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진짜로 그날 하루의 기분과 일상 적는 일기 스레 (1000)
2.심심할때 아무말 대잔치 (430)
3.탄산수의 아무럿개나 일기 (1000)
4.. (3)
5.있었던 일 (3)
6.전뇌공간의 즉각적인 환상에서 깨어나 (22)
7.사회부적응자의 극복 일기장 (3)
8.누군가 내 얘기를 들어줬으면 해요 (25)
9.반성 (79)
10.어디를 가든지 마음을 다해 가라 (7)
11.. (2)
12.. (1)
13.123 (57)
14.일기 (16)
15.미성숙 (329)
16.극 P의 J되기프로젝트 (26)
17.기대가 없으면 실망도 없다 (28)
18.이 정도 금액이면 돈이 다야 (3)
19.𓏲 ๋࣭ ࣪ ⋆ ࣪. 우주 속을 헤엄치는 중 ˖ ࣪⭑ ˖ ࣪ ุ ⸱ (761)
20.. (20)
402
이름없음
2022/05/03 22:31:40
ID : 86ZeGq447zh
0
하지만 요즘 핸드폰 게임할 기력도 없다
403
이름없음
2022/05/03 22:31:49
ID : 86ZeGq447zh
0
접혔네
404
이름없음
2022/05/04 05:36:57
ID : 86ZeGq447zh
0
매일 조금만 더 해보자고 다짐은 해보지만 모래성처럼 금세 무너진다
405
이름없음
2022/05/04 05:40:47
ID : 86ZeGq447zh
0
내가 어떡해야 되는 건데 일은 일이고
406
이름없음
2022/05/04 18:15:07
ID : 86ZeGq447zh
0
급피곤하고 오눌 대체 어케일함
407
이름없음
2022/05/04 19:53:17
ID : 86ZeGq447zh
0
아무생각없이 그냥 떠나고 싶다
408
이름없음
2022/05/04 19:53:33
ID : 86ZeGq447zh
0
이 동네든 나라든 세상이든
409
이름없음
2022/05/04 20:23:23
ID : 86ZeGq447zh
0
나도 쉬고 싶다ㅠㅠ
410
이름없음
2022/05/04 20:40:57
ID : 86ZeGq447zh
0
머리가 꽃밭 이었으면 좋겠다 차라리
411
이름없음
2022/05/04 21:17:26
ID : 86ZeGq447zh
0
일이랑 연관지으면 다 폭망임
412
이름없음
2022/05/04 22:30:29
ID : 86ZeGq447zh
0
바꿔보자
413
이름없음
2022/05/05 08:51:45
ID : Bf9g1Cp9hhu
0
인생은 초콜릿 상자와 같다는 말
414
이름없음
2022/05/05 09:14:28
ID : Bf9g1Cp9hhu
0
솔직히 말하자면 회사에 입사할 때 난 긍정적인 사람이었음 내가 싫어하는 일 안 해도 되니까 행복했음 근데 나랑 이 일이 맞는지 안 맞는지 고민하기 시작하고 매일 퇴근할 때마다 멘탈이 나가는 내 모습에 생각이 조금씩 바뀌기 시작했음 (내가 그림을 열심히 그려서 완성했는데 솜씨가 부족해서, 또는 마음에 안 들어서 바로 버려버리는 것처럼, 조각을 시작했는데 조금 삐끗해서 통째로 버려버리거나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거나 길을 가는데 같은 자리를 빙글빙글 도는 느낌이 들기 시작함) 누가 뭐라고 하지는 않지만 적응을 해야 한다는 생각들과 일을 잘해야 한다는 생각들이 뭉쳐서 나를 압박하고 매일 나 자신을 낭떠러지로 밀면서 채찍질하기 시작함
이 일들이 단 두말만에 일어났고 나도 모르게 지쳐서 나가떨어짐
누군가를 배려하거나 긍정적인 생각들을 할 틈이 없어지기 시작함
이렇게 빨리 방전된 건 태어나서 난생처음이었기에 이 일이 나에게 맞나 싶으면서도 내가 열정이 있었으니까 힘껏 불태웠나 싶기도 하면서도 일을 생각하면 머리부터 아프기 시작하고 답답해지기 시작함
이렇게까지 스트레스 받을 일인가 싶기도 하면서 일을 못 하는 내 스스로가 멍청하게 느껴지기 시작함
다 귀찮아지고 유연성과 의욕이 떨어지기 시작함
내가 이 회사에 들어올 때 원하는 목표는 딱 하나였음.
즐겁게 일하고 싶다. 매일 회사 나오는 게 즐거웠으면 좋겠다.
415
이름없음
2022/05/05 09:20:13
ID : Bf9g1Cp9hhu
0
내가 불태운 잿더미 한가운데 서서 예전에 가졌던 일말의 희망이라는 걸 찾으려고 잿더미를 들여다보고 있음
내가 선택한 이 일이 틀리지 않았음을 증명하려는 듯이
416
이름없음
2022/05/05 10:19:49
ID : Bf9g1Cp9hhu
0
나 이상한 걸까?
어딘가 조금 삐뚤어져 버린 머리에는
매일 매일 다른 생각만 가득히
417
이름없음
2022/05/05 10:34:37
ID : Bf9g1Cp9hhu
0
내가 뭐하는건지 하나도 모르겠다... 왜 이렇게 뭐가 어렵냐.... 단순한게 하나도 없네.
418
이름없음
2022/05/05 10:38:18
ID : Bf9g1Cp9hhu
0
내 성격이 너무 피곤하다 그냥 다 피곤해 난 왜이러냐
419
이름없음
2022/05/05 11:43:47
ID : Bf9g1Cp9hhu
0
다른 사람들이 봤을 때 내가 되게 네가지 없게 보이겠지... 때로는 비관적이고 감정적이라
420
이름없음
2022/05/05 11:45:01
ID : Bf9g1Cp9hhu
0
좋은게 좋은거라고 보기 싫은 책 처럼 책장을 그냥 넘겨버리고 싶다.
421
이름없음
2022/05/05 11:55:33
ID : Bf9g1Cp9hhu
0
아 그리고 전 회사 다나면서 약간 트라우마 같은거 생긴듯.... 한 80% 영향을 받은 듯....
전적으로 사람을 믿기가 힘들다. 내 뒤를 맡길 수 없고 뒤통수에도 눈을 달아야 한다.
422
이름없음
2022/05/05 12:01:42
ID : Bf9g1Cp9hhu
0
언제 뒤에서 당할지 모르니까.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함
423
이름없음
2022/05/05 12:03:27
ID : Bf9g1Cp9hhu
0
사회생활 하다보니 이런것만 배우네
424
이름없음
2022/05/05 12:13:23
ID : Bf9g1Cp9hhu
0
몇 번이고 내려놓으려 노력했는데
425
이름없음
2022/05/05 12:14:14
ID : Bf9g1Cp9hhu
0
다시 원점으로 돌아오니 화난다
426
이름없음
2022/05/05 12:19:38
ID : Bf9g1Cp9hhu
0
보드 타러 숲길 같은데 가고 싶다. 전에 산책로 괜찮은데 있었던 거 같은데.... 중요한 건 길에 돌멩이 조금이라도 있음 내가 어디론가 날아가겠지
427
이름없음
2022/05/05 12:20:46
ID : Bf9g1Cp9hhu
0
생각해보니까 내가 타려는 보드는 목숨을 걸고 타는거네
428
이름없음
2022/05/05 12:22:11
ID : Bf9g1Cp9hhu
0
ㅋㅋㅋㅋ 생각해보니까 헬맷이 아직 없구나.... 빨리 사야겠다
429
이름없음
2022/05/05 16:33:16
ID : Bf9g1Cp9hhu
0
왜 어른이의 날은 없는가
430
이름없음
2022/05/05 20:07:26
ID : Bf9g1Cp9hhu
0
이제 일기 그만쓰자 안녕 일기야
레스 작성
1000레스진짜로 그날 하루의 기분과 일상 적는 일기 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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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Pck7f9e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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