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1/22 11:44:43 ID : kratvDxTPg6 28
믿는 사람 잇으면 얘기할게 존나 3년전 이야기임
2 이름없음 2020/01/22 12:11:43 ID : kratvDxTPg6 0
왜 다 레스 안 달아줘 ㅡㅡ 심심하니까 걍 보는 사람 없어도 말할겡
3 이름없음 2020/01/22 12:12:59 ID : kratvDxTPg6 0
3년전 여름이엇나? 암튼 2017년 여름이엇음 내기억으로는 2017년에 개더웟던걸로 기억하거든?? 내가 더위 잘타서 그런지도 모르겟음
4 이름없음 2020/01/22 12:15:14 ID : fcFh9js5UZa 0
ㅂㄱㅇㅇ!
5 이름없음 2020/01/22 12:15:44 ID : kratvDxTPg6 0
암튼간에 내가 더위를 먹은건지는 모르겠는데 학교 다녀와서 존나 어지러운거임 막 전나 피곤해서 쓰러질거같고 그래서 집오자마자 바로 처잤단말이야??
6 이름없음 2020/01/22 12:15:49 ID : kratvDxTPg6 0
ㄱㅅㄱㅅ
7 이름없음 2020/01/22 12:18:05 ID : kratvDxTPg6 0
근데 일어나니까 뭔가 공기부터가 다른거임 뭔지 알지 그 지각했을때 그 특유 느낌처럼;; 막 햇살 내리쬐고 묘하게 기분좋고 글고 개오래잔거같은 느낌이듬 아침아니냐??하는 생각에 휴대폰 켰는데 배터리 다달은거임 그래서 개빡쳐하면서 충전시키고 배고파서 주방으로 나갓어
8 이름없음 2020/01/22 12:22:29 ID : kratvDxTPg6 0
냉장고를 열었는데 텅비어있는거임 개당황했는데 일단 배고파서 편의점으로 감 근데 간판이 글자가 ㅈㄴ 이상했어 그리고 집 주변 건물들이 좀 바뀌어있음 그때부터 이상한거 느꼇는데 본능에 의해 편의점으로 감
9 이름없음 2020/01/22 12:40:48 ID : kratvDxTPg6 0
가서 대충 삼각김밥이랑 컵라면 작은거 고르고 계산대로 갔는데 직원이 존나 뭐라뭐라 하는거임 아마도 돈얘기한듯 그래서 내가 만원짜리 꺼내서 줬는데 존나 ??? 하는 표정으로 쳐다봄 기분개나빠져서 걍 편의점에서 나왔어 배 ㅈㄴ고팟음
10 이름없음 2020/01/22 12:44:36 ID : kratvDxTPg6 0
암튼 나와서 걸었는데 왠지 개무서운거임 존나 지나가는 사람마다 이상한 언어로 얘기하고 잇고 건물은 이상하고 간판에 적힌 글씨도 개이상하고 분명 분위기는 똑같은데 달라 배고프고 무서워서 짜증나서 개처울었어
11 이름없음 2020/01/22 12:53:44 ID : 7cIHDs2tvBa 0
ㅂㄱㅇㅇ 그래서?
12 이름없음 2020/01/22 13:01:21 ID : imLgo3Vaq3W 0
ㅂㄱㅇㅇ
13 이름없음 2020/01/22 13:26:10 ID : dwrgmMnQtur 0
진짜 앉아서 완전 울었는데 지나가던 할머니가 갑자기 나 일으켜주고 엄청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뭐라뭐라 하는거임 나 사는곳 살짝 시골이라서 노인분들이많아
14 이름없음 2020/01/22 13:31:28 ID : O2spare6nQr 0
ㅂㄱㅇㅇ
15 이름없음 2020/01/22 14:02:37 ID : pPjzgmIK7Ai 0
스레주 보고있어! 얼른와! 재밌다 재밌다!
16 이름없음 2020/01/22 14:13:49 ID : U6lwoNs1fUY 0
ㅂㄱㅇㅇ !! 완전 신기해!
17 이름없음 2020/01/22 14:22:28 ID : O8jfPeJXxTQ 0
보고있어
18 이름없음 2020/01/22 14:44:47 ID : kpWoY7e1zU7 0
보고있는 애드라 ㄱㅅㄱㅅ
19 이름없음 2020/01/22 14:45:02 ID : kpWoY7e1zU7 0
집에와서 번호?가 좀 달라
20 이름없음 2020/01/22 14:47:09 ID : kpWoY7e1zU7 0
암튼 계속 할게 할머니가 말걸어줘서 너무 반가웠는데 쪽팔려서 눈도 못마주치고 괜찮아요 이말을 반복함 ㅈㄴ 이상한 사람으로 보였을듯 ㅋㅋㅋ 근데 할머니도 ???하는 표정으로 봄 ㅡㅡ 진짜 지나가는 사람도 몇몇 나 힐끔거리고 개쪽팔려서 할머니한테 꾸벅하고 존나튐
21 이름없음 2020/01/22 14:47:54 ID : kpWoY7e1zU7 0
암튼 뭔가 치히로가 된 기분이었어
22 이름없음 2020/01/22 14:49:58 ID : kpWoY7e1zU7 0
그리고 좀 개토낀다음에 걸으면서 생각을 했단말이야 결론에도착햇는데 파출소로 가면된다는 생각이 들었어 경찰은 어떻게든 해줄거아님
23 이름없음 2020/01/22 14:51:50 ID : kpWoY7e1zU7 0
근데 미스터리판에 쓸걸그랫나??근데 여기가 더 사람 많자나
24 이름없음 2020/01/22 14:53:03 ID : K2GpPimJO61 0
ㅂㄱㅇㅇ 끊지말고 계속 얘기해줘
25 이름없음 2020/01/22 15:02:06 ID : kpWoY7e1zU7 0
미아내 다시 돌아옴
26 이름없음 2020/01/22 15:03:12 ID : kpWoY7e1zU7 0
그쪽세계 파출소는 원래 파출소 잇엇던 곳보다 좀 떨어진 거리에 잇더라
27 이름없음 2020/01/22 15:03:21 ID : kpWoY7e1zU7 0
먼말하는지모르겟음 일단알겟지?
28 이름없음 2020/01/22 15:04:36 ID : kpWoY7e1zU7 0
암튼 가서 내가 저기요 여기어디에요?? 하니까 경찰이 개놀라면서 무전기로 뭐라뭐라 하고 휴대폰같이 생긴거 존나두들기더라 일단스마트폰은 아니엇어
29 이름없음 2020/01/22 15:09:42 ID : rAo0pXBxTWl 0
ㅂㄱㅇㅇ
30 이름없음 2020/01/22 15:14:56 ID : K2GljvDBy2M 0
보고일엉
31 이름없음 2020/01/22 15:43:47 ID : Btjs005XuoE 0
보고이써
32 이름없음 2020/01/22 16:21:26 ID : Qrgo4ZgZa4I 0
그러다가 들어오라는 제스처를 하더라 난 그때 개멘붕햇엇어서 일단 시키는대로함
33 이름없음 2020/01/22 16:21:43 ID : Qrgo4ZgZa4I 0
과자같은거줘서 진짜 완전 허겁지겁먹었어
34 이름없음 2020/01/22 16:21:53 ID : Qrgo4ZgZa4I 0
맛있더라
35 이름없음 2020/01/22 16:22:49 ID : Qrgo4ZgZa4I 0
암튼 그러고 좀 진정되고 나서 폰을 주머니에서 꺼냈어
36 이름없음 2020/01/22 16:22:59 ID : 1fSHveHAY1e 0
ㅂㄱㅇㅇ!
37 이름없음 2020/01/22 16:23:09 ID : 1fSHveHAY1e 0
ㅂㄱㅇㅇ
38 이름없음 2020/01/22 16:23:21 ID : Qrgo4ZgZa4I 0
사진찍으려고 했는데 경찰이 존나 내놓으라고 화냄 ㅋㅋ 어쩔수없이 줬어
39 이름없음 2020/01/22 16:25:17 ID : Qrgo4ZgZa4I 0
뭐 쓰라고 종이를 줬는데 모음이랑 자음이랑 다 따로놀더라 이렇게 합쳐져있는게 아니라 글자가 뭔 ㅏㅗㅈ자 ㅅㅣㄷ ㅉㅈㅁ 이런식으로 있구 지금은 사용 안 하는 한글도 막 섞여있었음 그게 그쪽 세계 한국언가봐 암튼 ㅈㄴ이상함
40 이름없음 2020/01/22 16:25:59 ID : alfO7hvu4Mq 0
ㅂㄱㅇㅇ!
41 이름없음 2020/01/22 16:28:12 ID : Qrgo4ZgZa4I 0
난 당연히 글자 모르니까 그냥 안쓰고 냅뒀어 그러다가 몇십분뒤엔가 존나 지들이 뭔 fbi같이 까만색으로 무장한 사람들이 파출소로 몰려옴
42 이름없음 2020/01/22 16:28:57 ID : zTO8o59fRBd 0
ㅂㄱㅇㅇ
43 이름없음 2020/01/22 16:31:21 ID : AY4LcE9y5fb 0
ㅂㄱㅇㅇ
44 이름없음 2020/01/22 16:35:18 ID : VdU7ArvxzXu 0
ㅂㄱㅇㅇ
45 이름없음 2020/01/22 16:35:28 ID : Qrgo4ZgZa4I 0
방독면 쓴 새끼도 있더라 존나 ㅋㅋㅋ 병신같기두하고 당황해서 어버버하는데 나존나끌고 리무진같은차에 태움
46 이름없음 2020/01/22 16:35:55 ID : Qrgo4ZgZa4I 0
개비싸보였어 내인생에서 리무진 타는 건 그때가 처음이자 마지막일거같더라고
47 이름없음 2020/01/22 16:38:17 ID : Qrgo4ZgZa4I 0
타자마자 나한테 물줌 원래 이런거 좀 이상하잖아 근데 물주는 사람 ㅈㄴ 무섭게생겨서 받자마자 원샷함 마동석보다 무섭게생겼어 ㅈㄴ 게다가 총들고있는사람 내양옆으로 있었음
48 이름없음 2020/01/22 16:39:11 ID : Qrgo4ZgZa4I 0
물맛은 똑같았음 미지근해서 개빡쳤어
49 이름없음 2020/01/22 16:43:43 ID : Qrgo4ZgZa4I 0
암튼 마시고나서 바로는 괜찮았어 근데 한 체감상 몇분 지나고 뒷머리 오함마로뚜드리는듯한 느낌이남
50 이름없음 2020/01/22 16:44:20 ID : Qrgo4ZgZa4I 0
그대로 난 기절한거같애.. 아니면 걔네가 거기다가 이상한거타놨거나 난 이상한거타논거라고 믿는중
51 이름없음 2020/01/22 16:52:56 ID : pPjzgmIK7Ai 0
모르는 사람이 주는건 뭐든 받지도 먹지도 말래..ㅠㅠ 근데 스레주 말처럼 오히려 안먹다 죽을수도 있는 비주얼이였구나ㅋㅋㅋㅋㅋ 보고있어 재밌다!
52 이름없음 2020/01/22 18:02:01 ID : kpWoY7e1zU7 0
진짜개무서웠어
53 이름없음 2020/01/22 18:03:11 ID : kpWoY7e1zU7 0
깨보니까 병원 침대였음
54 이름없음 2020/01/22 18:09:58 ID : BdTU7wJO2q5 0
그 다음엔?
55 이름없음 2020/01/23 08:16:30 ID : kpWoY7e1zU7 0
미안 존나잤다
56 이름없음 2020/01/23 08:17:35 ID : kpWoY7e1zU7 0
암튼 몽롱한 기분으로 깼는데 하얀벽지 보이자마자 정신이확차려짐 의사들존나많았늠 수근수근대더라
57 이름없음 2020/01/23 08:28:18 ID : kpWoY7e1zU7 0
존나눈벌리고 입벌리고 막 기구들 나한테 갖다댔어
58 이름없음 2020/01/23 08:29:27 ID : kpWoY7e1zU7 0
그리고는 의사끼리 모여서 얘기를 하다가 날 일으키고 휠체어같은데다 태우더라고 그대로 난 끌려갔어
59 이름없음 2020/01/23 11:13:52 ID : ldxBe1CkoFb 0
헉ㄷㄷ 스레주 괜찮아...?? 보고 있어ㅠㅠㅠ
60 이름없음 2020/01/23 11:49:55 ID : A7wGq0oIMlw 0
또자는거 아니지??
61 이름없음 2020/01/23 19:26:25 ID : kpWoY7e1zU7 0
미안해 ㅠㅠ 감기때무네 너무 아팠어
62 이름없음 2020/01/23 19:26:55 ID : kpWoY7e1zU7 0
이 스레 세운 다음에 자꾸 졸리다 ㅠㅠㅋㅋㅋ 그언니가 여기에 있었던일 최대한 비밀로 하라고 했었는데 어겨서 그런건가
63 이름없음 2020/01/23 19:27:39 ID : kpWoY7e1zU7 0
암튼계속할게 날 휠체어에 태우고 어딘가로 갔음 존나 수술실? 이런데였는데
64 이름없음 2020/01/23 19:28:43 ID : kpWoY7e1zU7 0
거기서 막 엑스레이같은거찍고 막그러다가
65 이름없음 2020/01/23 19:29:30 ID : kpWoY7e1zU7 0
나한테 뭘 씌우는거임 살짝 그 브이알?? 그런거같이 거기서 뭔 영상이 틀어지는데 내 현실에 있었던 일들이랑 처음 보는 장면들을 번갈아서 보여줌
66 이름없음 2020/01/23 19:29:50 ID : kpWoY7e1zU7 0
머리 개아파서 눈감으려고했는데 감는게 왠지안되더라;;
67 이름없음 2020/01/23 19:30:14 ID : kpWoY7e1zU7 0
존나 온몸도 마비된거같이 안움직이고 그러고한 10분은 있었던듯
68 이름없음 2020/01/23 19:30:29 ID : kpWoY7e1zU7 0
그거 빼내고 무슨 주사같은거 맞음;
69 이름없음 2020/01/23 19:31:10 ID : kpWoY7e1zU7 0
주사는 잘 모르겠음 암튼 그러고 나서 어떤 사람이 저녁 가져다줬어 평범하게 맛있었어 빵이랑 스프랑 그런것들이었음
70 이름없음 2020/01/23 19:32:06 ID : kpWoY7e1zU7 0
암튼 실험하는것같이 저런식으로 한 4일동안 이어졌어 사실 내가 병원에 있었던동안 일어난 일들은 기억이 잘 안나 ㅈㅅ
71 이름없음 2020/01/23 19:33:44 ID : kpWoY7e1zU7 0
3일째 아침식사시간에 이쁜 간호사언니가 아침 가져다줬는데 내가 무의식적으로 감사합니다 했음 근데 그언니가 개놀라더라고
72 이름없음 2020/01/23 19:33:55 ID : kpWoY7e1zU7 0
여기서 이 언니가 나 빠져나오게 도와준 사람
73 이름없음 2020/01/23 19:35:27 ID : kpWoY7e1zU7 0
그언니가 완전 유창한 한국어로 나한테 제말 알아들어요? 이러더라 나도개놀람 그래서 내가 어눌하게(사실 여기있는동안 거의까먹었어 한국어를) 어떻게말할줄아느냐고 물었음
74 이름없음 2020/01/23 19:36:36 ID : kpWoY7e1zU7 0
근데 그냥 씹혔음 개신기해하더라 몇몇의사들만 내 존재알고 그외사람들한테는 정보전달안했었나봐
75 이름없음 2020/01/23 19:38:44 ID : kpWoY7e1zU7 0
근데 의사들 오는 소리 들려서 언니는 책상에 밥만 올려놓고 재빠르게 나감 붙잡고싶었어 솔직히 ㅠㅠ 두고가지마 ㅅㅂ
76 이름없음 2020/01/23 20:03:06 ID : RCqnQpU1zVe 0
ㅂㄱㅇㅇ
77 이름없음 2020/01/23 20:13:59 ID : mMqo0k9xSE5 0
ㅂㄱㅇㅇ!!! 스레주 어디감ㅜㅜㅜ?
78 이름없음 2020/01/23 20:19:32 ID : skratxTQk8o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79 이름없음 2020/01/23 21:33:51 ID : u65dWrBwNxS 0
보고있엉!! 빨리왕
80 이름없음 2020/01/23 21:35:59 ID : GpSJO08parb 0
그 패러렐월드 믿는 사람만 번역본 그거랑 약간 비슷한 내용이네
81 이름없음 2020/01/23 21:39:44 ID : u4E7cNvwrhs 0
보고있어!! 빨리와!
82 이름없음 2020/01/23 21:45:53 ID : cK7uq5bu4Fb 0
ㅂㄱㅇㅇ
83 이름없음 2020/01/23 22:29:14 ID : U5eZjxWkpRC 0
ㅂㄱㅇㅇ
84 이름없음 2020/01/23 22:33:25 ID : nO2tAklfU7x 0
레주레주 어디감 ㅜㅜ
85 이름없음 2020/01/23 23:07:06 ID : kpWoY7e1zU7 0
시비를거는병신이있다?!?!삐슝빠슝삐슝
86 이름없음 2020/01/23 23:07:41 ID : kpWoY7e1zU7 0
그런게있어?? 헐 신기하다 링크 달아줄수잇어?
87 이름없음 2020/01/23 23:13:06 ID : kpWoY7e1zU7 0
의사들은 막 청진기 갖다대고 눈이랑 귀랑 레이저갖다대서 보고 암튼그런식으로 나한테 알짱대다가 나갔음 그리고 난 아침을 먹었어
88 이름없음 2020/01/23 23:14:13 ID : hzeZa2lg46i 0
ㅂㄱㅇㅇ
89 이름없음 2020/01/23 23:14:54 ID : kpWoY7e1zU7 0
그러다가 문득 병실이 궁금해진거야 며칠간은 진짜 멘붕이었고 정신도 없었으니까 하루하루를 그냥 끌려가듯 지냈는데 왠지 적응된건지 내가 지내는 여기를 둘러보고 싶어짐
90 이름없음 2020/01/23 23:16:37 ID : kpWoY7e1zU7 0
병실은 뭔가 침대 이렇게 있고 침대옆에 책상 그리고 책장 하나에다 침대맞은편에 바로 책상하나더잇고 그위에 컴퓨터가 올려져있었음
91 이름없음 2020/01/23 23:18:19 ID : kpWoY7e1zU7 0
일어나서 책장을 하나하나 살펴봤어 역시나 모르는 글자들만 한가득이었음 그냥 접고 다시 침대로 돌아가서 누울까 했는데 뭔가 위쪽에 있는 책이 신경쓰이는거임 나 키가 작아서 어떻게든 점프해서 그책을 집어냈음
92 이름없음 2020/01/23 23:19:49 ID : f81cq46nRA7 0
보고있어!
93 이름없음 2020/01/23 23:20:30 ID : kpWoY7e1zU7 0
집어서 펼쳐봤는데 뭐가 줄줄이 써있었음 하나하나 넘겨서 보는데 최신 페이지에 내 사진이 하나 붙어있고(말안햇는데 사진은 병원들어왔을때 찍엇어) 옆에 개길게 뭐라뭐라써져있더라고
94 이름없음 2020/01/23 23:23:10 ID : kpWoY7e1zU7 0
ㅅㅂ이게뭐지?? 그간 여기로 왔었던 사람들의 명단인가 했는데 그순간 내가 첨에 말햇던 fbi 같은 사람들이 몰아닥침 한 3명쯤 존나 나한테 총내밀고 내려놓으라는듯이 화내는데 개무서웠다
95 이름없음 2020/01/23 23:24:25 ID : kpWoY7e1zU7 0
내가 내려놓고 두손드니까 그거 줍고 무전기로 어딘가에 연락하고선 가버림 오줌지릴뻔
96 이름없음 2020/01/23 23:27:18 ID : kpWoY7e1zU7 0
그뒤로는 왠지 기억안남 기억이 지워진듯한느낌이야 날듯하면서안남
97 이름없음 2020/01/23 23:27:21 ID : u65dWrBwNxS 0
그래서??어떻게 됫어??
98 이름없음 2020/01/23 23:27:58 ID : u65dWrBwNxS 0
헉 스레주의 실제 이야기야??
99 이름없음 2020/01/23 23:28:11 ID : kpWoY7e1zU7 0
암튼 4일차 밤에 그간호사언니가 내방에 들렀어
100 이름없음 2020/01/23 23:29:21 ID : kpWoY7e1zU7 0
웅 나도 안믿기지만..
101 이름없음 2020/01/23 23:30:16 ID : u65dWrBwNxS 0
그 다음은 기억이 안나는거얌??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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