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처음 쓰는 소설 장르는 뭐가좋을까? (4)
2.말 끝마다 느낌표를 붙히는 사람을 보면 피하십시오. (7)
3.나 ㅍㅅㅌㅇ에서 글 쓰는데 (4)
4.설정이랑 세계관 (3)
5.성전환한 주인공으로 릴레이 소설을 써보자 (87)
6.단어(주제) 제시 해 주면 스레주가 글 써 주는 스레! (11)
7.릴레이 소설을 써볼까? (23)
8.어떤 일기 (3)
9.얘들아 짝사랑을 표현해보자! (60)
10.서로 글 피드백 해주는 스레 (5)
11.글에서 느껴지는 문체 (3)
12.글을 쓰고 싶어서 이 스레를 만들었어! 문장을 연습할거야! (*´∇`*) (26)
13.한 문장씩 (4)
14.웹툰을 만드려고하는데 (9)
15.내가 묘사가 많은 글을 쓸건데 주제 선정이나 추천 해줘 !! (9)
16.[로판/독자들 주접 환영] 렘브라도 가게의 이상한 사내 (4)
17.릴레이 소설 2 (33)
18.이런 느낌의 릴레이 소설 고 (24)
19.사랑에 대하여 (3)
20.그때그때 생각나는 소설/문장/문단 쓰고 가 ! (9)
제곧내 222222
규칙 :
1. 위 내용과 연관되게 쓰기
2. 4줄이상은 놉 한줄이나 두줄로 ㅜㅜ
3. 장르는 로멘스 어떠니
4. 순서 겹치면 삭제부탁해요
나부터 시작할게요ㅎㅎ
나는 꽃이기를 바랬다. 그대가 조용히 걸어와 그대 손으로 나를 붙잡아 그대의 것으로 만들기를.
뛰는 내 가슴을 붙잡고 그 남자에게 말을 걸었다..
그 남자는 별로 반가워 하지 않는 표정으로 말했다..
“누가 당신 애인 있는 거 궁금하댔어요?”
나는 가방에서 종이와 볼펜을 꺼내 내 번호와 인스타 주소를 적어서 줬다.
"으욱, 퉷 , 퉤. 뭡니까, 당신!"
남자는 나에게 따졌다. 함부로 혀를 왜 집어넣냐고.
그러더니 갑자기 가방에서 가글액을 꺼내 입안에 가득 집어넣고는 길바닥에 두어 번 뱉는 것이다.
아직도 이질감이 사라지지 않는 표정으로 나를 쳐다보며,
"당신! 길에서 만난 사람한테 다짜고짜 붙잡고서는 한다는게 혀 집어넣는거라니! 제정신입니까?" 라며 소리쳤다.
아, 억울하다. 저 놈이 나한테 먼저 키스했으면서. 제정신은 저 놈이 나간것같은데, 왜 나한테 난리인지.
하지만 이 정도로 물러설 내가 아니다. 자, 숨을 크게 들이쉬고,
"썩 물렀거랏!! 사악한 입이로다!! 아아~~!! 사악하다 사악해!! 그 사악한 입술을 정화시켜준 나에게 감사하도록!! " 이라 외쳤더니
남자가 갑작스레 절을 하며 말했다. ‘그 분이 오셨다!!! 우리를 구원할 냥큥탱혦뀰 님께서!!! 이 대지의 멸망에서 우리를 구원하시러 오셨다!! 냥멘!!!’
나는 생각했다. 뭐지 저 병맛은. 그저 이 상황을 모면하려 막말을 한것뿐인데..
어느종교길래 저런 막말을 한 신의 이름이 진짜 있는걸까..
남자가 진지한얼굴로 내손목을 붙잡았다,,
앗?근데,,,갑자기 똥내가나는것이었다. 나는 비위가 무척약하다.이상황을 모면하는방법은 단한가지 맞똥을 싸는것뿐!!!
이라 생각은 했지만 걍 미친놈은 상책 안하는게 최고라는 생각에 손목을 비틀어 빼고 그를 엎쳐 매어 땅에 내다 꽂은 다음 도망갔다.
움찔하며 뒤를 돌아보니 그가 아닌 금발의 잘생긴 남자였다. 그 잘생긴 외모를 보자마자 심장이 막 두근대고 피가 끓는 느낌이 났다.
"저와 결혼해주세요!" 금발의 잘생긴 남자가 말했다. 순간적으로 혹했으나 처음 보는 사람, 차분하게 거절했지만 남자는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우는 모습이 너무 예뻐 나도 모르게 그 남자가 건낸 꽃다발을 받아버렸다.
뭐지,, 나 이사람 본적 있는것같아 그생각이 든 순간 , 내 눈에서도 눈물이 소리없이 떨어졌다. 내 앞에 있던 남자도 내가 표정변화 없이 눈물을 흘려보내자 마치 자기가 찾던 사람인 것 처럼 나의 손을 잡았다. 익숙한 느낌이었다. 내가 찾던 그사람인 것 처럼-
그래. 그는 5년전 나한테 사기를 쳤던 놈이였다!!!! 그래서 나는 일단 침착하게 그의 손을 잡고 어디로 이끌었다. 그곳은
러브호텔
특별히 주문해놓은 기구들이 방 안에서 기다리고 있을 거다
당황해하는 금발 남자의 손을 잡고 방문이 부서지게 열어서 남자를 침대에 패대기친다
"길들여주지..크큭"
그러자 금발의 남자가 말했다.
"앗...잠깐! 우리 밥 먹어야지요!"
그렇다. 금발의 남자는 눈치고자였다.
이게 무슨 일이지. 이 멍청한 놈은 지금 무슨 상황인지 모르나.
왠지 몹쓸짓을 하는 것 같았다. 어쩌지?
잠시 숨을 가다듬은 후, 무작정 남자를 이끌곤 근처 식당으로 향했다.
"그래서, 절 어떻게 알아요?"
"나에게 사기를 쳤던 대가로, 앞으로 내 장난감이 돼줘야겠어. 당장 나와." 화가 난 나는 그를 다시 러브 호텔로 데려가 침대에 넘어뜨렸다. "자...뭐부터 시작해볼까" 두려움에 찬 남자의 얼굴이 나를 더욱 흥분시킨다.
"..말고.....걸로..." 그 남자는 개미만한 목소리로 간절하게 매달리며 애원했다 "그거 말고..당신걸로.." 아 언급은 안했지만 참고로 난 남자다
그리고 그는 내얼굴에 오줌을 갈기고 싸대기를 때리고 뛰쳐나왔다. 나는 영어로 쌍욕을 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그런 다음 그를 찾아 밖으로 뛰쳐나간 나는 신고를 받고 빠르게 달려온 경찰관과 마주치게 되었고, 바로 다른 사랑에 빠져버리게 되었다.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설정덕후들아 너희는 어디까지 설정하는 편이니
픽션인지 아닌지는 네 결정이고
조각들을 모아낸다면
그런거 하자 약간 괴담속에 갇힌 릴레이 소설
📚창소판 명예의 전당 1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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