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11/24 18:23:57 ID : 1A2JRyNBuq7 1
제곧내
2 이름없음 2019/11/24 19:14:57 ID : 79eHva1bjus 0
나를 버리지 말아요.
3 이름없음 2019/11/24 20:46:58 ID : e7teFa5Xtba 0
당신 덕분에 난 내 이름을 사랑하게 됐어.
4 이름없음 2019/11/25 00:00:31 ID : nU2Mlwts5Xu 0
사랑했어요, 이 몸이 썩어갈때도.
5 이름없음 2019/11/25 00:08:35 ID : fO63WjeGla8 0
당신이 나에게 얼마나 큰 존재였는지
6 이름없음 2019/11/25 00:09:12 ID : U6kmoE1bhdV 0
나의 마지막까지 너만을 사랑할게.
7 이름없음 2019/11/25 03:04:17 ID : 1A2JRyNBuq7 0
언젠가 나 때문에 울거야, 울기를 바라
8 이름없음 2019/11/26 00:16:53 ID : speY4KY7hAp 0
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
9 이름없음 2019/11/26 00:22:18 ID : rfbxDzdQtBz 0
저 쪽으로 가아, 꽃 핀 쪽으로
10 이름없음 2019/11/26 00:45:40 ID : oNAkpV9bcmn 0
어서 날개를 펴고 네가 내게서 멀리 날아가는 걸 보게 해줘.
11 이름없음 2019/11/26 01:19:32 ID : Lfhta9s4IK4 0
진짜 궁금한건데, 슬프면서 왜 웃는거에요?
12 이름없음 2019/11/26 11:03:20 ID : la9uldu783x 0
죽어가는 시간을 사랑할 수 있나요.
13 이름없음 2019/11/26 11:35:55 ID : Rvh84JU446r 0
익명의 뒤에 숨은 겨울 나무들
14 이름없음 2019/11/27 17:49:17 ID : VcL86Y1jumq 0
너 덕분에 내가 살아갈 수 있었어, 영원히. 고마웠어. 안녕.
15 이름없음 2019/11/27 19:17:16 ID : Y04Fa0788p9 0
사랑해.
16 이름없음 2019/11/27 21:10:11 ID : hAo1u3u5Vam 0
하지만 내 속에는 아이를 낳을 수 없는 땅이 없어. 그들이 다 파먹어 버렸으니.
17 이름없음 2019/11/27 21:11:19 ID : k4L9a6ZirBt 0
꽃처럼 한 철만 사랑해 줄건가요?
18 이름없음 2019/11/27 22:12:01 ID : o2IE5U7tjyY 0
안녕 내 여름아 안녕 나는 이제 떠날 거야
19 이름없음 2019/11/28 04:28:30 ID : wMnVgrxO1jv 0
입닥쳐 말포이
20 이름없음 2019/11/29 22:05:35 ID : 2Fa5Pa5RDvy 0
불가능한 건 없어. 단지 네가 보려 하지 않았을 뿐이지.
21 이름없음 2019/11/30 21:03:10 ID : 5ffhunCkpPj 0
눈빛과 표정으로 소통하세요. 필터 대신 석양이 씌워진 거리를 느껴보세요. 버스에서 지하철에서 작은 네모난 화면 대신 (쓰려다 던짐)
22 이름없음 2019/12/02 00:47:41 ID : 7cJWkrcNzgj 0
우리도 사랑일까 응 사랑이야
23 이름없음 2019/12/02 23:02:05 ID : rfbxDzdQtBz 0
달은 밤의 눈동자래.
24 이름없음 2019/12/03 11:54:56 ID : vCqnRxxBhti 0
바람이 분다 서러운 마음에
25 이름없음 2019/12/03 20:35:05 ID : oNAkpV9bcmn 0
사랑한다고 말해줘, 하다못해 사랑했다고라도 말해줘.
26 이름없음 2019/12/03 22:34:01 ID : gnPii62Mktt 0
너가 내 꽃이지 처참하게 밟혀 으스러진 지독한 향내음 풍겨 조각났던
27 이름없음 2019/12/03 22:34:34 ID : Qla5RCo2K6q 0
꽃이 지고 나서야, 봄인 걸 알았다.
28 이름없음 2019/12/04 09:38:06 ID : lwnCpfhBAmH 0
영원 같은거 안 믿는데 , 그냥 너랑은 영원하고 싶어
29 이름없음 2019/12/04 19:19:09 ID : rfbxDzdQtBz 0
"자유 받아서 슬퍼, 아저씨?"
30 이름없음 2019/12/05 17:49:02 ID : oNAkpV9bcmn 0
달이 저물고 별이 떨어지는 때.
31 이름없음 2019/12/05 17:51:52 ID : DwNBs3zSK3Q 0
나무는 봄을 기다리는 동안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할 뿐이다.
32 이름없음 2019/12/05 18:07:32 ID : zgqlCqoY6Zj 0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마지막을 위해
33 이름없음 2019/12/05 18:51:16 ID : o1zSNvCmKZj 0
야, 내 동생 욕하지 마. 내 동생은 나만 욕할 자격 있어.
34 이름없음 2019/12/05 19:30:26 ID : bBbCo7s9y7t 0
물음 없는 대답과 대답 없는 물음 우리는 그 둘을 닮았다 실은 난 여태 널 사랑한 적이 없을지도 모른다 소라 속에는 파도 없는 파도 소리가 있듯 실은 사랑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35 이름없음 2019/12/07 00:30:02 ID : zaqZg3UY9Aj 0
이 더없이 아름다운 세상에, 우리는 죽어가고 있어요.
36 이름없음 2019/12/07 00:30:49 ID : FcpQpSK7Btj 0
세계가 내일 끝난다면 나는 너와 끝장을 보겠다
37 이름없음 2019/12/07 02:49:34 ID : 4Zcq0moE1eI 0
오래 살았지만 나는 아직 아무것도 아는게 없다. 사람도 친구도 친절도 미움도. 인생의 끝을 어디서 발견해야 할까
38 이름없음 2019/12/07 06:46:36 ID : q6ruljBumpQ 0
당신이 사랑하는 그 사람 아주 멋지고 정중하더라고요. 왜 당신의 사랑을 받았는지 알겠어요. 하지만 당신이 더 멋져요. 그래서 난 당신을 사랑해.
39 이름없음 2019/12/07 11:20:53 ID : ck5RzQlbjxS 0
하고싶은 것들을 하고 살아도 모자랄 판에 그게 무슨 소용이니?
40 이름없음 2019/12/08 01:26:03 ID : 2E8qjctwMqo 0
어제도 우울했지만 오늘도 우울했고 내일도 우울하겠지
41 이름없음 2019/12/08 01:45:43 ID : JQq3O60txQn 0
아직은 괜찮아, 아직은.
42 이름없음 2019/12/09 19:22:03 ID : Hxu8nWjfVbD 0
한 사람의 마음도 움직이지 못하는 제가 어이하여 왕이 되어 온 나라를 이끌겠습니까.
43 이름없음 2019/12/10 01:26:55 ID : 63VcJU42FeL 0
죽자, 죽어버리자. 아니다, 살아서 죽여버리자.
44 이름없음 2019/12/10 23:28:31 ID : wIJQsi9s1eJ 0
겨우살이
45 이름없음 2019/12/11 00:13:24 ID : Y04Fa0788p9 0
그래서
46 이름없음 2019/12/11 01:11:48 ID : oNAkpV9bcmn 0
금속의 얼어붙은 싸늘함이 전해져 온다.
47 이름없음 2019/12/11 02:34:37 ID : XwE3vimFirx 0
거짓말쟁이들은 진심을 말하는법을 알지 못했다.
48 이름없음 2019/12/11 03:12:04 ID : qZeK45dTU7t 0
하지만,잠과 몽상에 취하지 않고서 살아갈 수 없는 인생따위 처음부터 주어지지 않는게 나았을텐데.
49 이름없음 2019/12/11 03:18:36 ID : 2HyK2LfhzbC 0
꽃은 아름다울때 지는법이지
50 이름없음 2019/12/12 19:13:54 ID : TRAY7gmLhAo 0
너무 힘든데 나는 어떠냐고 안물어봐주네.
51 이름없음 2019/12/13 01:44:44 ID : zVfbzTO2nBf 0
사공의 뱃노래 가믈거리며 삼학도 파도 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의 새악시 아롱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52 이름없음 2019/12/13 22:05:44 ID : rvA41vg7y2E 0
네 옆모습은 푸르다 푸름 파랑 청빛 쪽빛이라는 수식어를 담아 거무죽죽히 푸르렀다 차가운 네온이 얼굴에 반사되어 웃는 성 했으면 그새 울고있음을 알았지
53 이름없음 2020/01/13 18:36:25 ID : rfbxDzdQtBz 0
"아.... 자유....!"
54 이름없음 2020/01/14 12:49:55 ID : dQpTVeZa5Pb 0
신에게는 아직 12척의 배가 남아있사옵니다.
55 이름없음 2020/01/14 12:58:41 ID : oNAkpV9bcmn 0
달링, 내 사랑은 병이에요.
56 이름없음 2020/01/14 16:36:47 ID : zU45feZdCrB 0
왜 그랬습니까! 이럴 거면 왜, 대체 왜 나를 살린 겁니까!! 전부 당신 때문이야, 당신이 날 망가뜨렸어! 그러니까 책임져. 내가 나락으로 떨어지더라도, 당신만은 나를 버리면 안 돼.
57 이름없음 2020/01/14 18:34:14 ID : k8lwnB9hasp 0
이거 뭔내용인지 설명해줄 사람...??
58 이름없음 2020/01/14 21:17:48 ID : rfbxDzdQtBz 0
나 저거 쓴 사람인데 손연자 작가의 <마사코의 질문>이라는 책에 나오는 이야기 중 한편이거든 현대에 어떤 아이가 연세대 서시 시비 앞에 가서 서시를 읽는데 뒤에서 윤동주 시인이 아이를 부르더니 자신은 아이가 읽었던 시를 쓴 사람이라고 소개 해. 그러고 이야기를 나누는데 윤 시인이 푸른 하늘을 보더니 자유...! 라고 감탄 함. 그걸 들은 아이가 자유 갖고 싶냐고 주머니에서 자유 어쩌고 적힌 스티커를 꺼내 줬거든. 그랬더니 윤 시인의 눈에 눈물이 감도니까 아이가 보고 하는 말이야. 저게 너무 기억에 남아서 써봤어
59 이름없음 2020/01/15 00:07:44 ID : k8lwnB9hasp 0
너무 좋다.....진짜
60 이름없음 2020/01/30 01:59:03 ID : 9zfhxTVdV9g 0
졸려. 난 야근하는데 내 눈꺼풀은 칼퇴했나보네.
61 이름없음 2020/01/30 02:03:24 ID : zbu2oNy40q1 0
이것 봐. 넌 이해 못 해. 망했던 적? 그니까 지금은 안 망했다는 거 아냐. 있잖아, 난 망해 본 적이 없어. 망하는 게 뭔지 몰라. 왜냐면 처음부터 망했거든. 난 태어날 때부터 인생이 쭉 이런 상태였어. 무슨 말인지 이해가 돼? 그런 느낌 알아? 계속, 계속, 계속, 좆같을 거라는 느낌. 빠져나갈 구멍이 안 보이는 그런 거 너 모르잖아.
62 이름없음 2020/01/30 02:22:59 ID : Mjck7ffhwE2 0
자, 그러면 내내 어여쁘소서.
63 이름없음 2020/01/30 02:25:09 ID : XxU1vcliqi3 0
“죽어가는 여자를 보며 어떤 생각을 했니.” “다리가 예뻐요.”
64 이름없음 2020/01/30 04:09:40 ID : zQqZba5U5e4 0
오래오래 살아라. 내 목숨은 그리 짧지 않다고.
65 이름없음 2020/01/30 04:55:53 ID : AZg3O2ts79i 0
내일 내가 죽는다고 생각하니까, 화가 싹 가라앉더라
66 이름없음 2020/01/30 05:06:53 ID : cJRxxwslCql 0
저는 항상 당신의 곁에... 아니, 항상 등 뒤에서 기다리고있어요. 당신은 언제쯤 나를 봐주실건가요..?
레스 작성
소설 실시간
1레스. 36 Hit
소설 ◆84MkpTVdQpR 20.02.06 0
7레스. 46 Hit
소설 어흥 20.02.06 0
27레스예쁜 문장 하나씩 640 Hit
소설 이름없음 20.02.06 0
1레스소설판의 잡담 37 Hit
소설 이름없음 20.02.06 0
5레스이런 설정을 가지고 있는 소설 어떨꺼 같아? 158 Hit
소설 오홍 20.02.04 0
14레스왕국의 지위????? 에 대한 단어들 좀 알려줄사람 374 Hit
소설 이름없음 20.02.03 1
21레스내가 창작 세계관을 만들었는데 봐줄사람 175 Hit
소설 이름없음 20.02.03 0
20레스예시단어 묻고 답하는 스레 165 Hit
소설 이름없음 20.02.02 0
14레스역사소설 백고대하국 8대황제 이준욱 161 Hit
소설 이름없음 20.02.02 0
2레스글 스터디스레 시나브로 56 Hit
소설 ◆snTWpe444Y5 20.02.01 0
6레스소설은 빨리 쓰고 싶고 지역 방언은 조사 더 해야하고 186 Hit
소설 이름없음 20.02.01 1
5레스자기가 생각하는 가장 슬픈/아련한 구절 364 Hit
소설 이름없음 20.02.01 0
66레스» 그냥 생각나는 구절 적고가자 656 Hit
소설 이름없음 20.01.30 1
11레스외모 묘사하는 스레 633 Hit
소설 이름없음 20.01.30 0
4레스자작 소설 설정 139 Hit
소설 스레주 20.01.29 0
13레스소설 소재로 쓸 수 있는 짧은 대사나 문장 492 Hit
소설 ◆z86ZeNz9iqo 20.01.27 0
2레스아름다움에 대한 짧은 글. 159 Hit
소설 이름없음 20.01.27 0
15레스[공포] 아름다워지는 그곳 나도 갈래 189 Hit
소설 👤 20.01.26 0
2레스문체 좀 봐줄 수 있어? 143 Hit
소설 이름없음 20.01.26 0
3레스이름없는 부하는 이유없이 죽었다 176 Hit
소설 작가요 20.01.2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