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모리 2022/03/18 02:23:25 ID : s5Xy59eGoFa 0
나는 어떤 사람일까? 문득문득 드는 생각 적고 나를 되돌아보는 일기 난입 ok 자기소개
2 이름없음 2022/03/18 02:26:17 ID : s5Xy59eGoFa 0
격리 풀리면 계속 나 보고 싶어할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 물론 낮에도 잠깐 봤고 친구들이랑 노느라 바쁠 수 있겠지만 서운해 말만이라도 밤에 보러 가도 되냐고 물어봐주지 벌써 사랑이 식은 거라고는 생각하고 싶지 않은걸 사실 내가 서운하다고 느껴도 되는지조차 모르겠어
3 이름없음 2022/03/18 02:28:21 ID : s5Xy59eGoFa 0
자고 일어나면, 너의 얼굴을 보면 이런 걱정도 금세 사라지겠지만 그래서 내가 나를 더 미워하는지도 어떻게 어젯밤에 든 감정이 하루를 가질 못하는 건지 단순히 너를 많이 사랑하기 때문인건지 내가 바보라서 그런건지
4 이름없음 2022/03/24 00:12:20 ID : srupTTXzhze 0
감상 있는 일기도 아니고 재미있는 일상이 적힌 일기도 아니고 그저 그런 감정 쓰레기통 일기장 일기 잘 쓰는 사람들이 너무 부러워
5 이름없음 2022/03/24 00:14:53 ID : srupTTXzhze 0
어… 학생회 때려치고 싶다 나의 소중한 공강 시간은 누가 지켜주는가? 눈치 보면서 일에 강제로 참여하게 되고 선배들이 싸우는 걸 그냥 보고만 있어야 하는 처음에 생각했던 건 이게 아니었는데 그렇다고 뭔가 생산적인 일을 하지도 않아서 허망하다
6 이름없음 2022/03/24 00:16:33 ID : srupTTXzhze 0
이공계열 대학교 2학년, 스물 한 살 그리고 여자인 나 누군가를 사랑하고 그 누군가는 나를 사랑한다 학교가 있는 지역에서 반 자취를 한다 학생회 과외 2개 그리고 7개의 과목 수강 중 좋아하는 건 잠자기 노래듣기 문구류 구경하기
7 이름없음 2022/03/31 00:31:09 ID : s5Xy59eGoFa 0
열심히 하고 싶다고 면접 때만 해도 그렇게 어필해놓고 정작 뽑히니까 갖가지 이유 대가면서 그만두는 건 참… 책임감 없는 어른의 시대다
8 이름없음 2022/04/05 02:04:55 ID : GnyJWqi7fao 0
방역수칙이 악법이라고 쳐요 그러면 악법은 악법이니까 굳이 지킬 필요가 없을까?
9 이름없음 2022/04/05 02:06:06 ID : GnyJWqi7fao 0
나는 내 신념대로 살아가고 있는데 그 신념이 fm대로 살아가는 거라서, 정해진 규칙은 최대한 지키려고 하거든. 근데 그런 상황에서 유도리 있게 하는 게 본인한데 더 이득이라고 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럼 난 정직하게 살아가지만 손해보는 사람인 걸까? 악법도 법인데 법을 안 지키고 편한 대로 사는 인생이 정말 더 이득인 걸까
10 이름없음 2022/04/05 02:06:33 ID : GnyJWqi7fao 0
과제 해야 하는데 계속 미루는 나, 오늘도 텐바이텐 세일에 2만 7천원을 태운 나
11 이름없음 2022/04/15 00:11:32 ID : g3SJRCqqmK0 0
관심이 필요해
12 이름없음 2022/04/15 00:11:47 ID : g3SJRCqqmK0 0
공부가 싫어
13 이름없음 2022/04/15 00:13:58 ID : g3SJRCqqmK0 0
그냥 우울하다… 한번 우울한 생각 하면 계속 하게 돼 난 진짜 왜 이러는 걸까
14 이름없음 2022/04/15 00:15:43 ID : g3SJRCqqmK0 0
생각보다 많은 사람은 나에게 관심이 없음을
15 이름없음 2022/04/15 00:16:53 ID : U7wMjjy1veE 0
사실 남자친구한테 이야기 하면 될 법도 한데 그냥… 남자친구를 감정 쓰레기통으로 생각하는 것 같아서 싫다
16 이름없음 2022/04/15 00:17:37 ID : zPa3A3XAo3S 0
이 밤에 그냥 꽁꽁 숨겨놓고 혼자 앓아야지 슬픔의 한 올 정도는 이곳에 적어두고 말이야 어차피 일어나면 다 사라질 슬픔 우울인걸
17 이름없음 2022/04/15 00:21:13 ID : o2JRBfhs1ir 0
모르겠어 적어두고 보니 조금 더 우울해진다
18 이름없음 2022/04/15 00:22:08 ID : o2JRBfhs1ir 0
나도 재밌는 이야기를 하고 싶어요 이런 얘기에 관심 갖는 건 나 하나
19 이름없음 2022/04/15 00:26:41 ID : ZjAkty5dSE5 0
그냥 울자 이럴 땐 우는 게 최선인 것 같으니까
20 이름없음 2022/04/15 00:26:55 ID : tAnTU588lzS 0
왜 우는지는 나도 몰라
21 이름없음 2022/04/15 06:17:40 ID : yIIGsrwL9ha 0
아 진짜 내가 예민한건가… 짜증나려고 하네
22 이름없음 2022/04/16 01:57:00 ID : yIIGsrwL9ha 0
remember 0416 🎗 초등학생 시절 수련회를 앞두고 있었던 어느 날에 선생님이 틀어놓았던 교실 티비 화면에 보인 전원 구조 소식, 그리고 번복 보도… 어린 나이였음에도 그 장면은 잊을 수가 없다 꽃이 피고 지고를 반복한지 벌써 8번 꽃이 진다 하더라도 그대를 잊은 적이 없습니다
23 이름없음 2022/04/16 01:58:51 ID : yIIGsrwL9ha 0
일기판이 전부 노랑노랑 그만큼 아직도 잊어서는 안될 일이라는 거겠지
24 이름없음 2022/04/22 00:25:51 ID : s5Xy59eGoFa 0
업보를 그만 쌓을 것
25 이름없음 2022/05/03 04:55:10 ID : s5Xy59eGoFa 0
스트레스 너무 받아… 다 던지고 잠수 타고 싶다 이게 번아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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