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5Wqi79hbyLg 2019/09/29 04:05:05 ID : ijjtjtjtijc 10
인형한테 저주의 의미를 담아서 날카로운 걸로 찌르는 거 말고 축복이나 친구가 되자는 덕담하면서 아껴주면 어케되는거임?
102 이름없음 2019/10/03 00:35:52 ID : rvBfdO1js1j 0
그나저나 어제는 그만 자버렸으니 오늘 밤에 하는 거 맞지?
103 이름없음 2019/10/03 00:36:44 ID : rvvbfU2HxzU 0
104 ◆5Wqi79hbyLg 2019/10/03 01:40:58 ID : Bhs5UY5Vany 0
맞아맞아 지금 대기중! 3시는 무리일 것 같아서 2시 좀 넘어서 시작할게.
105 ◆5Wqi79hbyLg 2019/10/03 01:41:10 ID : Bhs5UY5Vany 0
2시 30분 넘어도 버틸만하면 3시로 고고!
106 이름없음 2019/10/03 02:18:49 ID : SMo4ZhdU7Am 0
ㄷㄷㄷㄷ
107 ◆5Wqi79hbyLg 2019/10/03 02:24:05 ID : Bhs5UY5Vany 0
생존. 3시로 해도 괜찮을 것 같다.
108 이름없음 2019/10/03 02:31:48 ID : WkpUZio43SN 0
3시 ㄱㄱ
109 ◆5Wqi79hbyLg 2019/10/03 02:52:52 ID : Bhs5UY5Vany 0
할머니...깨신것같은데... 아니겠지.
110 ◆5Wqi79hbyLg 2019/10/03 02:52:59 ID : Bhs5UY5Vany 0
깨셨으면 조금 미룰수도있어
111 ◆5Wqi79hbyLg 2019/10/03 02:56:37 ID : Bhs5UY5Vany 0
혹시 지금 사람 있어? 부를...때? 피 한두방울 떨어트리는 건 좀 그렇지?
112 이름없음 2019/10/03 03:00:46 ID : WkpUZio43SN 0
피 위험하다고 들었어 하지마
113 이름없음 2019/10/03 03:00:54 ID : 0pPiknxu9Al 0
피 하지마
114 ◆5Wqi79hbyLg 2019/10/03 03:01:31 ID : Bhs5UY5Vany 0
ㅇㅋㅇㅋ 나도 알아 그래서 살짝 혹해서 한 거. 지금 하러 갈게.
115 이름없음 2019/10/03 03:01:58 ID : WkpUZio43SN 0
ㄱㄱ
116 ◆5Wqi79hbyLg 2019/10/03 03:02:14 ID : Bhs5UY5Vany 0
맞다 쌀은 넣기 힘들어서 패스 했어.
117 이름없음 2019/10/03 03:02:43 ID : WkpUZio43SN 0
그럼 뭐뭐 넣어?
118 ◆5Wqi79hbyLg 2019/10/03 03:03:46 ID : Bhs5UY5Vany 0
담궜다. 주문 외우고 올게.
119 이름없음 2019/10/03 03:05:12 ID : WkpUZio43SN 0
갔다와!
120 ◆5Wqi79hbyLg 2019/10/03 03:05:36 ID : Bhs5UY5Vany 0
하고왔어. 하는 도중에 밖에 비도오고 내 목소리도 울려서 쫄았다 ㅋㅋ 나오면서 잘자라고 인사하고왓어. 아침에 일어나서... 드라이기로 말릴게.
121 이름없음 2019/10/03 03:09:52 ID : WkpUZio43SN 0
그러고 끝이야?
122 이름없음 2019/10/03 03:12:05 ID : 0pPiknxu9Al 0
물에 잠긴거 살짝 노란 마리모같고 귀엽다...
123 ◆5Wqi79hbyLg 2019/10/03 03:16:53 ID : Bhs5UY5Vany 0
끝은 아니고 말리고 계속 데리고 다닐 예정이야! 원래 혼숨은 지금 숨고 어쩌구 해야하지만 나는 걔를 "술래"가 아니라 "친구" 라고 했거든.
124 ◆5Wqi79hbyLg 2019/10/03 03:17:05 ID : Bhs5UY5Vany 0
우리 춘식이... 귀엽지.
125 ◆5Wqi79hbyLg 2019/10/03 12:40:44 ID : Bhs5UY5Vany 0
춘식이.말리는중
126 ◆5Wqi79hbyLg 2019/10/03 12:54:10 ID : Bhs5UY5Vany 0
춘시기
춘시기
127 ◆5Wqi79hbyLg 2019/10/03 16:41:50 ID : Bhs5UY5Vany 0
와 그냥 사소한 사고일수도있지만 오늘은 정말 역대급으로 좆됐어 발로 치다가 자동차 유리 깼다 아빠차...
128 ◆5Wqi79hbyLg 2019/10/03 16:42:14 ID : Bhs5UY5Vany 0
사진... 내 개인 SNS에서도 올렸던거라 올리기는 좀 그렇네
129 이름없음 2019/10/03 19:24:29 ID : 3yIHvjvA2KY 0
저거 집게 저기에 손 집히면 장난아니게 아픈데 춘식이 겁나 아프겠다
130 이름없음 2019/10/03 19:26:50 ID : smMo4Y1fWnP 0
춘식이: 나... 아파... 우리... 친구 맞지...?
131 ◆5Wqi79hbyLg 2019/10/03 23:14:10 ID : hvDteE5VaoJ 0
으악 춘식아 ㅠ 지금...다시데려왔는데. 덜말랐져
132 이름없음 2019/10/03 23:17:40 ID : s5XxXArwFa7 0
앗아아 어쩌다가 그렇게 됐니 스레주 어쨌든 잘 해결되길 바랄게
133 이름없음 2019/10/03 23:55:55 ID : qjjxO07cFg5 0
스레주 완전 귀여워 춘식이래........
134 ◆5Wqi79hbyLg 2019/10/04 01:45:24 ID : 02q5go0oIIJ 0
덜말랐어도 일단 오늘은 춘식이.머리맡에 두고 자려고. 오늘 내가 좀 찝찝한 꿈 꿨다고 이야기 했었나? 기억은 안나는데 누가 나한테 발자국 소리 내면서 다가오는 꿈이었고 발로 차 유리창 깬 것 밖에 없어. 걍 개꿈이랑 사소한 사고라 생각하지뭐. 춘식이 쑤댐쑤댐
135 이름없음 2019/10/04 02:38:42 ID : 3TRwoK0sqnU 0
그 친구는 착한애야? 나쁜애야?
136 ◆5Wqi79hbyLg 2019/10/04 03:06:16 ID : 02q5go0oIIJ 0
글쎄? 우리 춘식이.착하지.않을까? 아직 1일차라 뭘 모르겠어.
137 ◆5Wqi79hbyLg 2019/10/04 04:18:32 ID : 02q5go0oIIJ 0
이제 잘거야. 꿈에서 놀자고 했어.
138 이름없음 2019/10/04 04:37:18 ID : qjjxO07cFg5 0
잘 자 스레주~! 꿈에서 춘식이랑 재밌게 놀아!
139 ◆5Wqi79hbyLg 2019/10/04 07:54:52 ID : 02q5go0oIIJ 0
그냥 좀 꿈이 찝찝했어. 뭔가... 말하기 어려워. 찝찝했단 것만 기억에 남는다 그리고 제일 찝찝한건 지금 내가 학교라는 사실이지. 춘식이 두고왓어.
140 이름없음 2019/10/04 08:02:31 ID : rbwq2GoE1hg 0
잉 뭐지..
141 이름없음 2019/10/04 11:58:47 ID : hulcoNwMrs8 0
어째 스레주가 불러낸 귀신이 점점 스레주에게 다가오는 그런 꿈 같은데 해를 끼치지만 말아줬음 좋겠다
142 ◆5Wqi79hbyLg 2019/10/04 17:41:01 ID : 0rfe3TRxA3R 0
깜짝아집에왓는데 바닥에뒀던 춘식이 없어져서 놀랐다가 할머니가 치우셨는지 서랍장 위에 잇다...
143 ◆5Wqi79hbyLg 2019/10/04 17:41:23 ID : 0rfe3TRxA3R 0
그런데 점점 다가오면... 오... 내가 꿈을 잘 기억 못하는 편인게 아쉽네. 일단 꿈 기억하려고 해볼게
144 ◆5Wqi79hbyLg 2019/10/04 21:11:08 ID : 0rfe3TRxA3R 0
춘식이 너무 방치하는 것 같은데 뭐할까?
145 이름없음 2019/10/04 21:12:27 ID : 8o1xB89zgp8 0
안아주기 쓰담쓰담 좋은말 해주기
146 ◆5Wqi79hbyLg 2019/10/04 21:12:49 ID : 0rfe3TRxA3R 0
ㅇㅋㅇㅋ! 그전에 춘식이좀 빨아야겠다 너무 꼬질꼬질해
147 이름없음 2019/10/04 21:17:41 ID : 8o1xB89zgp8 0
울 춘샘쓰 꼬질꼬지리
148 ◆5Wqi79hbyLg 2019/10/04 21:28:41 ID : 0rfe3TRxA3R 0
춘시기...안마른다. 내 머리보다 더 정성스럽게 말리는데 안 말려져
149 이름없음 2019/10/04 21:29:28 ID : 8o1xB89zgp8 0
마치 풀 많은 부드러운 길리슈트처럼?
150 이름없음 2019/10/04 21:30:33 ID : 8o1xB89zgp8 0
춘시기 나 초딩때 유행하던 여우인형 닮았어
151 ◆5Wqi79hbyLg 2019/10/04 21:40:16 ID : 0rfe3TRxA3R 0
말린다...계속...
말린다...계속...
152 ◆5Wqi79hbyLg 2019/10/04 21:40:29 ID : 0rfe3TRxA3R 0
귀여워해줘서 고마워 우리 춘시기
153 이름없음 2019/10/04 21:41:54 ID : Bzf86ZjAkso 0
털이 많아서 잘 안 마르나?
154 ◆5Wqi79hbyLg 2019/10/04 21:43:35 ID : 0rfe3TRxA3R 0
완전 털실 자체니까 안마르는걸지도몰라
155 ◆5Wqi79hbyLg 2019/10/04 21:48:37 ID : 0rfe3TRxA3R 0
지금생각하는건데 매번 크툴루 부름도 옆에 있네... 얘드라 나 광신도 아냐
156 이름없음 2019/10/04 21:50:52 ID : 8o1xB89zgp8 0
ㅋㅎㅋㅎㅋㅎㅎㅋㅎㅋㅎㅋㅎ
157 ◆5Wqi79hbyLg 2019/10/04 21:58:53 ID : 0rfe3TRxA3R 0
근데 진짜 괴담판에 어울리는 스레인가 하는 의문이 든다. 행위 자체는... 괴담과 유사하지만 이거 너무 평화롭고 귀엽잖아.
158 ◆5Wqi79hbyLg 2019/10/05 07:21:24 ID : 0rfe3TRxA3R 0
오늘은 꿈을 꿨는데 앞부분이 더 있었지만 기억에 안 나. 엄마랑 집에 들어오는데 집 앞에 멧돼지가 있었거든 나랑 엄마는 고구마가 있었고. 그걸 불쌍하다고 나눠줬는데 걔가 중앙현관? 알지? 거기 유리문까지 따라둘어오는거야. 근데 엄마가 안된다고 고구마로 유인해서 좀 먼곳에 갔고 그 사이에 자동문이 닫하게했어. 그랬는데 멧돼지가 들어오려고 문에 머리.비비다가 낑낑거리고 깼나? 그랬어.
159 이름없음 2019/10/05 09:34:34 ID : i01g5atwE9z 0
춘식이도 꿈도 너무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치만 자꾸 뭔가 그런 꿈을 꾸니까 조금 걱정되긴 한다... 그래도 춘식이는 착한 아이일거야...!
160 ◆5Wqi79hbyLg 2019/10/05 10:19:06 ID : 0rfe3TRxA3R 0
음 음 너무 걱정하지마! 일단 오늘 약속 있어서 나갈건데 춘식이 좀 덜 말랐어도 데리고 나갈게
161 이름없음 2019/10/05 10:53:50 ID : yLcJPikoJWi 0
웅웅 잘다녀왕!!!
162 ◆5Wqi79hbyLg 2019/10/05 17:33:42 ID : nTTPbdu0002 0
머리아프당. 집가는중
163 이름없음 2019/10/05 18:22:07 ID : lCnQpTRCo3W 0
오랜만에 들어왔지만 여전히 평화로운데..?
164 이름없음 2019/10/05 23:14:45 ID : 0sjg6o0ttij 0
집 도착했어?
165 ◆5Wqi79hbyLg 2019/10/05 23:36:57 ID : nTTPbdu0002 0
응! 복귀 소식 잊었다! 나지금 너무 평화로워서 내가 괴담판에 있어야하는지 비버에 있어야하는지 모르겠어! 비버판가서 혼숨대신 인형우쭈쭈하는 비버되는거아냐?
166 이름없음 2019/10/06 03:07:28 ID : NAnRDvCqqi5 0
억 나도 그런ㄴ생각ㄱ 한적ㄱ있엉!
167 이름없음 2019/10/06 06:48:36 ID : lA7vzO7gry5 0
혼숨할때 실패사례가 많으니까 어쩌면 아예 안된걸지도??
168 이름없음 2019/10/06 11:25:16 ID : so0snXvDAlB 0
춘식이 잠깐 들어왔다가 스레주가 스담스담해서 적응 못하고 튕겨져나간거아니야?ㅋㅋㅋㅋㅋ큐ㅠㅠㅜ
169 ◆5Wqi79hbyLg 2019/10/06 12:57:02 ID : pQk2oFg0k4F 0
그럼... 얘들아 혼숨 의식? 함 더할까?
170 ◆5Wqi79hbyLg 2019/10/06 18:30:32 ID : nxu8o7tdzTQ 0
오늘 하려면 결정 내야해. 어떻게 할까? 나는 둘 다 상관 없어
171 이름없음 2019/10/06 18:37:36 ID : 8o1xB89zgp8 0
한번 더 하자 우리 춘샘이 쑤댐잉
172 이름없음 2019/10/07 05:48:21 ID : 3ValhcE06Y1 0
했어?
173 이름없음 2019/10/07 18:52:51 ID : 4Y2nxA3PfTQ 0
어떻게됐어??
174 이름없음 2019/10/07 19:41:02 ID : Mi60r9hcKZc 0
아무일 없었으면 좋겠다
175 이름없음 2019/10/15 05:16:31 ID : smMo4Y1fWnP 0
스레주 언제 와...? 나 춘시기 기다리구 잇어....
176 이름없음 2019/10/15 11:48:16 ID : hulcoNwMrs8 0
나도... 아임 웨이팅 포 유...
177 ◆5Wqi79hbyLg 2019/10/18 19:24:30 ID : bDz9imHva2t 0
ㅜㅜㅜ ㅜ미안 레주 스레딕 아이디도 잊고 시험도있ㅅ구 현생이 너무 바빴어 큰 일은 없었고 그냥 계속 찝찝한 꿈만 꿨어
178 이름없음 2019/10/18 19:39:08 ID : 2nBdO2q42Nv 0
별 일 없었다니 다행이네.... 그나저나 무슨 꿈이었는데?
179 ◆5Wqi79hbyLg 2019/10/18 22:50:12 ID : bDz9imHva2t 0
음 그냥 좀비아포칼립스도 있었고 앞에서 말했듯 꿈 내용을 잘 기억 못하는데 암튼 그 꿈만 생각하면 엄청 찝찝해지는 거. 막... 세계가 멸망한다던가. 그런 거 있잖아? 요즘 너무 찝찝하더라.
180 이름없음 2019/10/18 23:32:34 ID : 2nBdO2q42Nv 0
확실히 신경 쓰일 만한 꿈 내용이긴 하네.. 비록 자세한 건 기억 안 난다지만 말이지 너무 찝찝하다 싶으면 드림캐쳐를 하나 사거나 만들어서 스레주 방에 걸어두는 건 어때? 사람마다 효과가 다르다고 하지만 그래도 그렇게 했더니 악몽을 꾸지 않게 된 사람들의 사례가 많으니까
181 이름없음 2019/10/19 00:28:43 ID : cnyE3u2txSJ 0
춘시기깜쭈ㅏㄱ해
182 ◆5Wqi79hbyLg 2019/10/19 11:17:24 ID : bDz9imHva2t 0
집에 드림캐쳐있어! 엄마가 만들어준걸루 ㅋ ㅋ ㅋ ㅠㅠ 춘식이로 진짜 혼숨 햇다간... 춘식이가 뽀작함을 잃을까봐 슬프다 ㅠ
183 이름없음 2019/10/26 18:25:42 ID : i79bcttdwtu 0
이거 그냥 춘식이 아껴주기 프로젝트 아녀?
184 이름없음 2019/10/26 18:32:04 ID : U4ZjzanA3Vh 0
ㅋㅋㅋㅋㅋ
185 ◆5Wqi79hbyLg 2019/10/29 07:31:08 ID : Y9zcK6lxwpP 0
오늘꿈역대급
186 이름없음 2019/10/29 09:51:03 ID : jh85SNzhBxS 0
뭔데???
187 이름없음 2019/10/29 13:07:34 ID : xvba9xPjtil 0
뭔데 뭔뎅
188 이름없음 2019/10/29 14:20:04 ID : dB82q3O1jyY 0
말을 하다 사라지누
189 이름없음 2019/10/29 18:56:36 ID : zTSFhgrvA7w 0
레주 어디감?
190 이름없음 2019/10/29 22:42:40 ID : i5Wry2NwHBg 0
ㅂㄱㅇㅇ
191 ◆5Wqi79hbyLg 2019/10/30 07:40:53 ID : unBfdXusmMj 0
미아내... 레주가 바빠! ㅠ 어제꿈은 너무 강렬하게 남아서 아직도 기억나니까 걱정마!
192 ◆5Wqi79hbyLg 2019/10/30 07:43:01 ID : unBfdXusmMj 0
지인들 좀 만나다가 어느순간부터 내가 현실에서 완전 모르는 사람들이랑 놀고 있었어. 그 사람들이랑 막 햄버거로 저녁 먹고 했는데 그 중간중간에 좀 묘한 일들이 많았어. 갑자기 위험한 세계에 뚝 떨어져서 그 세계의 기본상식을 모르는 것처럼 내가 굴어서 그 모르는 사람들이 조금 챙겨줬고 기본상식이 기억엔 잘 안나지만 맨정신으로 생각해보면 어딘가 쎄하고 이상한 거라는 느낌만 남아.
193 ◆5Wqi79hbyLg 2019/10/30 07:46:27 ID : unBfdXusmMj 0
남자 둘에 여자 하나였는데 셋 다 나보다 연상이었다고 기억해. 아무튼 그렇게 늦게까지 있다가 집에 돌아가는 버스를 탔는데 집이 아니라 할머니댁으로 가는 버스였어. 그런데 가는 길이 좀 이상했고. 현실이랑 다른 길이랑(근데 예전에 꿈에서 본 것 같아) 할머니가 옛날에 사셨던 집으로 가는 길이 섞여있었고. 좀 이상했어. 암튼 할머니댁에 다와가서 같이 놀았던 세명한테 곧 내린다고 인사했는데 남자 하나랑 여자하나가 다른 남자하나랑 나 보고 같이 내려라는거야. 버스 안에 우리 셋만 있는줄 알았는데 이상한 아저씨? 누가봐도 좀 이상하고 수상한 분위기의 아저씨만 있었어. 지금 보면 현실적으로 이상하게 생긴게 아니라 귀신같은 이미지였다.
194 ◆5Wqi79hbyLg 2019/10/30 07:47:43 ID : unBfdXusmMj 0
암튼 그렇게 소곤거렸는데 나 데려다 주라는 말 들은 남자가 알았다하고 나보고 조심 좀 하라면서 잔소리하고 버스가 도착해서 내렸어. 여자 하나랑 남자 둘이랑은 인사하고. 인사하고 내리는 동안 나 데려다준다는 그 남자가 계속 잔소리했거든 안 좋은 사람이랑 어울리지 말라니 뭐니 하면서
195 ◆5Wqi79hbyLg 2019/10/30 07:49:50 ID : unBfdXusmMj 0
그러면서 누구랑 놀지 말라했는데 아까 있었던 여자 하나랑 남자 하나도 아니고(이건 느낌적) 내가 현실에서 아는 애 이름도 아니고 완전 모르는 애 이름을 꺼내는거야. 이름은 기억 안 나 ㅠ 암튼 걔가 그래서 엥? 오빠 왜? 같은 반응을 내가 보였거든 그러니까 그 남자가 걔네 질 안 좋은 애들이다 좋은 애들 아니라면서 점점 불안해보이고 예민하게 반응하는 거야
196 ◆5Wqi79hbyLg 2019/10/30 07:51:31 ID : unBfdXusmMj 0
내가 아 왜? 같은 느낌으로 짜증내니까 지금 네 주위에서 죽은 척 하고 계속 서있는데! 안 좋은 애들이라고! 죽은 시체로 주위에 있는데! 하면서 무서운 표정으로 겁 먹은 반응으로 외치면서 발악했어
197 ◆5Wqi79hbyLg 2019/10/30 07:53:47 ID : unBfdXusmMj 0
내가 꿈에서도 무서움을 느껴서 오빠 무섭게.왜 그러냐고 장난하지 말라고 했는데 시체가 어쩌고 주위에서 그러지.말라면서 계속 울듯이 발익하고 있었는데 동네 사람? 아마도 그 오빠 어머니가 발악하고 있는 거 진정시키려하면서 가끔 이상한 소리 한다면서 나보고 뭐라 말했는데 그런 느낌 있지.내가 뭔가 모르고 있고 놓치고 있다는 느낌. 공포 영화에서 이상한 마을에.떨어진 주인공이 뭔가 놓쳐서 마을 사람들이 쎄함만 남은 그런거 있잖아 그런 느낌 느끼고 확 깼아
198 이름없음 2019/10/30 09:44:13 ID : s5XxXArwFa7 0
꿈이 그냥 꿈은 아닌 것 같은데 뭔가 대책이 필요할 것 같아 스레주
199 이름없음 2019/10/30 12:10:06 ID : 9g3SLf9ikk9 0
-_- )ㅎ.......이미 늦었긴 한데 굳이 끼어들어보자면 착한 분들이 나서서 경고해주고 있단 얘기야,,굳이 하지 말라는 혼숨을 변형시켜봤짜 혼숨이라는 본질은 변하지 않고, 함부로 불러들인 존재가 좋게 대해줬다고 스레주를 좋게 볼리도 없는건 당연한거고. 애초에 그것들이 얼마나.......하 그만두자 구구절절 말해봤자 하지말래도 하는 애들 막 바꾸면 몬가 괜찮겠찌ㅎ하고 실험하는 애들 널렸는데ㅎㅎ 이미 삐리리한거 붙었고 스레주는 당장 대책이 필요한게 맞아. 소금이니 기도니 다 필요없구요 지금 상태에선 스레주 혼자서 해결 절대 무리야. - _-).,.밝고 긍정적인 정신으로 버텨보려 해도 정신력 떨어지면 거기서 끝이고. 어디 살다가 멘탈 터지는 일 생기면 긍정적인 정신 유지하는게 되겠냐고 이 세상에. 그럼 그 틈타서..하아아아아아............... 스레주 상태를 정확히 알아서 짚어줄 수 있는 분을 찾으면 이 상황도 완전히 해결되겠지만.. 아 자꾸 뚱하게 말하게 되네 미안해 스레주, 그냥 상황이 너무 답답하고 어처구니 없어서,, 왜 이런 실험을 한거야 도데체? 무슨 생각으로 안전할 거라고 여긴거야? 뒷감당은 어떻게 하려고 하아아아.......... 지금 당장 해 끼친게 눈에 안보인다고 해서 그 춘식이가 스레주한테 좋은 감정 가지고 있을거라고 생각한거 아니지? 하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아 미안해 자꾸 한숨이 나온다... 확 뭐가 문젠지 꼬집어서 확실하게 얘기주긴 좀 그렇고 (자세히 말하면 나도 피해가 오고 감당도 해야하는데 난 일반인라서 절대 책임지기 실헝)아 뭐라고 비스무리하게 전해줘야 하지? 여튼 인형 태우는 걸 추천할게. 스레주 비유를 해주자면 지금 길거리 세상 안좋고 삐딱하게 보는 40대 아저씨같은(아저씨라는게 아니야 비유다)노숙자 하나를 안에 들여놓고 우쭈주해주는 거 같은건데. 그건 중2병에 걸렸고 치유될 가능성도 없고 겉으론 하하호호 스레주를 좋게 봐주면서 속으론 어떻게 하면 스레주를 자기처럼 만들 수 있을까? 하는 개시키를 곁에 둔거나 다름 없는..... 제대로 한것도 아니고 성공한것도 아니지만 상황이 하필 인형이고(인형은 빈 몸통이라고 보면 됨)스레주가 의지를 담아서 했기 때문에 하아아아아........................불러들인건 성공한 것 같아 잘했다~ 근데 착한 애 아닙니다~^_^ 하나가 아닌 것 같은데 여기까지만 말해줄 수 있을 거 같아~ 다행히 스레주를 ㅁㅁㅁㅁㅁ분이(함부로 말하긴 싫어 감당하기 싫음)있는 것 같은데 그것도 한계가 있어 그분도 계속 감당해주시고 있는거고 언제까지나 ㅁㅁㅁ수도 없고, 그 뭐냐 긴급찬스라고 그런거 쓸 때 댓가가 따르는 그런거 있자나. 계속 감수하시면서 나선거라고 보면되는데 그런거니 당연히 한계가 있겠지 안그래? 아 참고로 수호령 그런거 아니니까 신경끄고. 여튼. 레주야 인형 태우고 이제 그만두자... 그리고 오컬트 같은거 할때 실패 많이 했다고 했지? 레주 아마도 그건 실패한게 아니라;; 아.... 여기까지만 말하고 난 갈께. 그냥 정말 호옥시나 호옥시나 하고 글 남겨봤어.
200 이름없음 2019/10/30 12:32:26 ID : s5XxXArwFa7 0
이거 변형된 주술할 때도 걱정하던 레스주들이 하던 말이니까 이해 가겠지 스레주? 우려하던 일이 벌어진 거니까 어서 인형 빨리 태우고 완전히 종료시켜 안 그러면 말처럼 안 좋은 일 터질 것 같음
201 이름없음 2019/10/30 12:38:57 ID : s5XxXArwFa7 0
그리고 강령술은 하면 안 돼 물론 인터넷에선 주작이라는 말이 많지만 어쨌든 귀신을 일부러 불러들이는 의식이니 위험한 거고 아무리 좋게 변형시켰다 해도 늘 좋은 녀석이 걸려들 수는 없는 거지 겉모습만 그렇다고 늘 좋은 알맹이만 있는 사람들만 있는 것도 아니잖아 아무튼 춘식이는 빨리 놓아주도록 해 알았지? 언제 스레주에게 위해를 가할 지 모르는 입장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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