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갑지기 옷안에 부적나왓어 (10)
2.막 꽃 옆에 사진두먄 안좋다고 하잖아 왜그런거? (24)
3.무서운 장소, 폐가? 같은데좀 알려줘! (11)
4.아침 6시에 카톡을 보낸 기억이 없는데 카톡이 보내져 있다 (18)
5.전생믿는 인간들 나 좀 도와줄래? 사람 찾아줘. (17)
6.사람이나 생물?에 대해서 신기했다고 느낀거 있어? (17)
7.어둠속 그것 (49)
8.내가 어제 짝남이었던 남자애한테 쿠키를 받았는데 (90)
9.어릴 때 봤던 사고현장이 잊혀지지 않아 (25)
10.새아빠 하니깐 떠오른다 (16)
11.전생체험 하는법 (6)
12.죽을 때 (14)
13.드라이플라워 사진옆에 둬도 돼?? (17)
14.옆집에 무당?점집이들어왔어 (9)
15.무당이라던가 신기가있다던가 믿어? (7)
16.괴담은 아니지만 점집에 대해 궁금한거 (5)
17.피아노2 (3)
18.그냥 기분탓이겠지? (1)
19.자려고 누워 있을 때 아래서 잡아당기는 느낌 (10)
20.새아빠 스레보고 나도 옛날 일 떠올라서 (37)
1
이름없음
2019/07/28 23:36:11
ID : 2FeFeJO2rbu
0
평생 트라우마로 남은 어렸을때 겪었던 일 풀어보려는데 봐줄 스레더들 있어?
2
이름없음
2019/07/28 23:40:42
ID : fVarfhAkoHu
0
웅 보고있어
3
이름없음
2019/07/28 23:41:06
ID : mIE7e7xO3ve
0
ㅂㄱㅇㅇ
4
이름없음
2019/07/28 23:42:10
ID : 2FeFeJO2rbu
0
아 잠깐 암호 이거 맞나
5
이름없음
2019/07/28 23:42:18
ID : 2FeFeJO2rbu
0
그럼 풀어볼게
6
이름없음
2019/07/28 23:44:39
ID : 2FeFeJO2rbu
0
내가 초3때 우리 집 근처에 슈퍼가 있었어 그 슈퍼는 주인아줌마가 운영했고 20대 중반 정도 되던 아줌마의 아들이 알바처럼 있었어
7
이름없음
2019/07/28 23:47:30
ID : fVarfhAkoHu
0
웅
8
이름없음
2019/07/28 23:48:18
ID : 2FeFeJO2rbu
0
집 근처에 있다보니 엄마랑 자주 갔어 가서 가끔 과자도 사주고 무엇보다 그 형(앞서 말한 주인아줌마 아들)이 정말 친절하고 다정하게 대해줘서 정말 좋았어
형은 키도 크고 잘생겼었어 나한테 되게 잘해줘서 가면 작은 과자 한봉지씩 공짜로 쥐어주고 얘기도 들어주고
9
이름없음
2019/07/28 23:51:46
ID : 2FeFeJO2rbu
0
난 그 형을 정말 좋아했어 사랑인건지 동경인건지 어린마음이였던건지 정확히 모르겠지만 형의 모든 점을 정말 좋아했어 동심+사랑+동경이 섞여있던거 같다
어느새 난 엄마랑 안가도 혼자서 슈퍼로 찾아갔고 카운터에 있는 형의 무릎 위에 앉아서 과자먹고 같이 노는게 일상이 되었어
10
이름없음
2019/07/28 23:54:10
ID : 2FeFeJO2rbu
0
그 형은 동네사람들한테 평판이 아주 좋았어 엄마 일 열심히 도와준다고 주인아줌마는 이 나이먹고 취업도 못해서 이런다고 구박하셨지만...
11
이름없음
2019/07/28 23:54:27
ID : i05SK0mlg3X
0
보고있어 !
12
이름없음
2019/07/28 23:55:38
ID : 2FeFeJO2rbu
0
형은 내가 집에 갈때쯤 항상 나한테 물었어 레주는 형이 좋아? 라고 그럼 나는 고개 끄덕이면서 응! 이라고 했고
형이 너무 좋아서 형을 완전 신뢰하고 있었어 나중에 내 마음은 철저히 배신당했지만
13
이름없음
2019/07/28 23:57:41
ID : 2FeFeJO2rbu
0
슈퍼가 있는 건물 2층은 형 가족이 살고있는 집이였어
어느 날 형은 나한테 자기 집에 놀러가지 않겠냐 그랬어 과자도 먹고 키우는 강아지랑 놀자고
14
이름없음
2019/07/28 23:59:54
ID : wFfWnQlcsnV
0
ㅂㄱㅇㅇ
15
이름없음
2019/07/29 00:00:09
ID : 2FeFeJO2rbu
0
분명 주인아줌마는 개를 싫어해서 가게 안에 개 데리고 오면 안된다고 하는걸 봤는데
난 형이랑 놀 생각에 한치의 의심도 안하고 형을 따라갔어
16
이름없음
2019/07/29 00:04:43
ID : 2FeFeJO2rbu
0
형 집은 그냥 평범한 가정집이였어 주인아줌마는 외출했는지 집엔 아무도 없었어 형은 날 바로 형 방으로 데려갔어 형은 날 침대에 앉히고 옆에 앉혔는데
내가 형한테 강아지 왜 없냐고 물어봤어 형은 웃으면서 우리 엄마가 개 싫어하는데 어떻게 키워 ㅎㅎ 라고 하더라
17
이름없음
2019/07/29 00:05:10
ID : 2FeFeJO2rbu
0
앉혔는데 > 앉았는데 오타 미안
18
이름없음
2019/07/29 00:05:33
ID : fVarfhAkoHu
0
웅 보고잇엉ㅇ
19
이름없음
2019/07/29 00:07:53
ID : 2FeFeJO2rbu
0
순간 뭐지 싶었는데 형이 나 감싸안고 머리 쓰다듬으면서 레주야 형이 좋아? 라고 물었어 난 순진하게 응 이라고 대답했고
형은 '그럼 형이랑 좋은거 하자'라고 했어
20
이름없음
2019/07/29 00:11:13
ID : 2FeFeJO2rbu
0
내가 뭐할건데??라고 물었지만 형은 웃기만 했어
그러다 나한테 옷을 벗으라고 했어
난 싫다고 했는데 형이 레주는 형이 싫어...? 하면서 실망한 척을 하더라고 어린마음에 저딴 되도않는 연기에 머뭇대고 있으니까 형이 레주는 착한 아이니까 말 듣자? 라고 하면서 내 옷을 벗겼어
21
이름없음
2019/07/29 00:13:12
ID : dWphy7ulfRw
0
헐 ㅂㄱㅇㅇ...
22
이름없음
2019/07/29 00:14:33
ID : 2FeFeJO2rbu
0
형은 내 알몸 위아래로 흐뭇하게 쳐다보다가 책상 서랍에서 뭘 꺼내왔어 어렸을땐 그게 뭔지 몰랐는데 지금은 알게됬어 콘돔이랑 러브젤이였어....
23
이름없음
2019/07/29 00:16:04
ID : dWphy7ulfRw
0
??? 형 미친거 아니야? 애를 데리고 설마..?
24
이름없음
2019/07/29 00:17:48
ID : 2FeFeJO2rbu
0
진짜 무슨 상황인지 모르겠어서 굳어있었는데 형이 날 안더니 몸 여기저기를 만지기 시작했어 간지럽기도 하고 느낌이 이상해서 하지말라고 했는데 형은 계속 날 만졌어 형이 다리 만지다 내 거시기 만졌을때야 뭔가 이상하다는걸 알아챘어... 바보같이
25
이름없음
2019/07/29 00:18:58
ID : fVarfhAkoHu
0
초3한테 ..? 너무 끔찍한걸
26
이름없음
2019/07/29 00:21:16
ID : 2FeFeJO2rbu
0
내가 만지지 말라고 버둥대는데 형이 좋지 않냐면서 가만히 있으라고 했어 그리고 날 눕히고 몸 여기저기를 핥아댔어... 귀부터 거기까지 핥는데 너무 불쾌해서 계속 반항하니까 형이 서랍에서 줄 꺼내서 내 손을 뒤로 묶었어
27
이름없음
2019/07/29 00:23:22
ID : 2FeFeJO2rbu
0
내가 살려달라고 소리지르니까 형이 손으로 내 입막고 조용히 하라고 했어 얌전히 있으면 집으로 보내줄테니 가만히 있으라고 난 떨면서 울기만 했어 형은 바지지퍼 내리더니 내 머리 잡고 형 거기에 들이댔어
28
이름없음
2019/07/29 00:24:58
ID : aoJU3SNxXtg
0
형새끼 미쳤네;;;;
페도 역겹다;;;;;;;
29
이름없음
2019/07/29 00:25:02
ID : 2FeFeJO2rbu
0
수위가 너무 걱정되는데.... 난 그 형의 거길 빨아야했어... 입 안벌리니까 형이 내 코를 막아서 결국 그런 짓을 하게됬어 구역질 나오고 끔찍했어 진짜
30
이름없음
2019/07/29 00:27:24
ID : 2FeFeJO2rbu
0
형이 내 입에서 그걸 빼주고 형 걸 보니까... 거기가 화나있었어... 나 어렸을땐 성교육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고 그런 현상을 모르는 난 그걸 보고 경악했지
놀란 것도 잠시 형이 날 엎드리게 한뒤 다리를 벌리게 했어
31
이름없음
2019/07/29 00:29:10
ID : 2FeFeJO2rbu
0
내 허벅지랑 엉덩이 거기 만지더니 한참을 공들인 보람이 있었다고 하더라
형의 다정함과 친절함은 그냥 나한테 나쁜 짓을 하기위한 계획일뿐이였어 진짜 마음을 배신당하니까 너무 슬펐어
32
이름없음
2019/07/29 00:30:25
ID : dWphy7ulfRw
0
아니 진짜 개 더럽다...
33
이름없음
2019/07/29 00:35:15
ID : 2FeFeJO2rbu
0
형이 콘돔이랑 러브젤 깠고 그 뒤는 생략할게
다 끝나고 형은 줄 풀어주면서 아무한테도 말하지 말랬어
어린애들은 나쁜 일 당해도 어른들한테 알리려고 안 하잖아?? 나도 똑같았어 아무한테도 말하지 않았어
비틀대면서 집 가고 감기걸린거 같다고 해서 학교 하루 쉬었어 진짜 아프더라
형은 이런식의 말도 안되는 협박을 해서 이후에도 몇 번 날 찾아오게 하고 날 강간했어
34
이름없음
2019/07/29 00:39:12
ID : 2FeFeJO2rbu
0
새아빠 스레처럼 긴 세월+악랄한 방식은 아니였지만 그래도 정말 힘들었어 그리고 이런 상황은 내가 초5때 이사가면서 끝났어
엄마는 내가 형이랑 친한 줄 알아서 형한테 인사안하냐고 했어 결국 억지로 슈퍼에 가서 형이랑 인사했는데 형은 진심으로 아쉬워했어
엄마가 주인아줌마랑 잠깐 이야기하는동안 형은 나한테 속삭였어
너 되게 귀엽게 생겨서 좋았는데 아쉽다고 다른 애들도 너처럼 잘해주면 넘어올까 이런 얘기를 하더라
35
이름없음
2019/07/29 00:41:19
ID : 2FeFeJO2rbu
0
진짜 무섭고 소름돋아서 엄마 보채서 서둘러 나갔어 아직도 나보고 손 흔들던 형이 떠오른다
이야기는 허무하게도 끝이야 신고하기도 너무 늦었고 신고해도 처벌을 받았을까 싶고 난 이사가고나서 그 동네 근처도 안갔어 그 슈퍼가 아직 있는지도 몰라
36
이름없음
2019/07/29 00:43:40
ID : 2FeFeJO2rbu
0
새아빠스레 보고 진짜 숨이 턱 막히더라 내 옛날 일이 떠올라서
거기 스레주한테 되게 무례한 말일지도 모르지만 가해자가 뒤졌다는게 너무 부럽더라...
보면서 트라우마가 떠올랐는데 그래도 시간이 많이 지났고 스레딕은 완전익명사이트니까 한번 용기내서 얘기해봤어 다들 재미없는 이야기 봐줘서 고마워
그리고 남이 잘해준다고 해서 함부로 믿지마 절대로
37
이름없음
2019/07/29 02:15:04
ID : fVarfhAkoHu
0
스레주 정말 고생많았어 앞으로 짱짱하게 잘 살아가길 바랄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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