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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열 십(十)자 도라이바 (95)2.매우 혼자 되기 (613)3.난입x (158)4.항상 들을 노래 없어 화가 난 사람 (110)5.시험기간 생존 일기 (39)6.난 거꾸로 서서 세상을 봐 (407)7.家 < 이거 무슨 한자예요? (611)8.전 지금 2살입니다 (303)9.이세계에선 공작인 내가 현실에선 무일푼?! (613)10.순한맛 감쓰통 (8)11.빛을 되찾는 자 (388)12.걍사는얘기 (491)13.살고 있습니다. 그냥 살아만 있습니다. (827)14.어쩔 줄 모르는 소녀메이커 (46)15.그리고 플레이어가 바로 우주였고, 사랑이었어. (324)16.힐러는 귀엽기만 하면 돼 (440)17.그래, 네가 이겼다! (395)18.너의 눈동자☆⋆˚ (71)19.이 세상은 너뿐이야🍀 (910)20.산성을 잃은 카복실기 (117)
제목 그대로야 그래서 여기다 일기를 쓸거야 !
난입도 좋아 얼마든지 ^~
일기라고 해 봤자 그냥 하고싶은 말 끄적이는 거겠지
정신상태 좀 안좋아 멀쩡해질 때 까지만 쓸거야 ㅎㅎ
야 나 너 앞에선 친구 많은 척 하고 그랬는데 그거 다 랜선 친구 였단 말야. 나 사실은 친구 없어. 너 아니면 말할 사람도 없고 놀 사람도 없고 내 하루 얘기 해줄 사람도 없단 말야. 나 사실은 왕따라고 . 조금이라도 방심하면 나 빼고 밥 먹으러 가서 눈치 열심히 봐야 돼
어제 좀 위험한 일을 겪었어. 무서웠는데 사실 무섭다고 연락할 사람이 없어. 상황 설명 해 줄 사람은 있어도 , 사실은 무섭다고 사실은 죽기 싫다고 말할 사람이 없었어
몰라 나 지금 되게 우울해. 아무나 나 데리고 나가서 민트초코 아이스크림 사 주면 좋겠다. 내 주둥이엔 너무 크고 잘 씹히지도 않아서 제대로 먹지도 못하긴 하지만 탕후루도 사 주면 좋겠다. 아니, 사 주지 않아도 돼, 돈은 내가 낼게, 그냥 나랑 같이 먹어 주면 좋겠어
너가 필요한 게 아니라 사람이 필요한 걸 거야. 그런데 그렇게 너처럼 한결같이 내 편 해준 사람은 너밖에 없어서 너밖에 생각이 안 난다. 또 연락하면 나한테 몸서리 칠 거지?
나 친하게 지낼 사람이 필요해 ! 근데 어떡하냐 이미 나한테 이상한 선입견 가지고 있을 사람에게 다가가고 싶진 않아.
근데 카톡 말고는 못 보겠다, 볼 때 마다 울어, 내가 왜 울지, 내가 울 게 없는데, 다 그냥 내가 화 낸 건데, 미안해,
자꾸 자꾸 내 옆에 아무도 없어지는 거 같아. ㄴㅐ 문제겠지. 내가 어떻게 해야 할까, 뭘 고쳐야 할까, 그냥 가만히 아무말도 하지 말아야 할까
내가 나쁜 걸 알아서 널 잡지도 못하면서 이러고 있는 내가 비참해 ,그것도 너가 그리운건지 사람이 그리운건지도 모를 정도로 혼자 미쳐가고 있는 내가 비참해
내 전교 등수를 예측해봐야겠어 전교생 190명 쯤이니까
Dice(1,190) value : 84
이렇게 하는 거 맞았나?? 게시판 넘어오다가 까먹었어 ㅠㅠ
다이스 굴리는 법 배운 뒤로 계속 하고 싶어 뭐 해 보지
스레주쨩은 몇살까지 살까요~?
Dice(1,100) value : 66
어머 궁금해 도키도키
또 뭐 굴려 보지, ?
스레주쨩은 11월 모의고사에서 전교 몇등을 할까요오~?
Dice(1,190) value : 144
솔직히 이건 기대 안하ㅑㅋㅋㅋㅋㅋㅋ
친구는 어떻게 사귀어? 나 친구 사귀고 싶어. 걔 아니어도 연락하고 말할 사람좀 ;; 랜선친구 말고 현실친구 사귀어보고 싶어
약간 나 스스로 내가 미쳐 가는 걸 알아 그런데 아무도 몰랐으면 해 . 그런데 점점 심해지다 보면 언젠간 들키겠지
어ㅓ라어라머ㅏ아ㅏ 손이 저려! 그런 의미에서 다이스 한번 더 굴려볼깡 짜릿해
음 음 뭐 하지
다음주 월화수목 점심저녁중에 기숙사에서 혼자 편의점 음식으로 떼우는 게 몇 끼일까용 ?
Dice(0,8) value : 7
몇달 전 한 3주 정도 연락만 했던, 아주 조금 관심 갔던 사람과 연락을 하고 있어. 정말 내 기준 이상적으로 생겼었던 사람. 그리고 생긴 걸 떠나서 나한테 너무 잘 대해줘서 내가 그 사람이랑 가까워지고 싶었던 사람. 내가 밤새면서 보고서로 끙끙댈 때, 나랑 밤새 카톡하면서 도와준 사람. 그래서 그 사람이 ㅇㅣㄼ ㅔ 하는 거 알았음에도, 랜챗하면서 ㅅㅔㄱ파 찾고 다니는 거 알았음에도 못 내쳤던 사람.
너한테 서운한 거나 상처받는 게 생기면 내가 안 좋은 방향으로 해소하는 거 같아서 내가 너 내쳤던 거야. 그런데 굳이 너에게 서운한 거나 상처받는게 없어도 난 이러네. 상대방은 나 그냥 이상한 목적으로 만나려는 거 알지만, 내가 그사람에게 지나가는 세 ㄱ파 하나 될 거 같긴 하지만, 나가려고 약속 잡는 내 꼴이 싫어
ㄴ나 어디ㅣ 가서 잘 웃고 다니고 잘 사는 척 해도 어둡고 모지리같은 면이 많단 말야. 그래서 내가 내 무덤 혼자 팔 때도 많아.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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