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살기가 싫네 (3)
2.안경은 불편하고 렌즈는 불안하고 (8)
3.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그렇게 잘살지 (2)
4.[김치로]변기막은 인간때문에 너무 짜증나...[패고싶네] (16)
5.운전면허 3번 떨어졌다 (18)
6.친했던 친구한테 뒷통수 맞았어... (26)
7.. (3)
8.지금 너무 짜증나 (2)
9.스레주들 들어와봐 구스레주면좋고 (3)
10.성격 폭탄에 한심한 인생을 살고있어 (3)
11.미안해 (1)
12.면접까지 이야기 나왔는데... (3)
13.잘버텼다! (16)
14.회사사장이 힘들게 해. (2)
15.친구한테 어떻게 행동해야될지 모르겠다.... (3)
16.도와줘 잠을 못자겠어.. (30)
17.성추행 가해자가 너무 잘살고있어서 죽여버리고싶다 (6)
18.우울해요 (39)
19.지금 너무 무섭다 (87)
20.기억을 못한다 (10)
안녕 난 이제 고1 되는 갓고딩이야! 제목처럼 친구 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쓰는거야... 내 얘기 들어보고 어떻게 해야할지 충고 좀 해줘...!
일단 태연이를 알게된건 중학교 1학년때였어 같은반은 아니었지만 건너건너 만나서 놀다보니 어느순간 점심도 같이 먹고 그런 사이가 되더라!
태연이를 보면서 가끔 느꼈던건 음... 친구를 아무렇게나 대한다는거야. 정도가 심하진 않았지만 어느정도 친해지고 나니까 얘가 이기적인 성격이라는걸 살짝 눈치챘었어
솔직히 중학교 1학년때까지만 해도 정말 괜찮은 아이였던것같아 잘 삐지고 화도 많이 냈지만 친구사이에 문제가 될 정도로 나쁜아이는 아니었어
문제는 중학교 2학년이 되고나서 부터야. 걔가 겨울방학때 남친을 한번 사귀더니 남자 사귀는 맛? 이라고 해야할까 그런거 있잖아. 사귀어보기전엔 솔로도 편해~ 이러다가 한번 사귀고 헤어지니까 아 외롭다 이런느낌
암튼 남자에 재미가 들렸는지 심지어 그때 남친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남자애들이랑 장난치고, 춥다는 이유로 괜히 남자애들 패딩 뺏어 입고 그랬어
태연이는 그걸로도 모자랐는지 아예 자기 남친이 안볼때 남자애들이랑 붙어다녔대. 나도 2학년 시작하고 꽤 되서야 태연이랑 같은반 여자애한테 들은거야. 이 여자애를 유리라고 부를게
유리가 좀 차도녀? 같은 스타일이라서 유리가 이쁘장한편임에도 불구하고 유리한테는 남자애들이 거의 접근 못해서 그런지 유리가 철벽녀라는 타이틀을 달고 살았어
근데 유리한테 진짜 용감하게 고백했던 남자애가 있었어 2학년 되고 4달정도 지나고 나서? 여름즈음이었는데
태연이가 2학년 시작되고 남자애들이랑 껌딱지처럼 붙어다니니깐 태연이 남친도 화나서 헤어지자고 했지 그리고서 둘이 재결합할까말까 썸타던 도중에
나는 1학년때 전학와서 몰랐는데 태연이가 철수를 좋아했었나봐 그래봤자 초딩때 이야기지만ㅋㅋㅋ 근데 철수가 유리랑 사귀니까 괜히 질투가 났나봐?
태연이가 유리랑 철수랑 사귄다는 말을 듣더니 하루뒤에 태연이랑 태연이 전남친 (영구라고 부를게 멍청하거든) 랑 다시 사귄다고 하는거야
이때만해도 나는 여름인데 사기면 안찝찝한가라는 멍청한 생각을 가지고 아무렇지도 않게 오래가~ 이러고 다녓지
방학이니까 헤레렐레레렐 하고 다닌건지, 아니면 의도적으로 그런건지 몰라도 태연이가 술을 마시고 철수한테 전화를 했데
내가 너 먼저 좋아했는데 왜 유리만 보냐고... 뭐 그런내용이었겠지 대부분 ㅋㅋㅋ 근데 더 웃긴건
철수가 그때 피시방에 있었는데 방학때 남자애들 피시방에서 사는거 알지? 그때 피시방에 영구도 같이 있었던거야
여튼 영구가 가만히 태연이가 뭐라뭐라하는 소리를 듣고 있었는데 태연이도 전화기에서 아무소리도 안들리니까 말하다가 멈췄나봐
오....난 중딩때 동성친구들이랑만 놀아서 되게 새롭다...... 술도 마시고 그러는구나.....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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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하는 곳에서 주의 들었는데 영문을 모르겠음
ㄹㅈㄷ 흑역사다 오늘
알바 하루 빠진다했는데 나올수있게됐을때 어떻게해?
무언가를 모르는 것에 잘못이 있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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