 이 말이야...
10 이름없음 2019/07/09 15:52:20 ID : fgnXupWnXvw 0
그니까 머리를 문쪽으로 두고 잤다는거지?
11 이름없음 2019/07/09 15:52:48 ID : FbdyE3u4HCo 0
난 그 상태에서 아무것도 못 하고 사실 그때 당시에 그게 가위라는것도 몰랐어 처음 겪는 상황이었어서 누가 내 목을 조르고 있는지도 모르고 음...알지는 모르겠는데 사람 목을 조를때 어떻게 조르는지 알아? 엄지 손가락을 목젖 부분에 서로 교차하게 해서 두고 나머지 네 손가락으로 내 목을 움켜쥐고 있었어 정말로 근데 정말 숨이 턱! 하고 막혀서 아예 못 쉴 정도는 아니고 입을 벌리고 숨을 거칠게 허억 헉헉 쉬면 쉬어질 정도였어 그 상태로 연속 2~3번 눌리고 풀렸던 것 같아...
12 이름없음 2019/07/09 15:53:00 ID : FbdyE3u4HCo 0
응응! 현관문쪽으로
13 이름없음 2019/07/09 15:54:52 ID : FbdyE3u4HCo 0
그때 처음 눌리고 나서는 고1때까지 별 일 없었어 내가 워낙 밥도 잘 먹고 정신상태라던가 다 건강했거든 그리고 고1때 처음으로 내 방이 생겼어 ㅎㅎ 아빠가 내 방으로 하라고 안방을 같이 치워서 쓰기 시작했어! 근데 또 그때부터 이상한 느낌들이 시작되는거야...
14 이름없음 2019/07/09 15:56:48 ID : FbdyE3u4HCo 0
가위에 눌리지 않은 상태에서 낮잠을 자고 있다가 슬며시 깼거든? 근데 집엔 분명히 나 혼자였어 근데 이상하게 손가락 세 개? 정도로 내 등을 부드럽게 스으윽 하고 훑고? 가는 느낌으로 선명하게 느껴지는거야 뒤를 돌아봤을땐 아무것도 없었어 그냥 평소처럼 내 방에 있는 같은 책상 같은 의자들 뿐이었지
15 이름없음 2019/07/09 15:59:22 ID : FbdyE3u4HCo 0
그 뒤로 뭔가 찜찜했지만 내가 뭐 별 수 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몸에 벌레가 있나보다~ 하는 식으로 넘어갔어 근데 며칠 전부터 그 방에 앉아있거나 서있으면 등,목 뒤,머리 부분에서부터 약간 이상한 느낌이 있었어 사람이 가까이 붙어 있으면 뭔가 느낌이 오잖아 뚫어져라 쳐다보는 느낌을 느끼는 것 처럼 그러다가 내가 대짜? 대자로?누우면 그 느낌이 사라지는데 옆으로 누우면 다시 등 뒤가 이상하게 오싹하고 소름돋고...
16 이름없음 2019/07/09 16:00:53 ID : FbdyE3u4HCo 0
근데 한 일주일전?쯤 또 가위가 눌릴려고 하는거야 난 가위를 제대로 눌려본적은 몇 번 없다고 쳐도 눌릴뻔한 적은 엄청 많아 알 사람은 알텐데 가위 눌리기 전 느낌 알아? 나는 침대에 빨려들어가는 느낌과 동시에 서서히 숨이 안 쉬어지고 목이 조여와 난 그 느낌이 싫어서 온갖 힘을 줘서 억지로 풀어 그 날도 3번 정도 억지로 풀었었어
17 이름없음 2019/07/09 16:02:27 ID : FbdyE3u4HCo 0
근데 슬슬 공포보단 짜증이 나는거야 난 자고싶고 내일 학교도 가야 하는데 가위눌림 때문에 못 잔다는게 너무 짜증났어 그래서 아~ 그냥 옆으로 돌아서 자면 괜찮겠지;; 하고 옆으로 돌아 누웠거든? 그러고 잠에 빠지기 직전에 가위에 눌렸나봐 그땐 가위에 눌리기 전 느낌도 없었고 눈치채지도 못 해서 눌리기 전 풀려날 수 없었어
18 이름없음 2019/07/09 16:03:43 ID : FbdyE3u4HCo 0
근데 딱 가위에 눌리니까 어떤 여자 목소리가 들렸어 누가 스피커를 작게 틀었다가 점점 크게 트는것처럼 선명하게 들렸어 분명 여자 목소리였고 난 그때 옆으로 돌아 누운 상태라고 했잖아? 근데 내 등 뒤에서 말하는것처럼 들렸어
19 이름없음 2019/07/09 16:04:48 ID : FbdyE3u4HCo 0
하이톤이고 슬쩍 웃으면서 말을 하는 것 처럼 들렸는데 그 여자가 등 뒤에서 내 귀에 주절주절주절 말을 하는거야...사실 무슨 말을 했는지 전부 다 기억이 나지 않아 그치만 아직까지 기억나는 말들은
20 이름없음 2019/07/09 16:05:13 ID : fgnXupWnXvw 0
방에서 잘때도 똑같이 문쪽으로 머리두고 잤어?
21 이름없음 2019/07/09 16:05:46 ID : FbdyE3u4HCo 0
더 해봐,무서워?,미친년 이거였어 이건 아직까지 기억할 수 있어 이 말들과 나한테 주절주절주절주절 엄청 뭐라고 말을 했는데 그걸 듣다가 티비 꺼지듯 가위가 풀리면서 잠들었어
22 이름없음 2019/07/09 16:08:05 ID : FbdyE3u4HCo 0
>>20 아니! 방금 그림 그려왔어 ㅎㅎ 저런 식으로 문이 옆에 있었다고 해야하나? 문이 옆에 있고 침대 옆엔 작은 서랍장 그리고 침대가 있어
아니! 방금 그림 그려왔어 ㅎㅎ 저런 식으로 문이 옆에 있었다고 해야하나? 문이 옆에 있고 침대 옆엔 작은 서랍장 그리고 침대가 있어
23 이름없음 2019/07/09 16:10:04 ID : FbdyE3u4HCo 0
사람 목소리를 들은건 그게 처음이야 정말...아침에 일어나서 기억이 서서히 나니까 얼마나 소름 끼치고 무섭던지 그때는 진짜 집 올라올때 엄청 뛰어 올라오고 불도 켜고 자고 가위에 눌리는게 무서웠어...아직도 내 방만 들어가면 느낌이 쎄하고 내가 전에 느끼던 그 포근하다거나 편한 느낌도 안 들어
24 이름없음 2019/07/09 16:10:43 ID : zfhBAlBgo1y 0
문 방향이랑 관계가 있다고 들은거같기도 스레주 방에 거울은 없어?
25 이름없음 2019/07/09 16:10:57 ID : zfhBAlBgo1y 0
거울이 치명타일수도 있어 스레주
26 이름없음 2019/07/09 16:11:55 ID : FbdyE3u4HCo 0
그 가위를 눌리고 난 후로 지금은 거실에서 자고 있어 거실에서 자면서 너무 편하게 잤고 아 이제 좀 맘 놓고 자는구나~ 하고 좋아했는데 어제도 가위에 자꾸 눌릴려고 했어 어제는 피곤한것도 없었고
27 이름없음 2019/07/09 16:13:53 ID : FbdyE3u4HCo 0
아 진짜 무섭다 갑자기...왜이러지 소름 돋아ㅠㅠㅠㅠ 집에 혼자인데 하...내 방에 거울 있었어 내가 태어날때부터 있었던 것 같은데...내 방이 안방이라 꽤 크고 화장실도 딸려 있어 화장실에 그냥 어느 집에나 다 있는 화장실 거울이랑 화장실에서 나오면 바로 보이는 화장대가 있는데 그 거울 되게 커 사람 세명이 서도 다 들어갈만큼 커
28 이름없음 2019/07/09 16:15:01 ID : fgnXupWnXvw 0
창문부터 문까지 경로에 머리를 두고 자면 안 돼. 그럼 가위눌리기 쉽상이거든. 그쪽으로 지나가야 하는데 머리가 있음 지나가지 못하는줄 알고 괴롭힌다는걸로 알고있거든. 그래서 그 경로에는 무조건 발. 발을 놔야 아 여기로 지나다니는구나 하고 넘어간대. 그리고 문과 창문이 마주보는 방향으로 거울을 놔서도 안 돼. 자기 모습 보려고 오는 경우가 많거든. 특히 문.
29 이름없음 2019/07/09 16:16:07 ID : FbdyE3u4HCo 0
근데 어제 유튜브를 보면서 되게 웃고 재밌었거든? 근데 분명히 졸릴 시간도 아니고 그 전에 졸리지도 않았고 낮잠도 엄청 많이 잤는데 갑자기 잠이 쏟아지는거야...이상했어 잠이 너무 오는 상황에서도 엥? 왜이렇게 졸리지 이상하다 하는 생각도 들고 난 분명 잠 생각 안 날 정도로 재밌게 보고 있었는데...아무튼 그래서 유튜브 소리 좀 줄여놓고 자려는데 가위에 4번 정도 눌릴뻔 했어 나 어제 정말 무서웠어
30 이름없음 2019/07/09 16:16:27 ID : fgnXupWnXvw 0
영 찝찝하고 불안하면 아까도 말했듯이 네 귀퉁이에 소금을 뿌려놓고 창가에 그니까 창틀에 팥 놓고 자. 밥그릇이나 국그릇있지? 거기다가 팥을 산처럼 쌓아놓고 하루이틀정도 건드리지마.
31 이름없음 2019/07/09 16:17:11 ID : FbdyE3u4HCo 0
그 여자가 날 정말 죽일려나 라는 생각도 들고 목을 조르다가 정말 숨이 안 쉬어져서 죽으면 어쩌지 이번엔 그 여자가 보이면 어쩌지 또 말을 하면 어쩌지 하고 내 스스로가 내 기가 약해진게 느껴져...뭔가 허해...진짜로 무서워...
32 이름없음 2019/07/09 16:18:03 ID : zfhBAlBgo1y 0
스레주 내말 잘들어 거울이 네 몸을 비추면 안돼.
33 이름없음 2019/07/09 16:19:15 ID : zfhBAlBgo1y 0
특히나 너가 어릴때부터 있던 거울이라면 더더욱일거야. 예전에 인터넷에서 봤던건데 10년간 전시되어있던 그림때문에 죽을뻔한 사람 얘기도 있다 하더라고. 물건이 자신이 주인인줄 안댔나.
34 이름없음 2019/07/09 16:19:53 ID : FbdyE3u4HCo 0
창문부터 문까지..?? 내가 지금 자는 거실 내 머리맡에 큰 거실 창문들이 있는데 그럼 창문을 옆으로 한 상태에서 자야할까??ㅠㅠ....
35 이름없음 2019/07/09 16:20:48 ID : FbdyE3u4HCo 0
아 너무 무섭고 살 떨려서 무서워서 숨이 안ㅡ 쉬어진다 진짜..ㅋㅋㅋㅋㅋ...이런 경우 처음이라서 하
36 이름없음 2019/07/09 16:21:05 ID : FbdyE3u4HCo 0
작은 거울이라도 안돼?? 그 화장할때 보는 거울들...
37 이름없음 2019/07/09 16:22:29 ID : FbdyE3u4HCo 0
어쩌지 불안해 내 목을 조르는 이유는 뭐고 이젠 나한테 말까지 거는 느낌이야 어제도 잠이 쏟아진건 나를 가위에 눌리게 하려고 그랬던걸까?
38 이름없음 2019/07/09 16:26:30 ID : fgnXupWnXvw 0
최대한 머리를 벽쪽에 붙어서 자는게 좋겠지?
39 이름없음 2019/07/09 16:29:37 ID : FbdyE3u4HCo 0
오늘 잘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최대한 벽 쪽에서 자볼게..!!
40 이름없음 2019/07/09 16:30:26 ID : fgnXupWnXvw 0
팥도 두면 좋겠다. 그럼 좀 막을수는 있을거야.
41 이름없음 2019/07/09 16:30:53 ID : FbdyE3u4HCo 0
그런데 어찌보면 거실도 안전한게 아니었네 나 어렸을때 거실에서 자다가 인형처럼 생긴 뭔가를 본 적이 있었거든 뭔가 연관이 있나 아무튼...가족들 중에서 나만 이러니까 말을 해도 내가 피곤한거다 뭐다 하니까 말도 못 하겠고
42 이름없음 2019/07/09 16:31:47 ID : FbdyE3u4HCo 0
소금은 몰라도 팥은 당장 구할 수 없고 집에도 없어서 어려울듯ㅠㅠㅠㅠ 팥을 두면 팥이 뭔가 막아주는 그런게 있는거야??
43 이름없음 2019/07/09 16:33:42 ID : FbdyE3u4HCo 0
거실에서 이상한 플라스틱 같은 구두 소리를 들은 적도 있고...이상해 이상해 내가 과민반응 하는건가
44 이름없음 2019/07/09 16:37:29 ID : fgnXupWnXvw 0
팥은 옛부터 액막이로 쓰여서 소금보다는 효과 짱이지. 팥 구하기 힘들다면 소금 뿌려봐. 모서리 모두 다.
45 이름없음 2019/07/09 16:55:10 ID : FbdyE3u4HCo 0
아하ㅠㅠ 고마워! 오늘 자기전에 해볼게 ㅎㅎ
46 이름없음 2019/07/09 16:55:39 ID : FbdyE3u4HCo 0
또 잠 오기 시작했다 자고 싶은데 별 일 없겠지
47 이름없음 2019/07/09 17:04:48 ID : e6p9dzXvzTW 0
벽쪽에 붙어잔다고 해도 구석쪽은 피하는게 좋아. 나도 가위 계속 눌린적 많았는데. 그럴때 최대한 물 먹고 건강관리 잘하면서 대처할 체력을 만드는게 좋더라. 위에 거울 애기 나왔는데. 확실히 자신을 비추는 거울은 별로 좋지 않아.. 머리를 화장실이나 현관쪽으로 두지말고 침대 위치를 바꾸는 것도 좋아. 가위 빨리 깨는 자기만의 방법을 터득해봐.
48 이름없음 2019/07/09 17:08:57 ID : FbdyE3u4HCo 0
아하...아! 지금은 방에서 안 자고 거실에서 자서 침대 없고 바닥에서 자!ㅎㅎ 가위 빨리 깨는 방법 내가 눌리면서 방법을 찾는게 최선이려나ㅠㅠ 나는 손가락 발가락에 힘도 잘 안 들어가고 가위에 제대로 눌리면 내 스스로 깨본적이 없어서...
49 이름없음 2019/07/09 17:10:59 ID : Ds9Akq6qnPe 0
겁먹으면 귀신도 더 잘꼬여
50 이름없음 2019/07/09 17:11:58 ID : FbdyE3u4HCo 0
어허어루우유ㅠㅠㅠㅠㅠㅠㅠㅠ 제발 이 말 보고 더 무서워짐...그렇겠지??ㅠㅠ 후 정신 차리고 안 무너지게 잘 해야겠다ㅠㅠ
51 이름없음 2019/07/09 17:20:59 ID : fgnXupWnXvw 0
머리를 북쪽으로 두고 자지마. 북쪽은 죽은이들 머리 두는 방향이야.
52 이름없음 2019/07/09 17:37:24 ID : FbdyE3u4HCo 0
응응ㅠㅠㅠ 고마워 ㅎㅎ
53 이름없음 2019/07/09 17:37:48 ID : FbdyE3u4HCo 0
일단 다들 나랑 말 해주고 얘기 봐줘서 고마워ㅠㅠ 나는 지금 힘도 다 빠지고 졸려서 잠 좀 자봐야겠다ㅠㅠ...
54 이름없음 2019/07/10 22:31:34 ID : FbdyE3u4HCo 0
스레주야! 다들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줘서 고마워 ㅎㅎ 저거 쓰고서 잤는데 가위는 안 눌렸어 ㅎㅎ 아직 등 뒤가 쎄하다거나 이상한 소리는 들리지만 괜찮을거야 아무튼 고마워
55 이름없음 2019/07/10 22:44:09 ID : WlBhxTRB82k 0
한번 눌릴 때 다 해봐. 대신 티나게 하거나 너무 초조하게 생각하지마. 티나게했다 걸리면 더 괴롭히니까. 생각을 전환해서 귀여운거 생각하면서 최면을 걸어도 좋고 손과 발에 힘이 잘 안들어가면 얼굴 돌리는 것도 꽤 잘 깨더라. 근데. ㄹㅇ 눈만 움직이고 머리에 감각이 없어서 내 머리가 돌아갔는지 알려면 깨야해. 귀신은 안보는게 정신 건강에 좋으니까 눈 감고. 그래도 보이는건 신경쓰지마. 크게 영향주지는ㅈ않을거야. 안무섭다고 느끼고 위협받지 않으면ㅈ그냥 익숙해져서 가위 눌린채로 자도 괜찮아. 가끔 가위 눌린채로 가위 눌리는 것 빼곤 그럭저럭 잘만해. 뭐 다시 가위 눌리면 시도해봐. 나아졌다니 다행이네
56 이름없음 2019/07/10 22:59:42 ID : FbdyE3u4HCo 0
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운 생각! 알았어 ㅎㅎ 더 괴롭힌다는 말이 되게 무섭네ㅠㅠ...귀여운 생각은 어렵지만 얼굴 돌리는건 해볼 수 있을 것 같아! 나중에 눌리면 꼭 해볼게
57 이름없음 2019/07/10 23:02:28 ID : vCqqknCjdyN 0
귀신이 일반인에게 꼬이는 가장 큰 이유는 겁먹어서야 겁을 먹으면 육 영의 고리가 흔들리는데 육이 영을 지배하지 못하게 되며 음기가 세어나오고 귀신이 그걸 빨아먹으려 오는거지 그래서 영적인 애들 국룰이 귀신 봐도 으아악 귀산이다가 아니라 아 쉿 뭐야 귀신이네 이런식으로 대응할수 있게 스스로 암시를 거는거? 겁먹지마 네가 겁만 안먹으면 너에게 물리적인건 행사하긴 힘들어
58 이름없음 2019/07/10 23:03:33 ID : vCqqknCjdyN 0
그래서 심신의 안정이 중요하다는 거야 주기도문 외우라는것도 외우면서 휴 이제 안전하겠지 하는 마음이 귀신을 쫒는 데 가장 큰 역활을 하거든 뭐라고 안고 자 아님 애완동물을 키우거나
59 이름없음 2019/07/10 23:10:27 ID : FbdyE3u4HCo 0
그렇구나...고양이를 키우긴 하는데 얘는 워낙 순해서 나 아무것도 몰라요 하는 고양이야...일단 최대한 같이 자볼게ㅠㅠ 심신 안정을 위해서 뭘 하는게 좋을까 그냥 내가 좋아하는 유튜브나 많이 보면 되려나ㅠㅠ 주기도문 외워둘까ㅠ
60 이름없음 2019/07/10 23:11:46 ID : vCqqknCjdyN 0
솔직히 좋아하는 방송이나 공부에 풀로 집중하다 스르르 자는 게 가장 좋긴 함 유튜브 ㄱㄱㄱ
61 이름없음 2019/07/10 23:15:57 ID : FbdyE3u4HCo 0
오호...알았어! 재밌는거나 잔뜩 봐야겠다 ㅎㅎ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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