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예/아니오로 똥같은 촉으로 말해볼게 물어봐줘 ! (151)
2.다시는 인터넷에 괴담 안올리게 된 계기 (205)
3.글좀 찾아줘... (3)
4.제발 과거로 돌아가는법 아시는분.. (38)
5.이거 소설이냐 실화냐? (1)
6.기도하면 정말로 이루어질까? (소원을 적어주세요.) (139)
7.혹시 자시키와라시 라고 알아?? (1)
8.𝚆𝚒𝚜𝚑 𝚜𝚝𝚘𝚛𝚎 {소원 상점} (483)
9.내가 소름 돋는 꿈을 많이 꿔서 (13)
10.가끔가다 뇌 내로 지령 비슷한 걸 받는데 (19)
11.귀접 당했는데 (4)
12.지속되는 가위눌림과 악몽 (1)
13.어릴때 잠깐 살았던 선동 시골 마을에서 있어던 기묘한 일 (진짜 내 경험담) (1)
14.소원 들어줄게 (580)
15.다이스로 점치는 스레 1 (645)
16.적은 대로 현실이 되는 책 5 (633)
17.가끔 글중에 기분 묘해지는것들이 있음. (1)
18.P (2)
19.신병 (8)
20.너네 신천지 알아? (49)
그 방학 전에 있었던 일이니까 한 두달 정도 된거 같다.. 나는 친한 친구랑 공원 주변 산책하구 있엇어. 근데 내 친구가 갑자기 똥 마렵다고 .. 화장실을 찾는거야
그래서 한 5분 정도 급하게 찾다가 공원 뒤쪽에 약간 그 컨테이너 박스? 맞나 그런 공중화장실 같은게 있었고 남녀공용 인거 같았어. 친구폰 배터리가 다닳아서 내폰을 친구한테 빌려주고 나는 친구가 휴지없대서 빨리 휴지를 사러 갔었거든.
나는 휴지를 사다줬고 친구가 있는 칸안에 던져주고 앞에서 한 5분 기다리니까 친구가 나오더라. 그리고 내 폰을 돌려주ㅏㅛ어. 그때는 의심을 못했던게, 친구가 볼일을 보는 내내 내 폰을 사용했는지 폰이 뜨끈하더라.
그리고 나서는 별일 없었고, 친구랑 코노 갔다가 인생네컷 찍고 룸카페 갔다가 하여튼 실컷 놀다가 밤늦게 집가는데 갑자기 모르는 번호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문자가 왔어
나는 처음에 내가 이런문자를 보냈었나..? 하고 어리바리 타다가 친구한테 아까 폰 빌려줬던 생각도 나고 내 폰에 잠금 없는 거도 생각이 나면서 바로 친구한테 전화를 했어.
룸카페 가서 친구 폰 충전했어가지고 친구는 전화를 받았어. 그래서 내가 모르는 번호 누구냐고 물어보니까 친구가 아 니 남친^^ 이러는거야. 그래서 내가 뭐라는거냐면서 욕했더니 친구가 별거 아니라고 그러길래 그냥 떠들다가 집 도착해서 끊었어.
다른 날과 다를게없이 씻고 잤어. 그날 밤에 악몽을 꿨어. 어떤 여자가 담벼락? 같은데 아래에서 꽃받침하고 나를 올려다 보는 꿈이였는데 소름 돋는 꿈이였어.
그냥 악몽인 줄 알았거든. 근데 일어나보니까 그 모르는 번호로 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렇게 똑같이 와있더라.
그냥 별로 신경안쓰고 친구한테 짜증냇어. 왜 내폰으로 장난치냐고. 그랬더니 친구가 니 남친 만들어준건데 ㅜㅜ 이러는거야. 그래서 뭔 소리냐고 자세히 물어보니까 공중화장실에서 볼일 보는데 낙서가 많았는데. 그중에 남자친구 구해요 ㅎㅎ.. 하는 글이 있었대. 그래서 남친을 만들어주려고 문자했다는거야. 남친을 구한다는데 왜 문자를 하냐고 그게 남친 만들어주는거냐고 뭐라고 했더니 친구가 아 그러네? 하고 웃더라 ㅌㅌㅋㅋㅋ
>>26 그러게. 지금 걔가 하고 있는 짓이 더 가관이야. 그래도 저 당시에 나는 혹시라도 걔가 헬리콥터 구해요.. 장기매매 이런거한테 연락 안한거만 해도 어디냐고 생각했고 그때까지만해도 신경 안썻어.
내가 그래서 그거 진짜있나 궁금해서 공중화장실 가봣어 친구가 있던 칸에. 근데 진짜 있더라. 완전 눈에 띄는 빨간색 매직? 같은걸로 남자친구 구해요.. ㅎㅎ 하고 전화번호 까지 써져이ㅛ었어. 친구가 눈에 띄었다고 했던 이유를 알겠더라고..
그리고 난 이제 학원 가야되서 길을 가는데 뒤에서 탁타다다닥 소리가 나더라. 뒤 보니까 아무도 없어서 엄청 무서웠어. 아무래도 공원이다 보니까 나무가 많고 그늘져서 오후 6시쯤 됬는데도 완전 어두웠었어.
이야기 빨리빨리 진행할께. 계속 내가 걷는데 뒤에서 탁다가각타닥 이런소리가 났고 며칠 동안 반복됬어. 나는 좀 심각성을 느꼈고 친구한테 전화했어. 니가 연락한 사람이 나 따라다니는거 아니냐고. 그랬는데 친구가 승질을 내더라ㅋㅋ.. 아직도 그얘기냐고 장난이엿는데 왜그렇게 예민하냐고. 그래서 내가 그냥 끊어버렸어 짜증나서.
내가 문자 내역 계속 지우는데 3주 전 정도 까지 계속 왔었어. 지금은 안오고 있어. 내용중에 가관인게 .. 처음에는 나를 오빠라고 불렀어. 처음 두 문자는 그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내용이였고 그후로 오빠 안녕ㅎㅎ.. 이런거.
나는 문자 답을 한번도 한적이 없어. 이 상황도 아직까지 믿기지도 않고. 아까 말했던 가관인 문자내용은 이거야. 맨처음 공원에서 탁타다닫ㄱ 소리 난 날 밤에 온 문자였고 내용은 여자네? 이거였어.
막 내가 너네 집으로 갈까? 이런 내용도 있고. 그래서 나는 학교에서 친구한테 말했어 또. 진지하게 문자내용 보여주면서 야 어떡할꺼냐고 맨날 뒤에서 소리나고 무섭다고 나중에 찾아오면 어떡하냐고 이런식으로 말했는데.
친구가 빡친 얼굴로 지 공책 찢어서 막 뭐라고 쓰더니 나한테 주는거야. 보니까 걔네 집 주소였고. 그 여자 만나면 자기 집 주소를 대던지 말던지 알아서 하라고. 장난 한번 친거가지고 유난이라는 둥, 욕을 엄청했어.
또 학교끝나고 집가는데 뒤에서 타다다각다닥 거리는데 눈물이 막 나더라 그러면서 발 빨리해서 가는데 휴대폰에서 띵- 이러는거야 그래서 존나 뛰었다.. 문자 알림음이였거든.
ㅅㅂ 난 약 한달간을 떨면서 살았다. 맨날 같은 꿈도 꿨어 그 담벼락 아래에서 어떤 여자가 꽃받침 하고 날 올려다보는 꿈. 매번 가까워지던건 내 기분탓이였을까?
나는 무슨 정신이였는 지도 몰라. 그냥 막 울면서 휴대폰액정에 눈물 떨어지는 데 막 타자를 쳤어. 친구가 보낸 그 쪽지 내용에 걔 주소 있었다고 했잖아 지 번호랑. 내가 걔 전화번호를 쳐가지고 걔가 문자보낸거라고 걔한테 연락하라고 그랬어. 그래도 주소까지 알려줘버릴 깡은 없어서.
>>52 그리고 나서 또 ㅋㅋㅋㅋㅋㅋㅋㅋ하는 문자가 왔고 그 다음날 부터는 타다다다ㅏㄱ 소리도 문자도 안왔어.
ㄱ래서 내가 왜 이러니까 친구가 무슨 말을 했냐면 맨날 꿈에 여자가 나와서 입이 찢어져라 웃고 길을 다닐때마다 타다다다ㅏㄲ 소리가 난대.
그래서 나는 엄청 놀랐는데, 안놀란척하고 말했어 내가 말했지 않냐고 내가 그럴때는 신경도 안쓰더니 이제와서 그러지 말라고 그러니까 친구가 갑자기 털썩 무릎꿇더니 미안해미안해미안해미안해미안미안 진짜 미안 막 이러는거야
그래서 걔가 막 얘기 조금만 해줘 이러길래 알았다고 하고 쉬는시간에 계속 얘기를 해보니까 내가 겪은거랑 거의 비슷한거야 한가지빼고는
그 한가지가 뭐냐면 친구가 혼자 집에 있는 시간에만 문에서 쾅쾅댄대. 근데 부모님은 들은적도 없고 친구가 심지어 경찰도 부른적있는데 씨씨티비에도 아무것도 없고 물증도 없고 하니까 이제 그냥 취급을 안해준다는거야.
그래서 걔 얘기 듣고 하다보니까 좀 불쌍하기도 하고 나도 또 위험해질지도 모르는거잖아. 그래서 친구한테 방학하면 무당한테 가보자했어.
그랬더니 친구가 그건 싫다그러더라. 기독굔데 무당한테 어떻게 가냐고. 그래놓고 그냥 다른애 ( 우리반찐따..? ) 번호를 그사람한테 다시 알려줄까? 이러는거야 그래서 내가 친구한테 욕을 막했어. 이 미친년아 니가 사람이냐고 나도 천주굔데 나도 위험해질까 너도 위험한겸 해서 가자는건데 그게 무슨 심보나고 됬다고 안갈꺼면 말으라고 그러니까 친구가 그제서야 알았다고 그러더라.
그래서 방학식 하자마자 둘다 십만원씩 챙겨서 무당한테 갔고 들어가자마자 친구한테 그러더라 너한테 무슨 구린내가 난다고 뭔짓을 한거냐고. 근데 내가 유튜브에서 뭘 봤거든 그 무당은 죽은 사람한테 똥냄새 같은걸 맡는다고.
>>65 그러게 진짜 못됏어. 4년친구하면서 조금 이기적인 면이 있는건 알았는데 이정도 인거는 이번에 처음 봣어.
그래서 나는 무당한테 막 얘 죽어요? 이랬더니 조용히 하고 있으라는거야 ㅎㅎ.. 그런거 아니라고.. 그래서 난 조용히 찌구러져이ㅛ엇다..
그러더니 친구한테 막 자초지종을 물었고 친구가 다 얘기했어. 그러더니 친구한테 곧 죽을 사람이 붙었다고 그러더라.
무슨 말이냐고 물어보니까 혼수상태에 있는지 뭔지는 자기도 잘모르겠는데 하여튼 죽은 귀신은 아니다? 이런 말을 했던거 같아. 그래서 구린내가 난거라고 그러더라 친구한테 난게 아니라 친구한테 붙은 그 혼? 같은거 한테 나는거라는 말인거 같아.
그리고서 나를 보더니 혀를 차고는 쯧쯧.... 친구 잘못만나서.... 이러더라. 근데 맞는 말이잖아. 그래서 내가 그냥 가만히 있었다. 그러더니 친구보고 나한테 평생 미안해하면서 살으라고 너는 크면서도 나한테 미안할 일 많다고. 그런식 으로 얘기하니까 친구가 아 진짜요..? 이랬어. 근데 무당이 하는말이 ㅋㅋ 맨날 서로 싸우고 성격이 달라도 성격이 아예 반대여서 어른되서까지 연락하고 지낼께 보인대더라
그래서 내가 하고싶은 말은 너네도 혹시 내 친구처럼 장난으로라도 그런 낙서 보고 아무데나 연락하지말라고.. ㅠㅠ ㅠㅠ 무당말로는 완전 맛간년 걸렸다고 막 그랬어. 사람들 몸빌려서 장난치는 년이라고 그러더라
그 너네 주군의 태양이라고 드라마 보면 어떤 아줌마가 혼수상탠데 혼 막 떠돌고 호텔가고 이런 장면있거든, 그런건데 조금 더 악질인 ? 그런거 아닌가 싶어..
흐얼,, 친구 진짜 너무했다.. 공중화장실에 써 놓은거 장난도 많긴 한데 위험한 것도 몇 몇 있다고 들었어 ㅜㅜ
>>82 내가 휴지사오는 동안 심심할까봐도 잇고 내 폰이 걔한테 있으면 나는 밖에 다른 분께 폰 빌려서 걔랑 연락이 되지만 걔는 똥싸다가 폰 빌리러 나올순 없잖어.. 구래성 빌려줫어
학교 다닐때 당장은 손절 못하더라도.
얘가 이런면이 있는 얘라는건
마음에 항상 두고 있는게 좋아.
나중에 크게 뒷통수 맞고 후회할거같아서 그래
아니ㅋㅋㅋㅋㅋㅋㅋ난 친구가 더 무서움;;;;손절 각임;;;;걔랑 친구하면서 피해만 볼 듯 ㄹㅇ;;;;사회 나가서는 더 규모 크게 통수 칠 듯ㅋ제발 손절해 레주야...
레주야 다른 사람들 말대로 손절해야돼. 학교 다닐때는 손절은 못하더라도 천천히 거리두다가 졸업하면 손절해버려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툴파나 서비터를 함 만들어 볼까해. 같이 할 사람?
괴담은 아니고 우리집에 귀신이 있는것같아
신내림 받을 뻔 했던 썰을 풀게
이런 경험 해본 적 있는 사람 알려줘
각자 직업적인 아킬레스건을 말해보자
151레스예/아니오로 똥같은 촉으로 말해볼게 물어봐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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