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를 안써봐서 과연 이게 꾸준히 쓸 수 있을까 하는 걱정도 되는데, 나는 나를 믿으니까!! 그리고 일기를 건너 뛰면 뭐 어때 내가 누군가에게 보여주고자 꾸며내서 쓰는 이야기도 아닌걸 하는 기대감이 섞인다ㅎㅎ 오늘은 학교에 가서 전공수업만 했는데, 1~2교시는 선생님이 자기 할 말만 하시곤 영화를 보여주셨다. 건축학개론이었어. 예전에 본건데 잘 기억은 나진 않았지만 '아, 이런 내용이었지'라고 대충 떠올랐어. 3~4교시는 1학기때 다른 수업을 하시다가 하셔서 이미 많이 친해진 상태인데 학교가 특성화라서 자격증... 엑셀... 연습하라고 하셔서 오늘치 끝내고 4교시는 자유시간이었고 드디어 점심시간!! 오늘 점심은 진짜 맛있었어!! 주먹밥에 잔치국수, 볶은김치, 열무?같은 김치에 핫도그!! 그런데 핫도그 소스가 진짜 맛있었고 핫도그 겉에 콕콕 박혀있는 네모모양 맛있더라. 그런데 감자는 아닌거 같았어.. 참고로 급식시간에 나 친구들이랑 싸워서 혼자 먹고 있는데, 피해자 코스프레한 애가 갑자기 와서 먹어서 급하게 먹다 결국 체했어... 걔가 진짜 자기가 도둑질 해놓고 다발견되도 발뺌하고 맨날 빌려가기만 하고 돌려주지도 않고... 셰도우도 나는 신상이라 조심조심 쓰는데 빌려놓곤 멋대로 다른 색이랑 섞어 놓고... 암튼 그런애라서 싫었어... 그다음엔 5~6교시 그때도 엑셀 조금하고 자유시간이었어!! 오늘은 일주일에 한번있는 6교시라 좋았오 즐겁긴 하지만 어딘가 꽉 막힌 하루 같았다

나는 일기를 쓰는게 너무 귀찮아 그래서 제멋대로 쓸거야

난 수박🍉이야 널 즣아할 수박🍉에

앗싸 기능사 합격해따

빛나리 빛나리 반짝반짝

ㅇㄷ이아 내일 백신 맞으러 간다... 흐어 지각말자

씨이이이바아아아아 백신 맞은팔 졸라 아프네

왜 안올라오는거지 무슨 일 생겼나 아닌데 인별 보면 괜찮던데

후후후 내가 언제까지 참아야하는걸까 나중에 내가 어떻게 할 줄 알고

하.. 그냥 내가 나가야지... 지친다..

마스크 쓰기 싫어~~~ 그래서 집 밖으로 안나간지 3일째=~

봄이 오면 산에 들에 진달래 피네 진달래 피는 곳에 내 마음도 피어 건넛 마을 젊은 처자 꽃따러 오거든 꽃만 말고 내 마음도 함께 따가주 이게 뭐였더라 몇년 전에 배운건데 잘 기억안난다

좋아 이젠 너를 잊을 수 있게 꽃같이 살래 나 답게 이게 맞나

아니라고 그냥 좀 포기해줘

싫다 나 이제 삶의 의욕 더 이상 못 찾겠어

나한텐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도 아까운거야..?

..그냥 포기할래... 더 이상은 희망 안가질거야...

썅 전부다 ㅈ까 ㅆㅂ

내일부터 70시간 교육 이수 받아야한다

그렇구나 앞으론 무슨 일이 있어도 절대 말 안할게 혼자서 자취방 구해서 나갈게 정 안되면 고시원이라도 가지 뭐 드디어 이젠 나도 성인인데

내방 진짜 많이 더움

진짜 미안해서 어쩌냐... 아니, 진짜 말도 안섞어 본 애를 대상으로 그런 꿈을 꾼다고...? 우씨... 어쩌지...

히익 내일 itq 자격증 하나 B등급에서 A등급으로 올리러 가야하는데 성공하겠지.,.? 그때 10초만 더있었음 진짜 최종 저장해서 전송할 수 있었을텐데

슈밤 이번에 오류로 ㅈㄴ 많이 뜸

후엥 대체공휴일이면 뭐해 슈밤 난 교육 받으러 가야했는뎅

드디어 집에 간다 아싸

집가는 버스 안 젠장 내가 괜히 취업하겠다고 했나 차라리 현장실습으로 나갈걸

슈밤바 아니 내가 왜 해야하는데 진짜 이유를 1도 모르겄어

아 ㅈㄴ 짜증나네 걍 내가 말을 말아야지 고시원이라도 가고 싶다

항상 당당할 수 있도록 인간된 도리를 하기로 했는데 요새 너무 힘들어서 그게 안된다고...

오늘은 조금 일찍 하루를 정리하려고

드디어 집가는 길이다

그래 너 못나지 않아 아니 못나도 좋인

피곤한데 잠이 안와...

나는 지금 버스 안... 가자마자 씻고 자야지...

핫도그...!! 핫도그가 먹고 싶어...!

밥 묵고 싶다 근데 먹기가 귀찮다

나를 이해해주지도 못하면서

안그래도 아파서 서러운데

모든게 다 귀찮아지네

솔직히 말해서 쓸 내용 1도 없는데 소설 진행 어케하냐;; 괜히 쓴듯;;

음 지쳐버렸다! 이제 내가 안나타나면 모든걸 다 놓아버린거라고 할 수도 있을거야! ㅎㅎ 뭐 어쩌겠어 내가 너무 지쳤는데 나보다 중요한게 있어? 돈? 그거야 기초수급 받으면 어떻게든 입에 풀칠을 하긴 하지 않을깧ㅎ 뭐 이래놓곤 내일이 되면 또 아자아자 파이팅 그럴지돟ㅎㅎㅎ

ㅎㅎㅎ 개같은 인생ㅎㅎㅎ

무선이어폰 생겼다다

하아아아아 하아아아아 하아아아아 아-

젠장 돈 생길 구석이 없잖아 젠장

유후 할머니댁이다제

고스톱 배우는 중이닷

광광 울었따 왜냐면 원금회수 밖에 못했기 때문이닷

열무김치 맛있게 익길 바라며

아 뭐라고 해야하지 요즘 들어서 죽음에 대해서 더욱 생각하고 원초적 관념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네 왜인거지

오늘 물도 안마신 상태로 15시간 공복해봄 배 안고파서 24시간 공복까지 가볼까 했는데 목이 말라서 물 먹고 집에서 저녁으로 고기 굽길래 걍 먹음

교가가 갑자기 떠오른다

잘자라.,,. ㅈㄴ ㅍㄱㅎ...

덕질에 정신이 팔렸군

나는 내가 특성화고에 온게 후회되지가 않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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