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9/06 21:59:56 ID : LbA6o2Filu0 15
친구야. 다시 한번 묻자. 하수도에 거대한 악어가 산다고? 그래서 사람을 막 잡아먹고? 아니 사람은 그렇다 치고. 말이 안 되니까. 밴벅 양보해서 유기견이나 야생 동물들을 잡아먹으면서 산다고 치자. 그건 악어 아니냐?
2 ◆QtwGoGlhak2 2019/09/06 22:00:48 ID : LbA6o2Filu0 0
얌마. 악어 생각보다 약골이야. 다큐멘터리도 안 봤냐? 코끼리한테 밟히지. 하마한테 채이지.
3 이름없음 2019/09/06 22:01:30 ID : ctvvg7s5QoE 0
악어: 크와아앙 널 한입에 먹어주마.
4 ◆QtwGoGlhak2 2019/09/06 22:01:40 ID : LbA6o2Filu0 0
그 뭐냐. 악어는 사냥감을 물어 죽이는 게 아니야. 물에 빠트려 질식시켜 죽이는 거지. 그러니깐 말이야. 물리면 콧구멍을 쑤시면 돼. 그럼 정신을 못 차려. 그때 느긋하게 악어 입을 벌리고 빠져나오면 되는 거지.
5 ◆QtwGoGlhak2 2019/09/06 22:02:29 ID : LbA6o2Filu0 0
그리고 초치는 것 같아서 좀 미안한데. 까놓고 말해서. 하수도? 우리나라에 그런 데가 어디 있냐? 악어가 살만한 하수도가 어디 있냐고.
6 이름없음 2019/09/06 22:02:46 ID : 9vu62Mi08mL 0
뭐양 이런거면 잡담판에 가는건 어때
7 이름없음 2019/09/06 22:02:54 ID : k5Qrbva08qi 0
침대 밑 악어 같은 건가?
8 ◆QtwGoGlhak2 2019/09/06 22:03:18 ID : LbA6o2Filu0 0
일단 물이 넘쳐흘러야 할 거 아냐. 뭔 호수야? 그래. 호수나 강이라면 차라리 이해라도 하지. 도시 한가운데 라며. 여기 뉴욕이냐? 왜ㅡ 닌자 거북이도 산다고 하지?
9 ◆QtwGoGlhak2 2019/09/06 22:04:34 ID : LbA6o2Filu0 0
이 새끼가 몇 달간 백수 생활을 하더니만 머리가 삐끗했나. 아니면 하도 인터넷만 처해서 랜선에 두뇌가 구워진 거야, 뭐야. 뭐 이 새꺄? 아주 가관이네. 하수도에 사는데 물속에는 안 산다고?
10 ◆QtwGoGlhak2 2019/09/06 22:06:03 ID : LbA6o2Filu0 0
그러니까 네 말은. 맨홀 뚜껑 아래에서 대기하고 있다가 사람이 옆을 지나가면 뚜껑을 열고 안으로 끌고 들어간다는 거네? 미치겠다. 야. 너 왜 그래? 네가 직접 봤어? 아니면 어디 괴담 사이트에서 말도 안 되는 합성 동영상이라도 본 거냐?
11 이름없음 2019/09/06 22:09:57 ID : 9vu62Mi08mL 0
스레주 왜그래...?? 나 좀 무서워
12 ◆QtwGoGlhak2 2019/09/06 22:13:01 ID : LbA6o2Filu0 0
아. 네 말 들으니까 생각나는 게 있네. 그런 습성을 가진 거미가 있어. 실제로. 문짝거미라고. 거미줄로 함정을 파고 그 위에 뚜껑을 덮어서 기다리고 있다가 먹잇감이 지나가면 문을 열고 튀어나와 덮치는 거지. 차라리 그냥 악어 말고 문짝거미라고 하는 게 어떠냐? 그게 조금 더 그럴듯한데.
13 ◆QtwGoGlhak2 2019/09/06 22:14:44 ID : LbA6o2Filu0 0
이 새끼가 정색을 하네? 정색은 내가 해야지. 그 표정 뭐냐? 억울해? 난 오죽하겠냐. 구라는 이제 그만. 우리나라에서 연간 실종되는 사람들이 뭐? 숫자는 됐고. 돌아오지 않은 사람들이 너무 많다고? 이거 뻔한 레파토리네. 음모론의 특징 아니냐? 실제 사실에다가 과장과 거짓을 뒤섞는 거. 이 새끼 이거 크게 될 놈이네. 나중에 아주 가짜 뉴스도 만들겠어?
14 ◆QtwGoGlhak2 2019/09/06 22:16:01 ID : LbA6o2Filu0 0
맨홀 뚜껑이 뭔지는 아냐? 열어봤어? 그거 도구 없이는 아예 손도 못대. 악어가 무슨 힘으로 맨홀 뚜껑을 연다는 거야. 혹시 악어 팔다리 봤냐? 아주 귀엽더라. 그걸로 뚜껑을 여는게 가능할 것 같아?
15 ◆QtwGoGlhak2 2019/09/06 22:17:46 ID : LbA6o2Filu0 0
뭐? 잠깐. 다시 말해 봐. 손으로 여는 게 아니라 아예 맨홀 뚜껑 자체가 놈의 등짝이라고? 우둘투둘하고 시커먼 색이니까 동그란 구멍을 딱 막으면 맨홀 뚜껑처럼 보이는 거라고? 너 나 웃기려고 그러는 거지? 온종일 등으로 구멍을 막고 있을 악어를 생각하니 짠하다. 불쌍해지려고 그래.
16 ◆QtwGoGlhak2 2019/09/06 22:21:44 ID : LbA6o2Filu0 0
일단, 그렇다고 치고. 그 불쌍한 악어는 사람이 지나가는지 안 지나가는지 어떻게 안대? 눈이 등에라도 달렸냐? 그럼 이미 악어가 아니잖아. 등에 눈깔 달린 괴물인데? 아, 진동으로 안다고? 사람이 걸을 때마다 발생하는 진동과 소리로 대강의 위치를 파악하는 거라고? 그래서 사람이 가까이 오면 확 덤벼드는 거고?
17 ◆QtwGoGlhak2 2019/09/06 22:23:02 ID : LbA6o2Filu0 0
야, 좋은 말로 할 때 그만 해라. 악어가 무슨 개미귀신이야? 진동으로 먹잇감을 알아채고 잡아먹게? 아 그럼 혹시라도 사람이 잡혔다가 빠져나가려고 하면 막 모래라도 뿌리냐? 아, 또 그건 아니라고? 그럼 뭐? 워낙 순식간이라 빠져나갈 틈이 없다고? 그런데 왜 지금까지 목격자 하나 없었대?
18 ◆QtwGoGlhak2 2019/09/06 22:25:19 ID : LbA6o2Filu0 0
응? 내가 그럴 줄 알았다. 늦은 밤이라서 목격자가 없다는 말 나올 줄 알았다고, 그럼 뭐 CCTV는 뻘로 있냐? 밤에도 훤히 보이는 CCTV가 수두룩 빽빽인데. 왜 이제껏 단 한 번도 찍히지 않았을까? 어때? 할 말 없지?
19 ◆QtwGoGlhak2 2019/09/06 22:26:58 ID : LbA6o2Filu0 0
또, 또, 이런 식으로 나온다. 행동이 너무 재빨라서 CCTV에는 잡히지 않는다고? 새꺄. 악어라며? 악어가 무슨 바다 밑바닥에 숨어 있다가 순식간에 물고기를 덮치는 아귀 같은 거냐? 상식적으로 생각해 봐라. 0.5초도 안되는 시간에 사람을 덮쳐서 맨홀 안으로 끌고 들어가는 게 가능하냐? 사실인데 어떡하느냐고?
20 ◆QtwGoGlhak2 2019/09/06 22:28:21 ID : LbA6o2Filu0 0
그럼 하나만 묻자. 넌 이 사실을 어떻게 알았는데? 네 말대로 하면 목격자도 없어야 하고, CCTV에도 잡히지 않아야 해. 생존자는 말할 것도 없고, 설마 네가 유일한 생존자라는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려는 건 아니지? 분명히 네가 말했다. 순식간이라 빠져나갈 틈이 없다고. 나 기대된다. 또 무슨 핑계를 댈 거야?
21 ◆QtwGoGlhak2 2019/09/06 22:32:00 ID : LbA6o2Filu0 0
야, 이건 좀 심하지 않냐? 늦은 밤 PC방을 나와 집으로 가는데. 골목에서 맨홀 뚜껑 옆을 지나가다가 돌멩이에 걸려 넘어졌다 이거지? 그 순간 맨홀 뚜껑처럼 보였던 건 악어의 등껍질 이었고, 갑자기 악어가 튀어나와 네가 넘어지는 바람에 너를 잡지 못하고 대신 뒤에 오는 사람을 잡아채 안으로 들어간 거고.
22 ◆QtwGoGlhak2 2019/09/06 22:34:09 ID : LbA6o2Filu0 0
더는 못 들어 주겠네. 말이 되는 소리를 해라. 하필 늦은 밤, 또 하필 맨홀 뚜껑이 있는 곳을 지나가닥 왜 하필 돌부리에 걸려 넘어지는 건데? 그놈의 하필. 하필. 그럼 그 후엔 어떻게 됐는데? 맨홀 뚜껑이 없다가 다시 생기는 걸 보고 악어의 등이라는 사실을 알았고. 진동이라는 건 순전히 너의 추측이라는 거고? 참 편리하네. 우연에 우연이 겹쳐서 이 모든 사실을 알았다는 거네? 그리고 경찰에 신고해봤자 믿어주지도 않을 것 같아서 날 먼저 찾아온 거고?
23 ◆QtwGoGlhak2 2019/09/06 22:36:18 ID : LbA6o2Filu0 0
그래. 그래. 알았어. 믿어줄게. 한번 놀아보자는 거잖아. 안 그래? 그러면 말이야. 그 악어가 사람을 끌고 들어가서 어떻게 했는데? 자, 여기에서 내가 미리 말할 게. 잘 들어봐. 악어는 원래 사냥감을 씹지 않고 통째로 삼켜. 그리고 소화될 때까지 느긋하게 기다리는 거지. 그게 악어의 습성이야. 즉, 네 말처럼 다시 맨홀 뚜껑으로 위장해 먹잇감을 기다릴 이유가 전혀 없단 말이지. 이건 또 뭐라고 설명할래?
24 이름없음 2019/09/06 22:42:21 ID : dzQtvyMrtfQ 0
스레쥬 모하눈고야..??
25 이름없음 2019/09/06 22:43:53 ID : Y6Zg59gZinU 0
엥 이게 뭐야
26 ◆QtwGoGlhak2 2019/09/06 22:46:24 ID : LbA6o2Filu0 0
그것까진 모르겠다고? 암, 그렇게 나와야지. 이제야 실토하네. 지금까지 다 거짓말이었잖아. 뭐? 그건 절대 아니라고? 맹세한다고? 뭐 좋아 더 놀아줄게. 그럼 이건 어때? 그 악어는 말이지. 너한테 호기심을 유발하는 거야. 즉, 다시 네가 돌아오길 기다리는 거라고. 이왕이면 다른 사람과 함께. 원 플러스 원, 일종의 행사 상품처럼 말이지.
27 ◆QtwGoGlhak2 2019/09/06 22:47:24 ID : LbA6o2Filu0 0
너도 말하면서 믿겨지지가 않잖아. 그건 나도 마찬가지고. 그러니까 악어는 다시 우리들이 와서 화긴하길 기다리는 거야. 그게 사실인지 아닌지. 그리고 우리가 다가가면 얼씨구나 하면서 그때 확! 잡아먹는 거지.
28 ◆QtwGoGlhak2 2019/09/06 22:49:52 ID : LbA6o2Filu0 0
들어봐. 실제로 초롱 아귀라는 게 있어. 너도 잘 알지? 바닷속 깊은 곳에 살고, 머리에 난 더듬이로 빛을 내는 아귀의 일종
29 ◆QtwGoGlhak2 2019/09/06 22:52:49 ID : LbA6o2Filu0 0
그게 불을 밝히면 작은 물고기들이 호기심이 발동해서 접근한단 말이야. 그럼 확 덤벼들어 잡아먹는 거지. 여기에서 더 웃긴 건 한 번 초롱 아귀의 공격을 피했다 하더라고 다시 그 빛을 보면 호기심이 발동해 접근한다는 거지. 생각해 봐. 깊은 바닷속에 불빛이라니. 얼마나 호기심이 동하겟어. 마치 서울 한복판에 괴물 악어가 나타난 꼴이잖아. 우리가 다시 거기에 가면 딱 작은 물고기 신세가 되는 거야. 악어가 확 나타나 잡아먹을 거라고 안 그래?
30 ◆QtwGoGlhak2 2019/09/06 22:55:38 ID : LbA6o2Filu0 0
어떠냐. 내 말도 안되는 거짓말이. 꽤 그럴듯하지 않냐? 이 정도는 돼야 어디 가서 거짓말을 잘한다고 자랑이라도 하지. 아 좀. 진짜라고 우기지말라고. 이제 그만 하자 응? 얼씨구. 증명할 수 있다고? 어떻게? 거기까지 가는 건 사양할게. 구라인 거 뻔히 아는데 뭐하러 가냐? 뭘 가져왔다고? 어디 봐봐. 이게 뭔데? 이빨? 사람을 끌고 가다가 아스팔트 턱에 부딪혀서 빠졌다고?
31 ◆QtwGoGlhak2 2019/09/06 22:56:32 ID : LbA6o2Filu0 0
이거 딱 그거네. 개 송곳니. 어디서 죽은 개의 유골이라도 가져온 거 아냐? 악어 발톱도 가져왔다고? 아스팔트에 부딪힐 때 같이 빠진 거고?
32 ◆QtwGoGlhak2 2019/09/06 22:58:07 ID : LbA6o2Filu0 0
이 새끼 아주 애쓴다, 애써. 그 짧은 시간에 참 많은 걸 가져왔네? 마치 미리 준비라도 한 것처럼 말이야. 이렇게 많은 흔적을 남기는데 왜 맨홀 뚜껑으로 위장한 악어가 숨어 있다는 사실을 아무도 모르는 거냐고. 이상하지 않냐? 수상하다는 생각 안들어?
33 ◆QtwGoGlhak2 2019/09/06 22:59:27 ID : LbA6o2Filu0 0
할 말 없지? 그러니까 헛수고하지 말라고. 아 좀! 거기 안간다니까? 네가 그런 식으로 나오니까 또 생각나는게 있는데 말이야. 바다 생물 중에 주위 환경과 똑같이 자신의 모습을 바꾸는 게 있어. 그게 뭔지 아냐?
34 ◆QtwGoGlhak2 2019/09/06 23:09:42 ID : LbA6o2Filu0 0
좀 알아둬라. 이게 얼마나 중요한데. 하여튼 네가 악어 이빨이랑 발톱까지 가져왔다니까 하는 말인데. 한 번 위험을 피한 사냥감은 있잖아. 쉽게 안심해선 안 돼. 왜냐하면 세상에 포식자가 어디 한 둘이어야지
35 ◆QtwGoGlhak2 2019/09/06 23:13:53 ID : LbA6o2Filu0 0
초롱 아귀를 피한 작은 물고기로 예를 들어보자고. 간신히 초롱 아귀 더듬이에서 나오는 빛의 유혹을 떨쳐냈다고 치자. 막 도망치겠지? 근데 다른 포식자한테 잡아 먹힐 수밖에 없어. 곰치가 작은 동굴에 숨어 있다가 느닷없이 튀어나와 낚아챌 수도 있고. 그냥 산호숲 인줄 알고 숨어들었는데 말미잘 아가리일 수도 있거든. 너 다른 물고기를 낚시하는 물고기도 있다는 거 아냐? 아, 이런 경우도 있겠다. 그냥 단순히 그 옆을 지나가는 조금 더 큰 물고기에 먹히는 경우. 어쨌든 작은 물고기는 당할 수 밖에 없어. 이 곳에서 철저하게 약자거든. 바닷속이 원래 그래. 뭐, 따지고 보면 이 서울이란 도시도 마찬가지 아니겠어?
36 이름없음 2019/09/06 23:22:14 ID : ctvvg7s5QoE 0
37 ◆QtwGoGlhak2 2019/09/06 23:24:26 ID : LbA6o2Filu0 0
사실 네가 악어 운운하는 거.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해. 설명이 구체적이고 생생하거든. 시간대 별로 잘 묘사했을 뿐만 아니라, 이렇게 증거물도 가져오고. 음, 아마도 사실이지 않을까? 응 알았다니까. 그렇게 격하게 고개 안 끄덕거려도 돼. 사실이 맞겠지. 네가 봤던 게. 하필 네가 늦은 밤에 그 앞을 지나가다가 맨홀 뚜껑으로 위장한 악어를 발견하고 하필 돌부리에 걸려 넘어진 것도 충분히 가능성 있어.
38 ◆QtwGoGlhak2 2019/09/06 23:35:59 ID : LbA6o2Filu0 0
그래서 말인데. 아 말 좀 끊지 말라고. 악어한테 잡아먹힌 사람 봤다는 거 믿는다잖아. 거기 안간다니까. 내가 왜 가니? 갔다가 괜히 나눠먹을 일 있어? 자, 다시 말 한다? 이번엔 끊기 없기. 어쨌든 그래서 말인데. 이거 생각해 본 적 있냐? 네가 악어를 목격한 경우처럼 하필이라는 말을 쓰자면. 왜 하필 내가 이 시간에 네 앞에 있을까? 네가 본 걸 말하고 싶어 하는 딱 그 순간에 하필, 들어 줄 친구가 있잖아. 타이밍 좋게 네 앞에 떡 하니.
39 ◆QtwGoGlhak2 2019/09/06 23:37:42 ID : LbA6o2Filu0 0
문어가 얼마나 위장술이 뛰어난 줄 알지? 문어는 말이야 그 흐물거리는 몸으로 자신이 잡아먹으려는 먹잇감의 피부 질감과 모습뿐만 아니라 행동 방식까지 그대로 똑같이 재현할 수 있어. 즉, 먹잇감과 같은 모습으로 변한다는 말이지. 참 영리한 사냥꾼이야. 안그래?
40 ◆QtwGoGlhak2 2019/09/06 23:40:26 ID : LbA6o2Filu0 0
그리고 때로는. 이게 좀 웃긴 건데. 오랫동안 자신이 잡아먹을 먹이와 어울리기도 해. 방심한 틈을 이용해 느긋하게 잡아먹으려는 건지. 아니면 단순히 놀리는 건지 모르겠지만 말이야. 그래서 말인데. 서울 악어가 맨홀 밑에 산다면 문어는 어디에 있을까?
41 이름없음 2019/09/07 00:03:34 ID : GoL9bhcFjtc 0
재밌다
42 이름없음 2019/09/07 11:36:15 ID : Ph9ba4Mi8o6 0
혼자 뭐라는거임?
43 이름없음 2019/09/07 11:43:44 ID : dCkk8mHB88p 0
이런 방식도 있네 재미있다
44 이름없음 2019/09/07 11:47:44 ID : 5e2K59g1vin 0
재밌는데 뭐라 하는사람도 있네 이런거 좋아 스레주
45 이름없음 2019/09/07 12:53:06 ID : i8o1Duk61Co 0
나폴리탄 괴담인가?
46 이름없음 2019/09/07 15:10:54 ID : JRDtdCrzfhB 0
이런 스타일 재밌다 이해 못하는 사람이 많네
47 이름없음 2019/09/07 16:27:24 ID : NBxPa1g3TVc 0
대박 홀리는 문체다
48 이름없음 2019/09/07 16:37:55 ID : f9hhwHA1vhf 0
문짝거미란게 실제로 있는 거미야???
49 이름없음 2019/09/07 17:58:47 ID : 0qY2ty3RzQr 0
>>40 이해 안되는 사람들 위해 설명하자면 스레주와 친구의 대화인데 친구가 괴물악어에 관해 얘기하는데 스레주가 안믿은(척 한)거고 마지막에 스레주가 말한 그 문어라는게 스레주 본인인거지?
50 이름없음 2019/09/08 11:07:14 ID : LbA6o2Filu0 0
>>49 yes
51 이름없음 2019/09/08 11:12:28 ID : tBvyHyHwnA3 0
와 문어 맛있겠다
52 이름없음 2019/09/08 12:11:16 ID : mE67xWphAnX 0
오 신선해
53 이름없음 2019/09/08 16:42:30 ID : Zg1xyGk4FjA 0
스레주 본인이 문어라는거면 혹시 대머리라는거야?
54 이름없음 2019/09/08 18:15:17 ID : qkts7cJWpgn 0
>>53 ;;;;드립이지?
55 이름없음 2019/09/08 18:28:37 ID : Lfhy5e6ja9u 0
와 매일 안내문? 형식의 나폴리탄 보다가 이런거 보니깐 진짜 신선하다 스레주 이런거 너무 재밌어 ㅜㅜ
56 이름없음 2019/09/08 23:44:11 ID : 82pWrvDvCpd 0
와 재밌어 진짜 새롭다!!!! 이런 나폴리탄 더 써줬으면ㅠㅠ
57 이름없음 2019/09/09 00:21:52 ID : juleGnDBwLd 0
악어는 알 시절에 온도에따라 성별이바뀐댕
58 이름없음 2019/09/14 16:43:10 ID : i3xDvCo6kk6 0
>>57
59 이름없음 2019/09/14 16:43:17 ID : i3xDvCo6kk6 0
>>57 오개신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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