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살기가 싫네 (3)
2.안경은 불편하고 렌즈는 불안하고 (8)
3.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그렇게 잘살지 (2)
4.[김치로]변기막은 인간때문에 너무 짜증나...[패고싶네] (16)
5.운전면허 3번 떨어졌다 (18)
6.친했던 친구한테 뒷통수 맞았어... (26)
7.. (3)
8.지금 너무 짜증나 (2)
9.스레주들 들어와봐 구스레주면좋고 (3)
10.성격 폭탄에 한심한 인생을 살고있어 (3)
11.미안해 (1)
12.면접까지 이야기 나왔는데... (3)
13.잘버텼다! (16)
14.회사사장이 힘들게 해. (2)
15.친구한테 어떻게 행동해야될지 모르겠다.... (3)
16.도와줘 잠을 못자겠어.. (30)
17.성추행 가해자가 너무 잘살고있어서 죽여버리고싶다 (6)
18.우울해요 (39)
19.지금 너무 무섭다 (87)
20.기억을 못한다 (10)
진심으로 죽여버리고싶다내 기억속에는 너무나도 선명하게 남아있는데 자기는 그런 기억이 없다고 하면서 발뺌한다가해자새끼들 부둥부둥해주는 사람들도 다 죽여버리고싶다지금도 잘만 동인활동하면서 겹지인들이랑 하하호호하는데 나는 관련 장르만봐도 구역질하고 자해하면서 살고있다고벌써 일년도 더 된일이라 지금 꺼내와봤자 내 멘탈에만 해악이고 고소를 해봤자 내 증언밖에없고 물증이 없어서 오히려 명예훼손이나 무고죄로 역고소를 당할 수 있는 상황이라 무서운데 정말 그자식이 길가다가 돌연사했으면 좋겠다겉으로는 멀쩡한척 당당한피해자인척 하고있지만 하면 할수록 속은 곪아가고 있다그냥 죽었으면 좋겠다 죽어 제발
덕분에 몇십만원 써가면서 정신과도다니고 상담도 다녔는데 이젠 돈이 없어서 다닐수도 없어
그런데 자기는 조금 스트레스받았다고 자기도 정신과다닌다고 광고를 하데 피해자라고 주장하시는 누구누구때문에 병원갑니다~ 이러면서 진짜 웃기지도 않아
내 손목에 남은 자해흉터는 지워져도 니가 남긴 마음의상처는 절대 안지워질거야 너가 죽어서까지도 영원히
겹지인들 다 정리하고싶은데 고작 가해자한명때문에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이랑 끊기기 싫어서 구질구질하게 굴고있다
왜 내가 이딴새끼때문에 고작 이런거가지고 고민해야하고 속앓이 해야하는거지
어차피 내가 죽기 전까지는 계속 안고가야할 상처라서 어디서 상담해도 가해자가 한짓이 사라지지 않아
조금이라도 이 아픔을 덜기 위해선 가해자가 죽으면 된다고 생각하고있는데 이건 이루어지지가 않지
트위터에 하소연해봐도 아 저사람 또 저이야기꺼내네 지치지도 않나 라는 시선이 느껴지는것같아서 익명인 스레딕에서라도 풀어보려고 왔어 덕분에 5년만에 들어와보네
사실 진짜로 고소하고싶어서 판례도 찾아봤어 있긴 있었는데 너무 예전사례고 나랑 애매하게 맞질 않았어
그리고 고소를 포기한 제일 큰 이유는 역시 비용이겠지 변호사 선임하는데도 몇백씩 든다고 하고
그리고 내 부모님은 내가 그냥 별이유없이 헤어진줄알고있다 내가 성추행때문에 이렇게 힘들어하는것도 모르고
병원 다닌것도 예전에 가정폭력때문에 다닌줄 아시고있어 물론 그 이유도 없진 않지만
부모님은 나랑 가해자가 사귈 당시 가해자를 매우 마음에 들어했기때문에 왜 헤어졌니 다시 사귈 생각은 없니 하셨다 그때마다 나는 솔직히 말할수도 없고 정말 죽을맛이었어
아직 젊은데 앞날이 창창한데 그새끼 하나 내손으로 죽였다고 인생망하고싶지 않아
하지만 그새끼는 죽었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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