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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평가도 해야하고 잠도 자야하는데 스레딕하고 있다.내 자신이 좆같다.그래도 낼 모의고사니까 학교에서 잘 수 있겠지.
내가 이렇게까지 망가질 줄 몰랐다.가슴이 공허하다 거의 무상태이다.학원에선 왜 이렇게 못하냐고 비교당했다.너무 아프고 괴롭고 상처받았다.난 최선을 다했다.텅빈 그릇에 생채기가 났다.차라리 물이라도 담겨있으면 덜 아팠을텐데.난 외로움을 정말 심하게 탄다.누군가 의지할 사람이 생겼으면 좋겠다.
또 눈물이 난다.엄마도 깊은 어둠이 마음속에 있다고 했지만 난 5살때부터 자라온 헤어나올 수 없는 깊고 고통스러운 어둠이 마음속에 자리잡고 있다.나는 결코 행복해질 수 없을 것이다
니노 드라마 수고했어 푹 쉬었음 좋겠다.
니노 10주동안 날 즐겁게 해줘서 고마워
이제 아이바상 차례네
아이바상 힘내요!
정말 잘 어울리는 배역이라 생각해요
10월 금요일에 만나요!
내 안은 여성으로서의 자아와 남성으로서의 자아가 공존하고 있다.난 너무 숏컷한 내가 좋다.나랑 결혼하고 싶다.숏컷이란건 나에게 남성으로서의 자아를 확고하게 해준 것 일지도 모른다.그래서 여성으로써의 자아가 끌리는 것 같다
오랜만이다 이 곳도. 넓은 인터넷세계에서 오로지 나만을 위한 공간을 갖는 것은 엄청난 사치라는 생각이 갑자기 들었다. 자유롭게 모든 것을 내려놓을 수 있는 이 장소에 자주 찾아와야지
성인이 되었다.성인이 되었다는 사실은 나를 드라마틱하게 바꿔주지 않았다.단지 내자신을 더 비참하고 끔찍하게 만들어주었을 뿐이다
누군가 내가 지금까지 삼켜온 모든것을 들어주고 같이 울어주었으면 좋겠다 하지만 이는 누군가에게 감정노동을 시키는 거다 이런 바보같은 짓 절대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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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7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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