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8/11 23:52:57 ID : zXBupO1g6qp 0
제곧내 222222 규칙 : 1. 위 내용과 연관되게 쓰기 2. 4줄이상은 놉 한줄이나 두줄로 ㅜㅜ 3. 장르는 로멘스 어떠니 4. 순서 겹치면 삭제부탁해요 나부터 시작할게요ㅎㅎ 나는 꽃이기를 바랬다. 그대가 조용히 걸어와 그대 손으로 나를 붙잡아 그대의 것으로 만들기를.
2 이름없음 2019/08/12 00:07:26 ID : zXBupO1g6qp 0
한 남자가 다가왔다
3 이름없음 2019/08/13 06:27:48 ID : 1vhhxUY79cn 0
뛰는 내 가슴을 붙잡고 그 남자에게 말을 걸었다.. 그 남자는 별로 반가워 하지 않는 표정으로 말했다..
4 이름없음 2019/08/13 08:04:40 ID : 02lfRA1B83B 0
"저 애인있어요."
5 이름없음 2019/08/13 11:50:37 ID : bBbCrs4GnzT 0
“누가 당신 애인 있는 거 궁금하댔어요?” 나는 가방에서 종이와 볼펜을 꺼내 내 번호와 인스타 주소를 적어서 줬다.
6 이름없음 2019/08/13 15:07:24 ID : Dumk8i7cFio 0
남자는 나에게 키스했다
7 이름없음 2019/08/13 15:53:07 ID : 1vhhxUY79cn 0
나는 당황스러운 나머지 혀바닥을 그 남자의 입속에 넣었다.
8 이름없음 2019/08/13 23:49:17 ID : lwnu4LgmGms 0
"으욱, 퉷 , 퉤. 뭡니까, 당신!" 남자는 나에게 따졌다. 함부로 혀를 왜 집어넣냐고. 그러더니 갑자기 가방에서 가글액을 꺼내 입안에 가득 집어넣고는 길바닥에 두어 번 뱉는 것이다. 아직도 이질감이 사라지지 않는 표정으로 나를 쳐다보며, "당신! 길에서 만난 사람한테 다짜고짜 붙잡고서는 한다는게 혀 집어넣는거라니! 제정신입니까?" 라며 소리쳤다. 아, 억울하다. 저 놈이 나한테 먼저 키스했으면서. 제정신은 저 놈이 나간것같은데, 왜 나한테 난리인지. 하지만 이 정도로 물러설 내가 아니다. 자, 숨을 크게 들이쉬고,
9 이름없음 2019/08/14 00:02:07 ID : s060oMmLhvx 0
"썩 물렀거랏!! 사악한 입이로다!! 아아~~!! 사악하다 사악해!! 그 사악한 입술을 정화시켜준 나에게 감사하도록!! " 이라 외쳤더니
10 이름없음 2019/08/14 01:57:34 ID : MoY002k60oM 0
남자가 갑작스레 절을 하며 말했다. ‘그 분이 오셨다!!! 우리를 구원할 냥큥탱혦뀰 님께서!!! 이 대지의 멸망에서 우리를 구원하시러 오셨다!! 냥멘!!!’
11 이름없음 2019/08/15 19:41:41 ID : WrvzQqY7e0s 0
나는 생각했다. 뭐지 저 병맛은. 그저 이 상황을 모면하려 막말을 한것뿐인데.. 어느종교길래 저런 막말을 한 신의 이름이 진짜 있는걸까..
12 이름없음 2019/08/15 20:58:05 ID : s060oMmLhvx 0
이상한 놈에게 걸린것 같다고 생각하고 슬그머니 사라지려는 그때!
13 이름없음 2019/08/15 22:32:13 ID : 1yNwHDzgjjt 0
남자가 진지한얼굴로 내손목을 붙잡았다,, 앗?근데,,,갑자기 똥내가나는것이었다. 나는 비위가 무척약하다.이상황을 모면하는방법은 단한가지 맞똥을 싸는것뿐!!!
14 이름없음 2019/08/15 22:36:35 ID : s060oMmLhvx 0
이라 생각은 했지만 걍 미친놈은 상책 안하는게 최고라는 생각에 손목을 비틀어 빼고 그를 엎쳐 매어 땅에 내다 꽂은 다음 도망갔다.
15 이름없음 2019/08/19 18:27:35 ID : eFa01jwNupT 0
한참을 달렸을까 더이상 그가 따라오지 않는걸 확인했다. 다행이 여기까지 못 쫓아온것 같다.
16 이름없음 2019/08/19 19:02:17 ID : rarcGsi8knv 0
가쁜 숨을 몰아쉬며 전봇대에 기대었다. 그때 누군가가 내 어깨를 톡톡 두드렸다.
17 이름없음 2019/08/19 20:05:13 ID : Gk66jdBgi65 0
움찔하며 뒤를 돌아보니 그가 아닌 금발의 잘생긴 남자였다. 그 잘생긴 외모를 보자마자 심장이 막 두근대고 피가 끓는 느낌이 났다.
18 이름없음 2019/08/22 21:34:25 ID : 5bwqZg6nTVb 0
"저와 결혼해주세요!" 금발의 잘생긴 남자가 말했다. 순간적으로 혹했으나 처음 보는 사람, 차분하게 거절했지만 남자는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우는 모습이 너무 예뻐 나도 모르게 그 남자가 건낸 꽃다발을 받아버렸다.
19 이름없음 2019/08/23 00:13:32 ID : Gq5fe5dQla5 0
뭐지,, 나 이사람 본적 있는것같아 그생각이 든 순간 , 내 눈에서도 눈물이 소리없이 떨어졌다. 내 앞에 있던 남자도 내가 표정변화 없이 눈물을 흘려보내자 마치 자기가 찾던 사람인 것 처럼 나의 손을 잡았다. 익숙한 느낌이었다. 내가 찾던 그사람인 것 처럼-
20 이름없음 2019/08/23 20:15:17 ID : s060oMmLhvx 0
그래. 그는 5년전 나한테 사기를 쳤던 놈이였다!!!! 그래서 나는 일단 침착하게 그의 손을 잡고 어디로 이끌었다. 그곳은
21 이름없음 2019/10/19 12:43:27 ID : rgqkoHDApfd 0
러브호텔 특별히 주문해놓은 기구들이 방 안에서 기다리고 있을 거다 당황해하는 금발 남자의 손을 잡고 방문이 부서지게 열어서 남자를 침대에 패대기친다 "길들여주지..크큭"
22 이름없음 2019/10/19 19:53:23 ID : Vhuk09uraoI 0
그러자 금발의 남자가 말했다. "앗...잠깐! 우리 밥 먹어야지요!" 그렇다. 금발의 남자는 눈치고자였다.
23 이름없음 2019/10/20 00:20:26 ID : Y5WmHxvgZii 0
3초 정도, 나의 뇌가 멈췄다.
24 이름없음 2019/10/20 02:29:00 ID : QnBe6jhf83z 0
이게 무슨 일이지. 이 멍청한 놈은 지금 무슨 상황인지 모르나. 왠지 몹쓸짓을 하는 것 같았다. 어쩌지? 잠시 숨을 가다듬은 후, 무작정 남자를 이끌곤 근처 식당으로 향했다. "그래서, 절 어떻게 알아요?"
25 이름없음 2019/12/27 22:30:58 ID : slvinO79bgY 0
예전에 제가 사기를 쳤던 사람..이 아니라 제 스타일이에요!
26 이름없음 2019/12/28 19:13:52 ID : nu3DvxvbdCq 0
그 남자가 그렇게 말하자마자 나는 볼싸대기를 때렸다. "나쁜놈..."
27 이름없음 2019/12/28 20:49:12 ID : Lf9hdWmLe3U 0
"나에게 사기를 쳤던 대가로, 앞으로 내 장난감이 돼줘야겠어. 당장 나와." 화가 난 나는 그를 다시 러브 호텔로 데려가 침대에 넘어뜨렸다. "자...뭐부터 시작해볼까" 두려움에 찬 남자의 얼굴이 나를 더욱 흥분시킨다.
28 이름없음 2020/02/26 19:38:51 ID : 2oE3Dy7s8mN 0
"..말고.....걸로..." 그 남자는 개미만한 목소리로 간절하게 매달리며 애원했다 "그거 말고..당신걸로.." 아 언급은 안했지만 참고로 난 남자다
29 이름없음 2020/02/27 19:54:42 ID : oK3XyY7cFim 0
그리고 그는 내얼굴에 오줌을 갈기고 싸대기를 때리고 뛰쳐나왔다. 나는 영어로 쌍욕을 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30 이름없음 2020/02/27 22:30:48 ID : GsjfV9du1dD 0
그런 다음 그를 찾아 밖으로 뛰쳐나간 나는 신고를 받고 빠르게 달려온 경찰관과 마주치게 되었고, 바로 다른 사랑에 빠져버리게 되었다.
31 이름없음 2020/02/28 14:56:28 ID : s3CjilA1Ds4 0
경찰이 말했다. 당신도 범죄를 저질렀으니 징역 357년입니다
32 이름없음 2020/02/28 17:07:42 ID : 6nQoNzgkoK2 0
좀만 줄여서떼용. 코맹맹이 소리로 애교부리며 말했다.
33 이름없음 2020/02/28 18:31:33 ID : i8qnSE001a1 0
그러자 경찰은 역겹다는 얼굴을 하며 으, 장난이었는데... 라고 했고, 나는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휴, 이걸로 감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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