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내얘기좀들어줘 (3)
2.이런 친구 손절할까? (3)
3.나 헬스하고 집 왔는데 왼쪽 발이 퉁퉁 부었어 ㅜㅜ (1)
4.친구가 자꾸 지가생각하는 특징같은거 말한다 (5)
5.너무 창피해 (2)
6.얘들아 치과를 갈까...? ㅠ (5)
7.그냥 내려놓을때가 됬나봐 (6)
8.교회가는게 무서워 (5)
9.진짜 스트레스 받아서 탈모 올 듯 (1)
10.너네아파트는 층간소음 어때?? (2)
11.그냥 친구때문에 답답해서 적는건데 (1)
12.안녕, 나 요즘 너무 힘들어 (2)
13.나이 속임 (16)
14.또라이 있다 (1)
15.씹.. 전쟁 나면 어카냐... (20)
16.ㅠ전학가야돼.. (1)
17.엄마만 힘든 거 아니라고 나도 힘들다고 진짜 씨발 (8)
18.가족이란 말만 들어도 눈물이나 (9)
19.내 얼굴 인상이 흐리멍텅한것같아 (6)
20.지금 안자는 사람 내 고민해결 좀 해쭈세유 (3)
2
이름없음
2020/01/08 09:27:03
ID : tjteE9s9usk
0
별일 없길 바랄게. 요즘 국제정세가 참 흉흉하다ㅠㅠ
3
이름없음
2020/01/08 09:27:36
ID : VeY641va9vB
0
얼른 돌아와..못오는 이유라도 있어?
4
이름없음
2020/01/10 19:42:18
ID : K6i6Y1eK46n
0
헉...무사히 지내길 바래..
5
이름없음
2020/01/10 22:38:59
ID : QrhwNupPa3w
0
나 4살 때부터 이민 가서 한국은 못가본지 11년 이네..
고마워.. ㅜ 근데 전쟁 위기는 넘겼다고 들얶ㅆ는대
6
이름없음
2020/01/11 00:27:13
ID : e1DuoFbbfRC
0
아... 전쟁 날 것 같으면 바로 거기 한국 대사관에 전화해서 인도 요청 걸어...ㄹㅇ 근처나라에라도
7
이름없음
2020/01/11 01:32:21
ID : 82mpRzO9yZb
0
좀 뜬금없는 질문이긴 한데 4살 때 이민 갔는데 어떻게 한국어를 잘하는 건지 궁금해
가서도 부모님이 한국어로 대화하거나
아니면 한국인 커뮤니티가 있었던 거양?
단순 궁금증인데..
8
이름없음
2020/01/11 04:16:37
ID : s1eIK0nvcsr
0
스레주는 아니지만 지나가던 길에 답변하자면 4살 때 이민 아니라 외국에서 아예 태어난 애들도 부모님이 한국인이면 한국말은 당연히 할 수 밖에 없고 영어권 아닌 이상 읽고 쓰는 것도 다 가르쳐.
한인회 같은데서 주말 한글학교도 운영하고.
영어권은 영어가 세계 공용어니까 한국어 읽고 쓰는 것까진 따로 안 가르치는 집이 생각보다 많은데 그 외에는 보통 가르치더라.
나도 어릴 때 외국에서 살았지만 한국 잡지나 책 같은거 많이 읽어서 쓰는데 지장 없어.
간혹 교포 연예인들 외국 살다 와서 한국말 못 한다는거 부모님부터가 외국에서 나고 자란 3세 이상 빼고는 다 쌉소리임.
1.5세, 2세는 부모님이 한국에서 나고 자란 사람들인데 자녀가 한국말을 어떻게 못 하냐 ㅋㅋ
한국에 안 살면 어휘력이 좀 딸릴 순 있겠지만 한국에서 연예인 생활 몇 년을 하고도 한국말 하면서 발음 굴리고 일상적인 단어도 무슨 뜻인지 모른다는건 그냥 컨셉충이지.
9
이름없음
2020/01/11 08:02:15
ID : QrhwNupPa3w
0
8 말이 맞아
근데 어렸을때 엄마가 한국어라도 조금 알아야 된다고 국어 열심히 가르키셨어
한국어는 잘 못하긴 하지만 7 말대로 어휘력도 딸리고 ㅋㅎ
10
이름없음
2020/01/11 08:33:40
ID : s1eIK0nvcsr
0
8인데 레주 혹시 ㅋㅇㅇㅌ 사니? ㅋㅋ 나 어릴 때 거기 살았음.
11
이름없음
2020/01/11 12:38:36
ID : nSK6lA5dO66
0
다 그런 건 아님. 난 외국에서 살 때 이민 2세가 부모의 모국어를 할 줄 아는 경우를 거의 못 봤음. 대부분 그 국가 언어만 할 줄 알았어.
그리고 다들 오히려 '넌 이민 2세니까 2개 국어 하겠네' 같은 선입견을 싫어하더라.
굳이 유명인사로 예시를 들자면, Markiplier도 아빠가 독일인 엄마가 한국인인데 독일어도 한국어도 할 줄 몰랐음. 한국어만 최근에야 배우기 시작해서 조금 하는 정도고.
12
이름없음
2020/01/11 12:59:03
ID : s1eIK0nvcsr
0
교포 그러니까 부모가 모두 한국 출신인 집 2세면 일단 집에서 한국어를 쓸텐데?
부모들은 성인이 돼서 나갔기 때문에 집에서까지 영어를 쓸 정도로 영어가 편하지도 않고 굳이 영어를 써야 되는 이유도 없고 쓴다 해도 현지 회사 다니면서 현지어만 쓰고 살지 않는 이상 대체로 원어민 수준의 구사는 힘들지.
성인 돼서 나간 경우에는 영어권에서 수십 년 살아도 제일 자신 있는 언어 대라고 하면 거의 백프로 한국어라고 할 정도라서 2세가 한국어를 할 줄 아는 경우가 거의 없다는건 도무지 이해가 안 된다.
너레더가 말한 사람은 혼혈이니까 교포랑은 경우가 다르다고 생각해.
비영어권 출신 혼혈이고 부모가 서로 상대방 언어를 구사하지 못 하면 영어로 대화할 수 밖에 없으니까 엄마 나라 말이나 아빠 나라 말은 그 나라에 거주하지 않는 이상 쓸 일이 거의 없으니 못 하는게 당연한거야.
나는 부모가 모두 한국 출신인 교포 2세들 얘기를 한거고.
적어도 내 주변에선 현지에서 태어나 한국에 와 본 적이 거의 없는 애들 조차도 한국어를 한국에서 자란 애들이랑 거의 다름 없이 구사했었고(어려운 단어 잘 모르는거 빼면) 읽고 쓰는 것도 다들 했었어.
2세 중에 한국어 할 줄 모르는 사람은 단 한 명도 못 봄.
13
이름없음
2020/01/11 13:06:29
ID : nSK6lA5dO66
0
예시가 잘못됐다는 건 ㅇㅈ
이렇게까지 단호하게 나오니 내가 더 이상 딱히 할 말은 없네..ㅋㅋ 난 나대로 중국계든 한국계든 이민 2세가 부모의 모국어를 할 줄 아는 걸 한 번도 본 적이 없어서 한 말임. 여기서 이민 2세는 부모 둘 다 같은 나라 출신이고 성인일 때 이민 왔다는 뜻이고.
걍 케바케인갑다ㅇㅇ
14
이름없음
2020/01/11 13:09:38
ID : s1eIK0nvcsr
0
그러게.. 케바케인갑네.
15
이름없음
2020/01/11 15:09:21
ID : 82mpRzO9yZb
0
그렇구나 스레주랑 길게 답변해준 레더들 모두 고마워
16
이름없음
2020/01/12 02:26:08
ID : QrhwNupPa3w
0
거기가 어딘진 잘 모르겠는데 난
ㅈㅈㅇ 아님 ㄱㄹㅈㅇ 라고도 부르지. 암튼 거기 살아
17
이름없음
2020/01/12 04:31:09
ID : yKZeK7Btbim
0
쿠웨이트 ㅋㅋ 이란, 이라크랑 가까웠어. 내가 살 때는 걸프전 터진지 10년도 안 됐을 때라 맨날 전쟁 얘기 나왔었고... 미국이 이라크 무기사찰한다고 으르렁거렸었는데 사담 후세인(당시 이라크 대통령)이 싫다고 버티다가 막판에 동의 서명해서 전쟁은 겨우 면했었지. 레주는 조** (그****) 사나보구나. 바로 옆은 아니라서 그나마 다행이다 ㅠㅠ
18
이름없음
2020/01/12 05:27:14
ID : QrhwNupPa3w
0
음.. 조** 그*** 살아 ㅋㅋ 바로 옆은 아니야 ㅎㅎ
레스주 안전해서 다행이네
19
이름없음
2020/01/12 08:55:01
ID : yKZeK7Btbim
0
다시 와서 보니까 그루** 오타 났길래 수정함ㅋㅋ
그 때 만약 전쟁 나면 살상균(정확한 명칭인지 모르겠음 균 퍼뜨려서 대량학살하는거) 퍼뜨릴 가능성 때문에 창문 다 밀폐시키고 대사관에 방독면 요청하고 했었던거 같아.
전쟁은 이라크랑 하는데 우리는 가만 있다 새우 등 터지는 꼴이라.
학교에서도 대피훈련 같은거 하고. 추억 돋네ㅋㅋ
여튼 안전하게 잘 넘어가길 바래!!! 전쟁 빨리 끝났음 좋겠다.
20
이름없음
2020/01/12 09:48:45
ID : K3SJVgqktun
0
이란 이란 큰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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