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거 다 장난일까?? (37)
2.꿈을 포기하는 게 너무 힘들어 (9)
3.사람 눈을 못 쳐다보겠어... (6)
4.원래 다들 이런거야..? (4)
5.피부가 너무 하얗고 얇아 (4)
6.너무 괴로워 자괴감들어서 (7)
7.첫눈에 반했다는게 뭐야? (4)
8.내일까지 고민해야하는 게 있는데 들어줄 수 있니? (6)
9.나 싸가지 없어??.. (8)
10.돈빌리고 안갚고 차단까지 당했는데 방법 좀 (7)
11.뭔진 모르겠는데 .. (2)
12.사회생활이 너무 어려워 (8)
13.죽는법 알려달라고했던 스레주야 (3)
14.경찰이 팬티를 가져갔어 (4)
15.군중심리가 이렇게 무서운거구나 (4)
16.나빼고 여행간 친구들 서운해해해도 되는거 맞아? (7)
17.선생님한테 (3)
18.손목그은거 남친에게 말해야될까 (10)
19.부모님과 비지니스 관계처럼 사는사람? (12)
20.드라마 영화 소설 등 작가가 꿈인 사람들에게 질문 (6)
1
이름없음
2019/12/04 22:34:34
ID : nzU6jgY7bvf
0
어떤 애가 나보고 예쁘다고 친하게 지내자고 했어. 내가 자존감이 너무 낮아. 난 내 얼굴 너무 별로고 남자애들도 나보고 못생겼다 찐따같다 이러고 좀 놀리는 게 심각한데 어떤 애가 나보고 예쁘대. 너무 장난같고 그러니까 연락하는 게 무섭고 또 애들이 나 예쁘다는 애한테 나 왜 좋아하냐고 뭐라 할 것 같고 약간 나 싫어하는 애가 좀 있어서 걔랑 왜 친하게 지내냐고 뭐라하고 그럴까봐.경계하는 게 낫겠지?
2
이름없음
2019/12/04 22:35:31
ID : Y8ryZa9Ajip
0
으으음. 그것 참 어려운 문제인걸..
3
,
2019/12/04 22:36:23
ID : nzU6jgY7bvf
0
그러니까 ㅠㅠ
4
이름없음
2019/12/04 22:36:40
ID : e2JVhtdwmle
0
그런 거에 지레 겁먹고 모두를 밀쳐내면 좋을거같아?
니 좋을대로 해
남 시선 신경 그만쓰고
너 하고싶은대로 해
누가 좀 뭐라하면 어때 너가 좋으면 됐지
5
,
2019/12/04 22:36:57
ID : nzU6jgY7bvf
0
나 진짜 어떡해..? 나 싫어하는 남자애들 무리가 있는데 나한테 친하게 지내자고 한 애랑 친해,,
6
,
2019/12/04 22:37:54
ID : nzU6jgY7bvf
0
그런가..? . 좋아하는 건 아니야. 얘랑 처음 대화해봤어 ㅋㅋ
7
이름없음
2019/12/04 22:38:31
ID : Y8ryZa9Ajip
0
넌 어떠고 싶어?
난 그걸 물어보고 싶네
8
이름없음
2019/12/04 22:39:07
ID : e2JVhtdwmle
0
그런 철없는 애들 때문에 네가 얼마나 예쁜지 모르는거 같아서 안타깝다
내가 너였다면 너보고 예쁘다고 해주는 그 애한테 못믿겠어 말도안돼 거짓말 치지마 가 아니라
그런말 해주는건 너밖에 없다고 참 고맙다고 해줄텐데ㅠ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일에 지레 겁먹고 도망치지 말았으면 좋겠다 난 ㅠ
9
,
2019/12/04 22:40:25
ID : nzU6jgY7bvf
0
몰라 이렇게 적극적으로 온 애는 처음이라 신기하기도 하고 고마우면서 애들이 뭐라 할까봐 걱정돼. 사실 난 소문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는데 걔가 내 얘기를 어디서 "걔 존못이잖아ㅋ" 아니면 "그 찐따를?"이런 말 듣고 아 별로네 할까봐.. 뭐 어떻게 하고싶은 건 없는 것 같아
10
,
2019/12/04 22:41:20
ID : nzU6jgY7bvf
0
친하게 지내고 그랬다가 애들이 그 찐따랑 왜 노냐고 할까봐.
11
이름없음
2019/12/04 22:41:23
ID : e2JVhtdwmle
0
그렇게 두려우면 그 남자애한테 솔직하게 털어놓아보던가
니 얘기 듣고 떠나면 쓰레기니까 잘 거른거고
그래도 네 옆에 있어준다면 너도 그땐 힘내야지
결정은 네 몫임 후회없는 선택하길 바라
12
이름없음
2019/12/04 22:42:37
ID : Y8ryZa9Ajip
0
음 그러면
이 기회가 파국이나, 속임수로 끝나더라도 모험을 해 본다.
평생에 기억될 추억이 될지도 모르는 기회를 버린다.
이 둘중에 어디가 스레주 마음속에서 더 큰것같아?
13
,
2019/12/04 22:43:18
ID : nzU6jgY7bvf
0
고맙다고는 했는데 걔 옆엔 예쁜 애들도 많은데 굳이..?
14
이름없음
2019/12/04 22:43:43
ID : Y8ryZa9Ajip
0
오오 엄청난 결정이군! 대단해!
15
이름없음
2019/12/04 22:44:19
ID : crcE9BzcIFd
0
나 너랑 똑같았어 자존감 엄청 낮은데 나 좋아해주는 사람 못 믿고 맨날 밀쳐냈었어 그사람은 진심이었는데.... 그래서 지금도 엄청 후회하고 있어 내가 좀 더 용기 있었으면 어땠을까 하고..... 스레주는 현명한 결정 내리길바라
설령 최악의 가정으로, 걔가 장난이었다 하더라도 비난받을 사람은 스레주 네가 아니라 널 갖고 논 사람이라는 것도 잊지마 넌 아무 잘못 없어 어느 선택이든 네가 하고싶은대로 해 그래도 괜찮아
16
,
2019/12/04 22:45:27
ID : nzU6jgY7bvf
0
다들 고마워 정말..진심으로.. 내가 쓴 글이 이런 많은 관심을 받아도 될까 모르겠네..
17
,
2019/12/04 22:45:40
ID : nzU6jgY7bvf
0
레스주들 조언 듣고 잘 판단해볼게 ㅠㅠ
18
이름없음
2019/12/04 22:47:50
ID : Y8ryZa9Ajip
0
스레딕에 어서와!ㄱ
그리고 스레주는 스레를 써줄 용기를 냈는걸!
관심을 안 가질 수 없지!
19
,
2019/12/04 22:48:55
ID : nzU6jgY7bvf
0
레스주 말 예쁘게 한다 되게 ㅠㅠ
20
,
2019/12/04 22:48:59
ID : nzU6jgY7bvf
0
고마워 다들
21
이름없음
2019/12/04 22:50:07
ID : Y8ryZa9Ajip
0
헤헹 고마워!
22
이름없음
2019/12/04 22:51:22
ID : Y8ryZa9Ajip
0
좋은 선택이 되기를, 좋은 결과가 되기를 기원해줄께!
그리고 이 결정으로 안좋은 일이 생겨도 스레주 탓이 아니라는걸 꼭 기억해!
23
,
2019/12/04 22:53:06
ID : nzU6jgY7bvf
0
응응
24
,
2019/12/05 20:27:39
ID : nzU6jgY7bvf
0
역시 친하게 지내자고 한 건 장난인가
25
,
2019/12/06 16:31:24
ID : qi2tBupQrgn
0
얘들아 그냥 장난같아
26
이름없음
2019/12/07 00:24:58
ID : tijfSHA0leG
0
정말 그 사람은 너가 좋은건데 너가 어장이라고 혼자 판단하고 상대를 밀쳐내는건 상대한테 예의가 아니지
난 가는 사람 잡지 말고 오는 사람 막지 말자 이런 쪽 이라서ㅎㅎ 한번 연락해보는 것도 좋을것 같아!!
27
,
2019/12/07 12:28:30
ID : nzU6jgY7bvf
0
나도 그러곤 싶은데 얘가 알고보니까 내 친구한테도 나한테 말했던 것처럼 했더라고
28
이름없음
2019/12/07 18:41:47
ID : TXuldwspfgo
0
걔가 너 좋아하는거 충분히 맘갈수도 있는데 결국 너가 좋아하느냐 아니냐가 중요한거 아냐? 내생각에는 그냥 스레주가 걔 좋아하는 거 같은데? 안 좋아하면 다 장난으로 받아들이겠지.
29
이름없음
2019/12/08 02:59:14
ID : Wi7gqja6Zct
0
진짜 여기 글은 안적으려고했는데
그렇게 시작한 연애 7년째야 18살때부터 24살인 지금도 그친구와 만나고있는데 사귀고 나서는 뭐라하는사람 아무도 없더라.
내 여자친구도 자존감 엄청 낮고 주변을 정말 많이 의식하는 성격인데 오래동안 연애 하면서 조금씩 바뀌더라. 내 성격이 되게 외향적인 탓도 있는것 같은데 매번 기념일때마다 고맙다고해주는 여자친구가 너무 기특하고 나랑 이렇게 이쁜 연애 하고있다는것에 감사하더라.
너두 남들 생각부터 하지 말고 자신부터 사랑해줘 남 신경쓰면서 사는건 너무 힘든 일이니까.
30
,
2019/12/08 15:43:58
ID : nzU6jgY7bvf
0
그냥 가만히 있으면 걔가 더 다가오든 말든 하겠지 뭐..
31
,
2019/12/12 23:57:06
ID : nzU6jgY7bvf
0
후기 가져왔어!!
32
,
2019/12/12 23:57:54
ID : nzU6jgY7bvf
0
그 뒤로 내가 한 두번정도 선펨 했거든 그냥 사소한 이야기로 근데 대답 잘 하고 그러는데
33
,
2019/12/12 23:58:09
ID : nzU6jgY7bvf
0
오늘은 좀 대답이 무뚝뚝해
34
,
2019/12/12 23:58:18
ID : nzU6jgY7bvf
0
그냥 아예 연락을 안 하려고
35
,
2019/12/12 23:59:41
ID : nzU6jgY7bvf
0
그 걔가 나 갖고 장난친 거 맞는 것 같은데
36
,
2019/12/12 23:59:58
ID : nzU6jgY7bvf
0
나도 똑같이 약올려주고싶은데
37
,
2019/12/13 00:00:06
ID : nzU6jgY7bvf
0
어떻게 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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