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처음 쓰는 소설 장르는 뭐가좋을까? (4)
2.말 끝마다 느낌표를 붙히는 사람을 보면 피하십시오. (7)
3.나 ㅍㅅㅌㅇ에서 글 쓰는데 (4)
4.설정이랑 세계관 (3)
5.성전환한 주인공으로 릴레이 소설을 써보자 (87)
6.단어(주제) 제시 해 주면 스레주가 글 써 주는 스레! (11)
7.릴레이 소설을 써볼까? (23)
8.어떤 일기 (3)
9.얘들아 짝사랑을 표현해보자! (60)
10.서로 글 피드백 해주는 스레 (5)
11.글에서 느껴지는 문체 (3)
12.글을 쓰고 싶어서 이 스레를 만들었어! 문장을 연습할거야! (*´∇`*) (26)
13.한 문장씩 (4)
14.웹툰을 만드려고하는데 (9)
15.내가 묘사가 많은 글을 쓸건데 주제 선정이나 추천 해줘 !! (9)
16.[로판/독자들 주접 환영] 렘브라도 가게의 이상한 사내 (4)
17.릴레이 소설 2 (33)
18.이런 느낌의 릴레이 소설 고 (24)
19.사랑에 대하여 (3)
20.그때그때 생각나는 소설/문장/문단 쓰고 가 ! (9)
제목 그대로 단어 주면 글 써 주는 스레야!
> 써 주지 않는 주제는 써 주기에는 머리를 쥐어짜도 역부족인 주제
> 글에 대한 평가 언제나 환영!
> 스레주 본인은 이번 3월에 고등학생이 되는 사람. 3월 9일 까지는 글 써 주기 왕성 활동 가능. 그 후로는 시험이 끝나고 잠깐 들어오거나 활동이 적을 것으로 예상. 답이 늦더라도 기다려 줬으면 해. 아예 안 쓰는 건 아니니까.
> 다른 사람이 낸 주제와 중복 되는 주제 불가. 단, 1인 2 주제 이상 제시 가능.
> 주제가 어떤 단어 인 지에 따라 빨리 써질 때가 있고 아닐 때가 있어. 순서가 바뀌더라도 양해 바래. 되도록이면 순서 대로 해 주려고 노력 할게
>스레주 본인을 위해 쓰는 말: 인증 코드 다는 것 잊어먹지 말 것<
(윗 글이 별, 아랫 글이 그리움)
내가 점차 어두워지는 하늘에서 보던 별이 있었다. 그 별은 약속이라도 한 듯 하늘을 볼 때면 언제나 그 자리에 나와 있었다. 반짝이지도, 모습을 선명하게 드러내지도 않았다. 나에게 이야기를 들려 주는 듯 묵묵히 버티고 있을 뿐 이었다. 그렇게 석 달이 지났을 때 에는 내 위안과 안식처를, 어차피 닿지도 못 하여 보고 있을 수만 있는 그 곳으로 정했다. 안식처를 볼 수 있는 사람이 나 밖에 없기를 기대하면서 다음 달이 찾아왔다. 그 때도 이른 저녁에 습관 처럼 창가로 간 나는 마음에서 웅장한 벽돌 담이 무너지는 느낌을 받았다. 나의 보물, 나의 위안처가 하늘 어디에서도 보이지 않았다. 집 밖으로 뛰쳐 나왔을 때도 빛이 사라진 머리 위에 보이는 건 정적이었다. 오늘은 무슨 일이 있어 나오지 못 한 것이라고 믿으며 돌아갔으나 그 후로도 모습이 보이지 않았다. 어린 시절, 책에서 본 별은 수명이 다하게 되면 소멸 한다는 문장이 생각 났지만 내 보물은 먼지 조각들로 흩어진 게 아니라고 믿고 싶다. 차라리 나의 환상이었어라.
사람은 누구나 어떤 것에 대한 그리움을 갖고 있습니다. 그 그리움에는 깊이가 없습니다. 나는 언제나 그리움을 꺼내 놓고 삽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건 향수(鄕愁)입니다. 넓게 펼쳐진 논밭과 창창한 산천이 어우러진 내 고향은 다른 마을과 다를 게 없습니다. 사계절에 맞추어 새들이 오가고, 꽃이 피고, 새순이 돋고 낙엽이 부서지는 그런 곳 입니다. 고향에서 치고 놀던 풍금(風琴)소리는 아직도 귀에 쟁쟁하니 그 곳으로 돌아간 것 같게 해 줍니다. 내가 있는 이 곳은 고향과 달라도 너무 다릅니다. 밤에 놀러오는 달은 똑같은데 별은 떠야 고작 서너개 일 뿐. 뻐꾹새도 뜸북새도 울지 않습니다. 아침에 이름 모를 새 들이 잠시 우짖다 갈 뿐 입니다. 어느 날은 꿈에 그 곳이 펼쳐졌습니다. 어서 달려 가려고 손을 한번 내젓지만 오히려 꿈을 깨게 되었습니다. 눈에 보이는 건 내가 누워있는 다른 곳의 천장이었습니다. 나는 요즘 고향과 향수에 대한 노래를 듣고 지냅니다. 들으면 고향 생각이 더욱 간절 해 지는 건 사실이지만 이 곳에 발이 묶인 내게는 이 방법 밖에 없습니다. 뜨겁던 심장이 멈추기 전에는 이 육안(肉眼)으로 직접 그리운 마을을 보는 게 소원입니다.
새벽. 근데 아주 새벽 말고 햇살이 살짝 스며 푸르슴한 새벽. 그리고 불온하고 위태로운 밤 시간대 종사자들이 등장했으면 좋겠어! 그들의 끝나가는 하루... 같은 느낌이 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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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읽히는 스레드
설정덕후들아 너희는 어디까지 설정하는 편이니
픽션인지 아닌지는 네 결정이고
조각들을 모아낸다면
그런거 하자 약간 괴담속에 갇힌 릴레이 소설
📚창소판 명예의 전당 1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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