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01/22 00:25:32 ID : 0ts3yNBusrB 0
대략 30분전에 있었던 일을 쓸게 어떻게 해야할지 알려줘
2 이름없음 2018/01/22 00:26:58 ID : 0ts3yNBusrB 0
우리집은 밤에 아빠가 없다 아빠는 오후 6시에 일 나가셔서 새벽5시쯤에 돌아오신다
3 이름없음 2018/01/22 00:28:06 ID : 0ts3yNBusrB 0
원래 5명이서 살다가 언니 한 명은 결혼하고 한 명은 최근에 자취하기 시작했다
4 이름없음 2018/01/22 00:29:59 ID : 0ts3yNBusrB 0
그래서 집이 많이 넓어졌다 나랑 엄마는 거실에서 잠을 자는데 엄마는 잠이 들고 나는 티비를 보고있었다
5 이름없음 2018/01/22 00:31:06 ID : 0ts3yNBusrB 0
갑자기 언니 방쪽에서 크게 카톡소리가 나는거다 카톡카톡카톡카톡카톡
6 이름없음 2018/01/22 00:32:46 ID : 0ts3yNBusrB 0
난 진짜 무서웠다 엄마 폰인가 싶었는데 엄마 폰은 바로 옆에 있다
7 이름없음 2018/01/22 00:36:10 ID : k3yKZjs2k2l 0
윗집 or 아랫집
8 이름없음 2018/01/22 00:44:48 ID : 9ilDupQpVgq 0
언니가 폰 두고간 거 아냐?
9 이름없음 2018/01/22 00:54:35 ID : i3zVcIGpPjy 0
엄마 손 붙들고 확인하러 ㄱㄱ
10 이름없음 2018/01/22 12:58:26 ID : 0ts3yNBusrB 0
봐주는 사람이 있다니 고마워
11 이름없음 2018/01/22 12:59:11 ID : 0ts3yNBusrB 0
내가 잘못들었지 싶어 그냥 티비를 봤어
12 이름없음 2018/01/22 13:00:22 ID : 0ts3yNBusrB 0
또 카톡이 울리더라 카톡 카톡 카톡 카톡 근데 마지막 카톡소리에서 카는 아까처럼 크게 들리다 톡 소리는 되게 작게 들렸다
13 이름없음 2018/01/22 13:01:37 ID : 0ts3yNBusrB 0
진짜 심장 터지는 줄 알았다 그래도 집에 엄마랑 나밖에 없어서 그냥 모르는 척하고 잤다
14 이름없음 2018/01/22 13:03:05 ID : 0ts3yNBusrB 0
오늘 새벽 5시 쯤에 아빠가 오셔서 나는 그 일은 말하지 않았지만 방 구석구석 뒤졌다
15 이름없음 2018/01/22 13:03:30 ID : 0ts3yNBusrB 0
근데 장롱 안에서 스마트폰 하나가 나왔다
16 이름없음 2018/01/22 14:13:45 ID : k3yKZjs2k2l 0
헐 반전 언니꺼 아냐?
17 이름없음 2018/01/23 02:37:33 ID : Cp85Rvdwk02 0
그거 누구꺼였어? 뒷이야기 궁금하다..
18 이름없음 2018/01/24 15:35:07 ID : 0ts3yNBusrB 0
응 맞아 그 폰은 언니꺼였어
19 이름없음 2018/01/24 15:36:10 ID : 0ts3yNBusrB 0
.
20 이름없음 2018/01/24 15:36:10 ID : 0ts3yNBusrB 0
그 폰을 보고 조금 놀라기는 했지만 별 생각은 안했어
21 이름없음 2018/01/24 15:36:11 ID : 0ts3yNBusrB 0
근데 그 폰은 언니의 전전폰이었고 고장나서 바꾼 폰이었단말이야
22 이름없음 2018/01/24 15:40:40 ID : 0ts3yNBusrB 0
왜냐하면 전원도 켜지지 않았단 말이야
23 이름없음 2018/01/24 15:42:16 ID : 0ts3yNBusrB 0
근데 5년도 훌쩍 넘은 폰이 왜 거기에 있냐고 장롱 깊숙히 있지도 않았고 그냥 문 열자마자 있었단 말이야 앞에
24 이름없음 2018/01/24 15:43:50 ID : 0ts3yNBusrB 0
근데 그 날 이상한 일이 일어났어 엄마가 친할머니 집에 갔다 온대서 나는 집에서 강아지랑 있었어
25 이름없음 2018/01/24 15:46:09 ID : k3yKZjs2k2l 0
언니가 자취하러 짐정리하면서 뺀거 아냐? 일단 언니한테 물어보는게 빠르다. 카톡온건 이상하지만.
26 이름없음 2018/01/24 15:46:10 ID : 0ts3yNBusrB 0
티비를 보고 있었는데 내 방에서 진동이 울리는거야 규칙적으로 전화오듯이 섬뜻했지만 방으로 가봤지 내가 장롱에 있던 폰을 책상 위에 분명 놨었는데 없는거야
27 이름없음 2018/01/24 15:48:52 ID : 0ts3yNBusrB 0
그 진동은 장롱 안에서 울리고 있었어 윙...윙... 더 이상한거는 전원도 켜지지 않는 폰이 전화창 화면이 떠있는ㄴ거야 발신자표시제한으로 휴대폰 정지 시킨거는 전화 안오지않아??
28 이름없음 2018/01/24 16:39:23 ID : k3yKZjs2k2l 0
그러게..이상하네. 카톡도 그렇고 전화도 정지시킨건 안올텐데. 문자면 모를까.
29 이름없음 2018/01/30 02:06:37 ID : 0ts3yNBusrB 0
짧은 몇 일 동안 많은 일이 있었어
30 이름없음 2018/01/30 02:07:11 ID : 0ts3yNBusrB 0
결과부터 말하자면 내가 약을 먹기 시작한거?
31 이름없음 2018/01/30 02:07:51 ID : 0nxu8nWjdxB 0
뭐야 무슨일이야 스레주 듣고있어...
32 이름없음 2018/01/30 02:08:08 ID : 0ts3yNBusrB 0
정말 무섭고 무섭고 무서웠다 괴담 스레로 넘어가고 싶지만..쓴게 있으니 여기서 쓸게
33 이름없음 2018/01/30 02:09:37 ID : 0ts3yNBusrB 0
귀신이 아닌거에 감사해야하나 아니 어쩌면 더욱 불행해졌다
34 이름없음 2018/01/30 02:10:01 ID : 0ts3yNBusrB 0
끔직하고 수치스러워 죽고싶고 불안해
35 이름없음 2018/01/30 02:11:00 ID : 0nxu8nWjdxB 0
무슨일이야 스레주 괜찮아..? 좀 마음 가다듬고 와도 괜찮아.. 무리하지 마
36 이름없음 2018/01/30 02:11:34 ID : 0ts3yNBusrB 0
내가 24일에 쓰고 난 후에 엄마한테 사실대로 말했다 어제 이런 일이 있고 이런 일이 있었다고
37 이름없음 2018/01/30 02:12:48 ID : 0ts3yNBusrB 0
엄마는 기독교에 다니는데 나보고 요즘 교회 안나와서 믿음이 약해져서 이상한 일이 있는거라고 밤마다 무서운거 보고 자서 그런거라고 안믿더라
38 이름없음 2018/01/30 02:14:20 ID : 0ts3yNBusrB 0
그래서 엄마는 역시 안믿구나 하고 밤에 목욕을 하려고 탕에 물을 받아서 방수팩ㅇ스마트폰을 넣고 노래들으면서 씻고 있는데 우연찮게 화장실 천장을 봤다
39 이름없음 2018/01/30 02:14:49 ID : 0ts3yNBusrB 0
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
40 이름없음 2018/01/30 02:15:03 ID : 0ts3yNBusrB 0
하 진짣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ㄱ
41 이름없음 2018/01/30 02:15:33 ID : 0nxu8nWjdxB 0
???듣고있어.
42 이름없음 2018/01/30 02:15:56 ID : 0ts3yNBusrB 0
너네들 집에는 모르겠지만 천장에 환풍기 말ㄱ따로 뚜껑?같이 열리는거 있는사람 있어?
43 이름없음 2018/01/30 02:16:36 ID : 0ts3yNBusrB 0
근데 그게 살짝 열려있더라 뭔가 기부나쁘고 이상했어
44 이름없음 2018/01/30 02:18:25 ID : 0nxu8nWjdxB 0
전에 살던 집에 뚜껑 있어서 알것같아 그 손잡이 달려있고 네모난 모양인 그거 말하는거지?
45 이름없음 2018/01/30 02:19:11 ID : mK3XBwJSNy7 0
뭐야... 나는 아파트 살아서 잘모르겠다;;
46 이름없음 2018/01/30 02:19:12 ID : 0ts3yNBusrB 0
그래서 빨리 씻고 나와서 아빠한테 저거 좀 닫아달라고 말해서 탕 밟고 닫으려고 그 뚜껑을 올렬는데 아빠가 휴대폰 좀 달라해서 줬더니
47 이름없음 2018/01/30 02:19:31 ID : 0ts3yNBusrB 0
나두 아파트 살아
48 이름없음 2018/01/30 02:19:38 ID : clipcNzaoK6 0
우리 집에 있긴하다. 그거 실수로는 절대 안열릴텐데...? 열려있었다고?
49 이름없음 2018/01/30 02:19:47 ID : 0nxu8nWjdxB 0
나도 아파트였는데 집집마다 다른것같아
50 이름없음 2018/01/30 02:19:56 ID : 0ts3yNBusrB 0
거기에 쓰레기들이 가득하더라
51 이름없음 2018/01/30 02:20:25 ID : 0nxu8nWjdxB 0
???미친거 아니야???무슨일? 설마 내가 생각하는 그거야????
52 이름없음 2018/01/30 02:20:54 ID : clipcNzaoK6 0
망상이라도 해보자면 1. 누군가 있다 2. 가족중 하나가 뭔가를 벌인다 3. 오컬트 현상이다 인데, 2번은 절대 아니잖아?
53 이름없음 2018/01/30 02:21:28 ID : 0ts3yNBusrB 0
그리고 폰 하나가 나왔다 그래서 경찰에 신고에서 우리집와서 아파트 이곳저곳 둘러봤다
54 이름없음 2018/01/30 02:22:26 ID : 0nxu8nWjdxB 0
설마 누가 뚜껑 안에 있었던건가??...
55 이름없음 2018/01/30 02:22:40 ID : 0ts3yNBusrB 0
경찰서 가서 엄마아빠나 앉아있는데 경찰이 오더니 아빠랑 엄마를 불러갔다
56 이름없음 2018/01/30 02:22:45 ID : 0nxu8nWjdxB 0
심지어 다른 방도 아니고 욕실이라니... 소름끼쳐...
57 이름없음 2018/01/30 02:23:25 ID : mK3XBwJSNy7 0
뭔데 진짜 누구 나온거야?
58 이름없음 2018/01/30 02:25:25 ID : 0ts3yNBusrB 0
엄마가 나한테 와서는 안더니 너한테 말 하는게 나을거 같다고 나를 경찰서 안으로 데려갔다 들어가자 아빠는 고개를 숙이더니 혼자 나가더라
59 이름없음 2018/01/30 02:25:59 ID : 0nxu8nWjdxB 0
듣고있어
60 이름없음 2018/01/30 02:27:02 ID : 0ts3yNBusrB 0
ㅋㅋㅋㅋ근데 아까 발견된 폰 안에서 뭐가 나온줄 아냨ㅋㅋㄱㅋㅋㅋ
61 이름없음 2018/01/30 02:27:33 ID : clipcNzaoK6 0
뭐길래.?
62 이름없음 2018/01/30 02:28:35 ID : 0nxu8nWjdxB 0
발견된 폰은 모르는 사람 폰인거야? 언니 전 폰으로 카톡 울린거랑 관계가 있어...?
63 이름없음 2018/01/30 02:28:44 ID : 0ts3yNBusrB 0
미안 지금 끊어서 미안한데 베터리도 없고 아ㄲㅏ 늦게 먹은 약 때문에 더 졸리다 내일 쓸게
64 이름없음 2018/01/30 02:29:19 ID : 0nxu8nWjdxB 0
그렇구나... 아무튼 기다리고 있을게... 약 먹는거 보니 몸 안좋은것같으니까.. 건강 조심해
65 이름없음 2018/01/30 02:29:43 ID : 0ts3yNBusrB 0
일단 관계는 없는데 완전 앞에서 시작한 이야기에ㅅ다른 길로 갔어
66 이름없음 2018/01/30 02:32:42 ID : 0ts3yNBusrB 0
아니 손잡이도 없어 그냥 진짜 뚜껑이야 맨홀처럼 아래에서 올리면 그냥 올라가는 네모난
67 이름없음 2018/01/30 16:46:24 ID : 7upXvDze7BB 0
너무 궁금해서 어제 밤부터 기다리고있다ㅠㅠ
68 이름없음 2018/01/30 23:32:21 ID : 0ts3yNBusrB 0
미안해 늦었다
69 이름없음 2018/01/30 23:33:02 ID : 0ts3yNBusrB 0
저 날 이후 엄마가 휴대폰을 못쓰게 하고있어 괜찮은데
70 이름없음 2018/01/30 23:34:18 ID : 0ts3yNBusrB 0
그렇게 서 안으로 들어가서 폰을 봤을 때 죽고 싶었고 멍하니있었는데 정말 눈물이 뚝 떨어지더라
71 이름없음 2018/01/30 23:35:08 ID : 0ts3yNBusrB 0
폰 안에는 내가 지난 1년 8개월동안 화장실을 사용한 사진이 있더라
72 이름없음 2018/01/30 23:35:44 ID : Le3Ve47AmE1 0
스레주.....설마 내가생각하는 그거야.....?
73 이름없음 2018/01/30 23:35:49 ID : 0ts3yNBusrB 0
대소변을 보거나 샤워를 하거나 목욕을 한
74 이름없음 2018/01/30 23:36:03 ID : Le3Ve47AmE1 0
미친........
75 이름없음 2018/01/30 23:36:23 ID : 0ts3yNBusrB 0
근데 궁금했던건 언니들 사진 엄마아빠 사진은 없고 내 사진만 있더라
76 이름없음 2018/01/30 23:37:40 ID : 0ts3yNBusrB 0
범인은 잡혔어 우리 가족이 경찰서에 있는 동안 그 사람은 그 구멍 안으로 다시 왔나봐
77 이름없음 2018/01/30 23:37:55 ID : Le3Ve47AmE1 0
아 범인이 따로있구나....와 세상;;
78 이름없음 2018/01/30 23:38:41 ID : 0ts3yNBusrB 0
근데 그 구멍 되게 좁거든 높이가 30?40 밖에 안되는데 어디로 들어왔는지도 모르겠고
79 이름없음 2018/01/30 23:42:18 ID : 0ts3yNBusrB 0
처음에는 이런 의도로 쓴게 아니었는데. 이렇게 됐네 궁금한거 있으면 물어ㄹ봐도돼
80 이름없음 2018/01/30 23:42:37 ID : MpdTVe2Le3X 0
언니 핸드폰 얘기는 뭐지..
81 이름없음 2018/01/30 23:44:29 ID : 0ts3yNBusrB 0
핸드폰은 완전 안돼 아예 카톡소리는 화장실 옆에 언니방이 있어서 그런거 아닐까 싶어
82 이름없음 2018/01/30 23:45:02 ID : 0ts3yNBusrB 0
그 사람 폰소리였다는게 내 생각이야
83 이름없음 2018/01/30 23:47:49 ID : MpdTVe2Le3X 0
설명 고마워! 다른 얘기로 빠진 줄 알았는데... 설명듣고 소름 끼쳤다.. 그 이후엔 아무 일 없는거야?
84 이름없음 2018/01/30 23:51:25 ID : 0ts3yNBusrB 0
아빠는 그 일 이후로 계속 경찰서 다니시고 나는 엄마랑 상담 다니고 있어
85 이름없음 2018/01/30 23:51:39 ID : 0ts3yNBusrB 0
너네들도 조심하라고 쓰는거야
86 이름없음 2018/02/01 07:42:36 ID : MpdTVe2Le3X 0
아니 근데 전원도 안켜지는 언니 핸드폰이 어떻게 발신번호 화면이 떠; 그 얘기로부터 사건이 발단된건데 갑자기 다른 사람 폰소리였다..?
87 이름없음 2018/02/02 00:27:03 ID : 0ts3yNBusrB 0
내가 처음에 쓰려던 스레는 결말의 스레가 아니었어 처음에 시작된 이야기의 끝은 나도 모르고 저 일 후에 아무 일도 안일어났으니까 처음 이야기의 폰이랑 그 범인의 폰은 상관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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