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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전진 일지🌊: 숨 쉴 때마다 파도가 이는 (316)2.사람살려 회사에 사람이 갇혓어요 (581)3.☁️To. my youth_너의 일기장에도 내 얘기가 존재할까 (2) (96)4.궤적 (312)5.넌 사람들 속에서 그걸 잊어버린 거야 (491)6.심해 10 (805)7.술과 연기, 책 (90)8.🍰딸기 쇼트케이크🍰 (288)9.늦은 밤 너의 집 앞 골목길에서 (79)10.허수아비 4 (부제: 우주 먼지) (107)11.살아가면서 살아가는 일기 (22)12.난입금지 (134)13.녹이 슬어 무너져가는 나라도 괜찮으면 (539)14.🥝 (954)15.이세계에선 공작인 내가 현실에선 무일푼?! (594)16.습도 67% (64)17.후회 없이 사랑했노라 말해요 (341)18.제목없음 (277)19.온통 무채색인 너의 계절에 (603)20.걍사는얘기 (449)
소설을 읽는 것에 따라 기분이 천차만별로 바뀌는 것 같네.
밝고 가볍운 소설을 읽으면 잠깐이라도 한없이 가벼운 기분이 되고
사랑스러운 소설을 읽으면 생글생글 웃는 얼굴이 되고
약간 정신을 놓거나 우울한 소설을 읽으면 원래의 내가 돼.
기쁜 게 뭐고 슬픈 게 뭐였는지 잘 모르겠다. 느끼고 있는데 내가 모르고 있는 건지 아니면 진짜 느껴지지 않는 건지 모르겠어.
조별 과제 죽여버릴거야 미친 내가 얼마나 더 해야해 내가 조장이거나 조장이 없는 것도 아니고 떡하니 조장이 있는데 내가 해야해? 시나리오 자료 조사도 내가하고 시나리오도 내가 짜고 동영상 내가 만들고 동영상에 넣을 자료도 내가 조사하고 녹음같은 것도 내가 검사하고 시발진짜내가호구기는하구나진짜다죽어버렸으면좋겠어내가왜이렇게까지고통받아야해어째서너희는양심이란게없는거야? 도대체 어떻게 그렇게까지 태연하고 뻔뻔할 수가 있지? 이해할 수 없어.
레스 작성
316레스🌊전진 일지🌊: 숨 쉴 때마다 파도가 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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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파도 1분 전
581레스사람살려 회사에 사람이 갇혓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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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이름없음 5분 전
96레스☁️To. my youth_너의 일기장에도 내 얘기가 존재할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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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jAmFio2GrcJ 15분 전
312레스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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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P 17분 전
491레스넌 사람들 속에서 그걸 잊어버린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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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이름없음 19분 전
805레스심해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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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hwHCpbxA42K 25분 전
90레스술과 연기,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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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에밀 1시간 전
288레스🍰딸기 쇼트케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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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ikmyeongchan 1시간 전
79레스늦은 밤 너의 집 앞 골목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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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이름없음 1시간 전
107레스허수아비 4 (부제: 우주 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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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9yY05RCo1Cm 1시간 전
22레스살아가면서 살아가는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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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이름없음 1시간 전
134레스난입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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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UY2k05Pbg0s 2시간 전
539레스녹이 슬어 무너져가는 나라도 괜찮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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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백야 2시간 전
954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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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키위새 2시간 전
594레스이세계에선 공작인 내가 현실에선 무일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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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이름없음 3시간 전
64레스습도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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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이름없음 3시간 전
341레스후회 없이 사랑했노라 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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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산하엽 3시간 전
277레스제목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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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이름없음 4시간 전
603레스온통 무채색인 너의 계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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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츄 4시간 전
449레스걍사는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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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도토리 4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