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쉬고 싶은 퇴치사. (10)
2.OuterSpace (1)
3.그에게 전하는 진심 (8)
4.소설 끝맺을때... (5)
5.다시 보고싶은 너에게 (8)
6.으어어어어 그냥 주인공죽일까 .... (2)
7.187 vs 165 (4)
8.소설이 묻힐때 갱신하는 스레 (6)
9.자연스럽게 소설속에서 죽이는법 (20)
10.여름이 끝나기 전에 (5)
11.오작동 (3)
12.그거 알아? 손바닥 장자를 쓰는 장편소설이 있대. (14)
13.한 줄로만 소설써보자 (114)
14.초딩때썼던소설 [내 마음 속 작은 별 ]3화까지올림 (17)
15.이브이네 산골에 조로아 가족이 이사오는 스레 (7)
16.나 방금 인간의 이기심을 경험했어 (8)
17.소설 같이 쓰자. (4)
18.로망스는 없다 GL (14)
19.소설 한 번 써보고 싶어서 (2)
20.대화만으로 진행하는 소설-소문 (16)
서문
...이 이야기는 우주와 전혀 무관함을 미리 알립니다.
나는 글의 서문에 이렇게 적었다. 글의 서두가 글어지는 것은 선호하지 않았지만, 이 작업은 절대 생략해서는 안 되는 것이었다. 이것은 이 글을 읽을 불특정다수의 독자들을 위한 배려였다. 그들이 제목만 보고 이 글의 장르를 SF라고 착각하기라도 한다면, 나는 얼굴도 모르는 SF 마니아의 귀중한 시간을 빼앗는 셈이다. 이 글은, SF와는 우리 은하와 안드로메다 은하 사이의 거리만큼이나 멀리 떨어져 있다.
하지만 분명히 해두자. 난 독자를 속이기 위해 이런 제목을 지은 것이 아니다. 나는 사기꾼도 아니고, 남을 속이는 것에는 놀라울 정도로 재능이 없는 사람이다. 거짓말이라곤 전혀 할 줄 몰라 오히려 따가운 시선을 받고는 하는 유형의 사람이 어딜 가든 꼭 한 두명 쯤은 있지 않은가. 그런 사람이 바로 나다. 이쯤 되면 궁금한 것은 단 한가지로 일축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이 이야기의 제목을 우주라고 지었느냐하는 문제이다. 그것은 내가 이 서문을 적게 된 유일하다고 해도 좋을 이유다.
여기에서 한 가지 더 밝혀둬야 할 사실이 있다. 내가 우주를 사랑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아니, 사실 나는 우주를 사랑한다. 그것은 누가 봐도 인정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물론 겉보기에는 절대 눈치챌 수 없겠지만, 내 방에 한 발짝만 발을 들여놓는다면 말이다. 사실 한 발짝도 들일 필요 없이 그 비밀스러운 아지트의 문을 아주 조금만 열어젖히고 호기심 어린 눈을 틈새로 고정시킨다면 그는 어김없이 깨닫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이렇게 생각하게 될 것이다. 아, 이 녀석은 지독할 정도의 우주 마니아로군.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작가가 되고 싶어서
그런거 하자 약간 괴담속에 갇힌 릴레이 소설
해리포터 패러디 소설 소재 봐줄 수 있을까?
설정덕후들아 너희는 어디까지 설정하는 편이니
픽션인지 아닌지는 네 결정이고
10레스쉬고 싶은 퇴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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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5TSNwKY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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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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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레스으어어어어 그냥 주인공죽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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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레스소설이 묻힐때 갱신하는 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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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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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레스자연스럽게 소설속에서 죽이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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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레스여름이 끝나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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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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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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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레스그거 알아? 손바닥 장자를 쓰는 장편소설이 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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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레스한 줄로만 소설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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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3VcMmFg1zO
19.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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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레스초딩때썼던소설 [내 마음 속 작은 별 ]3화까지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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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녀
19.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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