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교에서 잠들었는데 지금일어남 (19)
2.무쌍 vs 유쌍 (4)
3.고양이 키우는 사람? 병원비 등 돈 어느 정도 들어? (2)
4.제발 제대로 골탕먹이는 방법 아는사람 도와줘 제발 진짜 너무 너무 화나.. (3)
5.기분파 심한 애한테 잘어울리는 직업 뭐가 있을까 (21)
6.주위에 비혼 아닌 사람 봤어? (8)
7.소원 이루어주는 주술 (2)
8.사이버 명예훼손 쪽으로 법 잘 아는 사람 있어? (18)
9.새해때 나갈 일 없을 것 같은 사람들 모여봐..ㅜ (4)
10.2020년을 맞이하며 소원 2020가지를 써볼까 (14)
11.나 오늘 너무 무서웠어 (1)
12.친구들끼리 싸웠는데 도대체 왜 그런말을 하는지 모르겠어 (16)
13.쌍수 전 쌍테 (1)
14.비혼이라는것도 경제력에 따라 시선이 바뀜 (11)
15.누가 진짜 딱 봐도 뚱뚱한데 말이야 (11)
16.친구가 방학식날 내 가방에 성적표 넣었었는데 (5)
17.할아버지랑 했던 것중에 기억에 남는거 있어? (13)
18.죽은 친구 기일을 모르고 있었어 (3)
19.너네같으면 아끼는 물건 줬는데 계절이 세번 바뀌도록 방치한 친구 어쩔거야? (10)
20.궁극의 이상적인 세상에 대해 토론하는 스레 (6)
1
이름없음
2019/12/30 07:39:29
ID : vfWrs01hatx
0
기분파라서 성격에 기복이 좀 있고 심할 땐 우울증정도까지 내려감(아주 가끔)그래서 가출까진 아니어도 새벽에 나갈때가 좀 있음 귀찮을때 심한정도까지 내려가면 진짜 아무것도 안하고 잠만 잠 다행이 머리는 좋아서 수업 한번 들으면 이해를 다함(학원 하나도 안다니고 야자도 안하고 7시간 안자면 머리아프다면서 집에서 공부 절대 안함 공부 자체를 개싫어함)이러는데 수업 한번 듣더니 심화문제까지 다품 가끔가다 삐끗하긴 하는데 다 졸려서 실수한거
2
이름없음
2019/12/30 07:42:10
ID : vfWrs01hatx
0
나는 고등학교 생활하면서 정말 얘같은 애 처음 봄 처음에 공부 잘 안하고 시험기간에도 매일 놀자고 하길래 이제 고2인데 정신이 출타한건가 생각하고 불쌍해서 같이 공부하자고 했더니 절대 안하고 나중에 연락해보니 다른 반 애들이랑 피방가서 롤하고 있었음 다음날 시험본 주요과목 다 2등급 아니면 1등급이였음 진짜 기절할뻔했음 누구는 공부해서
3
이름없음
2019/12/30 07:43:10
ID : vfWrs01hatx
0
그점수 나올뻔했는데 얘는 수업 듣고 걍 심화문제까지 다품 우리학교 시험이 꽤 어려워서 수업 듣는것만으로는 저 등급 나오는거 진짜 힘든데 그 힘든걸 내 친구는 놀면서 함
4
이름없음
2019/12/30 07:46:12
ID : vfWrs01hatx
0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머리 ㅈㄴ 좋은데 개기분파여서 어디로 튈지 모르는 성격+아무데서도 흥미를 못느낌+승부욕 자극하면 미쳐서 공부함
이 미친놈이 나 좋다고 대학교까지 따라올려 하는데 얘 좀 갱생시켜서 목표 잡게하고 지 살길 살아가게 하고 싶은데 어울리는 직업이나 뭐 그런게 전혀 생각나지 않는다 도와줘ㅠㅠㅠㅠㅠㅠ
5
이름없음
2019/12/30 07:46:58
ID : vzQleNuoIGp
0
거짓말처럼 들릴 수도 있는데 내가 딱 그런케이스였는데
고등학교가서 그렇게 살다가 아파서 3년을 출석만 찍고 다녔었는데 지금은 선생님 직업으로 하고 있어
뭐 하고 싶어하는 지가 제일 중요할 것 같은데?
물론 난 수능 망쳐서 못 간 것도 있지만 나 같은 놈이 의사하면 사람 생명 망칠까봐 선택 안 했거든
걔는 하고 싶은 건 있데?
아 그리고 많이 친한 친구면 가서 꼭 몸 관리는 잘하라고 전해주라
진짜 이게 젤 중요해
6
이름없음
2019/12/30 07:48:45
ID : vzQleNuoIGp
0
아 글 하나 더 작성됐네 쓰고 나서 봤네
자기가 하고 싶어하는 거 없다고 하면 적당히 기사 자격증 같은 거 따라고 해서 수자원공사같은데 보내는 게 나을 걸?
공무원쪽이 그나마 윗사람한테 밉보여도 먹고 사는 데 지장이 적거든
후딱 공부할 거 따서 그 쪽 계열 보내는 게 낫겠다 싶기도 해
7
이름없음
2019/12/30 07:53:19
ID : vBe0re5gmE4
0
너좋다고 대학 따라간다니 뭐야 난 너무 맘에든다 친구랑 나랑 같은일하면서 지낼래 ㅋㅋㅋ
8
이름없음
2019/12/30 07:55:16
ID : vfWrs01hatx
0
정말 아무것도 하기 싫어해 차라리 건물주를 해라 이래도 계약 이런거 하기 귀찮아 이러고 걔네 아버지도 걔가 너무 아무것에도 흥미 없어하고 맨날 탱자탱자 놀기만 하는데 성적은 잘나와서 뭐라 할 수도 없고 그래서 걔네 아버지가 중견기업 회사 사장이신데 정 아무것도 하기 싫으면 회사나 들어와서 일배우다가 회사 물려받으라 그래도 그것도 할거 많다고 자기같은에가 하면 회사 망한다고 하기 싫어해
9
이름없음
2019/12/30 07:57:30
ID : vfWrs01hatx
0
그리고 얘가 음악?같은거를 잘하기는 하는데 전공까지 할 실력은 아니고 몸관리는 얘가 나보다 더 잘할걸 얘 헬창이라.. 매일 운동하는거 보고 지치지도 않나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운동하더라 그래서 헬스트레이너 하실?이랬더니 걔가 "아 그건 좀" ................
10
이름없음
2019/12/30 07:59:49
ID : vfWrs01hatx
0
안돼 내 대학 캠퍼스 라이프를 더이상 이렇게 보낼 수 없어 나 지금 고대 목표하고 있거든 솔직히 객관적으로 봐도 지금 이대로만 하면 고대 진짜 잘하면 붙을 것 같은데 얘는 공부도 안하는 놈이 무슨 이대로 가면 고대는 무슨 서성한도 붙게생김
11
이름없음
2019/12/30 08:01:20
ID : vfWrs01hatx
0
아 아니면 얘 선생님 시킬까? 얘가 설명을 오지게 잘하거든 근데 얘 성격이랑 성향 때문에... 이런애가 선생님 하면 어떨 것 같아?? 아니면 비행기 조종사도 괜찮을 것 같은데
12
이름없음
2019/12/30 08:03:10
ID : vBe0re5gmE4
0
난 친구랑 같이 연구하면서 지낼래... 저런 친구가 있다면
13
이름없음
2019/12/30 08:06:04
ID : vzQleNuoIGp
0
어........예전 썸이 엄청 잘사는 애였는데 걔 주변 사람중에 한 명이 탱자탱자 놀기 좋아함 + 공부 안 함 이었어서 부모님께서 차려주신 편의점 점주 했었거든?
당연히 알바 굴려서 돌아가고 본인은 얼굴도 안 비춰
중견 기업 회사 사장님이라니까 하려면 할 수는 있겠지만 좀 슬프네
음악은 알다시피 전공자들도 어어엄청 잘하는 거 아니면 먹고 살기도 힘들잖아
흥미 가진 거 아니라면야 얘 성격에(잘 모르니까 비슷하다고 생각되는 내 성격 기반으로 말할게) 꾸준히 음악을 하려고 하지도 않을거고
개인 헬스트레이너가 되더라도 PT 귀찮아하고 회원 관리 안할 것 같은데
개인적으론 쟤 성격 살살 자극해서 그나마 좋아하는 걸 옆에서 찾아봐주는 게 좋다고 생각해
스레주 성격에 얠 포기하지도 않을 것 같고
아무리 자극해도 없다고 하면 난 위에 적은 것처럼 편의점 점주 루트나 공무원루트로 먹고는 살자 마인드로 가는 게 좋다고 봐
사실 꿈이 없는 것도 아무 문제는 없는 거라서 혹시라도 너무 닥달은 하지 말고
저런 애들은 자기 하고 싶은 일 생기면 어떻게든 하긴 하니까
스레주 근데 되게 착하구나 그렇게까지 신경써주는 거 보니
14
이름없음
2019/12/30 08:10:29
ID : vzQleNuoIGp
0
나도 설명을 잘해서 수업하는 데 엄청 편하거든? 비유 쓸 일도 많고
이 직업 솔직히 머리 잘 돌아가면 어어엄청 편하긴 해
다만 쟤 성격에....... 나처럼 교장쌤이랑 엄청 치고 박을 걸 ㅋㅋㅋㅋㅋㅋㅋㅋ
정치적 발언만 딱히 안 한다면 문제 없는데..... 성실성면에서 수업을 하긴 할 지가 조금 의문은 들어;
난 내가 재밌어서 하는 거라 내가 만약에 하기 싫은 직업이었다면 수업 할 리가 없거든 친구가 딱 내 과라서 엄청 걱정되는데
비행기 조종사는 군대 전투기는 절대 아닐거고 일반 파일럿은 집중력 강하고 눈 괜찮으면 유리하기야 하지?
더 자세히는 잘 모르겠어
내 생각은 오직 쟤의 관심사가 조금이라도 있는 분야인가 라서
쟤 관심 없으면 손도 안 댈거야
15
이름없음
2019/12/30 08:14:37
ID : eJTWnXAlDtc
0
스레주 진짜 착한거같아
16
이름없음
2019/12/30 12:21:24
ID : 3yHBbCo588n
0
프리랜서는 어때? 어느 분야던 말이야 꾸준히 뭔가 하기보다는 정체기 가졌다가 다시 활동하고 그런 게 맞는 스타일같은데...
17
이름없음
2019/12/30 14:31:13
ID : mpV88o7AjfT
0
나중에 다 자기 길 찾게 되어 있어 너무 걱정 말어
18
이름없음
2019/12/30 15:28:36
ID : vfWrs01hatx
0
그 자기길을 내 친구는 꾸역꾸역 나랑 같이 가고싶어 한다고ㅠㅠㅠ
얘는 내가 우주비행사라도 한다 그러면 자기도 우주비행사 하겠다면서 따라올 애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9
이름없음
2019/12/30 20:27:53
ID : mpV88o7AjfT
0
읭 그럼 같이 하면 안 되나? 둘이 엄청 친한가 부다
20
이름없음
2019/12/30 21:00:41
ID : Qk8lu5VcGre
0
둘이 사귀는사이야?
21
이름없음
2019/12/30 21:17:59
ID : nwre1zRCrs2
0
그친구는 스레주랑 같이 있는 것 자체를 자기 길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잖아? 그냥 스레주 꿈이 프리랜서나 사장 이런 게 아닌 이상 그친구 승부욕도 강하다고 했으니까 스레주 상사로 있게 하자....... 스레주가 그친구 상사가 되면 그친구는 승부욕 생겨서 더 일하고 그렇게 서로 높은 자리에 서는 굿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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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읽히는 스레드
🌸🌱🌸잡담판 잡담스레 46판🌸🌱🌸
이런거 이해 돼? 아니면 이해 안 돼?
혹시 선생님이랑 연락하는 사람 있어??
친구 가치관 중 이해가 너무 안되는 부분이 있어서 해석(?) 듣고자 해
엥 뒷담판 없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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