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제발 과거로 돌아가는법 아시는분.. (37)
2.𝚆𝚒𝚜𝚑 𝚜𝚝𝚘𝚛𝚎 {소원 상점} (482)
3.가끔가다 뇌 내로 지령 비슷한 걸 받는데 (19)
4.귀접 당했는데 (4)
5.지속되는 가위눌림과 악몽 (1)
6.어릴때 잠깐 살았던 선동 시골 마을에서 있어던 기묘한 일 (진짜 내 경험담) (1)
7.예/아니오로 똥같은 촉으로 말해볼게 물어봐줘 ! (149)
8.소원 들어줄게 (580)
9.다이스로 점치는 스레 1 (645)
10.적은 대로 현실이 되는 책 5 (633)
11.다시는 인터넷에 괴담 안올리게 된 계기 (204)
12.가끔 글중에 기분 묘해지는것들이 있음. (1)
13.P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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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에몽 좋아하는 레스주들 있나?
그전에 도라에몽을 모르는 레스주들 있나?
얼마전 일본 친구들과 술을 마시다가, 도라에몽 이야기가 나왔는데
다시 듣고 보니 소름끼치는 도구들이 몇개 있었다.
혹시나 싶어 찾아보니 몇가지 더 있길래 여기에 올려본다.
고르곤의 머리도 소름돋는 도구 아님?
특정부위를 돌로만들어 장시간 같은포즈를 취해도 안힘들게하는 도구인데
문제는 이게 탈출?하면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어서 진구의 실수로 탈출해서 마주치는 사람마다 몸 전체를 돌로 만든적이 있음
물론 무사히 회수는 했지만 이거 잘못하면 인류 전체가 돌이 될 수 있는 무서운 도구 아님?
??애초에 있는 내용설명한건데 누가 따라하고자시고가 어디있어ㅋㅋㅋㅋ신데렐라가 다양한 출판사에서 나온다고 따라했다고 안하잖아.
이 스레는 스레주가 원작의 내용 중 일부를 정리해놓은거니까 신데렐라 쪽이랑 사정이 아예디르지.
물론 스레주가 정리한 내용에 저작권은 없더라도 직접 찾아서 정리해놓은거니까 예의상 허락은 받는게 좋다는거(법적으론 문제 없을지라도)
무인도 얘기가 좀...
진구가 0.1초 전으로 돌아가도 0.1초의 전에 진구가 있자나
0.01초 도 마찬가지, 근데 10년전으로 돌아갔는데 집에 진구가 없다는건 진구가 어딜 갔다는건데
무인도편을 본다면 도라에몽이 노진구랑 타임머신을 타고 돌아갈때, "괜찮아, 니가 집을 나갔던 날로 돌아가면돼"
라고 했는데 집에도 도라에몽이 없다는건
도라에몽도 집을나가서 10년동안 노진구를 찾아다녔다는거,
이렇게 반복이되는거지.
10년후 노진구→10년 전으로
10년전 노진구→10년후에 또다시 10년 전으로
그 어디선가 에피소드가 5분전 진구도 있고 10분전 1시간전 1일전 5분후 10분후 한시간후 시간대의 진구가 있어 이들을 서랍장에서 데려와 숙제를 시키려다가 결국 현재의 진구도 과거와 미래의 진구에게 불려가서 고생을 한다는 에피소드를 기억하고 있는 나로선 무인도 이야기가 요거랑 매치되서 자기해석해버림. 차피시간의 흐름을 바꿀수 없어서 지금껏 수많은 도라에몽이 10년동안 진구찾아 다녔고 과거와 미래의 진구들이 무인도에서 10년전으로 돌아갔다고 생각했음. 그러니까 현재의 진구도 10년후 도움을 받을거라고 ㅋㅋㅋ근데 도라에몽은 차피 개별적으로 진행되서 과거에피가 이어지지않으려나..ㅎ
그건그렇고 난 어렸을적에 만화책방에서 도라에몽 빌려읽을때 진구애가 너무 극단적으로 나가니까 웃기기보단 괴기하다 생각한게 더 많았어 도라에몽은 늘귀여웠지만!
무인도편에대한 나의 생각을 적어볼께(아직 좀 뒤죽박죽이지만..). 다들 어떤지 좀 봐줘. 내가 그편을 직접 읽어봤는데 논점은 무인도에서 10년을 보낸 노비타를 찾아온 도라에몽은 어느시점에서 왔는지가 중요한거같아. 10년후의 도라에몽이 찾아온거라 가정해보자. 그러면 10년후의 도라에몽이 노비타와 함께 10년 전으로 돌아갔다면 그곳에는 무인도에서 도라에몽을 기다리는 노비타와 그때의 도라에몽이 있어야지. 그런데 도라에몽은 그곳에 없었어. 모순이지. 다음으로 20살의 노비타를 찾아온건 10년전의 도라에몽이라고 가정해보자. 그러면 도라에몽은 노비타를 데리고 자신이 출발한 10년전으로 돌아간것이고, 노비타는 여전히 무인도에 남아서 도라에몽을 기다리고있겠지. 그러니 10년전의 노비타는 무인도에서 살아가기 시작하고 있을테고 도라에몽은 10년후의 노비타를 데리고 온거고 본인은 원래의 시간대로 돌아온거지. 그렇게되면 도라에몽은 무인도의 노비타를 내버려둔게 맞지.
도구의 힘을 빌렸다해도 10년동안 버틴 진구도 쩌네..
근데 무한루프중 중간에 역사가 바뀐다면 어떻게 될까
도라에몽이 진구 사라졌을때 부터 진구를 찾아나선다.
10년 후 도라에몽은 진구를 찾는다.
둘이 같이 10년전 진구의 집으로 돌아간다.
이때 중요한건 도라에몽이 집에 없다.
즉 도라에몽은 진구가 사라진 시점부터 진구를 찾아나선다.
도라에몽이 바로 10년후로 타임머신으로 갔을리 없는 이유-무인도에 갇힌지는 상당히 오래되었다.
즉 굳이 10년 후가 아니더라도 찾을수 있었다.
도라에몽이 더 과거로 가지 않은이유
그것이야말로 무인도에 있게 될 미래의 진구를 버리는 일이니까
즉 시간을 순차적으로 따라 흐른후 무인도에 있을 진구와 계속 찾을 도라에몽을 시간 순으로 둔다 그 후 10년 후 도라에몽과 진구는 10년전 사라진 시점으로 돌아와 삶을 살아간다.
아무리 모습을 어리게 한데도 도라에몽과 진구는 남들보다 10년을 더 산 상태에서 과거로 회귀하는것
즉 소름은 진구는 남들보다 10년더 늙은채로 어린아이의 삶을 살고 있다는것이고 주위에선 그것에 대해 이상한 점을 발견치 못했다는것
제나이의 진구와 제시간의 도라에몽은 계속 똑같은 루프대로 돌아간다는것
2019 수능 비문학 지문 중 '가능세계'에 관련된 지문이 있는데, '만약의 박스'는 그걸 이용한 도구가 아닐까 싶네...
예를 들어 '이 세계는 돈이 쓸모없는 세계가 될 수 있었다.'라는 가능세계가 있다면 그건 모순이 아니잖아. 따라서 만약에 박스에 대고 '돈이 필요 없는 세계가 있다면?' 이라고 하면, 그 존재할 수 있는 가능세계가 '현실 세계에서 가능'하게 만드는 도구인 거지.
근데 이건 과학적으로는 설명 불가능이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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