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12/09 17:58:58 ID : LhAoZfRxDtj 0
제목 그대로야, 부모님과 사이가 좋지않고 돈은 필요해 스레주는 지금 예비고1 내가 돈 필요할때마다 (학원비,준비물,기타 스레주 여가활동) 계약서쓰고 부모님이 나한테 돈을 투자를 하게 하는거지 투자를 한만큼 공부를 열심히 할거야 난 부모님이 투자한것이 절대로 망하지 않게 힘써야겠지 하지만 절대 망할일은 없어, 내인생이니까 망하게할 일이 없겠지 참고로 나는 항상 전교1등에서 3등을 왔다갔다하고 정말 공부 열심히 할 자신있어 부모님이 나한테 투자를 하고 투자를 해서 나타나는게 나의 성공이면 결국 너만 좋지않냐, 라는 말이 있는데 투자를 한다>내가 공부에 목매달며 올라간다>좋은 대학에간다>알바를 하면서 차차 갚는다>직장에 들어가 돈을 갚는다 이렇게 되면 내가 부모님께 받은돈을 돌려줄 수 있겠지, 공부를 열심히 하는건 더 좋은 직장을 얻기위한 발판이고 돈을 다 갚으면 연을 끊고살 예정이야 다들 어떻게 생각하니? 나처럼 생각하거나 지금 현재진행형으로 사는사람 있니
2 이름없음 2019/12/09 20:14:21 ID : ZiqkpXvAY4K 0
나 연끊으려고 어느정도 돈갚으면
3 이름없음 2019/12/09 20:15:54 ID : ZiqrulhdXwK 0
나나 성인 되면 바로 집 나가서 투자한 금액 돌려주고 살기로 했어 내 쪽에서 말한 게 아니라 부모님 쪽에서 먼저 제안한 건데 어느정도 일리 있어서 합의 봤어 아 위에 있는 조건을 좀 넘은 관계를 바란다면 생일 안 챙기고 좋아하는 것도 모르고 간단히 의식주 상태나 인사 정도만 하는 사이거든? 그래도 남 인생에 터치 안하는게 괜찮더라구!
4 이름없음 2019/12/09 20:57:06 ID : ZiqrulhdXwK 0
???????나 랑 아이디 비슷해서 착각할 수도 있는데 같은 사람 아니야..!
5 이름없음 2019/12/10 01:32:31 ID : Y5RvjxPdA46 0
..........남의 집 가정사니까 할많하않인데 도대체 왜애ㅐ애애애 출산하신거래니...?
6 이름없음 2019/12/10 06:23:10 ID : oIJQnveJVam 0
나 근데 우리집은 나한테 그런 말 1도 안했어 이유는 모르겠는데 그냥 내가 부채감이 있는 것 같아,,, 그래서 그냥 잘 모르겠어 다 때려치고 대학 가지말고 공무원시험이나 칠까 싶고,,,
7 이름없음 2019/12/10 06:25:27 ID : oIJQnveJVam 0
나 6인데 덧붙이자면 독립하거나 연끊거나 그럴 생각은 아니야 그냥 계속 같이 살거고 사랑하고 그러는데 그냥 내가 빚을 진 기분이라서 그냥...음... 그래 암튼 ㅋㅋㅋ근데 내가 공부를 잘 못해서 모르겠다 쨌든 그래서 나는 재수할바에는 절들어간다는 마인드고 대학은 성적맞춰서 간호학과(취직잘됨) 그것도 아니면 바로 공무원 시험 준비할거야,,,
8 이름없음 2019/12/10 06:42:17 ID : Mi8jhaoFjxP 0
받은 대로 하면 되지 않나? 돈을 제공해준 사람에겐 돈으로 갚아주면 되고 사랑을 제공해준 사람에겐 사랑으로 갚아주면 되고
9 이름없음 2019/12/10 08:43:39 ID : 46qqpe440oE 0
이런 집안 의외로 많음 정서적인 교류는 다 배제하고 그냥 비즈니스 관계처럼 사는 집안들 찾아보면 꽤 많을껄. 다만 20대 되서 느낀게 보통 이런관계들은 어떻게든 관계가 좋게 안끝남. 왜냐면 애 성장과정에서 딱 그정도만 줬으니까. 늙고 힘없는 부모를 버리고 자식이 의절하고 사는 경우 꽤봄.
10 이름없음 2019/12/11 00:24:24 ID : HDAnPeMrAo6 0
난 투자? 는 아닌데 엄마가 학원비같은거 내고 내가 성적 제대로 안 나오면 다 갚으라 해. 핸드폰 망가트려서 수리비 나오면 갚으라 그러고. 나 아직 고1인데 엄마가 나 어렸을 때부터 하신 말씀이 자기집에 얹혀살고 있으니까 집안일 좀 하라고 학원비 500만원정도 되는데 갚으라 하시고 그래. 밥 먹고나면 니가 쳐먹은건 니가 치워야지 어째서 손가락 하나 까딱 안 하려하냐 하시는뎅.. 근데 커서 돈벌어서 갚고 연 끊으려고. 근데 난 정이 많은사람이라 내가 먼저 연락할것같긴 한데 만약 연 끊더라도 생활비랑 용돈은 매달 꼬박꼬박 드리려고 생각하고 있어.
11 이름없음 2019/12/11 01:30:14 ID : 1eMjbjs7hzc 0
나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데 가끔씩 부모님이 힘들다 하는 걸 보면 나도 힘들고 스트레스 받고 슬픈 마음도 들기도 하고... 완전히 연 끊는 건 아니고 엄마랑은 좀 자주 만날 의향은 있지만 아빠랑은 명절이나 생신 같은 지켜야 할 날에만 만나고 여태까지 길러주신 것도 있긴 하니까 돈 다 갚으면 가끔씩 용돈 보내주는 관계로 지낼려고
12 이름없음 2019/12/12 15:40:02 ID : LhAoZfRxDtj 0
안녕 나 스레주 이런저런 일로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이렇게 답변달릴지 몰랐네ㅎㅎ 우선 부모님이랑은 상의해서 위에 내가 쓴것처럼 진행되기로 했어. 그동안의 세월이 뭔가 정리된느낌,,? 그리고 앞으로 내인생 내가 책임진다 라는 생각이 드니까 더 정신바짝차리고 계획세우게 되더라구 나같은 사람이 몇몇 있는것 같은데 이게 나쁘지는 않은것 같아 정말 사랑한다해도 한계가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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