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Lf84Gr801a 2019/08/24 20:51:36 ID : IGtumsnO07c 14
이제는 빠빠이 했는데 진짜 심각했던 사람이 있고, 그게 엄청 수위가 높았어서 풀어보려고 해. 이따가 와서 적을게. 약 6개월만에 해리성 인격장애가 왔을 정도로 심각하게 착취당했었거든. 트위1터나 페이1스북 같은걸로도 퍼다 날라줬음 좋겠을 정도로 좀 심각한 이야기야. 한 10시 정도에 돌아올게
102 이름없음 2019/08/26 08:33:28 ID : ZfQtvDs7gqm 0
.
103 이름없음 2019/08/26 10:39:01 ID : Y2oNzgpdRzR 0
ㅂㄱㅇㅇ
104 ◆2Lf84Gr801a 2019/08/26 18:00:58 ID : K4Y7hvyGnzT 0
그래도 강한 인격으로 살고 있으니 몸이 훨씬 편하다. 우울증으로 빌빌거리지 않아도 되는 몸 너무 편해 너무 행복해 이중인격이 고마워지는 날이 올줄은 몰랐어
105 이름없음 2019/08/26 18:04:17 ID : RCqi5Wi5U0t 0
>>104 괜찮은거 맞지?
106 ◆2Lf84Gr801a 2019/08/26 18:19:57 ID : a8rzfdRCi60 0
>>105놀랍게도 행복지수가 위를 뚫고 올라간 느낌이야... 지금은 좀 우왕좌왕해. 멘탈이 세다는걸 체감하니까 뭔가 엄청나진 느낌이라 슈퍼히어로 능력에 적응하는것마냥 적응중. 나를 고소하겠다고 웬놈이 와서 괴롭히는데도 니알아서 떠들어라...까지밖에 생각이 안 가ㅋㅋㅋ 이중인격이 있다고 해도 일정 이상 스트레스받으면 부분부분의 기억이 다른 인격에게 이전되는 현상이 생기고 강한 자아가 가장 표면으로 밀려나는 느낌 이상은 없어. 강한 자아가 된건 처음 겪어보고
107 ◆2Lf84Gr801a 2019/08/26 18:20:45 ID : a8rzfdRCi60 0
조만간 병원 가보려구. 어쩌다보니 정신병 얘기라 진짜 괴담판에 걸맞는 일이 됐네. 오타쿠도 심각하면 자연재해나 괴담급이라고 생각했을 뿐인데;
108 이름없음 2019/08/26 18:41:58 ID : GsnVfbxvimL 0
오 동접이다!
109 ◆2Lf84Gr801a 2019/08/26 23:51:16 ID : 1jxQpVdVe45 0
내일은 중요한 날이니 일찍 잘게. 이게 해결되면 내 스트레스의 반은 날아가는거야. 맘이 가볍다. 죽이되던 밥이되던 덤벼봐야지 나 다녀올게~
110 이름없음 2019/08/27 16:50:35 ID : 66pfe7wLfan 0
>>109 레주 결과 나왔어?
111 이름없음 2019/08/27 17:39:32 ID : hAphxSGr82t 0
아니, 이건 그냥 트위터에 너도 직접 이러했다고 올려야 할 판이고 거기에 가능하다면 전에 일하던 가게 사장님? 정잠님? 그 분 양해 구하고 그거 관련 일도 확실하게 말하고 그래야 할거같은데... 이렇게 말하는 걸로도 충분하다면야 들어 줄 수 있을거 같아
112 이름없음 2019/08/30 01:30:56 ID : mmtBupXwMmI 0
아니 ㅅㅂ 보는데 너무 개빡치네 진짜
113 ◆2Lf84Gr801a 2019/09/01 18:20:01 ID : 1jxQpVdVe45 0
>>110 웅 잘 하고 왔어 그리고 걔가 사고를 하나 더 쳐서; 근데 여기다가 풀기는 넘 개인적인 일이어가지고... 그냥 정리된 내용 한번 더 풀 것 같애 >>111 가게 사장님하고 연끊엇어요 그때일로 존내 싸워갖고; >>112 ㅋ ㅋㅋ ㄱㅋㅋㅋㅋㅋㅋㅋ
114 ◆2Lf84Gr801a 2019/09/01 18:23:11 ID : 1jxQpVdVe45 0
엄, 자세한 이야기는 못 풀지만... 걔에 대해서 더 이야기할게 생겨버렸네. 선민의식이 있다나봐. 그러니까, 모든 사람들을 자신 미만의 존재로 인지한다는 평가를 받았더라고...그러니까... 내 소유물 같은 존재로. 타인을 착취하는것을 너무 당연시해서 뒤에서 논란이 일고 있더라고. 주제넘게 타인에게 권리 행사한다<라는 이야기가 오프때 나왔다나봐. 내가 손 안 대도 알아서 좆될 거 같아서 맘이 편하다.
115 이름없음 2019/09/01 18:25:04 ID : 61yLapSNthh 0
>>114 오 오랜만!!
116 이름없음 2019/09/05 20:54:14 ID : dwnu9BxXzfb 0
와........ 진짜............. 세상은 스레주한테 왜그래 너무하네.... 레주 힘내.. 응원한다,,,,,,!!!!
117 ◆2Lf84Gr801a 2019/09/08 02:22:53 ID : 1jxQpVdVe45 0
인코 이거 맞나...다 잘 될 것 같아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원래 고소도 잘 처리되고 있고 새로 할 고소(두부가 공론화한거)도 도와주고 증언해줄 사람도 있고 변호사도 고용하기로 했어. 이 외에도 가볍게 협박죄로 고소할 일이 있어서 그것도 고소장 제출하고 왔구. 두부는...자기 신세 알아서 말아먹고있어... 어디 오프에서 여왕벌 짓 하려다가 존내 까였다더라 후 간만에 기분 좋다. 그리고 전에 내 1.5배라고 말한거 다시 읽다가 생각났는데 내가 되게...되게...마른편이거든... 키 160중반에 47키로. 두부는 150후반에 70키로 넘을...걸? 그때 솔직히 내가 헬창이 아니었으면 두부 못 끌고갔을거라고 생각해...내가 특전사 준비하던 애가 아니었음 OTL이었을듯 해...
118 ◆2Lf84Gr801a 2019/09/08 02:25:56 ID : 1jxQpVdVe45 0
한창 특전사 준비하던 시절이면 땅데드치듯이 뽑아들고 갔을건데(160중반에 50중후반) 그때 근육은 이미 사라지고 필라테스 홈트 근육밖에 없어서 끌고갔다는ㅋㅋㅋㅋ게 새삼 너무 웃겨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적어봤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도 1.5km는 4~5분이면 뛰어ㅋㅋㅋㅋㅋㅋㅋㅋ 체력 좋아서 다행이었지....
119 ◆2Lf84Gr801a 2019/09/08 02:30:52 ID : 1jxQpVdVe45 0
고소 준비하다가 하혈하고 저혈압 와서(바빠서 밥도 못 먹고 식욕도 없었음) 5~6월에는 정말 곶통 그 자체였는데 지금은 맘도 편하다... 가을 경에는 단기 알바 삼아서 헬스트레이너도 할 수 있을 것 같아! 훈련하던 짐에서 연락 왔거든 으헤헤 나도 빠진 근육 보충할 겸 단기 코칭 가능하다고 말 해뒀어:)
120 ◆2Lf84Gr801a 2019/09/08 02:36:30 ID : 1jxQpVdVe45 0
그리고 최근에 정신병에 차도가 보이면서 내가 나 자신을 존나 못생기게 보고 있었다는 사실도 깨달았어....... 소오올직하게 나는 나 진짜 못생긴 줄 알았거든.... 청바지 입으면 지나가던 남자가 욕하는거 아닌가(공감하는 사람 있을거야) 그런 생각 하고 있었어. 근데 이번에 내가 살이 4키로정도 빠져서 47이 됐거든... 원랜 50대였어(6월까지만 해도...)...근데도 나는 내가 하체비만이라 옷 핏이 정말 안 예쁠거다 나같은건 반바지 못 입는다 이런 생각 했고. 진짜 지금도 종종 다리 잘못 쳐다보면 스트레스 진짜 심하게 받아. 거의 60후반대 다리로 보이거든. 근데 남자친구가 자꾸 나한테 살을 찌우자, 몸에 안 좋다~ 하는 이야기를 하는거야. 같이 변호사한테 전화하다가 갑자기 그런 이야기 들으니까 이잉 스러웠지...난... 지금도 통통한것같은데 무슨 소리냐 하고 이야기를 했는데 남자친구가 허리 치수를 재어 보재
121 ◆2Lf84Gr801a 2019/09/08 02:40:46 ID : 1jxQpVdVe45 0
허리가 22인치더라고. 근데 심지어 남친은 줄자 간격이 너무 좁아 보인다 실제로는 20인치 될거다 이런 말을 하더라고. 나도 솔직히 놀랐어...허리...25인치...일 거라고 생각하고 있었거든... 허벅지도 남친이 양 손으로 잡으니까 쏙 들어가더라. 그거 보고 남친 울었음; 스트레스 너무 받은거 아니냐고, 같이 정신병원 다시 다니자고 막 우는데 나도 울컥하더라. 쨌던 알콩달콩하게 지내고 정신병원 원장님도 곧 귀국이고...새 약도 처방받을 수 있을 것 같아서 다행이야. 그리고 선미 닮았다더라 나(거울보면 웬 오크가 있는데 말이죠)... 솔직히 남친이 나같은거 왜 만나주는줄도 몰랐었어요 저ㅜ
122 ◆2Lf84Gr801a 2019/09/08 02:44:34 ID : 1jxQpVdVe45 0
사진 보고 닮았다고 그러더라 선미 조와해서 솔직히 양심의 가책 느껴져 쨌던 스스로를 너무 못생기게 보는것도 정신병의 일종이라고 원장님이 진즉 말햇다고 욘내 혼냈다 쨌던 이제
사진 보고 닮았다고 그러더라 선미 조와해서 솔직히 양심의 가책 느껴져 쨌던 스스로를 너무 못생기게 보는것도 정신병의 일종이라고 원장님이 진즉 말햇다고 욘내 혼냈다 쨌던 이제
이 사진 보고 닮았다고 그러더라 선미 조와해서 솔직히 양심의 가책 느껴져... 쨌던 스스로를 너무 못생기게 보는것도 정신병의 일종이라고 원장님이 진즉 안 말햇다고 욘내 혼냈다 ㅜ 쨌던 저 이제 잘 살아요... 두부 조져지면 다시 올게...안녕... 비슷한 일화 있으면 갱신해도 되구 맘껏 풀어두 돼...요로시꾸...
123 이름없음 2019/09/08 06:53:32 ID : NvzSFa7dXti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124 이름없음 2019/09/08 07:02:23 ID : NvzSFa7dXti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125 ◆2Lf84Gr801a 2019/09/08 18:48:50 ID : 1jxQpVdVe45 0
>>123 트위터 중심으로 돌아가는 덕질용 가게였고 팔로워수가 내 10배이며 일 시켜달라고 두부가 2개월 들러붙었음. ㅇㅋ? >>124 두부니 아니면 자칭 작가님이니ㅋㅋㅋㅋ?
126 ◆2Lf84Gr801a 2019/09/08 18:51:36 ID : 1jxQpVdVe45 0
외모 이야기 올리자마자 주작 웅앵웅ㅠㅠ...미안해 그래 너 평소에도 나 생긴걸로 질투했지 참ㅠㅡㅠ 그렇게 생각해주니까 고맙네 나는 아직도 거울 잘 못 보는데ㅠㅠ
127 이름없음 2019/09/11 00:30:15 ID : 3Qrarasjjvv 0
아이고... 글 읽어보니까 가관이네. 레주 진짜 고생 많았겠다. 어떻게 저런 게 들러붙냐? 너무 끔찍해서 읽으면서 기겁했어. 지금은 좀 나아졌다니 다행이다. 살도 더 찌우고 하고싶은 거 하면서 행복하게 살길 기원할게. 다 잘 될거야. 너무 걱정하지 마.
128 이름없음 2019/09/14 16:26:39 ID : 9jAkk02lfSK 0
아..더써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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