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매니저 ◆K6jg3WrwE3z 2019/08/11 17:31:55 ID : twFdu8rs1eK
■새로 고용되신 신입 직원분께 지급되는 본 지침서를 읽으시기에 앞서, 저희 아이젠베르크 호텔에 귀하와 같은 인재를 고용하게 되어 매우 영광으로 생각합니다.저희는 직원분들과 고객분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대접해드립니다. 이 지침서에는 본 호텔의 경영을 위해 존재하는 몇가지 수칙들이 기재되어 있습니다. 귀하가 이 호텔에서의 업무를 그만두시는 그 순간까지 귀하와 주변인들의 안전을 보장받으시기 위해서는,이 지침서에 기재된 수칙들을 지키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1.본 호텔의 상표명은 ' 호텔 아이젠베르크 ' 입니다. 혹여 귀하가 본 호텔의 직원이 되시기 전에 다른 도시에서 본 호텔과 외관이 정확히 일치하지만 이름이 다른 호텔을 발견하신 경험이 있다면,시간이 나실 때 귀하가 소속되어 있는 팀의 팀장에게 말씀해주시길 바랍니다.즉시 법적 대응을 하도록 할 테니,너무 걱정하시지는 마세요. ■2.본 호텔의 객실은 건물의 7층까지 존재하며,층마다 담당하는 직원들이 두 명 씩 배치되어 있습니다.혹여라도 귀하가 교대시간에 해당 층에서 세 명 이상의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는 걸 발견하셨다면,일단은 아무 일도 없다는 듯이 교대 후 업무를 끝마치신 뒤,팀장에게 연락하시길 바랍니다.즉시 알맞은 조치를 취해드릴 겁니다. ■3.교대 시간과 퇴근 후를 제외한 직원들 휴식 시간은 AM 9:00~AM 10:30 이며,휴식 시간에는 직원분들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고객분들이 없을겁니다.해당 휴식 시간에 직원 휴게실과 카운터에 비치된 전화기가 울린다면 전화를 받지 마시고,만약 수화기를 들었다면 즉시 내려놓으시고 키패드에서 #-3-2-0의 순서로 눌러주시면 귀하의 안전이 보장될 겁니다.잊지 마세요.휴식 시간에는 전화가 오지 않습니다. ■4.본 호텔에는 고객분들을 위한 식당과 직원분들을 위한 식당이 따로 분리되어 있으며,직원 식당의 문은 직원분들에게 지급된 키 카드로만 열 수 있습니다.두 식당 모두 AM 8:00~PM 11:59 까지 운영됩니다.직원 식사 시간은 AM 8:00~9:00/PM 12:00~PM 1:00/PM 6:00~PM 8:00입니다. 혹여 귀하께서 직원 식당에서 고객을 발견하셨다면 해당 고객의 객실을 물어보시고 즉시 내보내신 뒤 조리실에 있는 셰프 또는 조리사들에게 말씀해주시면 그들이 팀장 이상의 직원들의 사무실에 들어갈 수 있는 키 카드를 드릴겁니다.그 키 카드로 팀장의 사무실에 들어가셨을 때,팀장이 안에 있는 경우에는 상황을 설명하시면 이해해드릴 겁니다.만약 팀장이 없다면,그날은 그 사무실에서 하루를 보내세요.그 시간은 귀하의 업무 시간에서 제외되지 않으며,수당 또한 제대로 지급해 드릴겁니다. ■5.기억하세요.귀하를 비롯한 일반 직원들의 네임카드에는 파란 색 줄이 그어져 있으며,팀장급의 직원들의 네임카드에는 붉은 색 줄이 그어져 있습니다.혹시라도 귀하께서 다른 색의 줄이 그어진 네임카드를 착용한 직원을 발견하신다면 소속 팀을 물어보시고 대답을 들으신 뒤,그 직원이 여러분께 시도하는 모든 대화를 무시하시고 신속히 1층 카운터로 돌아가서 다른 직원들께 알리세요. 그 즉시 하루 동안 전 직원이 다른 색의 줄이 그어진 네임카드를 착용하게 될 텐데,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6.신입 직원들의 월급은 정확히 1,000,000 원이며,혹여 조금이라도 적거나 많은 수당을 받게 되신다면 미만/초과된 금액을 시말서에 기재하여 1층 카운터에 비치된 흰 종이봉투에 세 번 접어서 넣으신 뒤 담당 직원에게 전해 주시면 처리될 겁니다.해당 금액은 전산상의 오류일 뿐이니 신경쓰지 마세요. ■7.본 호텔에는 한 달에 한 번,세번째 주 수요일에 청소 업체가 찾아옵니다.해당 업체는 카운터-식당-객실-사무실의 순으로 방역 처리를 포함한 청소 업무를 진행할 겁니다.혹시라도 그들이 업무를 마치고 떠난 뒤에 이상현상이 발견된다면 즉시 해당 업체에 연락을 넣어주시기 바랍니다.이틀 뒤 해당 업체가 찾아와서 처리해 드릴 겁니다.행여 이틀 뒤가 아닌 하루 뒤,또는 사흘 뒤에 찾아왔다면 이상현상이 없어졌다고 설득해 돌려보내세요.본 호텔에서 다른 업체를 불러드릴 겁니다.해당 업체에 처리를 맡기시면 됩니다. ■8.불시에 정전이 일어난다면 80V의 비상전력을 가동할 것. 이후 식당 조리실 안쪽의 냉동실과 모든 객실의 화장실을 점검할 것. 여기까지 읽으신 귀하께,축하의 말씀을 전해 드립니다. 귀하는 본 호텔에서 저희와 함께 일하실 자격을 갖고 계십니다. 밑의 서명란에 서명해주신 후,앞의 스카웃 담당 직원에게 건네주시면 해당 직원이 귀하의 출근 날짜와 착용해야 할 복장을 알려드릴 겁니다.해당 복장을 착용하신 뒤 시간에 맞춰서 출근하시면 됩니다. 다시한번,귀하와 함께 일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8.해당 지침서에 기재된 수칙은 7가지 뿐입니다. 혹시 8번째 수칙이 기재된 지침서를 받으셨다면 앞의 담당 직원에게 돌려주시면 됩니다.일주일 뒤에 다른 직원이 찾아갈 겁니다. AUG/11/2019 Signature : ___________

2 이름없음 2019/08/11 19:05:28 ID : 3xBaq2IHA41
나폴리탄이 넘쳐나서 행복한 스레더1

3 이름없음 2019/08/11 19:07:53 ID : 879he5cNwLg
헉 가이드 괴담.. 그리고 길어 ㅠㅠㅠ 너무 좋다

4 이름없음 2019/08/11 19:23:41 ID : fgry45amttb
8번지침이 적혀있는 거 아냐?

5 스레주 ◆7ampTO7cE07 2019/08/11 19:23:59 ID : twFdu8rs1eK
>>2 >>3 둘다 고마워. 보통 호텔이 테마인 가이드 괴담은 숙박객의 객실에 일어난 문제에 관련된 직원의 해결방법의 수칙이 써있는게 넘쳐나서,나는 한번 진짜 순수하게 직원의 입장에서 직원의 업무에 관련해서 써봤어.그래서 서명란도 만들어서 넣은거고. 인코 까먹었ㄷ

6 스레주 ◆7ampTO7cE07 2019/08/11 19:26:23 ID : twFdu8rs1eK
>>4 그게 포인트야. 8번이 두가지 적혀있는데 첫번째 8번은 일반적인 수칙이지만 뭔가 말투가 달라서 위화감이 들게 썼고, 두번째 8번은 첫번째 8번이 호텔측에서 기재한 수칙이 아니니까 믿지 말라는 건데 그 두번째 8번도 8번이니까 결국 모순이 발생하는거고 판단은 이 지침서를 받은 직원의 자유라는 거지.

7 이름없음 2019/08/11 20:12:58 ID : qktApdQqY4J
>>6 내가 제대로 이해한게 맞구나ㅠㅠㅜㅠㅠㅠ레주야 이거 존잼이양 써줘서 고마울 지경ㅠㅜ

8 스레주 ◆7ampTO7cE07 2019/08/11 20:21:11 ID : twFdu8rs1eK
>>7 재밌게 봐줘서 고마워. 다른 주제로도 써볼까 하는데 주제를 던져주면 써보도록 할게. 일단 오늘은 신청만 받고,폰압이니까 내일부터 써볼게.

9 이름없음 2019/08/11 20:23:01 ID : mk8krhAqknD
이런 주제로 더 써주라ㅜㅜㅜ 나도 이런거 쓰는중인데 너무 쓰레너무 잘써

10 스레주 ◆7ampTO7cE07 2019/08/11 20:27:12 ID : twFdu8rs1eK
>>9 혹시 새로운 집주인을 위한 지침서?의 스레주야? 미리 사과할게,미안해. 사실 내가 그 스레에서 가독성 떨어진다고 독설한 레스주야.

11 이름없음 2019/08/11 20:48:16 ID : mk8krhAqknD
>>10 앗ㅅ 난는 아니야 지금 쓰구있어

12 스레주 ◆7ampTO7cE07 2019/08/11 20:48:59 ID : twFdu8rs1eK
>>11 앗...아아 날 멘토로 삼으려고...?!(김칫국)

13 이름없음 2019/08/11 21:24:13 ID : mk8krhAqknD
>>12 ㅋㅋㅋㅋㅋㅋㅋㅌ내가 나폴리탄 괴담을 좋아하는데 쓰레 너무 잘써서 멘토삼고싶을 지경임ㅜㅜㅜ

14 이름없음 2019/08/11 21:26:49 ID : 5aoMo7zhz81
자기 타 스레에 달았던 거 밝히면서 친목질하지 말자...

15 이름없음 2019/08/11 22:07:09 ID : o7y5anzSJSM
그닥 친목 같진 않은데,,

16 이름없음 2019/08/11 22:45:32 ID : g0ty7uoE2lh
나폴리탄 알게된지 얼마 않되비만 볼때마가 너무 재미있는거 같아 ㅜㅜㅜ

17 이름없음 2019/08/12 12:26:45 ID : 879he5cNwLg
학교로 하나 써주면 좋겠다...!

18 이름없음 2019/08/12 13:41:12 ID : 0nyE02mmoJR
웅어어어ㅓ어엉ㅇ!! 나폴리탄 넘무 좋다ㅜㅜㅜ! 레주 이런거 많이 써줬음 조켓다,,,!!!!!

19 행정담당 ◆7ampTO7cE07 2019/08/12 13:58:03 ID : k9vyNxO2nBg
화천고등학교의 제 23기 입학생이 되신 여러분.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전해드립니다. 지금 강당에서 여러분께 본교에 대한 소개와 여러 지침들을 전해드릴 제 소개를 하자면,저는 행정실에서 행정 관련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윤준연이라고 합니다. 본 교는 설립 이후 22년간 한결같은 교육 방침이 이어진 유서 깊은 학교입니다. 여기서의 교육 방침이라 함은,여러분도 아까 교장선생님의 훈화 끝에 들으신 ' 학생을 가족과 같이 ' 를 말합니다. 저희 교내의 교사 일동은,여러분이 어떤 상황에 처해있어도 가족의 입장에서 해결 방안을 제시해 드릴 겁니다. 그게 여러분의 성적이 되었든,진로가 되었든,학우 문제가 되었든,혹은 여러분의 안전과 관련된 상황이 되었든 간에 말입니다. 이제,여러분께 본 교에 재학하며 지켜야 할 여러 교칙들을 알려드릴 겁니다. 뒤에 조는 학생,입학하자마자 죽어서 퇴학처리 당하기 싫으면 일어나세요.네,뒤에서 두번쨋줄 왼쪽에서 세번째,거기 파란색 스냅백 쓴 학생이요.네,감사합니다. 죽어서 퇴학당한다고 말해드렸는데,웃지마세요.웃을 일이 아닙니다.저희는 지금까지의 입학생들 중 저희 교칙을 지키지 않아서 입학한지 얼마 되지 않아 죽어나가는 학생들을 많이 봐왔습니다. 네,그럼 이제 교칙을 알려드릴 텐데,제발 집중해 주세요. 첫번째 교칙입니다. 교장실 앞에서 뛰지 마세요. 교장선생님은 이 학교에서 가장 높으신 분이지,여러분이 초등학생같이 벨튀를 하라고 있는 분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교장선생님께 걸리면,그땐 여러분의 담임선생님도 관여하지 못할겁니다.그러니 제발,몸 성히 졸업하고 싶으시면 교장실 앞에서 뛰지 마세요. 두번째 교칙입니다. 체육시간에는 운동장 또는 체육관에서 활동할 것을 권장드립니다. 날씨가 아무리 덥거나 추운 날이라도,체육관에서는 그에 맞는 냉방이 될겁니다. 제가 지금 이렇게 말하는 건,지금까지 체육시간에 교실에 들어갔다가 출석부에서 제명된 학생들에 대한 소문을 많이 들어왔기 때문입니다. 세번째 교칙입니다. 교육 방침에서도 알 수 있듯이,본 교에는 지나친 두발 규정이 없습니다. 머리 길이도 자유고,염색 또는 파마같은 것도 여러분의 재량껏 하셔도 좋습니다. 단,애시드 그린 색으로 염색하는 것만은 피하세요. 혹시라도 여러분이 애시드 그린으로 염색을 하셨다면,그 다음날부터 사흘 동안은 등교하지 마시고,그 동안 다른 색으로 염색하시거나 삭발을 하세요. 학생주임 선생님은 여러분이 그런 어중간한 색으로 염색한 걸 보고 그냥 넘어가실 분이 아닙니다. 네번째 교칙입니다. 저희 학교에는 지하실이 없습니다. 혹시라도 자신이 6.25 관련 기사를 쓰기 위해 취재하러 온 기자라고 밝히며 이 학교의 지하실로 안내해 달라고 한다면,교문 앞까지 데려가신 뒤 경비원 분께 인계하시면 됩니다. 혹시라도 여러분이 교문 앞에 가셨을 때 경비원이 없다면,교무실로 데려가세요.다른 선생님들이 처리해드릴 겁니다. 만약 그 경우에 교무실에도 선생님들이 안 계시면...행운을 빕니다.그것의 관심이 떨어져서 여러분이 무사히 하교할 수 있게 기도하세요.물론 그럴 가능성은 별로 없지만요. 다섯번째 교칙입니다. 본 교의 정보열람실과 도서열람실에는 남성들간의 간음 행위에 관한 것들이 적혀있는 도서가 없습니다.혹시라도 여러분이 그 도서를 발견했다면 즉시 사서 선생님께 건네드리고 10분 안에 근처의 여학생에게 가서 한마디 이상의 대화를 섞도록 하십시오. 만약 실패했을 시,즉시 보건실로 가세요.그분이라면 여러분의 잘못된 성 지식을 고쳐주실 겁니다. 여섯번째 교칙입니다. 어떤 일이 있어도,교내에서 학생증을 바닥에 떨어트리지 마세요. 제발요.별 이유는 없지만 저는 여러분이 3년 내내 졸업할 때까지 얼굴이 없이 지내는 걸 보고 싶지 않습니다. 일곱번째 교칙입니다. 학기가 시작할 때,여러분의 담임 선생님이 여러분 학급의 등교 시간을 정해드릴 겁니다.가능한 한 그 시간보다 한시간 반 정도 일찍 오세요.좋은 걸 발견하실 수도 있습니다. 여덟번째 교칙입니다. 음악시간에 가끔씩 지진이 발생했을 때와 같은 진동이 느껴질 때가 있을 텐데,그때는 귀마개를 착용하는것이 권장됩니다.또는 이어폰을 착용하시고 여러분의 휴대전화나 MP3 플레이어에 저장된 아무 음악을 두 곡 이상 들으세요.만약 음악을 듣는 도중에 음악선생님이 여러분께 수업시간에 무슨 짓이냐고 묻는다면,선생님께 " 당신의 비밀을 알고 있습니다. " 라는 말을 하시면 여러분의 안전이 보장될 겁니다.여러분의 그 발언으로 인해 학급 내에 여러분에 대한 좋지 못한 소문이 퍼질 수도 있는데,그럴 때는 신관 1층의 행정실로 오신 뒤 저를 찾으세요.제가 처리해 드릴겁니다. 아홉 번째 교칙입니다. 3년간의 학급생활을 무사히 마치고,안전히 졸업하도록 합시다. 이상,여러분의 입학 절차를 맡은 행정 담당 교직원,윤준연이었습니다.

20 스레주 ◆7ampTO7cE07 2019/08/12 14:00:36 ID : k9vyNxO2nBg
>>17 학교로 한번 써봤는데,어때?

21 이름없음 2019/08/12 14:03:56 ID : AnTQmpRCqja
띄어쓰기 때문에 가독성이 조금 떨어진다. 반점도 너무 남발하는 거같아. 그거 외엔 재밌었어. 난 17번은 아니야.

22 스레주 ◆7ampTO7cE07 2019/08/12 14:06:09 ID : k9vyNxO2nBg
>>21 문법상 맞는 위치에 띄어쓰기를 적절히 배치했다고 생각하는데. 쉼표와 마침표도 적절한 만큼만 배치했고. 만약 그래도 불편하다면 얘기해줘.고치도록 할게.

23 이름없음 2019/08/12 15:58:52 ID : zalg7tg4Y78
>>22 난 반점은 괜찮은데 온점이나 반점 뒤에 띄어쓰기가 생략된 부분이 군데군데 보이는 점은 살짝 신경쓰인다. 그것만 제외하면 아주 재밌게 잘 읽었어. 무서운 이야기를 많이 읽어봐서 웬만해선 글 가지고 겁은 안먹는데, 나폴리탄은 읽을 때마다 섬뜩한 느낌이 있는 것 같아.

24 이름없음 2019/08/12 16:40:25 ID : AnTQmpRCqja
>>22 내가 대충 썼구나. 띄어쓰기는 23 말처럼 반점 뒤에 띄어쓰기 안 된거 이야기한 거 였어. 반점도 잘 쓰면 굉장히 효과적이지만... 횟수가 조금 과해보였어. 아무튼 내용은 재밌다.

25 스레주 ◆7ampTO7cE07 2019/08/12 16:49:00 ID : jzgqnPjBy2I
>>23 >>24 보통은 점 뒤에 띄어쓰기 안하지 않아?

26 이름없음 2019/08/12 16:58:45 ID : e6qp89wHxBe
...? 하는데? 반점은 앞에 글자에 붙이고 뒤에 글자는 띄어서 쓰는 건데. 요즘은 온점도 안 붙이고. 원고지 사용할때만 그렇게 하는거야.

27 스레주 ◆7ampTO7cE07 2019/08/12 16:59:28 ID : jzgqnPjBy2I
-

28 이름없음 2019/08/12 17:02:15 ID : o1A7BxRA2La
응응. 나이 얘기는 시비는 아닌데 시비로 보일거 같아서 뺐어.

29 스레주 ◆7ampTO7cE07 2019/08/12 19:39:17 ID : jzgqnPjBy2I
오늘 밤 9시까지 새로운 주제를 받도록 할게

30 이름없음 2019/08/12 19:43:57 ID : mk8krhAqknD
워터파크 라이프가드써주라 아님 워터파크 직원 >>29

31 이름없음 2019/08/12 21:19:23 ID : 2pUY67Ao6nQ
헐..진짜 이런거 너무좋아ㅜㅜㅜㅜㅜ 더 써줄수있어??ㅜㅜㅡ

32 스레주 ◆7ampTO7cE07 2019/08/12 21:20:45 ID : twFdu8rs1eK
>>30 이미 아미타빌 워터파크 이용수칙이 있고,내가 새로 쓴다고 해도 아미타빌 워터파크와 똑같은 느낌과,숫자만 바꾼 같은 수칙들을 쓸거같아. 즉 양산형이 될거같다는 소리지. 혹시 다른 주제를 줄 수 있을까..?

33 이름없음 2019/08/12 21:26:33 ID : DBBvA6oZeJU
군인 될까 ...? 훈련소에 맨 처음 입소했을 때

34 스레주 ◆7ampTO7cE07 2019/08/12 21:28:09 ID : twFdu8rs1eK
>>33 ㅁㅣ안해 아직 미필이지만 쓸 수 있을까..?

35 이름없음 2019/08/12 22:35:03 ID : 2pUY67Ao6nQ
>>32 그건어디서볼수있어?

36 스레주 ◆7ampTO7cE07 2019/08/13 09:10:44 ID : twFdu8rs1eK
>>35 네이버에 아미타빌 워터파크라고 검색하면 나올거야

37 이름없음 2019/08/13 12:09:01 ID : 2pUY67Ao6nQ
>>36 고마워!ㅎㅎ

38 이름없음 2019/08/13 13:01:17 ID : oFa9s79cpSJ
>>19 헉 지금 봤네 ㅠㅠ 나 17이야!! 왠지 모르게 약간 가독성이 떨어지긴 하는데 그것 빼고는 너무 좋아 고마워

39 스레주 ◆7ampTO7cE07 2019/08/14 12:49:16 ID : twFdu8rs1eK
오늘은 좀 일찍 왔어 요즘에 못 쓴것 같아서 지금부터 새로운 주제를 받아볼까 해

40 이름없음 2019/08/14 12:52:03 ID : xDvwk8rwE1h
>>39 나 카페나 음식점 같은 거 보고 싶어!!!!

41 매니저 ◆7ampTO7cE07 2019/08/14 13:09:05 ID : twFdu8rs1eK
환영합니다, 신입 직원이 되신걸 축하드리기도 하고요. 요식업계의 일류 레스토랑인 저희 음식점의 직원이 된다는 건, 그만큼 최고의 대우를 받는다는 걸 의미하기도 하죠. 하지만 어디서나 규칙이란 건 존재합니다. 규칙은 사람을 속박하기도 하지만 지켜주기도 하죠. 당신이 일류 레스토랑의 직원으로써 대우받고 싶다면, 이 규칙들을 지키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안 지키셔도 상관은 없어요. 다만 규칙을 안 지키신다면 그 다음날부터 당신은 저희 레스토랑에 멀쩡한 모습으로 출근하지 못할 거라는 점만 기억하시면 됩니다. 첫번째 규칙입니다. 저희 레스토랑은 비프 커리를 취급하지 않습니다. 만약 비프 커리를 찾는 손님이 계신다면, 조리실로 데려가신 뒤 셰프에게 인계하세요. 셰프가 그 손님께 비프 커리보다 훨씬 맛있는 특별식을 대우해 드릴 겁니다. 두번째 규칙입니다. 가족 단위로 오신 손님들이 음식을 다 드시고 나가실 때 가족을 잃어버렸다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물론 사라진 가족들은 전부 실종처리가 된 상황이고요. 만약 당신의 업무 시간에 손님들이 가족을 찾아달라며 당신에게 말을 건넨다면, 조리실로 가서 셰프에게 말하세요. 셰프가 냉동 고기 세 팩을 드릴 겁니다. 손님들이 그게 무슨 고기인지 묻거나, 고기는 됐으니 가족을 찾아달라고 말한다면 다른 이유를 대며 가족분을 찾아드릴 수 없다며 내보내세요. 세번째 규칙입니다. 홀의 카운터 앞에 있는 쓰레기통을 열어보지 마세요. 손님들이 그 쓰레기통을 사용하는 것도 금지됩니다. 만약 그 쓰레기통을 사용하려는 손님을 발견한다면 저에게 데려오세요. 저는 홀의 오른쪽 구석에 있는 회계 전산실에서 업무를 봅니다. 네번째 규칙입니다. 만약 당신에게 부양해야 할 가족이 있다면, 그들을 가게에 데려오지 마세요. 특히 당신의 아이를 데려오는 건 더더욱 용납되지 않습니다. 다섯번째 규칙입니다. 가끔씩 요리에서 머리카락이나 손톱 같이 생긴 무언가를 봤다며 다른 요리로 바꿔달라고 하는 손님들이 계시는데, 셰프에게서 다른 요리를 받은 뒤 카운터에 비치된 보라색 통에 담긴 가루를 뿌린 뒤 가져다 드리세요. 그 뒤는,그 손님에게서 관심을 끄세요. 저희 레스토랑의 요리사들도 당신이 그걸 보는 걸 원치 않을 겁니다. 여섯번째 규칙입니다. 일주일에 한 번 꼴로 저희 레스토랑에 들어오셔서 배달음식을 주문하시는 중년 여성분이 계시는데, 만약 그 손님을 목격하셔도 가만히 놔두세요. 저희 가게는 손님들의 프라이버시를 존중합니다. 여기까지 기본적인 규칙이었습니다. 만약 당신의 성과가 좋아서 빠른 시일 내에 승진한다면 다른 규칙들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홀로 나가세요. 손님받을 시간입니다.

42 이름없음 2019/08/14 13:43:32 ID : 64ZeINwGnu5
할 너무재밌어ㅜㅜ막 놀이공원버전도써줄수있을까??

43 ◆7ampTO7cE07 2019/12/05 15:08:02 ID : twFdu8rs1eK
그동안 현생이 바빠서 못왔었어 곧 다시 써보도록 해볼게

44 이름없음 2019/12/05 15:14:50 ID : qlA6qqmHu07
>>43 와, 스레주! 오랜만이야!

45 ◆7ampTO7cE07 2020/01/29 15:24:30 ID : imL9a8mHvbb
[공지]Thredic 사이트의 이용 가이드 전문입니다. -작성자:운영자- 안녕하세요, 스레딕 회원 여러분. 제가 이렇게 새 공지사항을 등록하는건 다름이 아니오라, 요즘 본 사이트의 규칙을 지키지 않아 화를 입으셨다는 분들이 작성하신듯한 스레가 곳곳에 보였기 때문인데요. 안전하고 쾌적한 스레딕을 만들기 위해 여러분께 본 지침들을 지켜주실 것을 당부하면서, 글을 시작하겠습니다. 1.친목 금지 본 사이트 내에서는 어떤 의미로든 친목으로 간주될 수 있는 행위들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회원분들이 타 사이트로 유입 될 수도 있는 부분이기도 하기에, 이 점에 유의하시며 이용해주시면 매우 감사하겠습니다. 2.인증코드 또는 이름 최근 익명의 회원분으로부터 여러 스레에서 같은 이름을 사용하는 레스주가 있다는 제보를 받았습니다. 여러 스레에서 같은 이름을 사용하여 레스를 다는 행위 또한 친목 행위로 간주될 수 있다는 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3.라디오 방송에 관하여 본 사이트에선 어떠한 형태로든 라디오 방송으로 취급될 수 있는 게시물들을 게시하지 않습니다. 상기한 유형의 스레는 구레딕의 유물일 뿐입니다. 기억하세요, 본 사이트는 뉴레딕이지, 구레딕이 아닙니다. 어떠한 형태로든 방송은 진행되지 않습니다. 4. 5.댓글 관련 운영진 측에서 작성한 공지 또는 게시물들은 전부 댓글 기능이 막혀있습니다. 운영진이 작성한 공지 또는 여타 게시물에 댓글이 달려 있는 것을 발견하실 경우 즉시 제보해주시길 바랍니다. 이상, 상기한 지침들만 잘 지키고 따라 주시기를 바라며,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 1 이름 : 이름없음 ◇7ampTO7cE07 2020/1/29 15:23:40 ID : twFdu8rs1ek ? 왠 공지임?

46 이름없음 2020/01/30 17:18:34 ID : 1jvxwtummtu
잘 보고있어

47 장의사 ◆7ampTO7cE07 2020/11/27 17:39:17 ID : twFdu8rs1eK
그래, 네가 새로 온 신입이라고? 다들 내일 있을 내 은퇴식 준비로 밖에서 준비를 하는 모양인지,아이러니 하게도 내일 은퇴 예정인 내가 신입의 교육을 맡게 되는구만. 뭐, 여기 사람들은 많은 걸 본 탓인지, 사람들과 대화를 잘 섞으려고 하지 않으니, 어떻게 보면 내가 가르쳐 주는 게 맞겠지. 이 직업을 택하기까지 많은 용기가 필요했을 거고, 그렇게 쉽고 순탄한 직업도 아니야. 그래도 네가 이 직업을 택했으니, 그만한 각오는 있는 거겠지. 내일이면 난 여기 없을 거고, 한번만 말할 테니 잘 기억해 둬. 먼저, 우리가 표면상으로 장의사라고 알려져 있다는 건 너도 알고 있을거야. 그래도 장의사라고, 기본적인 업무는 똑같아. 뭐 그냥 관 짜고 시체 넣고 묻고 하는거, 상조회사랑도 비슷하긴 하지. 연고자가 없는 망자들의 장례도 대신 치뤄 주거든. 여기 건물 앞에 오면서 봤을거야, 뒤편에 있는 공동묘지 말야. 거기는 이 회사에서 관리하는 부지라서, 망자들을 많이 모셔놓은 곳이거든. 자, 생각을 한번 해 보자고. 사람이 죽었는데 말을 할 수 있을까? 절대 아니지? 그래도, 우리가 죽었다고 알고 있지만 실제로 관 속에서 심장도 뛰고 멀쩡히 깨어나시는 분들이 몇 있었어. 그래서 묻힌 뒤 얼마 동안은 호흡이 가능하도록 관에다가 철제 파이프를 꽂아놨고, 안에서 누를 수 있도록 벨도 달아 놨어. 그 벨을 누르면 상황실로 신호가 와서, 깨어나신 분을 찾아서 꺼내드리면 돼. 그래도 그런 일들이 그렇게 자주 일어나지는 않으니까 안심하고. 두번째로, 방금 말한 거랑 연관이 있는 내용이야. 일단 우리는 만약에 벨의 신호가 울리면, 그 벨이 울린 위치의 관을 찾아가서, 그 관에 묻혀있던 망자 본인이 맞는지부터 물어봐야 되거든. 이 때, 가끔 대답을 안 해주는 경우가 있는데, 그렇다면 그냥 무시해도 괜찮아. 놔두고 다른 일을 하러 가면 돼. 그리고, A열 3번 관의 주인은 마리 부인이라고 되어 있을 텐데, 명심해. 마리 부인은 1800년대에 죽었어. 시체가 충분히 부패됐을 테니 이제 와서 다시 돌아오지도 못할 거고, 혹여 죽은 날로부터 며칠 이내에 깨어났다고 해도 지금은 2020년이야. 이미 그 때 관 안에서 한 번 더 죽고도 남을 정도의 시간이 지났어. 만약 네가 마리 부인은 1800년대에 죽었고, 지금은 2020년이라는 걸 벨을 누른 마리 부인으로 추측되는 무언가에게 말하면, 그 관이 안쪽에서 엄청나게 쾅쾅거릴 텐데, 그것도 그냥 무시하면 돼. 세 번째, 가끔 자신이 이곳 묘지의 관에 묻힌 사람들의 가족이라며 찾아오는 사람이 있을 텐데, 내가 아까 말했는 지는 모르겠지만, 이 묘지는 연고자가 없는 망자들만 모시는 곳이야. 가족들이 이제 와서 찾아올 리도 없거니와, 찾아올 가족들도 없는 사람들이지. 그런 사람들은 대부분 관을 털어서 물건을 훔치려는 도굴꾼이나 좀도둑들이니, 신고하면 돼. 네 번째, 야근할 때 창 밖을 바라보면 창 밖에서 우리 사무실 안 쪽을 바라보는 시선이 느껴질 텐데, 만약 네가 그걸 봤다면 아무에게도 알리지 말고 조용히 일어나서, 복도 자판기에서 커피 하나를 뽑아서 네 사수한테 갖다줘. 그 양반이 평소에는 툴툴거리지만, 그런 일 만큼은 알아서 잘 처리해 줄 거야. 다섯 번째, 네가 이곳에서 일한다는 걸 절대, 주변 사람들에게 알려서는 안 돼. 설령 가족이나 가까운 지인들한테도. 널 위한 거기도 하지만, 그 사람들을 지키기 위한 거야. 여섯 번째, 매장 업무가 끝나고 사무실에 들어올 때는 항상 문간에 소금을 뿌리고, 너를 포함한 같이 갔던 동료들도 몸에 소금을 뿌려 줘. 그리고 그 때 입었던 옷들은 바로 세탁실에서 세탁하고. 일곱 번째, 이곳에서 신을 믿는 건 좋지 않아. 여기서 신은 없거든. 묻혀있는 사람들 모두 구원받지 못한 분들이야. 그래도 네가 정 정신적으로 지치거나 의지할 곳이 필요할 때는, 우리 건물 부지 바깥쪽 도로 앞에 한 할머니가 인형을 팔고 계실 텐데, 그 분한테 가서 이야기 몇 마디 나눠 드려. 인형도 하나 사 드리면 더 좋아. 이상, 내가 알려줄 건 여기까지고, 최대한 오래 버텨서, 내 억울한 죽음을 널리 알려줘. 그럼 난 이만 내일 있을 은퇴 준비를 하러 갈 테니, 여기서 나랑 나눴던 대화 모두, 다른 직원들한테는 비밀이다?

48 스레주 ◆7ampTO7cE07 2020/11/27 17:40:21 ID : twFdu8rs1eK
오랜만이야. 다시 써 보고 싶었는데 잘 써졌는지 모르겠네.

49 스레주 ◆7ampTO7cE07 2020/11/27 17:57:45 ID : twFdu8rs1eK
주제를 몇 가지 받아볼까 하는데, 원하는 주제가 있다면 6시 30분까지 레스를 달아줘.

50 이름없음 2020/11/27 18:28:47 ID : U1vg7s79dA3
으음.. 워터파크 같은 거..?

51 스레주 ◆7ampTO7cE07 2020/11/27 18:29:42 ID : twFdu8rs1eK
>>50 >>32

52 스레주 ◆7ampTO7cE07 2020/11/27 18:30:55 ID : twFdu8rs1eK
주제가 안 나왔으니, 그냥 내가 원하는 주제로 쓸게. 일단 내일부터.

53 이름없음 2020/11/27 18:34:22 ID : rArwE67tfQr
>>49 아 미안 시간 잘못봤어

54 스레주 ◆7ampTO7cE07 2020/11/27 18:36:19 ID : twFdu8rs1eK
>>53 땡ㅡ이미 늦었어. 다음 기회도 있으니, 그때를 노려봐.

55 이름없음 2020/11/29 03:31:08 ID : 47thdTPgY8o
>>1 음...월급이 백만원이라는게 제일 무서운듯. 최저시급은 되나 저거?

56 이름없음 2020/11/29 12:30:39 ID : f9dvjAi5Wly
나폴리탄 괴담 진짜 재밌다

57 ◆7ampTO7cE07 2023/01/15 13:59:42 ID : twFdu8rs1eK
오랜만.스레주야.사정이 있어서 그동안 못왔어.이제부터라도 주제 던져주면 그걸로 한번 써볼게.

58 이름없음 2023/01/16 09:00:46 ID : jg2Mpe3Wo1x
>>57 앗 그렇다면 독서실 될까...?

59 이름없음 2023/01/16 10:11:50 ID : Qk2oMi2oLar
음... 좀 손님이 많은 무당집인데 예약을 받는 알바를 구하길래 거기 지원한 컨셉은 어때? 직업 특성상 나폴리탄이랑 어울릴거같은데 ㅎㅎ

60 ◆7ampTO7cE07 2023/01/16 15:10:20 ID : twFdu8rs1eK
>>58 반갑습니다, 새로 오신 관리인 분이시군요. 근무에 대해서는 면접때 다 설명 들으셨을 거고, 일단 오늘부터 근무 들어가시면 되는데... 아, 여기있네요. 이 지침부터 암기하시고, 제가 제대로 외우셨는지 시험을 볼 겁니다. 통과하시면 오늘부터 바로 근무 하시면 됩니다. 아, 걱정 안 하셔도 되는게, 그렇게 어려운 수칙들도 아니고, 다 외우실 수 있어요. 저도 5분만에 다 외웠거든요. 물론 중간중간에 좀 비상식적이고 이해가 안 되는 수칙들도 있긴 한데, 필수적인 거라서 다 외워 주셔야 합니다. 그럼 저는 저기 비품창고에 가있을 테니까, 다 외우셨으면 저한테 오셔서 시험 보시면 됩니다. {한나라독서실 관리인 필수 숙지 매뉴얼} 1. 본 독서실의 수용 인원은 직원, 관리인들을 제외하고 총 300명이다. 수용 가능 인원보다 많은 인원들이 체크될 경우, 해당 인원들에 대해서는 일절 발설하지 말고, 무력으로 내보낼 것. 2. 책상에 낙서가 발견될 때가 있는데, 식별되는 즉시 비품창고의 도구들을 이용해 지우거나 덮어씌울 것. 3. 30분마다 각 열람실 문에 비치된 창문으로 내부를 확인하도록 한다. 이상 징후 발견 시 즉시 보고할 것. 지금까지 발견된 이상 징후들 : -열람실 내부에 비치되어있는 것보다 더 많은 책상과 의자들 -갑자기 생겨난 케비닛 -갑자기 생겨난 책장 위의 물품들은 인원들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 걸로 인지되나, 일단은 발견 즉시 비품창고로 이동시킬 것을 권장함. 4. 40데시벨 이상으로 떠드는 소리가 들린다면 해당 인원들을 비품창고로 데려간 뒤 문을 잠그고 내버려 둘 것. 이후 처리 예정. 5. 가끔 애정행각을 하는 커플들도 찾아오는데, 관리실 서랍에 들어있는 0.01이라는 숫자가 기재된 케이스를 건내주면 알아서 나갈 테니 신경쓰지 말것. 6. 열람실 또는 화장실에서 흡연하는 인원 식별 시 7. 오후 4시 이후로는 30분마다 각 열람실의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킬 것.

61 이름없음 2023/01/16 20:53:03 ID : A3RB89teE3y
재밋당 ,,,

62 이름없음 2023/01/16 21:48:35 ID : q6rxO3vfPh8
진짜 잘쓰네 스레주..멋져 야시장 컨셉은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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