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해리포커와 불나방의 잔(2) (562)
2.사랑과 친절의 수호자! (61)
3.스레딕으로 카드게임 : 하스레톤 (596)
4.끝나지 않는 이야기 (14)
5.아낌없이 주는 나무 (8)
6.그냥 선배랑 영화를 보고 싶다!!! (13)
7.마법학교에 입학했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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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동화 박물관} (7)
10.가장 좃같은 코디를 만들어보자! (23)
11.짭 포켓몬 스레 ▷키배 마스터 모험기◁ (7)
12.Dear Tristesse (164)
13.사랑 받으면 죽는 미연시 (5)
14.Snow Apocalypse (106)
15.이가네 탐정 사무소 2부 =클로즈드 서클= 完 (327)
16.화장 연습하기 (187)
17.자취생 살아남기 (12)
18.zㅣ존간지★ 귀염토끼 꾸미기 (167)
19.청소년 온라인 채팅 상담소 (11)
20.괴식(怪食)헌터의 맛집 리스트[>>30까지] (39)
1
◆Mo1BdWrtjs5
2020/01/30 18:34:31
ID : 1gY5U41wpTU
12
1부(~): 수수께끼의 편지와 도서관의 비밀
2부(~): 애니 섬의 그레인저 저택과 3명의 명탐정
[주의사항]
이 스레는 딱히 진지하고 싶은 생각이 없었던 스레입니다만 진지해진 기분이 듭니다.
1부에서는 앵커는 한번에 3개를 제시하고, 그 중에서 스레주 마음대로 선택하려 했지만 왠지 모르게 전부 채택하고 말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너무 스케일이 커져버려서 어떻게 마무리 짓기 어려워졌지만, 어떻게든 1부를 끝냈습니다.
2부는 어설프지만 계획이라는 것을 짜고, 그 계획 안에 여러분을 초대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는데, 이런 저런 요소들이 부족해서 미숙한 마무리가 된 것 같습니다.
그래도 저는 나름 만족했어요. 이런 결말도 마음에 드네요.
주인공인 탐정의 인적사항을 적어주세요!
이름, 가속, 외모, 발판, 성격 등등 아무거나 적어도 괜찮아요.
다른 레스와 겹치는 부분을 적어도 상관없어요!
이전 레스 더보기 다음 레스 더보기
202
지금까지의 이야기
2021/08/23 17:00:17
ID : 1gY5U41wpTU
0


203
등장인물 소개
2021/08/23 20:33:12
ID : 1gY5U41wpTU
0

204
앵커
2021/08/23 20:36:00
ID : 1gY5U41wpTU
0
방에 짐을 풀고 어느 정도 피로가 풀린 이탐정은 식사시간이 되기 전까지 해보기로 했다.
마찬가지로 이조수도 식사시간이 되기 전까지 하기로 했다.
205
이름없음
2021/08/23 23:49:45
ID : 7AoY9wMpf9d
0
ㅂㅍ
206
이름없음
2021/08/23 23:57:19
ID : qlu4KY5TQk7
0
가장 어두운 던전!?
서재를 구경
207
이름없음
2021/08/24 17:00:56
ID : U5fe7yZfSE2
0
ㅂㅍ
208
이름없음
2021/08/24 17:46:47
ID : k03yLdQrgnQ
0
방안의 물건들의 길이 측정
209
저택 조사
2021/08/24 21:30:32
ID : wnu61wsi9xV
0
이탐정은 방 밖으로 나왔다.
복도에는 아무도 없었다. 모두 자신의 객실에서 쉬고 있는 모양이다.
이탐정 "으음...."
이탐정은 일행이 객실을 정할 때 그 자리에 있지 않아서 어디가 누구의 객실인지 모른다.
그냥 무작정 들어가는 것도 나쁘진 않지만, 지금의 이탐정에게는 다른 사람들 보다 더 관심이 가는 게 하나 있다.
이탐정은 복도를 걸어 서재라고 적혀있는 방문 앞에 왔다.
서재의 문을 잡아 당겼다.
하지만 잠긴 문은 열리지 않았다.
이탐정 "하지만 나를 막을 순 없지."
쾅쾅쾅!!!!!
이탐정은 서재의 문을 부수기 위해 마구 내리쳤다.
이것이 이탐정의 두번째 추리 특기인 무자비한 폭력이다.
정집사 "지금 뭐하시나요?"
이탐정 "아, 정집사. 여기 서재를 조사해보고 싶은데"
정집사 "분명 제가 받은 열쇠 중에 서재 열쇠가 있긴 한데...."
이탐정 "아, 그러면 빨리 열어줘."
정집사 "최회장님께서 식사 전까지는 아무도 서재를 열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아 맞다. 식사 준비가 끝났습니다. 식당으로 와주세요."
이탐정 "그럼 밥 먹고 생각해볼까?"
이탐정은 식당이 있는 2층으로 내려갔다.
정집사는 복도로 지나 객실의 문들을 열고 손님들을 식당으로 오게 했다.
정집사가 이조수의 방문을 열었을 때 이조수는 침대에 누워있었다.
이조수 "침대의 길이 200cm, 침대의 폭 1.... 어? 무슨 일이죠?"
정집사 "식사 준비가 끝났습니다. 식당으로 와주세요."
이조수 "아, 알겠습니다."
이조수도 식당으로 향했다.
210
식당
2021/08/24 21:45:13
ID : wnu61wsi9xV
0
6명 모두가 식당에 모였을 때 정집사가 큰 카트를 들고 나타났다.
정집사 "에피타이저인 해산물 샐러드입니다."
정집사는 모두에게 해산물 샐러드를 나눠주었다.
그리고 음반 하나를 꺼내 식당 가운데에 있는 축음기에 넣어 작동 시켰다.
축음기에서 어떤 음악의 연주곡이 흘러나왔다.
박탐정 "이 곡.... 무슨 곡이죠?"
이조수 "물고기잖아."
박탐정 "아, 네."
정집사는 식당 밖으로 나갔다.
연주곡이 식당을 가득 메웠다.
샐러드를 반 쯤 먹었을 때, 갑자기 천둥소리가 들렸다.
창문 밖을 보니 비가 우수수 쏟아지고 있었다.
김탐정 "결국 비가 왔군."
박조수 "번개도 치고, 이거 완전 오늘은 이 섬을 떠나긴 힘들 것 같군."
창문을 닫고, 커튼을 치자, 빗소리가 들리지 않게 되었다.
모두 축음기에서 들리는 연주곡을 들으며 샐러드를 먹었다.
그 때 정집사가 음식이 담긴 카트를 들고 나타났다.
정집사 "메인 요리인 게 요리입니다."
정집사는 모두에게 게 요리를 나눠주고 식당 밖으로 나갔다.
게 요리를 반 쯤 먹었을 때, 축음기에서 갑자기 잡음이 들리기 시작했다.
잡음은 점차 커지더니, 원래의 연주곡을 듣기 힘들정도로 굉장히 크게 들렸다.
김조수 "저 기계 시끄러운데, 좀 끄면 안되나?"
이탐정 "맞아. 이거 어떻게 끄는거야? 누구 조작법 아는 사람 있어?"
아무도 이탐정의 질문에 대답하지 않았다.
이탐정 "아, 이 잡음 소리 짜증나네. 그냥 부술까?"
그 때 정집사가 식당 안으로 들어왔다.
정집사 "디저트인.... 아니 뭐하세요?"
이탐정 "이거 엄청 시끄러워서 부술려고."
정집사 "너무 시끄럽긴 하네요. 제가 끌테니, 자리에 앉아주세요."
이탐정은 자리에 앉고, 정집사는 모두에게 디저트를 나눠주었다.
그리고 축음기를 끄려는 그 순간
211
최회장의 메세지
2021/08/24 21:56:47
ID : wnu61wsi9xV
0
축음기 "안녕하십니까, 탐정 여러분."
축음기의 잡음이 마치 사람 목소리처럼 들리더니, 실제 사람 목소리처럼 되었다.
축음기 "제가 바로 애니 섬의 그레인저 저택에 여러분을 초대한 최회장입니다."
박탐정 "이렇게 나타나는거 만화에서 본 것 같은데...."
김조수 "아, 나도 본 기억 있는 것 같은데...."
축음기에서 최회장의 목소리가 계속해서 이어졌다.
축음기 "기왕이면 여러분과 직접 만나고 싶었지만, 코로나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이렇게 비대면으로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탐정 "코로나 때문이라니, 그러면 우리들을 왜 부른건데."
축음기 "여러분은 모두 제가 보낸 편지를 읽고 이 저택에 왔을 겁니다. 가문의 수수께끼. 가보. 저택의 비밀. 탐정이라면 관심을 가지는 키워드들이죠."
축음기에서는 잠시 웃음소리가 들렸다.
축음기 "전부 거짓말인데 말이야."
김탐정, 김조수, 이탐정, 이조수, 박탐정, 박조수, 정집사 "뭐?"
축음기 "난 그냥 외부와 고립된 장소에서 살인 사건이 일어나고, 그런 상황에서 탐정이 범인을 찾아 추리를 하는 것을 실제로 보고 싶었을 뿐이야! 그리고 너희는 정말로 여기에 왔지! 자아! 나를 재밌게 해줘라! 탐정들이여! 그리고 지금! 첫번째 사건이 시작된다!"
"컥..."
최회장이 말이 끝난 것과 동시에 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다.
"컥... 크억...."
는 마치 고통스러워 하는 것처럼 자신의 목을 부여잡았다.
"크아아악!!!"
그리고 는 그대로 쓰러졌다.
212
이름없음
2021/08/24 22:06:58
ID : utwHDBBBxTO
0
정집사
213
스레주
2021/08/24 22:10:18
ID : wnu61wsi9xV
0
어 이건 예상 못했는데
214
식당
2021/08/24 22:18:31
ID : wnu61wsi9xV
0
정집사 "이런걸 원하는거냐!"
그리고 정집사는 벌떡 일어나 축음기를 후려쳤다.
정집사 "돈 많이 주는 알바라서 기대했는데! 나에게 이딴 짓을! 시킬려고 불렀던거였냐고!!"
축음기가 바닥에 쓰러지자, 정집사는 발로 축음기를 마구 짓밟았다
정집사 "이 빌어먹을 녀석! 결국 다 죽일거라면 돈 줄 생각 없다는 의미였잖아!! 이 자식!!! 이 자식!!!"
정집사는 축음기가 원래의 형태를 알아보기 어려울 때 까지 축음기를 부쉈다.
정집사 "아 빡친다."
정집사는 품에서 담배 하나를 꺼냈다.
정집사 "뭘 그렇게 봐? 먹고 싶어? 줄까?"
박탐정 "저 학생인데요."
정집사 "나도 학생이야!"
정집사가 담배를 입에 물고 있던 그 순간이었다.
215
스레주
2021/08/24 22:23:19
ID : wnu61wsi9xV
0
의 마지막에서 5번째 줄에 "최회장이 말이 끝난 것과 동시에 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다."라고 적었습니다.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다."
"자리에서"
이 때 앉아있던 사람은 식사를 하던 탐정과 조수들이니깐, 탐정과 조수 중에서 골라달라는 의미였는데 전해지지 못했던 것 같군요.
그러니깐 진짜 첫번째 희생자는 다갓님이 정하도록 하겠습니다.
dice(1,6) value : 1
1.김탐정 2.김조수 3.이탐정 4.이조수 5.박탐정 6.박조수
216
첫번째 사건
2021/08/24 22:28:14
ID : wnu61wsi9xV
0
김탐정 "컥... 크헉...."
그 때 김탐정이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자신의 목을 감쌌다.
정집사 "어이 아저씨. 그거 이미 제가 했어요. 재미없어요."
김조수 "아니, 잠깐, 저건!"
김탐정은 그대로 뒤로 쿵 하고 쓰러졌다.
김조수는 김탐정에게 달려가 김탐정의 상태를 확인했다.
김조수 "주...죽었어!"
217
첫번째 추리
2021/08/24 22:48:05
ID : wnu61wsi9xV
0


218
이름없음
2021/08/24 22:43:54
ID : 3V84Hva1io6
0
뭐야 이탐정 걸렸으면 그대로 스레 끝이야?
219
첫번째 추리
2021/08/24 22:51:51
ID : wnu61wsi9xV
0



220
이름없음
2021/08/25 20:21:23
ID : yJWpdWmINuk
0
제일 탐정 같던 김탐정이 죽다니!!!!
독을 조사한다
221
이름없음
2021/08/25 20:57:50
ID : TO07ak7e3Wm
0
이조수는 시체의 길이를 조사할까
222
이름없음
2021/08/26 16:48:52
ID : fXze0q3RCrx
0
좋은 생각이야
223
이름없음
2021/08/26 19:05:43
ID : bxA2IE9y445
0
주방에 가볼까 근데 에서 독을 조사한다는건 먹은 음식 조사지? 주방에서 뭔갈 발견할지도
224
다갓님 믿습니다
2021/08/28 22:10:39
ID : wnu61wsi9xV
0
24시간 넘게 기다려도 앵커가 채워지지 않는 관계로
할 수 있는 모든 요소로 다이스를 만들고, 다갓님에게 선택을 맡기겠습니다.
0:김탐정
1:식당, 2:로비, 3:주방, 4:창고, 5:발코니, 6:서재
7:김탐정의 방, 8:김조수의 방, 9:이탐정의 방, 10:이조수의 방, 11:박탐정의 방, 12:박조수의 방
13:김조수, 14:이탐정, 15:이조수, 16:박탐정, 17:박조수, 18:정집사
dice(1,18) value : 5
225
이름없음
2021/08/28 22:18:11
ID : TO07ak7e3Wm
0
난 개인적으로 강령술해보고 싶었는데, 생각해보니 김탐정은 아는게 없더라고?
226
이름없음
2021/08/28 23:21:24
ID : eZjumlg1A5a
0
창고를 조사하자 뭔가 나올지도 모르잖아
227
아니 이럴수가
2021/08/28 23:27:06
ID : wnu61wsi9xV
0
지금 보니 (1,18)로 다이스 돌렸네.
(0,18)로 했어야했는데.
아이고
그런데 지났으니 어쩔 수 없지.
228
이름없음
2021/08/29 12:57:20
ID : WlwnxyKZhe4
0
주방에서 자신이 만든 음식을 확인한다
229
정리
2021/08/29 20:28:49
ID : wnu61wsi9xV
0
이탐정은 독을 조사한다.
이조수는 시체의 길이를 조사한다.
박탐정은 발코니를 조사한다.
박조수는 창고를 조사한다.
정집사는 주방의 음식을 조사한다.
음.... 이렇게 흩어지면.....
230
이름없음
2021/08/29 20:35:02
ID : WnRwmnAY67t
0
뭔가 불길한 분위기
설마 누가 습격당하나
231
첫번째 조사
2021/08/29 21:29:16
ID : wnu61wsi9xV
0
이조수는 울고 있는 김조수를 지나 김탐정에게 다가갔다.
이조수 "신장은 181cm...."
김조수 "지금 뭐하는거지?"
이조수 "시체를 조사하는데?"
그 말에 화가 난 김조수는 이탐정을 밀쳐내려했지만, 밀려나지 않았다.
김조수 "이런 미친 곳에 남아있을 것 같아! 난 여기를 떠나겠어!"
김조수는 혼자서 김탐정을 들고 밖으로 나가려고 했다.
박조수 "잠깐. 지금 밖에 나가는 건 추천하지 않네. 이곳은 아주 작은 섬이고, 지금 비가 내리고 있지 않은가? 그냥 밖에 나가면 위험해질 수 있어."
깁조수 "그럼 여기서 그냥 죽으라고?!"
박조수 "그런 말은 안했네. 그냥 나가면 위험하다고 했지. 밖에 나가려면 준비가 필요하지."
박조수는 정집사에게 다가갔다.
박조수 "계단 사이의 있는 문. 창고라고 했었죠. 창고의 문을 열어주실 수 있나요?"
정집사 "아, 네."
정집사와 박조수, 김조수 그리고 이탐정은 식당 밖으로 나왔다.
정집사 "어..? 무슨 일이신가요?"
이탐정 "이 탐정은 아마 독살 당한 것 같아. 그래서 독에 대해 조사하려고"
정집사 "탐정이라면.... 나보다 많은걸 알고 있겠죠. 사실 저도 음식에 대해 조사하려고 했습니다."
정집사는 창고의 문을 열어주었다.
박조수와 김조수는 창고 안으로 들어갔고, 정집사와 이탐정은 주방으로 향했다.
식당에 남아있는 사람은 이조수와 박탐정 그리고 김탐정 뿐이었다.
박탐정을 천장을 보았다.
이조수 "어.... 박탐정님. 무슨 생각을 하시나요?"
박탐정 "......"
박탐정은 대답 없이 천장만 보았다.
이조수도 고개를 들어 천장을 보았다.
천장 어떤 지점이 다른 부분과 색이 다른 것 외에는 특이한 점이 없었다.
이조수 "무슨 문제 있나요?"
박탐정 "......"
박탐정은 식당 밖으로 뛰쳐나갔다.
이조수 혼자 식당에 남았다.
이조수 "......"
이조수는 자리에 앉았다.
디저트는 이조수가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이었다.
이조수는 아이스크림을 먹었다.
232
첫번째 조사 진행중
2021/08/29 22:14:37
ID : wnu61wsi9xV
0
정집사와 이탐정은 주방에서 독이나 그 외 이상한 것을 찾지 못했다.
주방 밖으로 나온 정집사와 이탐정은 어디로 갈까?
233
이름없음
2021/08/29 22:21:39
ID : WnRwmnAY67t
0
서재로
234
첫번째 조사
2021/08/29 22:35:38
ID : wnu61wsi9xV
0
이탐정 "서재에 가자."
정집사 "서재는 왜?"
이탐정은 정집사를 때렸다.
정집사 "아!"
이탐정 "가라면 가."
정집사 "왜 때려 임마!!!"
이탐정 "악! 이게!"
정집사와 이탐정은 소란을 듣고 밖으로 나온 조수들이 말릴 때까지 싸웠다.
박조수 "둘은 여기 계단에 앉아서 진정하고, 이조수라고 했나? 뭔가 찾은게 있나?"
이조수 "아이스크림이 맛있었습니다."
박조수 "그것 뿐이군. 우리는 창고에서 와 를 찾았는데 는 이 곳을 탈출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고, 은 사건의 진상을 찾아내는데 도움이 될 것 같다네."
235
이름없음
2021/08/30 18:15:17
ID : 3QsrxRzRAZh
0
도끼
이조수 뭔가 수상해보여!
236
이름없음
2021/08/30 22:13:58
ID : UY9upUZfQq4
0
가계부
237
첫번째 밤
2021/08/30 23:41:20
ID : wnu61wsi9xV
0
이조수 "그 도끼를 어떻게 사용해야 이 섬을 나갈 수 있습니까?"
박조수 "그건 이쪽 분이 설명해줄거라네."
김조수 "도움이 될거라고 말한 건 그 쪽 아닙니까?"
박조수 "어? 아닌데?"
김조수 "아씨 그럼 누구지?"
이조수는 박조수가 도끼를 들고 있는 반대쪽 손에 들고 있는 책을 가리켰다.
이조수 "그 책은 뭐죠?"
박조수 "도움이 될 것 같아서 가져왔네."
이조수는 책을 펼쳐서 내용을 살펴보았다.
이조수 "이 책은 아마 가계부 같은데.... 이거 무슨 문자로 적힌거죠?"
박조수 "그걸 물어보려고 가져온거라네. 혹시 이 글자를 읽을 수 있는가?"
박조수는 이탐정과 정집사에게 가계부를 보여줬지만, 아무도 가계부에 적힌 글자를 읽을 수 없었다.
박조수 "잠깐, 우리 탐정은 어디있지?"
이조수 "4명이 식당 밖으로 나간 후, 내가 식당 밖으로 나오기 전에 먼저 식당 밖으로 나갔는데?"
박조수 "나가기 전에 뭔가 말한게 있나?"
이조수 "아무 말도 않했는데?"
박탐정 "모두 여기 있었군요."
그 때 계단에서 박탐정이 내려왔다.
박탐정 "식당의 천장이 수상해서 그 윗부분을 조사하기 위해 위로 올라왔습니다. 그런데 문이 잠겨있어서 할 수 없이 다시 되돌아왔는데.... 다들 여기서 뭐하시고 계신건가요?"
박조수 "자료 조사를 하고 있었지. 이거 읽을 수 있니?"
박탐정 "이거 무슨 문자죠? 못 읽겠는데요? 그리고...."
박탐정은 하품을 했다.
박탐정 "너무 졸린데 일단 자고 내일 생각해보죠."
박조수 "그러지. 내일은 비가 그칠지도 모르니깐."
모두 자신의 방으로 돌아가려는 그 때 이조수가 정집사에게 말했다.
이조수 "정집사님은 주무실 곳이 있나요?"
정집사 "주방에 휴게실이 있어요. 최회장이 준 메모에는 거기서 잠을 자라고 적혀있었어요."
이조수 "그렇군요."
그리고 모두들 자신의 방으로 돌아가 잠에 들었다.
238
스레주
2021/08/30 23:42:15
ID : wnu61wsi9xV
0
나도 졸리다. 머리가 안돌아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일단 여기까지 하고 다음에 이어서 하겠습니다.
239
이름없음
2021/08/31 01:38:59
ID : eZjumlg1A5a
0
그리고 다음날 아침, 누군가 죽어있는 채로 발견되는데...!
레주야... 우리가 제대로 된 도구를 구한 거 맞지? 진행 막힐까봐 걱정돼ㅠ 가계부를 해석할 수 있는 사람이 있거나 어딘가에서 해석에 도움이 되는 쪽지를 발견하면 수월할 텐데. 아니면 모든 장소를 조사해야하나.
240
스레주
2021/08/31 21:46:45
ID : wnu61wsi9xV
0

241
이름없음
2021/08/31 21:54:53
ID : Gk02nDs7e6l
0
이럴 땐 다이스!
dice(2,8) value : 7
242
이름없음
2021/08/31 21:57:10
ID : WnRwmnAY67t
0
다이스 굴리기 연습!
dice(2,8) value : 5
243
이름없음
2021/08/31 21:59:19
ID : tyZa1jxQtxW
0
이탐정 인성이 나쁘네
고로 이탐정!
이탐정이 주인공이야??? 아니 탐정 한 명 남네ㅋㅋㅋㅋㅋ 미안하다
244
이름없음
2021/08/31 22:02:46
ID : WnRwmnAY67t
0
주인공 잘가.
다음 주인공은 더 잘해주겠지.
245
이름없음
2021/08/31 22:10:00
ID : y3VbBdWrtgY
0
괜찮아! 강령술로 살리면 돼!
246
2일차 아침
2021/08/31 22:39:46
ID : wnu61wsi9xV
0

247
두번째 사건
2021/08/31 22:59:21
ID : wnu61wsi9xV
0

248
두번째 추리
2021/08/31 23:03:43
ID : wnu61wsi9xV
0



249
이름없음
2021/08/31 23:19:21
ID : 6klg6rs1ije
0
발판
250
이름없음
2021/09/01 20:50:46
ID : WnRwmnAY67t
0
이 탐정의 방
251
이름없음
2021/09/01 22:10:35
ID : Y2oJO8mHxDv
0
ㅂㅍㅂㅍ
252
이름없음
2021/09/02 10:10:37
ID : U5fe7yZfSE2
0
정집사가 너무 수상하다 저렇게 세세하게 말하는 걸 보니 의심스러워 정집사를 조사한다
정집사랑 김조수 화낼 때 김조수가 아니라 정집사 아니야?
253
이름없음
2021/09/02 10:14:23
ID : 6klg6rs1ije
0
레주야 정집사가 말하는 부분인데 김조수라고 써져 있어!
254
이름없음
2021/09/02 10:33:19
ID : TO07ak7e3Wm
0
강령술로 이탐정을 불러서 죽을 때의 상황을 말해달라고 한다
255
스레주
2021/09/03 11:17:26
ID : wnu61wsi9xV
0
마지막 레스로 부터 24시간이 지났습니다.
앵커면 채우려고 했는데 앵커가 아니네요.
그런 의미로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는 팁을 가져왔습니다.
사람들과 대화를 하는 것이 어떨까요?
256
이름없음
2021/09/03 11:47:19
ID : TO07ak7e3Wm
0
연속 앵커는 자제하려고 했지만...
박탐정과 대화한다
257
놀란 스레주
2021/09/04 12:03:10
ID : wnu61wsi9xV
0
이럴수가! 또 24시간이 지났다!
너무 어려운 선택이였던걸까?
등장인물들은 만난지 하루도 안되서 서로의 이름만 모르는 상황인데
아무도 등장인물들의 능력이나 기타 특징에 대해서 관심 없는건가?!
곧 죽을 녀석들이라 그런건가!?
258
이름없음
2021/09/04 12:19:39
ID : s62MnRA4Zcm
0
박조수의 추리 능력을 물어본다
259
두번째 수사
2021/09/05 00:01:57
ID : wnu61wsi9xV
0
김조수는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다.
김조수 "김탐정을 죽인 범인도 이탐정을 죽인 범인도 그 최회장이라는 녀석이 분명해. 녀석은 고립된 장소에 사람들이 점차 죽어가는 걸 원한다고 했잖아! 분명 그걸 위해 너희들 중 한명이 최회장인게 틀림없어."
정집사 "너희들? 네가 최회장일 수 있잖아!"
김조수 "내가 그를 죽일리 없잖아!"
김조수는 그렇게 말한 후 문 쪽으로 뚜벅뚜벅 걸어갔다.
김조수 "살인자와 같은 공간에 있을 것 같아? 이제부터는 너희들과 따로 행동하겠어."
김조수는 그렇게 말한 후 식당 문을 박차고 밖으로 나갔다.
260
두번째 수사
2021/09/05 00:14:43
ID : wnu61wsi9xV
0
정집사는 이조수, 박탐정, 박조수에게 다가갔다.
정집사 "방금 김조수의 말이 맞을지도 몰라요. 최회장이 우리 속에 숨어있고, 몰래 사람들을 죽이고 있는게 맞을지도 몰라요. 탐정과 조수분들. 전 여러분만 믿고 있을게요. 그래서 말인데..."
정집사는 박탐정과 이조수를 보았다.
정집사 "항구와 요트에서 들었어요. 두분의 특기는 강령술과 길이 관측이라면서요?"
박탐정 "네. 맞아요."
이조수 "그렇습니다."
정집사 "박조수님의 특기가 무엇인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박조수 "제 특기는 무게를 측정하는 것입니다. 사물을 손에 들고 있으면 그 사물의 무게를 대략 알 수 있죠."
정집사는 고개를 끄덕였다.
정집사 "그렇군요. 길이 측정, 강령술, 무게 측정...... 이걸로 범인을 잡을 수 있나요?"
박탐정 "지금 생각나는 방법으로는 제가 이탐정을 되살려서 범인이 누구인지..."
박조수 "아, 그 것에 대해 미리 이야기하려 했었는데.... 이 저택에는 강령술의 재료가 없어요."
박탐정 "네? 진짜요? 없어요? 하나도요?"
박조수 "어제 창고 안에 들어간 김에 찾아봤는데 재료를 대체할 그 무엇도 없었습니다. 이 저택에서는 강령술을 못할 것 같아요."
박탐정 "그런...."
그 때 이조수가 입을 열었다.
이조수 "그건 그렇고, 저는 정집사님이 의심스럽습니다."
정집사 "네?! 갑자기?"
이조수 "제가 지금부터 질문 몇 가지를 할건데 거기에 진지하게 대답 해주시길 바랍니다."
정집사 "...... 그러죠. 물어보세요."
이조수 ""
261
이름없음
2021/09/05 00:35:56
ID : TO07ak7e3Wm
0
안돼! 강령술이 없다니! 이건 말도 안돼!
262
슬픈 스레주
2021/09/06 22:59:43
ID : wnu61wsi9xV
0



263
슬픈 스레주
2021/09/10 23:52:14
ID : wnu61wsi9xV
0
아무리 기다려도 아무도 질문을 하지 않아.
아니 정집사를 조사하자고 정한건 스레더들이잖아.
왜 아무도 어떤 질문을 해서 어떤 조사를 할 것인지 정하지 않는거야. 흑흑
이렇게 된 이상 내가 그냥 진행할거야!
264
정집사 심문
2021/09/11 00:05:52
ID : wnu61wsi9xV
0
이조수 "먼저... 이름이 뭐죠?"
정집사 "이름이란 것이 타인과 자신을 나누는 기호를 의미하는거죠? 정집사에요."
이조수 "나이는요?"
정집사 "스물... 여기까지 말해도 되죠?"
이조수 "네. 이곳에 오기 전까지 다른 곳에서 일한 경험은 있어요?"
정집사 "......알바는 이게 처음...."
이조수 "그러면 응?"
이조수가 주변을 살피자 박탐정과 박조수가 수상한 것을 보는 눈빛으로 이조수를 바라보고 있었다.
박탐정, 박조수 "......"
이조수 "다들 왜그러시죠?"
박탐정 "일부러 그러는건가?"
이조수 "네?"
박조수 "이거 완전... 완전...."
이조수 "???"
그 때 무언가 무거운 것이 쿵 하고 쓰러지는 소리가 났다.
정집사 "지금 이게 무슨 소리죠?"
박조수 "아까 김조수씨가 혼자서 밖으로 나갔었는데..."
박탐정 "설마...!"
박탐정과 박조수, 정집사는 식당 밖으로 나왔다.
이조수도 그들을 쫒아 식당 밖으로 나왔다.
265
세번째 사건
2021/09/11 00:21:59
ID : wnu61wsi9xV
0


266
이름없음
2021/09/11 08:36:26
ID : TO07ak7e3Wm
0
김조수의 시체
267
스레주
2021/09/12 22:49:04
ID : wnu61wsi9xV
0
이제는 아무 감정도 안드네
스레더들이 참가해주지 않으면 다갓님이랑 해야지.
1번 김조수, 2번 흉기, 3번 이탐정의 방, 4번 이탐정
5번 주방, 6번 창고, 7번 로비, 8번 식당
9번 발코니, 10번 서재, 11번 김탐정의 방, 12번 김조수의 방, 13번 박탐정의 방, 14번 박조수의 방, 15번 이조수의 방
16번 이조수, 17번 박조수, 18번 정집사
박탐정이 조사할 수 있는 모든 가능성들을 적었습니다. 다갓님.
다갓님은 박탐정이 무엇을 조사할거라고 생각하시나요?
dice(1,18) value : 7
268
이름없음
2021/09/12 23:00:41
ID : TO07ak7e3Wm
0
김조수의 시체를 같이 조사한다(연속앵커라 안하고 있었는데 설마 나뿐인건가)
269
이름없음
2021/09/12 23:02:26
ID : ksrtg2INvxu
0
김조수의 방
270
3번째 수사
2021/09/13 23:42:52
ID : wnu61wsi9xV
0
이조수는 김조수의 시체를 자세히 살펴보았다.
김조수의 뒤통수에는 엄청나게 큰 상처가 있었다.
아무래도 이 상처가 직접적인 사인인 것 같다.
이 상처 외에는 다른 상처는 보이지 않는다.
이조수는 근처에 떨어진 도끼를 슬쩍 보았다.
아무래도 김조수는 저 도끼로 뒤통수를 맞고 한방에 사망 한 것 같다.
한방에 사람을 죽일 수 있다니... 범인은 아무래도 강한 힘을 가진 사람인 것 같다.
271
3번째 수사
2021/09/13 23:54:06
ID : wnu61wsi9xV
0

272
3번째 수사
2021/09/14 00:10:46
ID : wnu61wsi9xV
0
박조수 "나는 박탐정과 함께 살인사건 현장을 자주 방문했지. 그리고 그 곳에서 다잉메시지 역시 자주 보았어. 내가 본 다잉메시지 중 10%는 사실 다잉메시지가 아니라네."
이조수 "다잉메시지가 아니라고요?"
박조수 "그래. 사실은 그냥 얼룩이었는데, 우리가 착각 했던 경우가 종종 있었어."
이 다잉메시지가 사실은 다잉메시지가 아닐 가능성이 있다.....
박조수 "그리고 내가 본 다잉메시지 중 20%는 범인의 본명이나, 범인의 별명. 범인을 직접적으로 표현한 경우가 있지."
이조수 "범인의 이름을 직접적으로....
박조수 "그런데 그 중 절반 정도.... 20%니깐.... 10%는 범인에 의해 훼손된 경우가 있지."
이조수 "훼손!"
박조수 "그래. 자신을 범인으로 지목한 증거를 그대로 범인이 그대로 냅둘 수 없으니깐...."
이 다잉메시지가 훼손된 다잉메시지일 가능성이 있다....
이조수 "그러니깐.... 10%는 다잉메시지가 아니다. 10%는 범인을 지목한 다잉메시지다. 10%는 범인을 지목했지만 훼손된 다잉메시지일 가능성이 있다. 그렇군요.... 나머지 70%는 뭐죠?"
박조수 "수수께끼라네."
이조수 "네?"
박조수 "자신이 직접적으로 범인을 지목한다면 범인이 그 다잉메시지를 훼손할 것을 알기에, 범인 모르게 다잉메시지가 아닌 척하는 거지. 범인의 이니셜만 적거나, 모스 부호로, 적거나, 시저 암호를 사용한다던가, 그런 경우로 수수께끼의 다잉메시지를 남긴 경우가 종종 있지."
이조수 "아, 그거 이탐정이 보던 추리만화에서 많이 봤어요. 실제로 그런 경우가 많군요?"
박조수 "우리가 가는 현장이 그런 경우가 많은거라네."
이 다잉메시지가 수수께끼의 다잉메시지일 가능성도 있다.....
박조수 "그리고, 그 70% 중에서 완성된 다잉메시지를 작성되는 건 10%뿐이라네."
이조수 "전체 다잉메시지 중 10%요?"
박조수 "그래. 전체 다잉메시지중 70%가 수수께끼고, 10%는 완성된 수수께끼. 60%는 미완성 수수께끼라네."
이조수 "미완성?"
박조수 "말 그대로네. 죽어가는 순간 수수께끼를 생각해내고, 그걸 실제로 만들다가 그러다가 죽어버리는거지. 이런 경우는 매우 곤란해. 박탐정의 강령술로 살려내도 쪽팔려서 그런지 대화를 하려하지 않았어."
이조수 "쓰다가 죽었다.... 미완성인 다잉메시지...."
이 다잉메시지는 미완성 상태의 다잉메시지일 가능성이 있다.....
273
3번째 수사
2021/09/14 00:25:32
ID : wnu61wsi9xV
0

274
이름없음
2021/09/14 00:28:29
ID : TO07ak7e3Wm
0
이건 누굴 살릴지 정하라는 신호일까
275
이름없음
2021/09/16 09:51:37
ID : TO07ak7e3Wm
0
ㅂㅍ겸 갱신
276
이름없음
2021/09/16 21:38:22
ID : askrhwFjwGo
0
이탐정의 방으로 가서 정집사와
277
3번째 수사
2021/09/18 22:52:40
ID : wnu61wsi9xV
0
이조수와 박조수는 가까운 곳에 있는 이탐정의 방 안으로 들어왔다.
정집사 "아깜짝이야! 문을 왜 그렇게 강하게 열고 들어와요?"
이조수 "아니! 왜 혼자 돌아다니는건데요! 김조수는 우리와 떨어져서 혼자 다니다가 죽었습니다! 이 저택에서 혼자 돌아다나면 위험하다고요!"
정집사 "아, 그 탐정님이 혼자 돌아다니길래 저도 혼자 다녀도 괜찮다고 생각했죠! 그리고..."
정집사는 침대에 눕혀져 있는 이탐정의 시체를 슥 보았다.
정집사 "그리고......"
정집사가 무언가를 말하려는 그 때, 무언가 쓰러지는 소리가 들렸다.
박조수 "...... 설마!"
박조수가 혼자서 이탐정의 방에서 뛰쳐나갔다.
이조수 "아니, 혼자 있지 말라니깐, 좀...."
이조수는 정집사를 데리고 이탐정의 방 밖으로 나와, 박조수가 달려간 방향으로 달려갔다.
278
3번째 수사
2021/09/18 23:01:19
ID : wnu61wsi9xV
0



279
4번째 사건
2021/09/18 23:05:12
ID : wnu61wsi9xV
0



280
이름없음
2021/09/19 12:12:55
ID : 5bBgkpWnTPc
0
박조수는 뭐하고 있어?
281
이름없음
2021/09/20 10:48:58
ID : NAnQraoK2E3
0
시체 및 시체 주변
282
즐거운 추석을 보낸 스레주
2021/09/21 23:51:44
ID : wnu61wsi9xV
0
박조수는 가까운 사람인 박탐정의 죽음을 깨닫고 행동불능 상태입니다. 그래서 앵커를 제외했습니다.
김조수도 가까운 사람인 김탐정이 죽었다고 생각했을 때 행동불능 상태라서 앵커를 제외했었죠.
이조수도 가까운 사람인 이탐정의 죽음을 깨닫고 행동불능 상태가 되었는데,
추리와 수사를 진행한 건 그로부터 시간이 좀 지나서, 진정된 상태였기 때문에 앵커를 제외하지 않았습니다.
283
이름없음
2021/09/22 17:04:10
ID : uq1vjxWmNs7
0
샹들리에
284
4번째 조사
2021/09/22 17:39:07
ID : wnu61wsi9xV
0
이조수는 박탐정의 시체와 그 시체 주변을 살폈다.
박탐정의 시체는 굉장히 크고 무거운 샹들리에에 깔려있었다.
김조수와는 다르게 다잉메시지를 남길 시간도 없이 바로 즉사한 모양이다.
주변의 핏자국이나 시체 조각에서도 그 어떤 인위적인 흔적을 찾지 못했다.
이조수 "......"
이조수는 박탐정의 시체 일부 옆에 주저 앉아 있는 박조수를 힐끔 바라봤다.
박조수는 박탐정의 죽음이 매우 슬픈지 눈물을 잔뜩 흘리고 있었다.
지금의 박조수의 상태로는 이 상황을 객관적으로 판단하기 어려울 것이다.
그렇게 생각한 이조수는 정집사에게 다가갔다.
이조수 "뭔가 알아낸 것 있습니까?"
정집사 "몇 가지 없어요."
정집사는 근처에 떨어진 샹들리에의 파편을 집어들었다.
철로 만들어진 장식품에 깨진 전구와 전선이 매달려있었다.
정집사 "이 샹들리에는 전기로 작동해요.."
이조수 "음. 그렇군."
정집사 "스위치는 저 쪽 벽에 있어요."
이조수는 정집사가 가르킨 벽을 바라보았다.
확실히 그곳에는 전등 스위치가 있었다.
정집사 "그리고 이 샹들리에는 자연적으로 떨어진 것이 아니라, 고의적으로 떨어졌어요."
정집사의 말에 박조수의 몸이 움찔했다.
이조수 "그건 어떻게 알죠?"
정집사 "지금 나는 이 냄새가 무슨 냄새인지 아나요?"
이조수 "다양한 냄새가 나는데...."
정집사 "그 중에서 가장 강렬하게 나는 냄새는 화약 냄새죠."
정집사는 추락한 샹들리에의 가장 윗 부분을 가리켰다.
정집사 "화약 냄새의 근원지는 바로 저기에요. 저 부분은 샹들리에를 천장에 고정하는 역할을 하죠. 아, 이 샹들리에는 전기로 작동하니깐, 전선을 보호하는 역할도 하겠다."
이조수 "화약.... 고정하는 부분... 설마...."
정집사는 천장을 가리켰다.
정집사 "천장의 저 얼룩은 근처에서 폭발이 발생했을 때 생긴 그을음이에요. 아직 미약하지만 연기가 남아있고, 아무래도 저 근처에서 폭발이 일어나지 얼마 안된 것 같군요."
이조수 "즉, 누군가가 샹들리에에 폭탄을 설치했고, 박탐정이 샹들리에 밑에 있을 때, 그 누군가가 폭탄을 터트려서 샹들리에를 추락시킨...."
박조수 "그래. 그렇군."
박조수는 자리에서 일어났다.
박조수 "범인이 누구인지 알겠어. 우리를 이곳에 초대하고, 모두를 차례차례 죽이고, 박탐정을 죽인 범인은 바로 , 너다!!"
그렇게 말한 후 박조수는 를 공격했다.
285
지금까지의 수사기록
2021/09/22 18:35:33
ID : wnu61wsi9xV
0



286
스레주
2021/09/23 20:40:56
ID : wnu61wsi9xV
0
자...자유롭게....
287
이름없음
2021/09/23 22:12:50
ID : 5e1vfU3Qq0l
0
범인이 한명이 아닐 수 있지 않을까
288
이름없음
2021/09/23 23:46:56
ID : WnRwmnAY67t
0
다잉메시지는 뒤집혔으니 ㅂ ㅐ ㅅ 인가?
'바'나 '바ㄱ'에 범인이 획을 덧붙여 yHA로 보이게 했을 수 있음. 그러니 박이라고 짐작
박탐정이 샹들리에 밑을 지나는 타이밍을 어떻게 잡았는가 생각해봤는데 일단 넘어가기로.
정집사는 박탐정이 움직이는 걸 보고 이동했고, 복도의 두 사람은 발소리로 계단 내려가는지를 알 수 있었으니.
옆방 사람들에게 안 들키고 이탐정 습격하기는 어렵다고 했는데, 이탐정과 가장 가깝던 방은 박조수의 방.
이탐정이 방문객에 문을 열어주었을 수 있으니 열쇠 없이도 침입은 가능함.
서술된 것만 보면 김조수 습격 전 자리를 비울 수 있었던 건 박탐정과 박조수.
한 명이 자리 비웠으면 당연히 의심샀겠지만, 공범이거나 지인인 서로를 감싸주었을 가능성 있음.
죽은 척하거나 신원을 바꿔칠 수 있는 사람은 박탐정뿐(샹들리에에 시체가 심하게 훼손되었을 경우)
해서 박조수 단독범이나 박조수 박탐정 공범이라고 생각하는데 아님 말구. 사건마다 범인 다르면 못 맞히니 넘어가구.
289
스레주
2021/09/25 00:02:22
ID : wnu61wsi9xV
0
진지하게 추리 하는걸 보니 무섭다.
내가 트릭의 정체를 공개했을 때
그걸 어떻게 알라는거냐, 억지가 너무 심하잖아.
이런식으로 화내면 어떡하지.....
어.... 적당히 추리해 주세요.......
290
이름없음
2021/09/25 00:32:12
ID : TO07ak7e3Wm
0
정집사
291
클라이막스
2021/09/25 22:01:32
ID : wnu61wsi9xV
0
김조수의 시체 근처에는 도끼가 떨어져있었다.
박조수는 김조수의 시체를 조사하면서 그 도끼를 챙긴 모양이었다.
박조수는 정집사를 향해 도끼를 휘둘렀다.
박조수 "첫번째 희생자인 김탐정은 음식을 먹었다가 죽었지. 음식에 독을 탈 수 있었던 건 정집사 너뿐이다!"
정집사는 그 도끼를 피했다.
정집사 "아니, 김탐정이 독으로 죽은 것처럼 보였을 뿐이지. 무엇 때문에 죽었는지 우리는 아직 모르잖아! 자신도 알지 못하는 알레르기 때문인지도 모르고!"
박조수는 계속해서 도끼를 휘둘렀다.
박조수 "두번째 희생자인 이탐정은 전날 너와 크게 싸웠다. 동기는 충분하지. 그리고 이탐정은 족쇄에 묶인 채 발코니에 고립된 상태로 발견되었지. 정집사. 너에게는 족쇄의 열쇠, 발코니의 열쇠, 이탐정의 방 열쇠 전부 가지고 있지 않았는가!"
정집사는 도끼를 빠르게 피했다.
정집사 "아니, 내가 가지고 있는 열쇠는 수십개고, 나도 그 열쇠들이 어떤 열쇠들인지 전부 모른다고 했잖아! 알고 있었으면 이탐정을 구출할 때 하나씩 맞춰가지 않고 바로 그 열쇠를 골랐지!!"
박조수는 멈추지않고 도끼를 휘둘렀다. 그러다가 벽을 찍어버렸다.
박조수 "세번째 희생자인 김조수는 내가 들고 있는 이 도끼에 살해당했다. 이 도끼는 어제 창고에서 네가 발견한 도끼지!"
정집사는 박조수로부터 거리를 벌렸다.
정집사 "아저씨! 아니, 야!!! 창고에서 그 도끼를 발견한 건 너잖아!!! 내가 발견한 건 뭔지 모를 공책이었고!"
박조수 "그래! 그 때 네가 있던 창고에 이 도끼가 있었지!!!"
박조수는 벽에 박힌 도끼를 빼내 정집사를 향해 달려들었다.
박조수 "그리고 마지막 희생자인 박탐정은 샹들리에에 장치된 폭탄이 터져서 죽었다. 최회장의 부하인 너라면 샹들리에에 폭탄이 설치되어있다는 사실도 알고 있었고, 그 폭탄의 기폭장치도 가지고 있을 것이다!!!"
정집사 "아니, 그거 너무 억지잖아!!! 그리고 몇 번을 말하지만, 난 최회장의 부하가 아니야! 나도 최회장에게 당한 피해자라고!!!!"
정집사는 박조수가 휘두른 도끼를 피한 후 박조수를 옆구리를 가격했다.
박조수 "큭!"
박조수는 도끼를 바닥에 떨어뜨렸고, 정집사는 그 도끼를 발로 찼다.
도끼는 쭈욱 밀려나 이조수의 앞까지 오게되었다.
박조수 "이조수! 그 도끼로 이 집사를 죽여!!! 이 집사가 모든 사건의 범인이다! 이 녀석만 죽이면 돼!!!"
정집사 "이조수! 그 도끼로 이 아저씨 좀 어떻게 해봐!! 이 아저씨 저 박탐정이 죽어서 미쳐버린 것 같아!!! 빨리!"
박조수와 정집사는 몸싸움을 하다가 서로 움직이지 못하는 상황이 되자, 이조수에게 서로를 죽일 것을 요구했다.
이조수는 바닥에 떨어진 도끼를 집어든 후 했다.
292
스레주
2021/09/26 23:33:01
ID : wnu61wsi9xV
0
박조수와 정집사는 지금 움직이지 못합니다.
이조수의 손에는 도끼가 있고요.
자! 이조수의 선택은!!
293
이름없음
2021/09/27 07:31:34
ID : TO07ak7e3Wm
0
선택은!!
294
스레주
2021/09/28 12:27:35
ID : wnu61wsi9xV
0
이조수는 도끼를 집어들었습니다!!
이조수가 들고 있는 도끼 날이 향하는 곳은!!
295
이름없음
2021/09/28 13:29:05
ID : TO07ak7e3Wm
0
향하는 곳은!!
어..
dice(1,3) value : 3
1이면 박조수
2면 정집사
3이면 벽으로 도끼를 던져버리고 싸움을 말리려고 함
296
이름없음
2021/09/28 13:29:14
ID : TO07ak7e3Wm
0
엥
297
스레주
2021/10/05 13:34:50
ID : wnu61wsi9xV
0
글이... 글이 안써져...!
일주일동안 어느정도 쓰긴 했는데 이 장면에서 다음 장면으로 어떻게 넘겨야할지 모르겠어!!!!
어떻게 할지 모르겠으니 설문조사를 받겠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엔딩을 보고 싶나요?
좋아하시는 엔딩을 적어주세요!
298
이름없음
2021/10/05 16:59:36
ID : xTU7y5fhwHu
0
빛길... 이건 모두 다 꿈이었다!!! 그런데 다시 실제로 벌어져서 주인공이 죽지 않고 사건을 해결나가는 엔딩
299
이름없음
2021/10/05 17:38:38
ID : WnRwmnAY67t
0
예지몽 좋네 예지몽 좋아
300
이름없음
2021/10/05 18:27:29
ID : TO07ak7e3Wm
0
예지몽 찬성 근데 여기서 이조수가 꾼 예지몽이면 좋을듯
301
스레주
2021/10/06 21:32:07
ID : wnu61wsi9xV
0
그러면 내가 미리 쓴 내용과 , , 의 의견들을 섞어서 진행해볼게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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