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살기가 싫네 (3)
2.안경은 불편하고 렌즈는 불안하고 (8)
3.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그렇게 잘살지 (2)
4.[김치로]변기막은 인간때문에 너무 짜증나...[패고싶네] (16)
5.운전면허 3번 떨어졌다 (18)
6.친했던 친구한테 뒷통수 맞았어... (26)
7.. (3)
8.지금 너무 짜증나 (2)
9.스레주들 들어와봐 구스레주면좋고 (3)
10.성격 폭탄에 한심한 인생을 살고있어 (3)
11.미안해 (1)
12.면접까지 이야기 나왔는데... (3)
13.잘버텼다! (16)
14.회사사장이 힘들게 해. (2)
15.친구한테 어떻게 행동해야될지 모르겠다.... (3)
16.도와줘 잠을 못자겠어.. (30)
17.성추행 가해자가 너무 잘살고있어서 죽여버리고싶다 (6)
18.우울해요 (39)
19.지금 너무 무섭다 (87)
20.기억을 못한다 (10)
18살 여자인데 아마 초3때부터 지금까지 안경을 써왔거든
어릴 때는 잘 몰랐는데 작년부터 외모에 눈을 뜨기 시작하면서 안경 쓴 내 모습이 너무 못생긴 것 같다ㅠㅠ
내 시력이 좀 많이 나빠서, 안경 쓰면 눈 작아지고
안경이 싫어서 렌즈를 낄까 생각했는데
관리 잘못하면 실명도 될 수 있다하더라구
안경 쓸 때보다 렌즈 꼈을 때의 위험성이 더 크다고..
그냥 안경 쓴 내 모습을 인정하는 수밖에 없나?
혹시 살면서 쭉 렌즈를 껴온 스레더들이 있다면 조언좀 부탁할게!
렌즈 관리 잘못해서 실명하는 케이스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지저분하게 해야 가능할텐데 ㅎㅎㅎ
렌즈는 데일리렌즈부터 시작해 봐 이물감이 훨씬 덜하고 무엇보다 단백질이 많이 꼈다 싶을 때 부담없이 버릴 수 있으니까 좋아 ㅎㅎㅎ
근데 난 라식이나 라섹 수술하는 거 강추
진짜 세상 너무 편해 ㅠㅠㅠㅠ 시력관리 해 주고 안구건조증이 생긴다는 단점이 있긴 해
근데 나 같은 경우에는 눈이 좀 예민해서 렌즈 끼고 화장하는 것 자체가 스트레스였는데 수술하고 나서 화장할 때 그런 스트레스 더 이상 안 받으니까 넘 좋아!!
렌즈가 눈뒤로 갔다는 루머가 아직도 도는구나
안과가서 의사쌤한테 눈뒤에 렌즈가 들어가는게 가능한지 한번 물어봐봐ㅋㅋ
렌즈로 눈에 이상이 생기는 경우는 대부분 검증안된 수입산 저가렌즈를 착용했거나 너무 오랜시간 착용했거나 관리를 못한 경우지(세척도 안하고 더러운 손으로 만지는 등)
그리고 식염수 눈에 넣는 사람도 있는데 이미 개봉한 식염수는 무균상태도 아니고 애초에 눈에 넣으면 안되는거야
요즘은 신소재도 많이 개발되면서 신체친화성 물질 사용하는 회사도 많고 예전보다 훨씬 착용감도 개선됐어
물론 이런건 가격이 좀 세지만. .
관리만 잘하면 문제될거 없다고 봐
눈수술은 의사와 상담하는게 좋을것같다
라식 라섹은 당장은 아니더라도 후에 문제생기는 경우가 많으니까
올해 스물인데 9살부터 고도 난시 때문에
안경 쓰고 다니면서도 불편한 건 모르겠지만
반에서 화장해주는 거 좋아하는 친구들이
나한테 안경만 벗으면 더 예쁜 얼굴이라고
곧잘 그랬어.
그런 말들 고맙기는 한데 걱정이야
난 그냥 눈에 안약 넣는다든지
그런 걸 극도로 무서워해ㅠㅠㅠㅠ;;
안과 가서 동공 연다면서 안약 넣을 때도
간호사님 손 붙잡고 덜덜 떨면서 하는데
렌즈 끼는 건 진짜 상상도 못할 일이지
수술도 무서워... 아무래도 난 탈안경할 방법이 없나 봐
렌즈로 문제생기는건 정말 복불복이야.
관리 잘해도 문제 생기거나
관리 안해도 문제 없거나
복불복 케바케....
난 그냥 안경 쓰기로 했어.
나도 안경 오랫동안 쓰고 요즘엔 렌즈끼고 사는데 확실히 안경이 눈이 편하기는해! 렌즈가 무섭다면 일회용렌즈사서 하루만 끼고 버리고 하는식으로 해봐. 렌즈 돌아갈일은 정말없어! 2년동안 껴본 사람으로써는 일회용렌즈 추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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