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csqo7xWrApb 2019/10/16 03:46:17 ID : u9s3CmE5TTR 0
난입은 언제나 자유고 웬만하면 답을 다 달아주려고 해볼게. 나를 위한 인코 힌트는 해리포터
2 ◆csqo7xWrApb 2019/10/16 03:51:36 ID : u9s3CmE5TTR 0
조용히 책이나 보고 앉아 있는 것이 인생에 도움이 될까?
3 ◆csqo7xWrApb 2019/10/16 03:51:51 ID : u9s3CmE5TTR 0
어쩌겠어... 할 수 있는 것이 이 정도인데.
4 ◆csqo7xWrApb 2019/10/18 04:11:45 ID : u9s3CmE5TTR 0
새벽을 좋아한다. 그리고 그만큼이나 새벽에는 나를 잡아먹는 생각들이 많아져서 무섭다.
5 ◆csqo7xWrApb 2019/10/18 04:11:57 ID : u9s3CmE5TTR 0
리디큘러스
6 ◆csqo7xWrApb 2019/10/18 04:14:41 ID : u9s3CmE5TTR 0
목적도 없이 물에 뜬 기름마냥 둥둥 떠다니는 인생도 언젠가 빛을 볼 수 있을까? 잘 모르겠다. 현재의 나는 아무것도 아니지만 언젠가의 미래에서 빛이 날 수 있을 것이라고 믿고 싶음에도 믿지 않는 것은 빛을 추구하기엔 내 생활이 너무 어두컴컴하기 때문일 것이다.
7 ◆csqo7xWrApb 2019/10/18 04:16:11 ID : u9s3CmE5TTR 0
해리포터는 도서관에서 처음 읽어본 책이었다. 아직도 좋아한다. 하지만 해리포터의 이후 후속작을 보면 변한 것이 느껴지기에 가끔 너무 슬프다.
8 ◆csqo7xWrApb 2019/10/18 04:27:16 ID : u9s3CmE5TTR 0
이미 당시에 초등학교 6학년의 나이 였음에도 불구하고 혹시나 하고 입학 통지서가 오지 않을까 기대를 했었다. 영국 나이로는 맞을지도 모르지 않느냐 할지도 모르지만 그 당시의 나는 한국에서 세는 나이 그 방식만 제대로 알고 있을 뿐이었기에 당연히 이미 틀렸다고 생각 했지만 그럼에도 혹시나해서... 어쩌면 해리처럼 변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한걸지도 모른다.
9 ◆csqo7xWrApb 2019/10/20 05:34:34 ID : u9s3CmE5TTR 0
네 생각은 죄로 가득 차 있어서 따라가면 아무 것도 안 된다. 네 의지로 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다란 이야기를 들었다. 네가 채워야하는 것은 하나님의 의지고 하나님의 생각이라니... 결국 억지로 교회에 나가게 되었다. 싫다고 몸부림을 쳤으나 몇 년째 정신병을 앓는 애 말 따위는 들리지는 않나보다.
10 ◆csqo7xWrApb 2019/10/20 05:37:01 ID : u9s3CmE5TTR 0
생각은 죄로 가득 차 있고 의지로는 아무것도 못 하는 애는 차라리 죽는 편이 좋지 않을까? 그딴 이야기를 듣고 싶지 않았어. 나에 대해서 뭘 안다고 초면인 당신이 날 재단하고 하나님을 안 믿은 탓이라고 돌려.
11 ◆csqo7xWrApb 2019/10/20 05:38:28 ID : u9s3CmE5TTR 0
차라리 상담하는 게 도움이 될 정도로 필요 없는 인간이랑 대화 하는 내내 박차고 집 밖을 나가거나 아니면 이 전부를 칼로 찔러 죽이고 싶다는 충동이 올라와서 요즘 잘 치료 받고 있다고 생각 했는데 스스로 무서워졌다.
12 ◆csqo7xWrApb 2019/10/20 05:39:37 ID : u9s3CmE5TTR 0
이런 삶이 의미가 있을까? 모르겠다.
13 ◆csqo7xWrApb 2019/10/20 05:45:42 ID : u9s3CmE5TTR 0
기분이나 전환할 겸 판 제목을 좋아하는 노래 가사 중에서 따와서 바꿨다. 멜라니 마르티네즈를 좋아해. https://youtu.be/HcVv9R1ZR84
14 ◆csqo7xWrApb 2019/10/20 05:46:08 ID : u9s3CmE5TTR 0
잠이나 자야지.
15 ◆csqo7xWrApb 2019/10/22 02:12:50 ID : u9s3CmE5TTR 0
꾸준하게 적기가 제일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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