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11/27 21:55:57 ID : MmGq5hs2oJR 0
제곧내 이제 막 반년차 직장인인데 사회생활 대체 뭐야 너무 어려워..
2 이름없음 2019/11/27 21:57:32 ID : MmGq5hs2oJR 0
사무직보다는 현장에 가까워서 점심도 저녁도 똘똘 뭉쳐먹는 그런게 있는데 그쪽 사람들은 이미 몇 년 넘게 같이 근무해왔으니까 그게 편하겠지 완전 출신 학교부터 다른 나는 그게 너무 불편하고 체할 것 같아서 점심은 나가서 먹고 저녁은 안먹는단 말야..
3 이름없음 2019/11/27 21:59:08 ID : MmGq5hs2oJR 0
자꾸 혼자 빠지니까 선배님들이 살짝 눈치주는 느낌인데 그래도 눈칫밥 먹고 체하느니 그냥 혼자 간단하게 먹고 마는게 좋은데.. 점심은 그렇다쳐도 저녁은 왜 안먹냐고 잔소리하다가 이젠 저녁 먹을거냐고 물어보지도 않아 팀장님도 부장님도..
4 이름없음 2019/11/27 22:02:17 ID : MmGq5hs2oJR 0
다른 부서에 친구 있어서 걔랑 먹으러 다니긴 하는데 상황 자체가 너무 스트레스야.. 그리구 별다른 식대도 없고 야근 수당도 없는데 일은 많고.. 선배님들 팀장님 다들 저녁먹고 ~10시까지 야근하는게 일상인 회사라 조금만 일찍 가려고 해도 눈치봐야하고 핑계대야만 나올 수 있고 진짜 싫다 사회생활 원래 이런가 첫회사가 그지같은걸까
5 이름없음 2019/11/27 22:13:18 ID : MmGq5hs2oJR 0
못하겠다고 그만두기엔 배정받은 스케줄이 있으니까 그것때문에 참고 여기 그만두면 다시는 이 업계 못올까봐 그것도 무서우니까 그냥 참다보니 반년 넘어가고 있는데 퇴직금 상여금 그딴거 하나도 없고 추가수당 야근수당도 없는데 진짜 주말 출근 안한다고 욕먹는게 너무 서럽고 그렇다..
6 이름없음 2019/12/12 22:03:35 ID : MmGq5hs2oJR 0
그렇다 나 퇴사하기로 했다 아직 대표님한텐 말 안했지만
7 이름없음 2019/12/12 22:05:24 ID : MmGq5hs2oJR 0
뭔가 졸업반 되어보니까 가족들 생계를 내가 다 책임져야 할 것 같구 막막한데 알바보다 못한 직장 다닐바에는 알바하면서 다시 취업준비하는게 낫겠다 싶다
8 이름없음 2019/12/12 22:07:15 ID : MmGq5hs2oJR 0
하는김에 같은 전공 뿌리지만 진짜 하고싶었던거 쪽으로 학원 다녀볼까 해.. 일단 회사부터 완전히 탈출해야겠지만 .. 가족들한테두 친구한테도 상담해보고 그랬는데 아무리 짱구굴려봐도 여긴 아닌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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