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01/02 12:55:43 ID : jtjuoJRCja1 0
요사이 안부를 묻노니 어떠하신가요? 달 비친 사창에 저의 한이 많습니다. 꿈속의 넋에게 자취를 남기게 한다면 문 앞의 돌길이 반쯤은 모래가 되었을 걸.
2 이름없음 2018/01/02 12:58:16 ID : jtjuoJRCja1 0
이 짓거리는 이제 그만 하자고 분명 생각했는데 정신차려보니 또 열심히 무언가를 타이핑하는 중이었다. 이해할 수 없음.
3 이름없음 2018/01/02 13:02:14 ID : jtjuoJRCja1 0
4 이름없음 2018/01/02 13:03:15 ID : jtjuoJRCja1 0
헉 영상이 뜨네... 이건 또 신세계...
5 이름없음 2018/01/02 14:25:06 ID : jtjuoJRCja1 0
나는 분명 너를 잊는다. 네가 좋아했던 시의 비유들, 노래들, 가감 없었던 진심들, 나를 말하던 밤, 그런 너를 조용히 바라보며 불을 끄던 그 날들, 모두 다. 그렇게 나는 너의 모든 문장을 잊어버리고, 몸에 익어버려 채 지워지지 못한 몇 단어들을 곱씹으며 질려하겠지. 그때가 오면 나는 대체 무엇을 원망해야 하는 걸까. 무엇으로 밤을 채워야 하나.
6 이름없음 2018/01/02 18:04:13 ID : jtjuoJRCja1 0
안 쓰던 머리 갑자기 풀가동 시키려니 죽을 맛이다 우뇌 빠개진 듯 아무래도
7 이름없음 2018/01/02 18:08:38 ID : jtjuoJRCja1 0
그보다 스레 제목... 나름 분위기 있는 척하고 싶었던 건데 볼 때마다 몽헌 생각나서 실소를 금치 못하...
8 이름없음 2018/01/02 18:09:51 ID : jtjuoJRCja1 0
낄낄 내가 이렇지 뭐
9 이름없음 2018/01/02 23:33:45 ID : zU3TXvClyLh 0
10 이름없음 2018/01/02 23:44:37 ID : zU3TXvClyLh 0
폴라리스 노래 다 좋다. 진짜 며칠째 이 밴드 노래만 듣는 중. 가사 하나도 못 알아 듣지만 상관 없을 정도로..
11 이름없음 2018/06/20 00:06:43 ID : ZdDzcIHxxA2 0
ㄱㅅㄱㅅ
12 이름없음 2018/06/20 08:08:22 ID : 6rwFhaso6lA 0
?????????????????????????????????????????????????? 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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