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를 안써봐서 과연 이게 꾸준히 쓸 수 있을까 하는 걱정도 되는데, 나는 나를 믿으니까!! 그리고 일기를 건너 뛰면 뭐 어때 내가 누군가에게 보여주고자 꾸며내서 쓰는 이야기도 아닌걸 하는 기대감이 섞인다ㅎㅎ 오늘은 학교에 가서 전공수업만 했는데, 1~2교시는 선생님이 자기 할 말만 하시곤 영화를 보여주셨다. 건축학개론이었어. 예전에 본건데 잘 기억은 나진 않았지만 '아, 이런 내용이었지'라고 대충 떠올랐어. 3~4교시는 1학기때 다른 수업을 하시다가 하셔서 이미 많이 친해진 상태인데 학교가 특성화라서 자격증... 엑셀... 연습하라고 하셔서 오늘치 끝내고 4교시는 자유시간이었고 드디어 점심시간!! 오늘 점심은 진짜 맛있었어!! 주먹밥에 잔치국수, 볶은김치, 열무?같은 김치에 핫도그!! 그런데 핫도그 소스가 진짜 맛있었고 핫도그 겉에 콕콕 박혀있는 네모모양 맛있더라. 그런데 감자는 아닌거 같았어.. 참고로 급식시간에 나 친구들이랑 싸워서 혼자 먹고 있는데, 피해자 코스프레한 애가 갑자기 와서 먹어서 급하게 먹다 결국 체했어... 걔가 진짜 자기가 도둑질 해놓고 다발견되도 발뺌하고 맨날 빌려가기만 하고 돌려주지도 않고... 셰도우도 나는 신상이라 조심조심 쓰는데 빌려놓곤 멋대로 다른 색이랑 섞어 놓고... 암튼 그런애라서 싫었어... 그다음엔 5~6교시 그때도 엑셀 조금하고 자유시간이었어!! 오늘은 일주일에 한번있는 6교시라 좋았오 즐겁긴 하지만 어딘가 꽉 막힌 하루 같았다

문체가 확립되면 좋겠다... 상황에 따라 달라지고 싶지 않다...

22년도의 1월이... 벌써 한달이 지나갔어.... 우우...

그 무엇보다도 찬란한 유산이라는게 존재하는건가?

요즘들어 이 모든 세상에게 의문이 든다 과연 이 곳이 현실이 맞는걸까

아주 야무지게 먹었쥬

텐션이 오락가락 하오니 유의하셈

성분이 비슷하면서도 다른게 사람?

모든걸 놓아버리고 훌쩍 떠나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날엔 날 불러 같은 말은 왜 하는건지 그래놓고 나중엔 아, 미안 바빴어ㅜ 이러기만하고..

야무지게 오늘 하루도 보냈쥬

???: 니는 스마트폰 중독이다 나: 니가 보태준거 있냐. 폰 할부값이랑 요금제 기타 월정액 다 내가 내거든. 뽕 뽑아야지

낸 찻난이 흣언러가암

공기청정기 중고 괜찮나..? 필터 갈면 되니깐 괜찮나..?

그 무엇보다도 찬란하게

나 있잖아 세상에서 돈이 제일 좋아

거지소굴에서 자라 더럽고 억척스럽다고 내가 죽었으면 좋겠다고 뒷담까던 너네들이 문득 생각나는 오늘이야. 근데 난 그 소리를 드고 악착같이 살아서 이 나이에 벌써 직장인에 부모님 용돈 챙겨드리고 적금이랑 청약도 내 돈으로 넣고 있네. 그래서 너희는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문득 궁금해져서 몰래 인스타를 염탐했어. 근데 '재수ㅠㅜ' '아 진짜 그거 얼마 안하는데 걍 사주지 알바하라고 잔소리해' 등등 안좋은 소리들만 하는 게시글들을 봤어. 순간적으로 희열감을 느꼈고 그런 내가 당황스러웠지. 근데 솔직히 좀.. 많이 좋아. 그래도 뭐 너희도 잘 살렴

모든걸 버리고 가는 길은 외롭구나가 어디서 본 말이었지

힝 머리 단발이고 숱도 쳤는데 3달만에 다시 머리 말리는데 15분이야... 예전엔 40분이었으니 괜찮긴한데 5~8분 컷에 잠시동안 행복했었다...☆

나 생각외로 졸렬했구나

아무것도 못했는데 벌써 10시네

노래 시작했다 노래 끝났다

언젠가는 꼭 이룰려고

아무것도 아니이기에 그랬기에

아니 왜 이게 진짜냐고

뭐했다고 벌써 180 중에 70만 남았냐...

언제나항상그랬듯이늘웃으면서하루를보낸오늘과어제그러나만차가지로늘타들어가고있는내마음이를어찌하랴

와 나 어제 술 먹고 뭐한거지..?

이러지도 못하는데 저러지도 못하네

미안해 최대한 노력하고 버텨봤는데 여기까지가 최선인가봐... 나 진짜 잠시만 쉴게...

Dear my star, star 어두운 밤하늘을 밝힐 정도로, 그토록 빛나는

무념무상 공수레공수거로 살아도 스트레스는 장난 아니네

나한테 맞는게 있어서 다행이야 안그랬다면 난 진짜 예전으로 돌아갔을듯

과거는 늘 미래를 못보도록 현재를 잡아

사랑했기에 무너지더라

내가 이럴려고 그랬나

전부 다 포기하고 싶어

이젠 나아지고 싶다는 생각도 그닥 없어..

그래도 꼭 행복해지고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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