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02/02 19:54:24 ID : tBwK3VhvzXx 0
이 회사 다닌지 2년 됐다.우리 엄마가 맨날 2년밖에 안됐냐고 20년은 일한거 같다고 말하는 그 망할 회사에 2월까지 일하겠다고 1월 초에 사표냈더니12월에 미리 말했어야지 지금 말하면 어떻게 하냐고, 사람 구하기 힘들다고 하는 미친 회사.2년동안 매일 야근에 최근 몇달간 주 6일 근무.작년 이맘때는 주 7일 근무도 했고.야근수당이니 주말 수당이니 하나도 못받고 2년 일했는데 독감걸려서 이번주 빠졌더니 진단서 갖다 내라고 난리치더라.이번주 토요일에 행사 있는데 마스크 쓰고서라도 가라고 난리치고.참고로 월요일 저녁에 확진 났고 토요일 오전까지 타미플루 먹어야 하는 상황.큰회사도 아니고 소형회사인데 나름 본사라고 정규직 사장 포함 7명.그런데 사장이 저렇게 난리 치는걸 직접 안해.중간 관리자한테 난리 치면 중간 관리자가 미안하다고 전화해서 전달해주는 형식.오늘 회사에 아침에 나오라고 어떤지 직접 상태 보겠다고 하더니아침에 자기 어제 교통사고 나서 오늘 오후에 오라고.그리고 점심쯤 또 다른 직원 시켜서 전화해서는 자기 입원해야하니까 오지 말라고.내 몸도 아파죽겠는데 사장까지 힘들게 해서 죽겠다고 말하고 싶은데어디 하소연할데도 없고sns는 다른 직원 시켜서 사찰중이라 거기도 쓰기 힘들고.
2 이름없음 2018/02/02 20:18:40 ID : Mi08kmoNArz 0
결론은 그만두는거지?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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