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그 아이의 인생은 어땠니. (8)
2.판타지 같은거 해보자 (16)
3.살인을 저질렀다. (26)
4.마피아 게임을 해보자! (24)
5.악마가 나의 조별과제를 가져갔다! (31)
6.꺄~!! 늦어버렸다~!! (187)
7.어떤 정보상씨와 1인칭 대모험! (30)
8.톡 보내는 스레 (13)
9.앵커로 BL소설을 써보자! (52)
10.>연애 시뮬레이션< (147)
11.대한민국이 해방됐다. (9)
12.일본인 친구 생겼다 앵커로 대화함 (7)
13.릴레이 (1)
14.눈을 떠보니 낯선 천장이다. (5)
15.주인공입니다만, 문제라도? (12)
16.D의 상담일지 (8)
17.드래곤 슬레이어라 불린 사나이 (901)
18.학원에서 하는 앵커 (39)
19.주인님 시뮬레이션! (296)
20.★☆★☆★무언가를 시켜줘☆★☆★☆ (32)
1
이름없음
2019/11/07 23:59:48
ID : 1A3QsmLgnWi
15
저는 신참 메이드 라고 합니다.전 오늘 난생 처음으로 주인님을 모시게 되었어요.주인님은 천재라 불리는 아가씨와 도련님과는 달리 둔재에 망나니로 자자한 막내시라 메이드 언니들이 기피하는 바람에 저에게 까지 기회가 돌아왔네요.
메이드는 저의 삶과 숙명.부족한 몸이지만 노력해보겠습니다!오늘은 저의 주인님 님을 만나는 날.주인님은 어떤 분이실까요?두근두근
주인공 이름
주인님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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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이름없음
2019/11/08 17:47:39
ID : HCkq0ramk8i
0
접
103
이름없음
2019/11/08 17:58:21
ID : moMi3u3DzcF
0
전 레스 모아놓기
104
이름없음
2019/11/08 18:32:32
ID : 9tcnA6pdQoG
0
"그래.... 나갈꺼야...응 괜찮아....방심하고 있으니까 ...일주일 후....12시...거기서 응...."
한밤중 비스듬하게 빛이 새어나가는 주인님의 서재안.우연히 그 앞을 지나가던 저는 주인님이 통신구로 누군가와 대화하는것을 듣게 된것입니다.
그래요 주인님은 갱생한척 사람들을 방심시킨후 이저택에서 도망갈 계획을 세웠던거에요! 이럴수가.이대로라면 세계제일의 메이드는 커녕 추궁당해 봉급도 못받고 쫒겨나게 생겼습니다.
그나마 다행인건 주인님이 도망치기 전 알아챘다는것.제지하겠습니다.그리고 일주일 후.저는 한밤중 비밀통로를 이용해 저택을 나가는 주인님을 은신마법을 사용해 미행하고 있습니다!
한참을 걸었을까요.약속장소에 도달했는지 멈추는 주인님.저멀리 누군가의 인영이 보입니다.분명 일주일 전 주인님과 대화해 꼬득여서 탈출을 도운 협력자씨 겠지요.미안하지만 제가 막겠습니다.
협력자
탈출 막는법
105
이름없음
2019/11/08 19:04:14
ID : 3U7BwGmreY3
0
특징이 드러나지 않도록 꽁꽁 싸매 입은, 모자와 마스크를 쓴 미스터리한 인물
106
이름없음
2019/11/08 20:23:26
ID : jfWrBs7f88l
0
계속 뒤쫓아가다가 그 둘이 방심한 사이를 틈타 발광 마법으로 둘의 눈을 일시적으로 멀게 한 후 바로 포박 마법으로 꽁꽁 묶었다
107
이름없음
2019/11/08 20:57:08
ID : csrtfQsi7at
0
협력자는 한눈에도 수상해 보이는 성별이 드러나지않게 몸을 싸매고 모자와 마스크를 쓴 미스테리한 인물이었습니다.
약속장소에서 합류해 어딘가로 향하는 둘.그들을 계속 뒤쫒던 저는 목적지에 도착해 방심하여 경계가 느슨해진 둘에게 라이트 마법을 쏩니다.
"읏 이게 무슨...!"
역시나 눈부신지 일시적으로 실명되어 비틀거리는 모습. 저는 이틈을 타 포박 마법으로 몸이 상하지않을 정도로 꽁꽁 묶습니다.
"이거 안놔!?"
"당장 풀지 못하겠어요!"
소리치며 발버둥 치는 둘을 가볍게 무시한 저는 협력자에게 다가가 아까부터 쭈욱 신경쓰였던 마스크와 모자를 벗기며 묻습니다.
"당신은 누구죠?
어째서 도련님의 탈출을 도왔습니까?"
그러자 드러나는 모습.
"안돼!"
협력자의 모습
협력자의 정체
108
이름없음
2019/11/08 20:59:57
ID : skmpTVdQoJU
0
오 대단행
109
이름없음
2019/11/08 21:00:51
ID : skmpTVdQoJU
0
흑발에 붉은 눈을 가진 요정님 아가씨를 기묘하게 닮으셧다
110
이름없음
2019/11/08 21:31:21
ID : jfWrBs7f88l
0
백작님의 누님되시는 분. 아가씨를 닮은 이유는 그들이 혈연지간이기 때문이지!
111
이름없음
2019/11/08 21:32:43
ID : Xs3u7dWjfQl
0
그럼 도련님의 고모인건가?!
112
이름없음
2019/11/08 21:43:13
ID : LfaleMkmldy
0
가출을 원하는 조카를 데리고 몰래 여행을 떠나려 하신 게로군!!
113
이름없음
2019/11/08 21:45:10
ID : 87dO4MmIIHC
0
모자로 숨긴 검은색 단발 머리가 굽이치며 흘러 나오고 밤공기에 드러난 보석처럼 영롱한 붉은 눈이어둠속에서도 찬란하게 빛이 납니다.
묘하게 아가씨를 닮은듯한 실로 아름답고 신비한요정같은 외모.그리고 실제로도 요정이지요.
"님...?"
그래요 협력자는 놀랍게도 제가 아는 분이셨습니다.협력자는 바로 가주님의 누님.주인님에게는 고모되시는 분이었습니다.저는 놀란 마음을 진정시키며 떨리는 입을 열었습니다.
"님 어째서 이런일을..."
"그것은..."
님이 한참을 머뭇거리다 겨우 입을 뗍니다.
고모님 이름
도주를 도운 이유
114
이름없음
2019/11/08 21:46:23
ID : f9dA6oY2oMr
0
로웨나
115
이름없음
2019/11/08 21:51:58
ID : LfaleMkmldy
0
어릴 적부터 아껴오던 자신의 조카가 성년이 되면 함께 여행을 떠나보고 싶었는데 성격과 평판 때문에 동생이 영지 밖으로는 못 나가게 엄포를 놓아서 포기해야하나 한숨만 쉬다가 최근 녀석의 평판이 좋아져서 모두들 경계심을 풀었기 때문에 기회다 싶어서 이 틈에 데리고 나가려 했다
116
이름없음
2019/11/08 22:21:44
ID : 6jcr88nRzRu
0
"우리 귀여운 오즈도 이제 성년(70)이 되었기에 같이 여행을 가보고 싶었단다...하지만 오즈 이 녀석이 어지간히 평판이 안좋아야지.나가면 사고만 친다면 허락을 안해주는게 아니겠니.그런데 요즘은 평이 좋아 이때다 싶어서..."
자조어린 얼굴로 중얼중얼 변명을 늘어놓으시는 로웨나님.그 의외의 말에 나는 웃으면서 말합니다.
"그렇다는데요? 가주님"
나는 주머니에 넣어두었던 작은 수정구를 꺼냈습니다.수정구를 보고 순식간에 안색이 새하얗게 질리는 주인님과 로웨나님.
"허어...이런 이유일 줄이야."
그렇습니다.사실 저는 나오기전 백작님께 미리 얘기를드렸고 수정구로 지금까지의 모든 상황을 전송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주인의 사생활을 침해하다니 메이드로서는 불경하지만 혹시 다른 위험한 속셈이 있지 않을까 걱정했던 저 로즈를 용서해주세요!
"그렇다면 내게 말해도 되는것을.그래 요즘 착실하기도 했고 사고치지 않는 전제하에 여행은 허락하마.그대신 감시역으로 로즈를 데려가거라"
"말도 안됩니다 아버님!"
"야호 고마워 동생!"
소리쳐보지만 통신이 끊긴걸 알고 더욱 새하얗게 질린 주인님과 허락받아 마냥 신이나신 로웨나님.그렇게 우리 셋은 여행을 떠나게 된것입니다.
여행지
117
이름없음
2019/11/08 22:27:57
ID : Xs3u7dWjfQl
0
야호!
118
이름없음
2019/11/08 22:31:15
ID : dSMkk07hwMq
0
바닷가
119
이름없음
2019/11/08 22:33:28
ID : xDs7cFeMlzP
0
와!
120
이름없음
2019/11/08 22:40:33
ID : e2IJXwL88i4
0
우리는 제일 먼저 바닷가로 가기로 했습니다.밤에 몰래 나오느라 주위는 깜깜했지만 밤바다도 밤바다만의 운치가 있지요.
바다와는 거리는 제법 있지만 제가 누구입니까.천재 마법 메이드 로즈!지금까지는 미행하느라 두분께 맞춰 걸었지만 이제부터는 아니니 공간 이동마법을 쓸수 있어요
우우우웅
후후후 저는 공간이동 마법을 발현해 순식간에 가까운 바닷가로 이동했습니다 헥헥.그렇게 도착한 우리는 파도치는 백사장을 거딜며 시원한 밤공기를 마셨습니다.
별이 빛나는 바다가 참 예쁘네요.그렇게 우리가 멍하니 한참을 구경하고 있었을때 로웨나님이 한가지 제안을 꺼냅니다.
이거 하자!
121
이름없음
2019/11/08 22:51:10
ID : 4K4Zcr862Fg
0
입수?
122
이름없음
2019/11/08 23:05:29
ID : LfaleMkmldy
0
영상구로 모두가 함께 즐기는 지금 이 순간을 찍기
123
이름없음
2019/11/08 23:09:09
ID : Xs3u7dWjfQl
0
훈훈하구마
124
이름없음
2019/11/08 23:35:40
ID : vDvAZeNs9y5
0
"영상구로 모두가 함께 즐기는 지금 이순간을 찍는거야!"
"고모는 주책이라니까"
"에잇 이리와 오즈!"
주인님은 툴툴거리면서도 수정구를 들이미는 로웨나님 옆에 슬쩍 다가와 붙습니다.이런 유형의 인물을 동대륙에서는 ...춘대례? 라고 한다지요?하라구로라는 단어를 알려준 친구가 그리 말했습니다.
"로즈!너도 이리오렴!"
재촉하는 소리에 더는 환하게 웃는 로웨나님과 험상궃은 얼굴로 찡그리듯 웃는 주인님 옆에 어정쩡하게 다가섭니다.그러다 갑자기 좋은생각이나 찍기 10초전 밤하늘에 수백개의 작은 광마법을 쏘아보내봅니다.
펑 -- 퍼벙 -펑 ---
" 예쁘다!"
"흠 나쁘지 않군"
밤하늘을 수놓는 오색찬란한 빛.그 관경에 저도 모르게 무표정한 얼굴을 느슨히 이완시킵니다.이런것도 나쁘지는 않군요.아니 상당히 좋네요.
"예쁘게 나왔네! 이거보렴"
촬영된 수정구 안에는 웃고있는 저희들의 모습과 밤바다와 그위로 퍼지는 빛덩어리들이 각인되어 있었습니다.정말이지 아름다운 관경.
로웨나님이 들이민 수정구를 본 주인님이 다가와볼을 긁적이며 슬쩍 무언가 중얼거립니다.
"너도 웃을줄 아는군"
"네?"
"아,아니다"
주인님도 참. 가끔보면 주인님은 실없다니까요.저는 속으로 불경한 생각을 떠올리며 이제 졸리다며 저를 데려가는 로웨나님을 따라갑니다.
어디서 잘까
숙소 상태
125
이름없음
2019/11/09 02:00:32
ID : GpQnva9s04H
0
호텔! 로즈에게 노숙따위는 못 시켜준다!
126
이름없음
2019/11/09 02:13:08
ID : Xs3u7dWjfQl
0
dice(1,3) value : 1
1. 모기 대량 출현! 오늘 밤은 잠 못 잔다!
2. 그럭저럭 아늑하다!
3. 자고 일어나니 두통치통요통이 나았어요!
127
이름없음
2019/11/09 02:46:59
ID : LfaleMkmldy
0
ㄷㄷㄷㄷ
128
이름없음
2019/11/09 02:56:40
ID : aty1DAp82nD
0
어떡해 ㅠ 로즈불쌍
129
이름없음
2019/11/09 13:29:21
ID : GpQnva9s04H
0
엌ㅋㅋ 기껏 호텔 보내줬는데 상태 왜 이랰ㅋㅋㅋ
130
이름없음
2019/11/09 16:48:18
ID : dSK5cGpRxCn
0
도착한 곳은 근처의 호텔.방을 두개 잡아 로웨나님과 함께 방으로 들어갔습니다.내부는 제법 멋져보여 감탄하던 이때의 저는 몰랐죠.그날밤 모기와의 전쟁을 벌일 저의 모습을...
그래요 여기는 너무 모기가 많았던 것입니다.어디서 나오는지 잡아도 잡아도 사라지지 않아요 로웨나님은 이미 울상이 된지 오래였습니다.
끝내는 잡다못해 방어마법을 썼을 정도에요.하지만 앵앵 거리는 소리 때문에 우리는 한숨도 자지 못했습니다.
그렇게 퀭해진 얼굴로 객실을 나온 우리를 반긴것은 온통 울긋불긋해진 주인님...저는 허겁지겁 달려가 주인님에게 치료마법을 퍼부었습니다.그러자 원래의 피부색으로 돌아오는 모습.
그렇게 위기를 넘긴 우리들은 이제 공복의 위기를 넘기위해 아침을 먹기로 했습니다.호텔 레스토랑으로 들어가 추천메뉴를 시켜봅니다.
나온 요리
맛
131
이름없음
2019/11/09 16:50:59
ID : o1BfhunBfht
0
안심스테이크, 초밥 정식
132
이름없음
2019/11/09 16:51:51
ID : 2re3RwlfTTR
0
예술의 극치라 입 안에서 맛이란 게 폭발한다!!
133
이름없음
2019/11/09 17:09:02
ID : hAnWp84K6nX
0
나온 요리는 안심스테이크와 초밥정식.한입 먹어보니 과연 예술의 극치.입안에서 맛이란게 폭팔했습니다.이렇게 맛있어도 되는걸까요?
두 분을 보자 귀족이신 두분도 만족했는지 입가에 미소가 그려져 있습니다.방 상태는 엉망이어도 음식만큼은 최고군요.흥 용서 하겠습니다.
그렇게 한참은 천상의 맛을 즐기던 우리는 부른 배를 잡고 호텔을 나왔습니다.이대로 돌아가기는 아쉽고 모처럼 여행인데다 허락도 받았으니 몇주간은 여행을 즐기기로 상의한 저희들.다음 목적지로 향합니다.그곳에서는 무슨일이 저희를 기다릴까요 두근두근
다음 목적지
이벤트
134
이름없음
2019/11/09 17:10:11
ID : k4JSNxSE5SN
0
발판이었으니 해도 괜찮겠지? 주인님의 학교였던 호구와트
135
이름없음
2019/11/09 17:52:35
ID : jfWrBs7f88l
0
도련님은 학창시절 때의 안 좋은 기억(외모도 능력도 좋은 형, 누나와의 끝없는 비교)이 떠올랐는지 가기 싫다고 했지만 그래도 모교니까 그 앞까지는 가보기로 했다
136
이름없음
2019/11/09 18:24:04
ID : tzhvu8lvfRv
0
공간이동으로 도착한 곳은 주인님의 모교 호구와트.마법학교입니다.저도 한때는 장학생으로 이곳에 다녔지요.이름값은 하지 못하는지 학생들의 인성은 별로 좋지못합니다.
저도 평민출신이라 괴롭힘을 받았고 주인님도 도련님과 아가씨와는 다른 외향과 전무한 재능탓에 비웃음 거리가 됬다고 들었어요.
주인님은 학창시절의 안좋은 기억이 떠올랐는지 가기 싫다고 했지만 그래도 모교니 앞까지는 가보기로 했습니다.그렇게 호구와트를 둘러보던 때였을까요?
"거기, 낯익은데?"
뒤에서 부르는 소리가 들려옵니다.
고개를 돌려보니 한 인영이 보이네요.
부른 대상(로즈/오즈)
부른 상대방
137
이름없음
2019/11/09 18:33:19
ID : tcleK1yGoIH
0
1. 로즈
2. 오즈
Dice(1,2) value : 2
138
이름없음
2019/11/09 18:38:40
ID : LfaleMkmldy
0
한 손에 책을 들고 있는 선생님
139
이름없음
2019/11/09 18:45:48
ID : 863TWo1xxyH
0
"오즈 맞지?오랜만이구나"
주인님을 발견하고 성큼성큼 이쪽으로 다가오는 한쪽에 책을 끼신 선생님.저도 아는 분이십니다.아마 마족혼혈이셨죠.호구와트에 뼈를 묻었다고 까지 얘기되시는 선생님이십니다.나이는 비밀이라지요.
선생님의 담당과 외모
주인님과의 관계성
주인님의 반응
140
이름없음
2019/11/09 18:58:41
ID : vvbg7ulbjAn
0
마법약 담당. 칙칙한 흑발과 대비되는 희멀건 피부(피부가 좋다)에 언제나 다크서클을 달고 다닌다. 키는 멀대같이 큰데 약간 마른 체격까지 합쳐지니 병약해보인다.
141
이름없음
2019/11/09 19:29:23
ID : LfaleMkmldy
0
누군가와 비교하지 않고 열심히 노력하던 한 명의 제자로 바라봐준 선생님이다
142
이름없음
2019/11/09 19:31:48
ID : jfWrBs7f88l
0
바로 반색하며 인사를 했다
143
이름없음
2019/11/09 20:34:19
ID : Xs3u7dWjfQl
0
멋진 선생님!
144
이름없음
2019/11/09 21:05:05
ID : zRzPfU2Gk7g
0
마법약을 담당하고 있는 선생님은 칙칙한 흑발과 비교되는 희멀겋고 좋은피부,언제나 달고다니는 다크서클,멀대같은 큰 키에 마른 체격의 여전히 병약해보이는 모습 그대로 였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선생님"
"반갑구나 오즈.이게 얼마만이니!"
선생님의 모습에 반색하며 인사하는 주인님.
선생님도 학창시절 부족한 재능으로 열심히 노력하던 주인님을 반가워 하는것 같습니다.
다른 사용인들에게 들은바로는 험악한 외향과 떨어지는 재능에도 불구하고 비교하지 않고 한명의 제자로 봐주신 유일한 선생님이라 합니다.
그래서인지 엇나간 망나니 시절에도 매년 스승의 날에 편지와 꽃을 보내곤 했다지요.
오랜만의 조우에 한참을 기뻐하시던 선생님이 저와 로웨나님에게도 인사를 건내며 한가지 제안을 꺼냅니다.
"오 다들 반갑구나.이것도 오랜만인데 ....
선생님 이름
선생님의 제안
145
이름없음
2019/11/09 21:19:04
ID : jfWrBs7f88l
0
크레시미르
146
이름없음
2019/11/09 21:31:25
ID : LfaleMkmldy
0
같이 밥 먹자고 권했다
147
이름없음
2019/11/09 21:52:22
ID : mq0ty6jctxP
0
"같이 식당에서 밥이나 먹으러가자"
마침 점심시간도 다가왔겠다 우리들은 다같이 점심을 먹으러 교내식당으로 떠났다.이래뵈도 복지가 훌륭해 음식도 무척 맛있기로 소문난 호구와트였기에 우리는 기대하며 걸었다.그렇게 도착해 음식들을 식판에 적당히 담던 그때.어디선가 적의어린 소리가 들려오는게 아닌가
시비거는 사람1
시비거는 사람2
시비거는 이유
148
이름없음
2019/11/09 22:28:04
ID : LfaleMkmldy
0
오크 같은 게 요정과 어울려 다닌다면서 낄낄대며 비웃는 학생
149
이름없음
2019/11/09 22:43:19
ID : vvbg7ulbjAn
0
명성높은 귀족출신의 첫째아들.
150
이름없음
2019/11/09 23:33:59
ID : ldu9tjBs1jz
0
볼에 여드름이 나서
151
이름없음
2019/11/09 23:35:16
ID : Xs3u7dWjfQl
0
여드름이 뭐 어때서😡!!!!
152
이름없음
2019/11/09 23:45:24
ID : pbvdBgrs786
0
그곳을 보니 거기에는 오크같은게 요정과 어울린다며 낄낄대며 비웃는 학생놈과 저도 알정도로 명성높은 귀족출신의 첫째 자제놈이 서있었습니다.
"볼에 여드름도 난게 건방져!"
귀족출신이 주인님을 보고 인상을 찡그립니다. 물론 깨끗하고 고운 피부는 신분이 낮은 자는 가지기 힘들어 귀족의 소양이라 불리는것은 압니다.
하지만 ...하지만...감히 주인님을 모욕한 무례한자는 용서할수없어요.이 자들에게 예의가 무엇인지를 가르쳐 줍니다.
교육
153
이름없음
2019/11/09 23:48:17
ID : LfaleMkmldy
0
세계제일 천재 마법 메이드의 힘을 보여주자!
154
이름없음
2019/11/09 23:48:18
ID : Xs3u7dWjfQl
0
참교육빔!
155
이름없음
2019/11/09 23:48:50
ID : Xs3u7dWjfQl
0
아니 그냥 드립으로 쓴건데 앵커 걸렸네ㅋㅋㅋ
참교육빔!
156
이름없음
2019/11/09 23:50:32
ID : LfaleMkmldy
0
ㅋㅋㅋㅋㅋㅋㅋ
157
이름없음
2019/11/09 23:53:05
ID : g7ulba4Fjze
0
"흐압 참교육빔!"
저 인하무인한 놈들에게 예전,주인님을 즉사 시킨참교육빔을 힘조절하여 쏘아보냅니다.
"으윽...이것은...!"
사실 저번에는 힘조절을 하지못해 과한 데미지로 즉사하고 말았지만 사실 이 참교육빔에는 특별한 효과가 있죠.적중한 참교육빔!과연 효과는 대단했습니다!
효과
158
이름없음
2019/11/09 23:59:14
ID : QrcIFfSJWi2
0
비비비비빔
159
이름없음
2019/11/10 00:00:06
ID : LfaleMkmldy
0
가속
160
이름없음
2019/11/10 00:10:00
ID : LfaleMkmldy
0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참교육을 시켜준다. 강대한 힘에 밀려 시전자의 말이 무엇이든 잘 들어주고 이뤄주게 할 수도 있는 것이다.
161
이름없음
2019/11/10 00:11:53
ID : Xs3u7dWjfQl
0
위험한 마법 아냐!?!
162
이름없음
2019/11/10 00:12:53
ID : LfaleMkmldy
0
약하게 하기만 하면 상대 말을 무시하지 않게 되겠지...
163
이름없음
2019/11/10 00:15:49
ID : 7s09vxB84II
0
그 효과는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교육되 힘에 밀려 시전자의 말을 잘 듣게 해주는 것입니다.과연 제가 두려운지 주춤 뒤로 물러서는 둘.저는 마법이 잘 걸렸는지 시험삼아 명령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무엇을 시킬까1
무엇을 시킬까2
164
이름없음
2019/11/10 00:19:46
ID : LfaleMkmldy
0
가속
165
이름없음
2019/11/10 00:21:31
ID : jfWrBs7f88l
0
도련님 외모를 비하한 걸 사과해라
166
이름없음
2019/11/10 00:21:58
ID : Xs3u7dWjfQl
0
혀로 팔꿈치 핥기
167
이름없음
2019/11/10 00:24:21
ID : jfWrBs7f88l
0
아니 그건 보통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닌뎈ㅋㅋㅋㅋㅋ
168
이름없음
2019/11/10 00:40:50
ID : Hxwtzfgrzhs
0
"도련님의 외모를 비하한 것을 사과해라"
"죄...죄송합니다...오즈님..."
"제발...목숨만은..."
저의 말이 끝나자마자 공포심에 지배당해 엎드려 빌며 사과하는 두놈들이었습니다.흥 별것도 아닌게 감히 주인님에게 덤비다니.아직도 화가 풀리지 않네요.저는 두놈들의 우스꽝스러운 모습을 보고싶어 사람들이 보는곳에서 혀로 팔꿈치 핥기를 시켜보았습니다.
낑낑거리며 어떻게든 팔꿈치에 닿으려 노력하는 두분.주변 학생들이 해괴한 광경에 수근거립니다.속으로 낄낄거리면서도 내심 너무한게 아닌가 싶어 일행을 보면 다들 곤혹스러워 하면서도 내심 좋아하는것 같습니다.
"꼴좋군"
특히 주인님은 대놓고 비웃고 있네요.역시 전직 망나니 현 하라구로 다운 성격이에요.하지만 주인님이 기뻐하시면 저도 기쁘답니다.그나저나 고맙다며 속삭이는 주인님의 목소리를 들은것도같지만 착각일까요?
그렇게 한차례 해프닝을 겪은 우리들은 크레시미르 선생님과 헤어져 마지막 목적지로 향합니다.
마지막 목적지
이벤트
169
이름없음
2019/11/10 00:50:01
ID : jfWrBs7f88l
0
마법의 숲
170
이름없음
2019/11/10 01:46:07
ID : Mi9Bzaljtir
0
계곡 발견
물이 깨끗하고 물고기가 헤엄친다.
171
이름없음
2019/11/10 14:06:12
ID : uoE7cE4Mi05
0
그곳은 바로 마법의 숲이라 불리우는 곳이었습니다.하늘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빽빽하게 우거진 나무들과 시원한 바람, 그리고 요정의 가루처럼 반짝이는 빛무리들이 멤도는 신비한 공간.우리는 그곳에서 잠시 쉬었다 가기로 했습니다.로웨나님은 빛무리가 신기한지 졸졸 따라가네요.그러다 무언가를 발견했는지 눈을 빛내며 소리칩니다.
"이거봐 여기 계곡이 있어!"
정말 계곡이네요.물이 맑고 깨끗한데다 물고기들이 헤엄치고 있습니다.우리들은 이곳에서 ...
계곡에서 할일
172
이름없음
2019/11/10 14:19:17
ID : Mi9Bzaljtir
0
바다에서도 수영을 안했는데 계곡에서는 수영을 할까
173
이름없음
2019/11/10 14:19:30
ID : GpQnva9s04H
0
나를 밟고 올라가라 !
174
이름없음
2019/11/10 14:19:39
ID : GpQnva9s04H
0
어잠만 발판할랬는데
175
이름없음
2019/11/10 14:28:26
ID : vxA6i63PdA4
0
엌 정말 누군가를 밟고 올라가겠구만
176
이름없음
2019/11/10 14:35:56
ID : 42FbfTTPjum
0
다시
177
이름없음
2019/11/10 14:38:44
ID : k4JSNxSE5SN
0
물고기 잡아서 회로도 먹고 구워서도 먹고
178
이름없음
2019/11/10 14:55:04
ID : 42FbfTTPjum
0
물고기를 잡기로 했습니다.계곡이 있는줄 몰랐기에 낚시대는 없지만 저에게는 마법이 있죠.가랏 마법에몽!
저는 마법을 이용해 물고기를 낚아올려 육지에 던졌습니다.철푸덕 내려앉아 퍼덕이는 물고기들.다행히도 다 먹을수 있는 종류입니다.
저녁시간도 가까워졌으니 요리를 해야겠군요
우선 아공간을 소환해 그 안에 상시 구비하고 있는 가사도구들을 꺼내 요리를 시작합니다.
저는 요리를 잘 못하지만 귀족이신 로웨나님과 주인님은 아예 할줄을 모르므로 요제가 하기로 했습니다.실력상 간단한 회와 구이로 갑니다!
저는 화염마법으로 불을 피우고 불판에 물고기를 옮겨 구운뒤 회를 뜨기로했습니다.하지만 잘 안되네요.모처럼 좋은 식재료가 엉망입니다.
"그건 내가 할게!"
그런데 그때 나서는 로웨나님.화려한 칼솜씨로 순식간에 결을 따라 회를 뜹니다.우와 역시 검의 여왕이라 불리우는 로웨나님 답네요.
로웨나님은 정령이나 마법에는 재능이 없지만 검에는 천부적인 재능을 가진 요정족의 이단아.그래서인지 자신과 비슷한 주인님을 유독 아끼는것 같습니다.뭐 주인님은 검에도 재능이 없지만요...흑 안구에 습기가 찹니다.
그러거나 말거나 어느새 다 구워진 물고기!저는 회와 함께 구이를 각각 접시에 담아 함께 먹었습니다.역시 사먹거나 저택에서 나오는것보다는 별로였지만 아름다운 계곡을 구경하며 먹는 식사는 각별하네요.
저녁을 다먹은 저희는 이제 집으로 돌아가기로 했습니다.실컷놀아 지친몸으로 저택에 들어서는 저희를 반긴것은
반긴것은?
179
이름없음
2019/11/10 15:23:51
ID : WrAmHxyL9ir
0
가속
180
이름없음
2019/11/10 15:27:35
ID : WlyMrBtirvC
0
도련님과 아가씨
181
이름없음
2019/11/10 15:44:58
ID : RDy2Laso4Zi
0
도력님과 아가씨였습니다.가주님이 미리 얘기를 하시지 않았는지 말도없이 갑자기 사라진 주인님 때문에 놀랐다고 화를 내시면서도 무사한지 살펴보시는 두분.
가족의 정이 느껴지네요.저는 저를 걱정해줄 분이 더이상은 남아있지 않기에 마냥 부러울 뿐입니다.
한차례의 상봉을 마치고나자 루비도 어디선가 뽈뽈뽈 기어와 우리를 반깁니다.그러다 작은 날개를퍼덕이며 조금 날아오르다 쿵 떨어진 루비.
"헉 날았어?"
세상에 루비가 날았습니다!집안 사람들이 모두 놀란 모습으로 루비를 바라봅니다.기어다니던 때가엇그제 같은데 잠시라도 벌써 날갯짓을 하다니 감회가 새롭네요.저희는 루비의 첫날갯짓을 기념해 작은 파티를 열기로 했습니다.
파티 음식
파티 놀거리
루비 선물
182
이름없음
2019/11/10 16:08:04
ID : vxA6i63PdA4
0
스테이크 정식, 크림해물리조또
183
이름없음
2019/11/10 18:33:43
ID : Mi9Bzaljtir
0
사파이어 에메랄드 다이아몬드 등등 수많은 보석들.
단 루비는 없다.
루비가 있는데 루비가 왜 필요하죠?
184
이름없음
2019/11/10 20:19:04
ID : k4NBthe2Lgo
0
귀여운 돼지 잠옷
185
이름없음
2019/11/10 20:20:33
ID : Xs3u7dWjfQl
0
놀이거리가 보석이라니 플렉스한걸
186
이름없음
2019/11/10 20:33:12
ID : y3XAo3SHxu6
0
다음날 파티!파티 음식으로는 마리우 가문일원 모두가 좋아하는스테이크 정식과 크림 해물 리조또를 주방장께서 만들어 주셨습니다.루비도 맛있게 먹네요.물론 저도 좋아합니다.
"뀨우...꺄웅!"
음식을 다먹은 루비가 심심한지 투정을 부리자 저는 미리 준비해놓은 비장의 무기들을 꺼내봅니다.사파이어,에메랄드,다이아몬드 등 수많은 보석!
루비가 보석속으로 뛰어들며 뒹굽니다.
"꺄웅!!"
아기용도 용은 용인지 용답게 보석을 갖고놀며 눈을 짝반짝 빛내네요.그 눈이 정말 루비같이 영롱했습니다.루비는 준비하지 말길 잘했어요.여기 세상에서 가장 예쁜 루비가 있는데 루비가 왜 필요하죠?
그리고 파티의 메인인 선물 증정식.다들 고급스러운 선물을 걸쳐 루비를 파묻을때 저는 귀여운 돼지 잠옷을 꺼내 루비에게 입혀보았습니다.과연 반응은 폭팔적 !다들 귀여워서 어쩔줄 모르네요 물론 저도입니다.
뚠뚠한 체형에 앙증맞은 돼지 잠옷이 얼마나 잘어울리는지 가주님마저 입꼬리가 승천하고 있어요.그렇게 귀여움과 파티를 즐기고 있었을까요.초대받지 못한 손님이 찾아오고야 말았습니다.
초대 받지 못한 손님
187
이름없음
2019/11/10 20:46:39
ID : BupO61BeY8l
0
가속
188
이름없음
2019/11/10 20:51:02
ID : vvbg7ulbjAn
0
볼트모드
189
이름없음
2019/11/10 20:56:32
ID : dSMkk07hwMq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0
이름없음
2019/11/10 20:57:12
ID : Xs3u7dWjfQl
0
완전히 해리포터 세계관이 되어부럿어!
191
이름없음
2019/11/10 20:59:49
ID : 7uttcnwnzQq
0
너트모드
192
이름없음
2019/11/10 21:03:29
ID : 1g45cHwoK2J
0
바로 호구와트 제 선배님이자 주인님의 후배이신 이름을 말할수없는 그분입니다.그 악명은 자자하게 들었기에 조금 움츠러 들었지만 의외로 주인님과 친한듯 보였습니다.뜬금없이 등장해 자연스럽게 착석한 그분은 우리들 쪽을 보며 입을 엽니다.
볼트모드의 대사
볼트모드의 행동
193
이름없음
2019/11/10 21:33:22
ID : ButvzWjgZbg
0
아, 고양이다. 귀여워.
194
이름없음
2019/11/10 21:35:24
ID : GpQnva9s04H
0
루비에게 다가간다
195
이름없음
2019/11/10 21:56:07
ID : nVcMqjfTSK2
0
"고양이다,귀여워"
그렇게 말한 그분은 루비에게 다가갑니다.
사실 고양이가 아니라 애완용이지만 그런 사소한 문제는 넘어가기로 해요.이상한 표정을 지으며 루비를 안아든 그분.그분을 발견한 루비는 ...
루비의 반응
그분이 온 이유
196
이름없음
2019/11/10 22:05:22
ID : Xs3u7dWjfQl
0
고양이처럼 캬오옹하며 경계한다
197
이름없음
2019/11/10 22:34:20
ID : ButvzWjgZbg
0
용을 관찰하기 위해서
198
이름없음
2019/11/10 22:44:35
ID : U0ljwNuliry
0
"캬오옹!"
고양이처럼 캬오옹 경계했다.그런 루비의 모습에 어쩔줄 몰라하는 그분.조심스럽게 루비를 내려놓습니다.
"그나저나 여긴 왠일이야?"
주인님의 말에도 그분은 여전히 루비에게 시선을 고정한채로 말합니다.
"용을 관찰하기 위해서다"
그러면서 주머니에서 무언가를 꺼내는 그분
내용물
199
이름없음
2019/11/10 23:56:15
ID : Mi9Bzaljtir
0
홍삼맛 사탕
200
이름없음
2019/11/11 00:00:37
ID : vvbg7ulbjAn
0
ㅋㅋㅋ 볼드모트 취향 늙었어ㅋㅋ
201
이름없음
2019/11/11 00:01:10
ID : Xs3u7dWjfQl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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