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7/20 13:33:03 ID : XxTTSNs79a1 0
뭐지.. 나 정말 기억 안 나는데 그거 나 아닌 거 같은데 ㅠㅠㅠ 괜히 오해를 부른 거 같다 ㅠㅠㅠ 내가 하고 싶은 말 그거 아닌데 ㅠㅠㅠㅠ 뭐야 난 왜 기억이 없지?ㅠㅠㅠ
2 이름없음 2019/07/20 13:35:19 ID : JWi4Ny40mtv 0
잠결에 무의식 상태에서 보냈을 확률이 제일 높을 것 같아 아니면 가족이 몰래 장난쳤던가..
3 이름없음 2019/07/20 13:44:53 ID : XxTTSNs79a1 0
아니야 그럴 일이 없는게 휴대폰 무음이야
4 이름없음 2019/07/20 13:45:42 ID : XxTTSNs79a1 0
잠결에 잠깐 일어났지만 문자를 작성할 정도라면 일어났을꺼야 나 오타 잘 내는데 또박또박 보냈어 엄마는 문자를 안 하셔서 모르시고
5 이름없음 2019/07/20 13:45:52 ID : oNta7cIHAY8 0
뭐라고 보내졌는데?
6 이름없음 2019/07/20 13:46:53 ID : XxTTSNs79a1 0
잠깐 일어난 것도 엄마가 야근하고 돌아온 거니까 그 시각이 9시 인데 나 새벽 5시에 잤단 말이야 그때부터 졸려서 근데 6시라니.. ㄷㄷ 뭐지? 전에 보낸 문자하고 비슷하게 생겼던데 카톡 오류인가
7 이름없음 2019/07/20 13:47:26 ID : JWi4Ny40mtv 0
습관의 무서움이란게 있어서 진짜 무의식적으로 썼을 가능성도 있어 레주가 못 믿겠다면 못 믿는 거겠지만
8 이름없음 2019/07/20 13:48:24 ID : XxTTSNs79a1 0
근데 내용이 적절하게 들이 맞는 카톡이여서 괜히 상대방이 오해한 거 같음 나 진짜 내가 보내는 거 아닌 거 같은데...나 잠결에 못 일어나 실눈으로 확인할 정도 밖에 못 해 너무 피곤하면 몸이 딥슬립 상태여서 정신이 살짝 아리가리 돌아올려고 해도 못 움직여
9 이름없음 2019/07/20 13:50:46 ID : XxTTSNs79a1 0
한마디로 잠결에 무의식으로 보낼 가능성은 적다는 거지.. 어릴 때 잠결에 내가 하지도 않는 말들을 했다고 했으니 말대답 정도? 말곤 못해.. 움직이는 건 정말 불가능해 상대방한테 한번도 들어본 적도 없고 잠결기억에도 그런 기억은 존재하지 않으니까 버텅 움직이면 정신이 맑아지면서 완전히 일어났거든
10 이름없음 2019/07/20 13:51:49 ID : XxTTSNs79a1 0
내용은 말할 순 없고 그냥 물어본 질문에 내가 부정적으로 답변한 거
11 이름없음 2019/07/20 13:52:52 ID : XxTTSNs79a1 0
거 참 이상하네.. 상대방이 어여 내 카톡 봤으면 좋겠다 오해라고 알려주게
12 이름없음 2019/07/20 14:00:46 ID : XxTTSNs79a1 0
습관..? 진짜 습관인가..
13 이름없음 2019/07/20 14:26:00 ID : y3Pa5SMrAnV 0
난 자주그래 그냥 몸이 진짜 피곤하고 무지졸릴때 자고인나면 카톡 막보내져있어 난기억도 안나고 카톡잠금도 되어있는데 이상한 문장보낼때도있고 정확한문장일때도있고 어쩔때 그럼 상대방이 어?이런잔응일때도 있을정도로 난기억이안나는데 몽유병은아닌데 되게 졸릴때만 그러더라 왜그러는건지는 모르겠어 ..
14 이름없음 2019/07/20 17:50:46 ID : 6jhdPbhaq7B 0
몽유병아인교
15 이름없음 2019/07/20 17:59:11 ID : coNy0lbhbBb 0
몽유병인듯. 내 친구도 가끔씩 밤에 카톡으로 이상한 문자 보내고 그래. 그리고 아침이 되면 쪽팔려하지
16 이름없음 2019/07/20 20:19:18 ID : XxTTSNs79a1 0
헐 카톡방 삭제해야겠다
17 이름없음 2019/07/28 16:58:04 ID : g41yLapUZdB 0
아 근데 나도 저번에 스레딕 괴담판보다가 폰 켰는데 친구한테 저나 되있었다..
18 이름없음 2019/07/30 02:36:30 ID : Qk5TTV9irwF 0
나도 뭔가 비슷한 경험이 있던게 우리집은 일요일마다 분리수거여서 오후 4시즈음에 동생이랑 가위바위보를 해서 더 가벼운 쓰레기를 들고 내려갈 사람을 정해. 근데 내가 분명 가위바위보를 한 기억이 없는데 소파에서 자고 일어나니까 쓰레기가 이미 버려져있는거야. 엄마랑 동생 말로는 내가 손을 들어 가위를 냈다고 하던데 나는 정작 그게 하나도 기억이 안남:: 약간 잠결이면 기억 못하는게 많다던데 그거 아닐까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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