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거 다 장난일까?? (37)
2.꿈을 포기하는 게 너무 힘들어 (9)
3.사람 눈을 못 쳐다보겠어... (6)
4.원래 다들 이런거야..? (4)
5.피부가 너무 하얗고 얇아 (4)
6.너무 괴로워 자괴감들어서 (7)
7.첫눈에 반했다는게 뭐야? (4)
8.내일까지 고민해야하는 게 있는데 들어줄 수 있니? (6)
9.나 싸가지 없어??.. (8)
10.돈빌리고 안갚고 차단까지 당했는데 방법 좀 (7)
11.뭔진 모르겠는데 .. (2)
12.사회생활이 너무 어려워 (8)
13.죽는법 알려달라고했던 스레주야 (3)
14.경찰이 팬티를 가져갔어 (4)
15.군중심리가 이렇게 무서운거구나 (4)
16.나빼고 여행간 친구들 서운해해해도 되는거 맞아? (7)
17.선생님한테 (3)
18.손목그은거 남친에게 말해야될까 (10)
19.부모님과 비지니스 관계처럼 사는사람? (12)
20.드라마 영화 소설 등 작가가 꿈인 사람들에게 질문 (6)
1
이름없음
2019/12/12 21:34:26
ID : 2NxQoMry41u
0
죽는법 알려달라고했던 스레준데 그냥 고민을 펼쳐볼까해 설명을좀 못해도 이해해줬으면 좋겠어 (편의상 반말쓸께)
아는 언니가 있었는데 언니 남친이랑 노래방을 갔었어 (편의상 아는언니를 A 언니 남친을 B 라고 할께) B가 후배동생 2명을 노래방에 대려왔어 그때 부터 내 짝사랑이 시작됐어 후배동생이 고 1한명이랑 고3 한명이있었는데 (아 난 중3이야 ) 난 고1오빠를 좋아했어 그 오빠가 며칠뒤에 나한테 호감이 있다고 했고 나도 오빠를 좋아한다고 했어 그래서 썸을 타다가 사귀게 되었고 몇주 사귀었나 고1오빠가 내년 8,9월달에 가족 사정으로 다른곳 멀리 이사를 간다고하는거야 그래서 내가 “오빠 우리 장거리 연애 하면돼잖아 나 오빠 기다릴수있어” 이랬는데 저번주 일요일에 말하더라 나 맘정리 다했고 우리 헤어져야될꺼같다고 내가 오빠 기다린다고 했는데 왜 나한테 그러냐구 그랬더니 아무말 안하더라 30분가량 나만 오빠 붙잡은거같아 오빠는 계속 아무말 안하고 미안하다고만하고 나는 계속 붙잡았어 그러다가 결국 헤어지게 됐는데 너무 힘들더라 내가 남자때문에 울어본것도 처음이고 붙잡아보고 사정사정하고 장문편지써본것도 처음인데 이오빠는 나랑사귀던 모든추억들을 다 잊을수있을만큼만 사랑했나봐 잊어보고 다 털고 편하게 살고싶었는데 그게 안돼더라 그래서 자살시도도 해봤는데 힘들었어
일단 내 고민은 여기까지야
내 이야기를보고 무슨 중3이 그런생각하냐고 그럴수도 있고 웃거나 욕을할수도있는데 난 너무 힘들어서 위로라도 받고싶어서 올리는거야 그러니 욕은 안해줬으면 좋겠어
2
이름없음
2019/12/12 21:34:58
ID : 2NxQoMry41u
0

3
이름없음
2019/12/12 21:42:25
ID : nDBAjcpXy2E
0
그래도 헤어져서 힘든 맘은 알겠지만 그런걸로 죽을 거라고 하면
니가 스레주가 너무 아깝잖아 그리고 스레주가 그런 생각을 한다는 것을 만일 남자친구가 만일 알게 된다고 하면 그 사람도 정말 많이 힘들 거야 내가 해줄 수 있는 말은 시간이 약이라고 생각하고 서서히 잊어가봐 죽는다는 생각하지 말고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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