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거 다 장난일까?? (37)
2.꿈을 포기하는 게 너무 힘들어 (9)
3.사람 눈을 못 쳐다보겠어... (6)
4.원래 다들 이런거야..? (4)
5.피부가 너무 하얗고 얇아 (4)
6.너무 괴로워 자괴감들어서 (7)
7.첫눈에 반했다는게 뭐야? (4)
8.내일까지 고민해야하는 게 있는데 들어줄 수 있니? (6)
9.나 싸가지 없어??.. (8)
10.돈빌리고 안갚고 차단까지 당했는데 방법 좀 (7)
11.뭔진 모르겠는데 .. (2)
12.사회생활이 너무 어려워 (8)
13.죽는법 알려달라고했던 스레주야 (3)
14.경찰이 팬티를 가져갔어 (4)
15.군중심리가 이렇게 무서운거구나 (4)
16.나빼고 여행간 친구들 서운해해해도 되는거 맞아? (7)
17.선생님한테 (3)
18.손목그은거 남친에게 말해야될까 (10)
19.부모님과 비지니스 관계처럼 사는사람? (12)
20.드라마 영화 소설 등 작가가 꿈인 사람들에게 질문 (6)
1
이름없음
2019/12/09 17:58:58
ID : LhAoZfRxDtj
0
제목 그대로야, 부모님과 사이가 좋지않고 돈은 필요해 스레주는 지금 예비고1
내가 돈 필요할때마다 (학원비,준비물,기타 스레주 여가활동) 계약서쓰고 부모님이 나한테 돈을 투자를 하게 하는거지 투자를 한만큼 공부를 열심히 할거야 난 부모님이 투자한것이 절대로 망하지 않게 힘써야겠지 하지만 절대 망할일은 없어, 내인생이니까 망하게할 일이 없겠지 참고로 나는 항상 전교1등에서 3등을 왔다갔다하고 정말 공부 열심히 할 자신있어 부모님이 나한테 투자를 하고 투자를 해서 나타나는게 나의 성공이면 결국 너만 좋지않냐, 라는 말이 있는데 투자를 한다>내가 공부에 목매달며 올라간다>좋은 대학에간다>알바를 하면서 차차 갚는다>직장에 들어가 돈을 갚는다 이렇게 되면 내가 부모님께 받은돈을 돌려줄 수 있겠지, 공부를 열심히 하는건 더 좋은 직장을 얻기위한 발판이고 돈을 다 갚으면 연을 끊고살 예정이야 다들 어떻게 생각하니? 나처럼 생각하거나 지금 현재진행형으로 사는사람 있니
2
이름없음
2019/12/09 20:14:21
ID : ZiqkpXvAY4K
0
나
연끊으려고 어느정도 돈갚으면
3
이름없음
2019/12/09 20:15:54
ID : ZiqrulhdXwK
0
나나
성인 되면 바로 집 나가서 투자한 금액 돌려주고 살기로 했어
내 쪽에서 말한 게 아니라 부모님 쪽에서 먼저 제안한 건데 어느정도 일리 있어서 합의 봤어
아 위에 있는 조건을 좀 넘은 관계를 바란다면
생일 안 챙기고 좋아하는 것도 모르고 간단히 의식주 상태나 인사 정도만 하는 사이거든?
그래도 남 인생에 터치 안하는게 괜찮더라구!
4
이름없음
2019/12/09 20:57:06
ID : ZiqrulhdXwK
0
???????나 랑 아이디 비슷해서 착각할 수도 있는데 같은 사람 아니야..!
5
이름없음
2019/12/10 01:32:31
ID : Y5RvjxPdA46
0
..........남의 집 가정사니까 할많하않인데 도대체 왜애ㅐ애애애 출산하신거래니...?
6
이름없음
2019/12/10 06:23:10
ID : oIJQnveJVam
0
나 근데 우리집은 나한테 그런 말 1도 안했어 이유는 모르겠는데 그냥 내가 부채감이 있는 것 같아,,, 그래서 그냥 잘 모르겠어 다 때려치고 대학 가지말고 공무원시험이나 칠까 싶고,,,
7
이름없음
2019/12/10 06:25:27
ID : oIJQnveJVam
0
나 6인데 덧붙이자면 독립하거나 연끊거나 그럴 생각은 아니야 그냥 계속 같이 살거고 사랑하고 그러는데 그냥 내가 빚을 진 기분이라서 그냥...음... 그래 암튼 ㅋㅋㅋ근데 내가 공부를 잘 못해서 모르겠다 쨌든 그래서 나는 재수할바에는 절들어간다는 마인드고 대학은 성적맞춰서 간호학과(취직잘됨) 그것도 아니면 바로 공무원 시험 준비할거야,,,
8
이름없음
2019/12/10 06:42:17
ID : Mi8jhaoFjxP
0
받은 대로 하면 되지 않나?
돈을 제공해준 사람에겐 돈으로 갚아주면 되고
사랑을 제공해준 사람에겐 사랑으로 갚아주면 되고
9
이름없음
2019/12/10 08:43:39
ID : 46qqpe440oE
0
이런 집안 의외로 많음
정서적인 교류는 다 배제하고 그냥 비즈니스 관계처럼 사는 집안들 찾아보면 꽤 많을껄.
다만 20대 되서 느낀게 보통 이런관계들은 어떻게든 관계가 좋게 안끝남. 왜냐면 애 성장과정에서 딱 그정도만 줬으니까.
늙고 힘없는 부모를 버리고 자식이 의절하고 사는 경우 꽤봄.
10
이름없음
2019/12/11 00:24:24
ID : HDAnPeMrAo6
0
난 투자? 는 아닌데 엄마가 학원비같은거 내고 내가 성적 제대로 안 나오면 다 갚으라 해. 핸드폰 망가트려서 수리비 나오면 갚으라 그러고. 나 아직 고1인데 엄마가 나 어렸을 때부터 하신 말씀이 자기집에 얹혀살고 있으니까 집안일 좀 하라고 학원비 500만원정도 되는데 갚으라 하시고 그래. 밥 먹고나면 니가 쳐먹은건 니가 치워야지 어째서 손가락 하나 까딱 안 하려하냐 하시는뎅.. 근데 커서 돈벌어서 갚고 연 끊으려고. 근데 난 정이 많은사람이라 내가 먼저 연락할것같긴 한데 만약 연 끊더라도 생활비랑 용돈은 매달 꼬박꼬박 드리려고 생각하고 있어.
11
이름없음
2019/12/11 01:30:14
ID : 1eMjbjs7hzc
0
나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데
가끔씩 부모님이 힘들다 하는 걸 보면 나도 힘들고 스트레스 받고 슬픈 마음도 들기도 하고...
완전히 연 끊는 건 아니고 엄마랑은 좀 자주 만날 의향은 있지만 아빠랑은 명절이나 생신 같은 지켜야 할 날에만 만나고
여태까지 길러주신 것도 있긴 하니까 돈 다 갚으면 가끔씩 용돈 보내주는 관계로 지낼려고
12
이름없음
2019/12/12 15:40:02
ID : LhAoZfRxDtj
0
안녕 나 스레주 이런저런 일로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이렇게 답변달릴지 몰랐네ㅎㅎ
우선 부모님이랑은 상의해서 위에 내가 쓴것처럼 진행되기로 했어. 그동안의 세월이 뭔가 정리된느낌,,? 그리고 앞으로 내인생 내가 책임진다 라는 생각이 드니까 더 정신바짝차리고 계획세우게 되더라구 나같은 사람이 몇몇 있는것 같은데 이게 나쁘지는 않은것 같아 정말 사랑한다해도 한계가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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