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내가 소름 돋는 꿈을 많이 꿔서 (11)
2.제발 과거로 돌아가는법 아시는분.. (37)
3.𝚆𝚒𝚜𝚑 𝚜𝚝𝚘𝚛𝚎 {소원 상점} (482)
4.가끔가다 뇌 내로 지령 비슷한 걸 받는데 (19)
5.귀접 당했는데 (4)
6.지속되는 가위눌림과 악몽 (1)
7.어릴때 잠깐 살았던 선동 시골 마을에서 있어던 기묘한 일 (진짜 내 경험담) (1)
8.예/아니오로 똥같은 촉으로 말해볼게 물어봐줘 ! (149)
9.소원 들어줄게 (580)
10.다이스로 점치는 스레 1 (645)
11.적은 대로 현실이 되는 책 5 (633)
12.다시는 인터넷에 괴담 안올리게 된 계기 (204)
13.가끔 글중에 기분 묘해지는것들이 있음. (1)
14.P (2)
15.신병 (8)
16.너네 신천지 알아? (49)
17.신천지였던 등산모임 (23)
18.기도하면 정말로 이루어질까? (소원을 적어주세요.) (138)
19.소원 들어주는 사이트 (15)
20.강령술 아는사람 나한테 알려주라 🙏 (5)
우리집 아파트1층에 쓰레기 버리는 곳이 있는데 거기에 버려져 있던 인형을 주워왔어.내가 리페인팅 하는걸 좋아해서 솔직히 리페인팅 할수있는 인형이 가격이 비싸다 보니까 그냥 버려져 있는 베이비돌을 가져왔어 아직 엄청 초보니까.. 연습 정도만 하고 버리자는 식으로...
일단 인형은 베이비돌 라푼젤이야 처음에는 공짜로 연습할수 있으니까 그 인형이 너무 이쁘고 고마웠어 얼굴에 잉크 자국이 있었지만 그래도 내가 하고 싶은 일을 더많이 할수있는거니까 그런데 그 인형을 방에 두고 잠이들었어 그런데 항상 자리가 옮겨져 있더라고 나는 엄마가 방청소를 많이하니까 엄마가 한거구나..생각했어...
우리 가족은 주워왔을 무렵에 기분 나쁘다고 버리라고 했는데 인형을 집에 가져온지 하루만에 너무 이쁘다고 버리지 말라고 하는거야 그래서 나는 그냥 알겠다고 했는데 사실 이쁜 인형이 아니였거든 곳곳에 잉크가 묻어있고
그냥 그랬어. 그리고 리페인팅을 한 후에도 언니가 너무 이쁘다고 버리면 자기가 다시 주워올거라고 악을 쓰는거야 언니는 장난끼가 많고 항상 겁 많은 나를 놀리는걸 좋아해서 그냥 그렇게 넘어갔어.
그런데 방에 혼자 있는데 말소리가 들리는거야 인형있는 쪽에서 내 이름 부르면서 ㅇㅇ아 뭐해? 우리언니 목소리여서 나는 대답할려고 했는데 충동적으로 막 말하기 싫어지는거야 그래서 그냥 무시했어 그런데 언니가 학원에 가있던거야 지금 방학이니까.난 집에 있었고 나는 요즘에 과외 숙제가 많고 힘들다 보니까 그냥 그런가 보다했어.
대답 안해서 살았네. 최대한 빨리 버리고 길에서 인형같은거 듀번다시 함부로 줍지마라. 뭐 붙었을줄 알고 주웠니. 너도 홀렸겠다마는.
좋아하는 취미생활에 돈이 많이드는게 고민이었겠지만 어서 털어버리고 두번다시 그러지마.
놉. 영안트였다고 뭐 할줄아는거도 아니고 그사람들은 그냥 보이는거 뿐이지. 시력좋다고 다 명사수아닌것처럼. 어쩌다 대처방법을 아는게아니면 영안트인 사람들이 도와줄거란 기대를 하는건 옳지안다고 봐.
안녕 버릴 수가 없어 버리고 싶어서 가지고 나가면 꼭 소중한걸 다루는 사람처럼 더시 집에 가져와... 사진을 보내 줄수있긴 한데 지금 언니방에 인형이 있어서..언니가 정말 악을 쓰면서 못가져 거게해서 언니 학원 갔울때 한번 찍어 올게.
저번에 한번 버리고 싶다고 말하고 가지고 나가는 걸 들켜서 언니가 인형을 가지고 있어.그리고 요즘 계속 꿈을 꿔 인형이 액체 처럼 변해서(?( 좀 흐물흐뮬하게 변해서 우리 언니을 계속해서 그 액체로 끌고가...우리 집에서 인형 버리고 싶어하는 사람이 오빠랑 나 그래도 아직 오빠는 정상이여서 다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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