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내얘기좀들어줘 (3)
2.이런 친구 손절할까? (3)
3.나 헬스하고 집 왔는데 왼쪽 발이 퉁퉁 부었어 ㅜㅜ (1)
4.친구가 자꾸 지가생각하는 특징같은거 말한다 (5)
5.너무 창피해 (2)
6.얘들아 치과를 갈까...? ㅠ (5)
7.그냥 내려놓을때가 됬나봐 (6)
8.교회가는게 무서워 (5)
9.진짜 스트레스 받아서 탈모 올 듯 (1)
10.너네아파트는 층간소음 어때?? (2)
11.그냥 친구때문에 답답해서 적는건데 (1)
12.안녕, 나 요즘 너무 힘들어 (2)
13.나이 속임 (16)
14.또라이 있다 (1)
15.씹.. 전쟁 나면 어카냐... (20)
16.ㅠ전학가야돼.. (1)
17.엄마만 힘든 거 아니라고 나도 힘들다고 진짜 씨발 (8)
18.가족이란 말만 들어도 눈물이나 (9)
19.내 얼굴 인상이 흐리멍텅한것같아 (6)
20.지금 안자는 사람 내 고민해결 좀 해쭈세유 (3)
1
이름없음
2019/12/31 22:41:12
ID : O785QtwE62I
0
중딩때 부터 만난 여친한테 나이 뻥치고있는데 어떻게 밝혀야 할 지 모르겠어,,, 밝히긴 해야하는데 4년 사겼는데 어떡하지
2
이름없음
2019/12/31 22:44:19
ID : glvjvA7Buli
0
얼마나 속인건데 알려줘 속인 나이와 실제 나이 그리고 왜 속였는지
3
이름없음
2020/01/01 00:54:48
ID : O785QtwE62I
0
18인데 19로 연상이여서 어린 마음에 나이 많아보이려고그랬어,,,
4
이름없음
2020/01/01 01:04:11
ID : hs8rs6ZhbyJ
0
별로 차이도 안나는구만 뭐..
문제는 20살이 되는 시점이려나?
5
이름없음
2020/01/01 01:48:15
ID : O785QtwE62I
0
지금 날 고3인줄 알아..
6
이름없음
2020/01/01 01:50:32
ID : O785QtwE62I
0
어떻게 말해야할지 모르겠어,,,,,
7
이름없음
2020/01/01 01:51:42
ID : 3veNAnRCqpg
0
중딩은 어디로 봐도 중딩인데 알고있지 않을까
8
이름없음
2020/01/01 02:01:05
ID : Zhgi8mGpWoY
0
4년 사귈 동안 뭐했어.. 배신감 쩔 것 같아. 여친이랑 헤어질 각오는 해두고 1월달 안으로 꼭 얘기 해. 꼭
9
이름없음
2020/01/01 03:25:51
ID : mNs63Xy2Fg3
0
에이 뭐 한 살 가지고...
성인이 미자라고 속이고 중딩 만난 것도 아닌데 저 정도는 연상녀 입장에서도 충분히 귀엽게 봐줄 수 있는 수준인거 같아.
그냥 어린 마음에 나이 많아 보이고 싶어서 1살 올려서 말했었다, 중간에 사실대로 말하려고 했지만 타이밍을 못 잡아서 어영부영하다 여기까지 왔다, 거짓말해서 정말 미안하다고 솔직하게 말하면 충분히 이해해 주지 않을까.
10대 때 4년 세월이 짧은 것도 아닌데 이렇게 길게 만났다면 스레주를 많이 좋아하기도 할거고 그만큼 사람에 대한 신뢰가 있을테니까 나이 한 살 속인거 말한다고 다른 것도 다 못 믿겠다 헤어지자 이러지는 않겠지.
만약 이걸로 떠날 사람이라면 그냥 보내.
앞으로 사귀면서 실망스러운 일 하나 터지면 언제라도 떠날 사람이야.
10
이름없음
2020/01/04 00:44:25
ID : O785QtwE62I
0
어떡하지 맨날 마음 졸리면서 살아,,, 타이밍 못잡아러 진짜 ㅠㅠㅠㅠ
11
이름없음
2020/01/04 01:02:59
ID : 6pgnO1g6jg2
0
내년에 어쩔거야..
여친은 스물이라 놀러다닐테고
스레주는 공부할시기고
지금 말한다쳐도 여친 고삼아니야?
걔도 공부잘안될텐데...
12
이름없음
2020/01/12 03:48:47
ID : O785QtwE62I
0
지금 여친은 성인이야 어떻게 꺼내야할지 모르겠어 오랫동안 그냥 그렇게 묻어왔던 거 처럼 다시 꺼내서 말하기가 너무 어려워
13
이름없음
2020/01/12 04:07:52
ID : 2K1Ci2nA1zW
0
앜ㅋㅋㅋㅋㅋ 스레주 귀여웤ㅋㅋㅋㅋㅋ 4년 사귄 남친이 겁나 우물쭈물 하면서 나이 한 살 많게 속여서 미안하다고 하면 개귀여울듯ㅋㅋㅋㅋㅋㅋㅋ
그러나 실제 나이가 동갑이라면 ‘오빠’취급 해줬던거에 여친이 복수 하기 시작할듯!
위는 좀 가볍게 써보긴 했지만 사실 ‘나이 한살’이 아니라 ‘4년동안 속여왔다는게’ 찜찜하지. 그렇게 사소한걸 거짓말을 했다면 다른 거짓말도 꽤 많겠다 싶고.
그냥 가볍게 친구처럼 만난다면 상관없지만 진심이라면 끝.
14
이름없음
2020/01/12 04:43:37
ID : fPa61xA7wLe
0
그냥 호적이 잘못돼서 실제로 태어난건 1년 빠른데 출생신고가 늦었다고 하면 안 되려나 ㅋㅋ 농담이고 내 생각엔 그냥 털어 놓고 “진작에 말을 하려고 했는데 입이 안 떨어져서 번번히 타이밍을 놓치다 보니 여기까지 오게 됐다”고 하는게 제일 나을거 같아. 진짜 미안하다고 그렇다고 다른 것도 다 거짓말한건 아니니까 너무 나쁜놈으로 생각하지는 말아 달라고 울먹이면서 말하면 엄청 귀여울 듯 ㅋㅋ 솔직히 나이 한 살 속인게 그렇게 큰 것도 아니고 그나마도 줄인게 아니라 늘린거잖아. 성인이 미자 꼬시려고 나이를 줄였으면 악의적으로 보일 수 있지만 이거는 반대 경우니까 어리게 보이기 싫어서 그랬다는 면에서 귀엽게 여길 사람이 더 많을거 같아. 나라면 으이구~ 하면서 장난으로 꿀밤이나 한 대 쥐어 박고 넘길거 같아. 여친 되시는 분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4년이나 만났으면 스레주가 나쁜 사람 아니라는 정도는 알테니 이해해 주실 듯? 지금 이렇게 고민하고 있는 것만 봐도 마음 여리고 착할거 같은데.
15
이름없음
2020/01/12 11:00:13
ID : bB9ii7gqlwt
0
가끔 왜 동생들이랑만 노냐고 물어보고 막 나이 거ㅏㄴ련된거 물어볼 때 마다 어물쩡 넘어가기 일쑤였어,,, 그래서 4주년이 다음준데 손편지 쓰면서 말해보려고 하는데 어떻게 말해야 할지 조언 좀 해줘 ㅠㅠㅠㅠㅠㅠㅠ
16
이름없음
2020/01/12 11:00:38
ID : bB9ii7gqlwt
0
그 한살 왜 거짓말했는지 참 너무 속상해 그때에 나 죽었으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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