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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러언~!>-<;; 다녀오겠습니다~! "
식빵을 입에 물곤 달린다. 내 이름은 ! 나이 살!
오늘부로 고등학교에 전학오게 되어따. 꺄 설레~! 근데 첫날부터 지각이라니 @-@;; 이러다 늦겠어~!
" 거짓말.. "
그러자 예쁜이는 하며 집으로 돌아가따. 웅? 모야? 지금 내가 거짓말 아니냐고 해서 가버린거야? @.@)
""
그보다 평범이보다 먼저 네모나 지우개를 사서 휘혈이에게 저야하눈데! +_+) 그깟 반사모 뭐시기에게 질쑨 업찌! \(。ì ~ í。)/
그래서 이번에야말로!라고 생각하며 교실 밖으로 나가려는 어떤 애를 붙잡았다.
" 안녕. 매점은 어디야? "
""
그러자 예쁜이는 쌈바를 추며 집으로 돌아가따. 웅? 모야? 지금 내가 거짓말 아니냐고 해서 가버린거야? @.@)
그나저나 쌈바를 참 잘 추네..ㅇㅁㅇ) 나도 학원이나 등록해볼까ㅇ.ㅇ)
" 꺼어어어어어어어억~~~ "
꺆! 나도 모르게 용트림을 해버렸어! 어쩜 좋아?@.@
반 전체에 울려퍼진 것만 같아!><)
그보다 그게 중요한게 아니야! 평범이보다 먼저 네모나 지우개를 사서 휘혈이에게 저야하눈데! +_+) 그깟 반사모 뭐시기에게 질쑨 업찌! \(。ì ~ í。)/
그에 비하면 트림한건 별일도 아니라구! -3-)
그래서 이번에야말로!라고 생각하며 교실 밖으로 나가려는 어떤 애를 붙잡았다.
" 안녕. 매점은 어디야? "
그러자 뒤돌아본 그애는 합장을 하며 느릿느릿 말을 해따.
" 네가 득도한다면 마음의 눈으로 보게 될지니....나무아미타불..... "
" "
하긴 나도 쓸데없이 집착을 하구 있어찌. 휘혈이를 만족시키기 위해선 빨리 사와야 했다고..@.@
그래, 집착을 버리자. 그러면 매점이 바로 눈앞에 나타날 거야! (ง •̀_•́)ง
그렇게 마음을 비우기 위해 를 하자, 정말 매점이 보여따! 역시 마음의 눈이 중요했던 거였어! (๑•̀ㅁ•́๑)✧
인소 좀 다시 보고 와야겠다..재미없어... 흑흡..흐으읍..흑흑. 스레주 어서 돌아와.. (_(o) [ㅁ] (o)_)
" 네가 득도한다면 마음의 눈으로 보게 될지니....나무아미타불..... "
그러자 정말로 어디선가 누군가가 말하는 소리가 들려와따. 저, 저게 바로 득도한 사람의 능력..?
" 안녕! 내가 누구게! 네가 누구냐고 묻는다면 나는 매점!!! 이라 할 줄 알았냐 이 땡중자식아!!! "
하지만 사실 그게 아니엇고 그 목소리의 주인은 그애를 향해 엿을 날리며 욕을 마구 하기 시작해따.
그러케 순식간에 한바탕의 싸움이 벌어지게 되엇고 구경하고 싶엇찌만 마음의 눈으로 매점을 찾는게 더 중요햇기 때문에 상큼하게 무시해따.
그나저나 득도를 해야 마음의 눈으로 볼 수 있다, 라..(๑• - •๑)
하긴 나도 쓸데없이 집착을 하구 있어찌. 휘혈이를 만족시키기 위해선 빨리 사와야 했다고..@.@
그래, 집착을 버리자. 그러면 매점이 바로 눈앞에 나타날 거야! (ง •̀_•́)ง
그렇게 마음을 비우기 위해 호박전 부치기를 하자, 정말 매점이 보여따! 역시 마음의 눈이 중요했던 거였어! (๑•̀ㅁ•́๑)✧
호박전 부치기는 마음을 진정시키기에 정말 딱이라니까, 딱!( ˃̆ૢ௰˂̆ૢഃ )
그런데 애들이 왜 문 앞에 모여 있눈 거지? 너무 빽빽해서 지나갈 쑤가 없잖아.٩(๑`^´๑)۶
그래서 박력있게 하며 외쳐따.
""
그러자 애들은 하며 길을 비켜주어따. 역시 이러면 애들이 말을 잘 듣는다니까>_<
이제 더이상은 시간을 지체할쑨 업서. 어서 매점으로 가자!(๑•̀ㅂ•́)و
스레주가 쓰던 대로 스레를 이어가야 하는데 개연성을 위해 계속 뭐가 추가되서 어떻게 해야하지 고민하다가 그냥 왔습니다.. 에라 모르겠다 늘어지지만 않게 진행해보자고요
안녕 원스레주야 너무 늦었지 미안........ 내가 사실 곧 고삼이라 폰을 폴더폰으로 곧 바꾸니마니 하면서 폰을 해지했다가 말았다가 현재는 반압수상태고 공부때문에 정신도 없고 그래서 스레딕에 신경을 못쓰고 있었어 미안해ㅠㅠㅠ
그래서 박력있게 모기춤을 추며 외쳐따.
"ㅎㅓㄱ"
그러자 애들은 스레주?? 하며 길을 비켜주어따. 스레주가 뭔지는 모르겠찌만 역시 이러면 애들이 말을 잘 듣는다니까>_<
이제 더이상은 시간을 지체할쑨 업서. 어서 매점으로 가자!(๑•̀ㅂ•́)و
매점에는 사람이 예상보다 많아따. 우이씨, 왤케 사람이 많은고야!!
아직 김평범은 오지 않은 듯 해따. 두리번거리며 네모나 지우개를 찾다가 드디어 발견!
" 앗, 하나 남았자나?!?!! ㅇㅁㅇ) "
나는 우다다다 달려가서 마지막 남은 지우개 하나를 잡았는데, 그 때 누군가가 동시에 그 지우개를 잡아따. 그건 바로 이어따!
나는 을 쳐다보며 말해따.
" "
나는 우다다다 달려가서 마지막 남은 지우개 하나를 잡았는데, 그 때 누군가가 동시에 그 지우개를 잡아따. 그건 바로 교감이어따!
나는 교감을 쳐다보며 말해따.
" 대머리 깎아라 "
그러면서 마침 주머니 속에 있던 바리깡을 보여주니 교감은 안그래도 없는 머리를 부여잡고 울면서 뛰쳐나가따. 가발이라도 쫌 쓰는게 좋을것 같은데.... 내가 알 바는 아니지! 이제 이 지우개를 휘혈이에게 갖다조야겟따 ><
" 이거 얼마예여? "
나는 매점의 계산대에 있는 에게 물어봐따. 그러자 가 말해따.
" "
" 이거 얼마예여? "
나는 매점의 계산대에 있는 전국서열1위순실이에게 물어봐따. 잠깐... 전국서열1위 순.실.이?! 전국 서열 1위 순실이는 전국의 대학을 (생략) 그래서 감오ㄱ (생략) 어쨌든 여기에 왜 있는거지?!?!?! 호고곡 ㅇㅁㅇ)!!
그러자 전국서열1위순실이가 말해따.
" 원래 1000원인데 90%할인 중이라 100원. "
아싸~! 럭키!☆ 역시 나야! 근데 내가 돈이... 돈이 있던가? ㅡ.,ㅡ
주머니를 뒤적이자 이 나왔고 나는 일단 이걸 순시리에게 건내며 말해따.
" "
"원래 1000원인데 90%할인 중이라 100원."
아싸~! 럭키!☆ 역시 나야! 근데 내가 돈이... 돈이 있던가? ㅡ.,ㅡ
주머니를 뒤적이자 10원이 나왔고 나는 일단 이걸 순시리에게 건내며 말해따.
"여기 100원같은 10원. 사양하지 말고 받아."
그리고 네모나 지우개를 빛의 속도로 잡아챈 후 매점에 몰린 수많은 인파에 몸을 던져따. 어이가 가출한 순실이가 제정신을 차리기 전에 어서 도망치눈 거야~! (╯°□°)╯
겨우 인파를 벗어날 때쯤에야 뒤늦게 정신을 차린 순실이는 이 기집애가 어딜 먹튀하는 거냐며 매점 앞에 몰리는 인파를 향해 힘껏 포효를 내질럿따. 하지만 나는 쿨도도한 시크녀이므로 아닌 척 당당하게 자리를 빠르게 벗어나따. 다행히도 순실이는 그런 나를 못 본 것 같앗따. 럭키★ 역시 나야! (o゚∀゚)o ――♪
휴우.. 역시 전국서열1위는 아무나 하는 게 아니엇서. 아직도 몸이 덜덜 떨리는 것 같내.. (((ㅇ~ㅇ)))
이제 휘혈이에게 이걸 주기만 하면 되겠찌? 어서 가자! (/◑▽◑)/
그래서 망설임없이 바로 교실로 두당당 뛰어 들어가며 크게 외쳐따.
"!!"
그러자 휘혈이는..
-
돌아온 대리진행자입니다. 스레주가 고3이라서 그런지 바쁘니 제가 임시로나마 진행하겠습니다.
아 스레주 보고 싶다 흑흑
그래서 망설임없이 바로 교실로 두당당 뛰어 들어가며 크게 외쳐따.
"샋!!!샋!!!!색스온더비치!!!!!"
너무 노래를 많이 들엇나.. 속으로만 부르던 노래를 입밖으로 내놓다니! ㅇㅁㅇ!!
그러자 휘혈이는..
"꺆~~~~ 헨따이!!!"
변태를 보는 시선을 시니컬하게 던지며 비명을 괘애액 질러따.
그러자 교실 안의 모든 애들이 고통스럽게 귀를 부여잡으며 주저안자따.
마치 오페라 가수의 그것과도 같은 고음에 고막이 파괘되는 느낌이어따!
하지만 가끔 헤비 메탈을 들으며 귀를 단련시킨 나로써는 별 거 아니어따.
후훗. 이럴 때를 위해 꼬박꼬박 단련시켜왓찌! ㅇㅁ<)-★
그래서 당당하고 파워풀한 파워 워킹을 하며 휘혈이의 앞에 수줍게 다가가따.
'네모나 지우개.. 이제 이것만 주면 휘혈이도 내 호박전의 노예가 되눈거야.. 우후후.. *(^ㅁ^)*'
"뭐야. 내가 말한 건 가져왔냐?"
"당연하지!"
아까 내 호박전을 거부한 대가를 톡톡히 치루게 해주게써!!
그렇게 하게 지우개를 내미려던 순간, 누군가가 다급하게 외쳐따.
""
****
대리진행자입니다. 이름칸에 대리진행자라고 써서 올리니까 안 된다고 계속 떠서 그냥 이름없음으로 올렸습니다.
뭐야 대체 왜 그러는 거지 이해가 안 가네
학교 도서관이지만 구와악하고 비명 지르고 싶다 구와아아악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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