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반가워! 똑똑이들! (28)
2.~미궁판 잡담스레2~ (1000)
3.ㅏfmf cndjrgkau (933)
4.셜록홈즈 (11)
5.도시를 휘감을 잠재적 영웅 (23)
6.미궁판 들어오는 애들 이해를 못하겠네 ㅋㅋ (12)
7.탐정 인페르의 추리일지 ~괴담의 모교 : 고교 살인사건~ (977)
8.더 코드:서바이벌(게임 종료) (533)
9.퍼온 추리문제 풀어볼 사람? (90)
10.허위[虛僞] (400)
11.암호해석 (4)
12.카이사르 암호 해독 잘하는사람..? (37)
13.목성 다깬 레더 있어? (12)
14.내용삭제. (4)
15.K가 안오니까 잡담이나 하자2 (868)
16.Ashes to Ashes, Dust to Dust (168)
17.암호해독?같은건데 헬프.. (11)
18.방공호 (The Bunker) 2 - 진실 (391)
19.탐정 인페르의 추리일지 ~보랏빛 사랑의 진혼곡 : 유명 그룹 살인사건~ 추리/전말 (459)
20.암호 해독 (13)
1
◆LdQq2K5hwGr
2020/03/25 22:02:20
ID : ak2rhvBfdSK
2
想起
1.지난 일을 돌이켜 생각하여 냄.
--
虛僞
1. 진실이 아닌 것을 진실인 것처럼 꾸민 것.
2.그릇된 사고로 인하여 외관상은 정당하게 보이나 실은 어떤 점에서 논리적 원리나 규칙에 저촉된 것. 언뜻 보아 올바르게 보이지만그릇된 추리로, 추리 형식에 위배되거나 사용하는 언어의 의미가 애매하거나 추리의 전제가 부정확한 데서 생긴다.
3.자기가 진실이라고 믿지 아니하는 일을 타인에게 진실인 것처럼 믿게 하는 고의적인 언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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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LdQq2K5hwGr
2020/03/26 17:08:33
ID : Laq0rdSGnDu
0
링크속 내용은 중요치 않습니다.
알려주고 싶었던건 따로 있습니다.
103
이름없음
2020/03/26 17:14:36
ID : ipbvgZbeNzb
0
♤♧☆■₩■=525616
(₩기호는 없어서 비슷한 걸로 대체했어!
104
◆LdQq2K5hwGr
2020/03/26 17:18:26
ID : Laq0rdSGnDu
0
:(
105
이름없음
2020/03/26 17:19:22
ID : ArAo1ClyFbi
0
굿은 이와 같은 원본사고의 미분성에 기반을 둔 순환원리에 의하여 존재를 영원히 지속시켜 나가려는 삶의 욕구로 집약시킬 수 있다.
이건가
106
◆LdQq2K5hwGr
2020/03/26 17:20:09
ID : Laq0rdSGnDu
0
여러분에게 링크를 알아내는 문제를 드리고
링크를 드렸을리가요.
별로 중요하게 생각하지 말아요.
아니면 그 링크는 신경 안쓰는게 빨리 풀릴지도 모르겠어요.
107
이름없음
2020/03/26 17:26:18
ID : mnzWrxQratA
0
링크에 들어가서 내용 봐야 풀리는거 아니야..?
108
이름없음
2020/03/26 17:28:59
ID : mnzWrxQratA
0
(귀신을 상징하는 백지를 잡아서 항아리에 담아 뚜껑을 덮어 십자로에 파묻는 것이다.)
109
이름없음
2020/03/26 17:30:07
ID : mnzWrxQratA
0
♤ = 民 5획 ♧ = 足 7획 ☆ = 西 6획 ■ = 大 3획 ₩ = 東 8획
각 획수로 치환했어.
110
이름없음
2020/03/26 17:42:16
ID : ipbvgZbeNzb
0
병굿?
111
이름없음
2020/03/26 17:43:51
ID : mnzWrxQratA
0
최근 마을에서 정체불명의 역병이 돌기 시작했다.
증상은...
어쨌든간에, 이 역병을 막을 방법또한 심방이 일러주었다.
분명 (귀신을 상징하는 백지를 잡아서 항아리에 담아 뚜껑을 덮어 십자로에 파묻는 것이다.) 이었던데.
역병에 대처하는 방법이 맞겠지?
112
◆LdQq2K5hwGr
2020/03/26 17:47:45
ID : Laq0rdSGnDu
0
어쨌든간에, 이 역병을 막을 방법또한 심방이 일러주었다. 분명
'귀신을 상징하는 백지를 잡아서 항아리에 담아 뚜껑을 덮어 십자로에 파묻는 것이다.' 이었던데.
...어떤 연유인지 뒷 내용은 전혀 생각나지 않는다.
시간도, 날짜도.
오직, 단편적인 장면만 흐릿이 떠올랐다.
..
" ... "
" 신과 내기를 했으니까."
"솔직히 무서워요. 꼭 달빛 한 점 없는 밤에 홀로 선 듯한..."
"그래, 별빛은 있고?"
"그건 아무것도 비추지 못하잖아요."
" 그런말이 있네. ( ) 라고."
113
이름없음
2020/03/26 17:51:31
ID : mnzWrxQratA
0
"그런 말이 있네. 너 자신이 빛나니까 빛날 것이 없어도 된다 라고."
미안 문과 감성 발휘해봐써
114
◆LdQq2K5hwGr
2020/03/26 17:52:26
ID : Laq0rdSGnDu
0
문장 마음에 들어요!
하지만 답은 그게 아니랍니다.
115
이름없음
2020/03/26 17:54:31
ID : Mo7uttiknCi
0
사자성어인가?
116
이름없음
2020/03/26 17:55:34
ID : mnzWrxQratA
0
형설지공....?
117
◆LdQq2K5hwGr
2020/03/26 17:59:25
ID : Laq0rdSGnDu
0
힌트 필요하시면 64 61 77 6E를 외쳐주세요!
118
이름없음
2020/03/26 18:00:01
ID : Mo7uttiknCi
0
(노인성)
119
◆LdQq2K5hwGr
2020/03/26 18:01:19
ID : Laq0rdSGnDu
0
ㅜㅠㅠㅜㅠ???
120
이름없음
2020/03/26 18:02:33
ID : Mo7uttiknCi
0
아 아니..인성이 없다는게 아니고..답이 노인성 아니냐는..나름의 시도였는데...오해할까봐 괄호 안에 넣었는데, 더 오해를 불러일으켰나봐요 욕한거 아닙니다ㅠㅠㅠ
121
이름없음
2020/03/26 18:03:37
ID : a61wnxBbzRy
0
Hex에요.. 라고 했는데
122
◆LdQq2K5hwGr
2020/03/26 18:04:07
ID : Laq0rdSGnDu
0
억 세상에 진짜 미안해요ㅜㅜㅜㅜㅠ
죄송합니다ㅜㅜㅜㅜㅠ
힌트문제를 푸는 키가요!
본 문제는 Hex가 아닙니다!
123
이름없음
2020/03/26 18:07:06
ID : Mo7uttiknCi
0
괜찮습니다ㅋㅋㅋㅋ그럴수도 있져..사실 저도 레스 달고나서 욕 아님!이라고 칠까말까 고민하고 있었거든요ㅋㅋㅋ
124
◆LdQq2K5hwGr
2020/03/26 18:10:19
ID : Laq0rdSGnDu
0
.
125
이름없음
2020/03/26 18:14:31
ID : Mo7uttiknCi
0
왜 dawn인걸까여..?
dawn
126
이름없음
2020/03/26 18:14:50
ID : Mo7uttiknCi
0
새벽!
127
◆LdQq2K5hwGr
2020/03/26 18:16:18
ID : Laq0rdSGnDu
0
!
글쎄요. 왜 새벽이라는 단어가 나왔는지는,
풀이를 묻는건지, 출제 의도를 묻는건지에 따라 답이 갈리겠네요.
어느쪽인가요?
Hint. 여러분은 이미 답을 알고 계십니다.
적어도 스치듯 보신적이라도 있으시겠지요.
128
이름없음
2020/03/26 18:18:07
ID : 7utAnVbu065
0
그런 말이 있잖아. (새벽이 오기 전이 가장 어두운 법)이라고.
129
◆LdQq2K5hwGr
2020/03/26 18:18:52
ID : Laq0rdSGnDu
0
새벽과 문제는 관계가 없습니다.
130
이름없음
2020/03/26 18:19:15
ID : a61wnxBbzRy
0
Hex는 16진수로 표현되서 0일때 가장 어둡고 255일때 가장 밝아 (헥스 코드)
131
이름없음
2020/03/26 18:19:48
ID : 7utAnVbu065
0
새벽을 외치라는 거였나?
132
이름없음
2020/03/26 18:20:09
ID : Mo7uttiknCi
0
Hex가 16진법 아니였어요? 64 61 77 6E를 외치래서 계산기 돌렸는데 아무것도 안나왔거든요ㅠㅠㅠ이게 아니었나..?
133
◆LdQq2K5hwGr
2020/03/26 18:28:54
ID : Laq0rdSGnDu
0

134
이름없음
2020/03/26 18:27:49
ID : Mo7uttiknCi
0
본문엔 딱히 뭐 없는거 같은데..
135
이름없음
2020/03/26 18:28:25
ID : Mo7uttiknCi
0
샛별?
136
이름없음
2020/03/26 18:33:13
ID : Mo7uttiknCi
0
옳아, 별은 밤에만 빛나지.
그러니 해가 가라앉는 것을 싫어하지 말게.
별을 보라고 일컫는게 아니겠는가?"
137
◆LdQq2K5hwGr
2020/03/26 18:51:18
ID : Laq0rdSGnDu
0
" 그런말이 있네. '옳아, 별은 밤에만 빛나지. 그러니 해가 가라앉는 것을 싫어하지 말게. 별을 보라고 일컫는게 아니겠는가?' 라고."
138
◆LdQq2K5hwGr
2020/03/26 19:08:39
ID : Laq0rdSGnDu
0
[3장]
-재앙- (끝)
--
139
◆LdQq2K5hwGr
2020/03/26 19:08:43
ID : Laq0rdSGnDu
0
[?장]
-???-
정축년(丁丑年) 십일월 십이일, 오시.
"악독한 뱀아!"
누군가가 고래고래 고함을 질렀다.
저 앞에 서있는자는 약혼자였다. 그 칼이 번뜩 빛났다.
뱀에게서 붉은 피가 뿜어져나왔다.
온 힘을 다해도 잊을 수 있는 장면이 아니오라.
꼭 부모님의 그날처럼.
--------
[r̴e̴c̴o̴l̴l̴e̴c̴t̴i̴o̴n̴]
경자년 삼월 십삼일, 축시.
가쁜 숨을 몰아쉬었다.
꿈에서 일어났다.
소름끼치도록 사실감 넘치는 일이었지만,
결론적으로는 한낱 꿈이다. 그럴 것이다. 분명.
전생따윈 없어.
"하아.."
머리를 헝크러트리며 시끄럽게 울리는 알람시계를 껐다.
주말 첫날부터 기분이 묘했다.
140
이름없음
2020/03/26 19:19:17
ID : A3SMp88rBBv
0
r̴e̴c̴o̴l̴l̴e̴c̴t̴i̴o̴n̴
recollection
기억인가?
141
◆LdQq2K5hwGr
2020/03/26 19:24:30
ID : ak2rhvBfdSK
0
+++ 꿈에서 깨어나는 부분의 시간이 바뀌었습니다.
참조해주세요:)
142
◆LdQq2K5hwGr
2020/03/26 19:37:31
ID : ak2rhvBfdSK
0
"2시 49분인데 알람시계가 왜 울린거야."
투덜대며 설아가 이불을 폭 덮었다.
새벽이 지나갔다.
...
경자년 삼월 십삼일, 사시
창밖에서 기분좋은 햇살이 솔솔 비추었다.
놀러가기 딱 좋은 날씨였다.
" (33.528333, 126.771389) ..."
오늘의 목적지를 휴대폰으로 검색하며 설아가 두 다리를 흔들거렸다.
143
이름없음
2020/03/26 19:42:08
ID : Mo7uttiknCi
0
만장굴
144
이름없음
2020/03/26 19:42:15
ID : A3SMp88rBBv
0
만장굴
145
이름없음
2020/03/26 19:43:53
ID : A3SMp88rBBv
0
김녕굴과 만장굴은 같은 굴이였지만 천장이 무너지면서 나뉘어졌대!
제주시 구좌읍에 있는 굴이야!
146
◆LdQq2K5hwGr
2020/03/26 19:49:53
ID : ak2rhvBfdSK
0
"만장굴..."
오늘의 목적지를 휴대폰으로 검색하며 설아가 두 다리를 흔들거렸다.
슬슬 나갈 준비를 해야한다.
--
경자년 삼월 십삼일, 오시
표를 끊고 안으로 들어가자 시원한 공기가 설아를 맞았다.
오늘따라 익숙한 느낌이 드는건 종종 와봤던 곳이라서일까?
147
◆LdQq2K5hwGr
2020/03/26 20:08:24
ID : ak2rhvBfdSK
0
그것도 잠시. 구경하는 길에 묘한 시선이 느껴졌다.
그러나 기분나쁘지 않았다. 오히려 이것조차 익숙했다.
"진짜 오늘 왜 이러지?"
설아가 한숨을 내뱉으며 마저 동굴을 둘러보았다.
..
둘러보려고 했다. 무언가 이상했다.
"김녕사굴."
문득 튀어나온 그 말에 모든게 뒤바뀔거란 예감이 들었다.
모든 삶이, 달라질거야.
넌 되돌아갈 수 없어.
148
◆LdQq2K5hwGr
2020/03/26 20:10:13
ID : ak2rhvBfdSK
0
숨을 크게 들이마셨다.
..
정축년(丁丑年) 십일월 십이일, 오시.
뱀이 쓰러졌다.
심방이 일렀던대로, 그대로.
그는 말을 달려 성의 동문밖에 이르렀다.
...
149
◆LdQq2K5hwGr
2020/03/26 20:22:43
ID : ak2rhvBfdSK
0
경자년 삼월 십삼일, 오시
"에라이, 그 놈들 덕분에 일거리만 늘어났군."
주변에 안개가 자욱했다. 삼공신을 봤을 때처럼.
"그 놈들이라뇨?"
설아가 몸을 일으켰다.
이 동굴바닥에 누워있던 연유를 모르겠지만.
"네 기억을 강제로 되돌린 놈들 말이다. 잘 돌아가던 톱니바퀴에 괜스레 이상한 걸 끼워넣고는 난리야.
그건 그렇고, 아직 기억을 다 떠올리지 못했구만. 그 상태에서 여길 오면 안됐어.
이제 네가 모두 기억해내지 않는 이상 나갈 길은 없단다."
"네?"
안개가 짙어지더니 이윽내 숨죽이듯 사방이 고요해졌다.
이 말도 안되는 상황을 강제로 받아들여야했다. 나가고 싶다면.
망할. 처음기억 부터 다시 돌아봐야한다. 무엇을 잊어버린거지?
기억나는 맨 처음 기억이 어디었더라.
꿈에서 본 제일 처음의 시간대가...
" ( 년 월 일 시 ) "
150
이름없음
2020/03/26 20:24:31
ID : Mo7uttiknCi
0
경오년(庚午年) 십이월 삼일, 미시.
151
◆LdQq2K5hwGr
2020/03/26 20:32:51
ID : ak2rhvBfdSK
0
경오년(庚午年) 십이월 삼일, 미시
놓친게 뭘까. 놓친게.
"안개?"
옳아. 지금까지 꿈에서는 신이 나타난다는 징표였다.
그렇다면 누구였지?
7살의 나를 지켜준 사람이?
한참을 생각하던 설아가 문득 고개를 들었다.
" ( 7살부터의, 또는 7살 아이를 지켜주고 운명을 맡는 )신."
152
◆LdQq2K5hwGr
2020/03/26 20:49:29
ID : ak2rhvBfdSK
0
+++힌트는 꽃의 (영어) 첫글자를 말해주시면 드릴 예정입니다:)
153
이름없음
2020/03/26 20:50:45
ID : Mo7uttiknCi
0
정답! 삼신할미
154
이름없음
2020/03/26 20:51:34
ID : a61wnxBbzRy
0
제주 설화 많은데 제주인으로서 아주 좋습니다 설화 공부도 하고
155
◆LdQq2K5hwGr
2020/03/26 20:55:26
ID : ak2rhvBfdSK
0
땡땡땡 :(
감사합니다!! 제주도 설화 되게 흥미롭고 재밌더라구요 :D
156
이름없음
2020/03/26 20:57:44
ID : rwMlu001fRu
0
아니야..? F!
157
◆LdQq2K5hwGr
2020/03/26 21:03:52
ID : ak2rhvBfdSK
0
!
다음 힌트는 달의 영어 첫자리입니다.
hint.정화수를 떠놓고 치성을 드리기도 한다.
158
이름없음
2020/03/26 21:05:27
ID : A3SMp88rBBv
0
천지신명
159
이름없음
2020/03/26 21:06:15
ID : rwMlu001fRu
0
hint.정화수를 떠놓고 치성을 드리기도 한다.
일단 박제...
이거 전설의 고향에서 많이 봤는데...
160
◆LdQq2K5hwGr
2020/03/26 21:06:30
ID : Laq0rdSGnDu
0
틀렸답니다.
161
이름없음
2020/03/26 21:08:47
ID : A3SMp88rBBv
0
칠성신!!!
162
◆LdQq2K5hwGr
2020/03/26 21:10:21
ID : Laq0rdSGnDu
0
.
163
◆LdQq2K5hwGr
2020/03/26 21:11:08
ID : Laq0rdSGnDu
0
정답!
"칠성신..."
164
이름없음
2020/03/26 21:11:12
ID : A3SMp88rBBv
0
!문제와 상관없는 이야기
여러분들은 그들의 이름을 알고있답니다 다음을 못 봤네
165
◆LdQq2K5hwGr
2020/03/26 21:22:42
ID : Laq0rdSGnDu
0
다음 이야기는 내일 풀겠습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166
이름없음
2020/03/26 21:26:19
ID : Mo7uttiknCi
0
수고하셨습니다
167
이름없음
2020/03/26 22:45:46
ID : jdva3zTUY8k
0
짱재밌어 흑흑 ㅠㅠㅠㅠㅠㅠ
168
◆LdQq2K5hwGr
2020/03/27 11:06:48
ID : Laq0rdSGnDu
0
괜찮아요! 몇번이고 나올 말들이니까요:)
감사합니다!
헉 고마워요~!!
-오늘 이야기는 11시 15분부터 시작합니다!-
169
이름없음
2020/03/27 11:13:15
ID : jdva3zTUY8k
0
아침인가요 밤인가요??
170
◆LdQq2K5hwGr
2020/03/27 11:13:54
ID : Laq0rdSGnDu
0
아침이요!
171
◆LdQq2K5hwGr
2020/03/27 11:23:12
ID : ak2rhvBfdSK
0
그럼, 그 때 무슨 일이 있었는지 좀 더 자세히 생각해보자.
흰 눈이 쌓인 들판 위에서 뱀이 모두를 죽였었다.
잡아먹은게 아니고, 모두를 잠에 빠지게 하듯 죽였었다.
그러나 오직 설아의 앞에서만 입을 벌렸다.
...
"그때부터 제물로 점찍은건가?"
설아가 중얼거렸다.
작은 소리였음에도 불구하고, 사위가 고요했던 덕분에 생각보다 크게 울려퍼졌다.
그리고 그 소리에 누군가 대답했다.
"허어, 열심이군."
설아가 소리가 난 쪽으로 화들짝 몸을 돌렸다.
안개때문에 한치앞도 보이지 않았지만, 바로 앞에 누군가 있다는건 감으로 알 수 있었다.
서로를 마주보며, 쓸데없는 눈싸움을 해대던 설아가 이윽내 말을 걸었다.
"아까 그, 그분? 안가셨어요?"
"됐고, 궁금한거나 물어보거라."
172
◆LdQq2K5hwGr
2020/03/27 11:30:24
ID : ak2rhvBfdSK
0
좀 부드럽게 대해주실 순 없으시겠습니까? 예?
설아가 그 말을 간신히 삼키고 대답했다.
"분명 기억나지 않던 것이 갑자기 기억이 나는 이유를 모르겠는데..."
"과거를 누군가들이 뒤바꾸고 있으니까. 행복한 결말을 보고싶은 까닭이겠지.
지금이 경자년 삼월 심삽일 오시. 그리고 그 자들이 있는 곳이 경자년 삼월 이십칠일 오시쯤 되려나..."
"행복한 결말?"
"저들 손으로 이 일을 초래했으니 수습도 저들이 하려는 목적도 있겠지만, 아무것도 모르고 참여하는 이들도 있을거야.
하여튼간에, 도와주는 사람이 생겼으니 더 열심히 기억을 찾을 생각부터 하거라."
그래, 나가는게 급선무야.
설아가 머릿속으로 그 말을 되뇌이며 다시 과거를 생각해냈다.
173
◆LdQq2K5hwGr
2020/03/27 11:34:02
ID : ak2rhvBfdSK
0
그리고 정신을 잃고, 깨어났을때는 집이었다.
뱀 얘기를 건네자 할아버지께서는 그것이 단순한 ( 비워두다or헛되다 / 모양 ) 이라고 하셨지.
그저 어려서 ( )를 봤다고 말이야. 나도 그렇게 믿었었는데.
+++ ( ) 안에 들어가는 말은 똑같습니다.
174
◆LdQq2K5hwGr
2020/03/27 11:37:06
ID : ak2rhvBfdSK
0
이번 힌트는 달의 영어 첫자리를 외치면 드립니다!
175
이름없음
2020/03/27 11:40:05
ID : a61wnxBbzRy
0
M?
176
◆LdQq2K5hwGr
2020/03/27 11:44:50
ID : ak2rhvBfdSK
0
!
hint. 범+언덕 / 사람+코끼리
다음힌트부터는 그냥 힌트만 말하셔도됩니다!
177
◆LdQq2K5hwGr
2020/03/27 11:50:54
ID : ak2rhvBfdSK
0
답은 늘 그랬듯 한글입니다.
이 중 시대를 생각해보시면 알아내기 편합니다!
예전의 설아가 살던 시대는 어디였나요.?
178
이름없음
2020/03/27 11:58:30
ID : RA588i2nvfR
0
조선시대 아니였을까요?!
어머 아이디는 또 왜 바뀌었을까나
179
◆LdQq2K5hwGr
2020/03/27 11:59:26
ID : ak2rhvBfdSK
0
딩동댕!
180
이름없음
2020/03/27 12:01:05
ID : RA588i2nvfR
0
잠깐만요 글을 좀 보고오자면
뭐지 헛것밖에 생각이 안 나는데....
181
이름없음
2020/03/27 12:16:15
ID : RA588i2nvfR
0
헛것!
182
◆LdQq2K5hwGr
2020/03/27 12:18:57
ID : Laq0rdSGnDu
0
땡!
183
◆LdQq2K5hwGr
2020/03/27 12:21:18
ID : ak2rhvBfdSK
0
실상의 반대
184
이름없음
2020/03/27 12:30:47
ID : RA588i2nvfR
0
가상?
185
이름없음
2020/03/27 13:02:58
ID : A3SMp88rBBv
0
( 비워두다or헛되다 / 모양 )
(공허의 허 /모양 상)
(허상).
186
◆LdQq2K5hwGr
2020/03/27 13:07:24
ID : Laq0rdSGnDu
0
뱀 얘기를 건네자 할아버지께서는 그것이 단순한 허상이라고 하셨지. 그저 어려서 허상을 봤다고 말이야. 나도 그렇게 믿었었는데.
조금 더 앞으로 가보자.
편지를 발견할 때 쯤으로.
187
이름없음
2020/03/27 13:08:55
ID : A3SMp88rBBv
0
(허깨비>제주방언 허께인가 하고 다시 되돌아와보니 답으로 인정해주셨네...)
188
◆LdQq2K5hwGr
2020/03/27 13:42:26
ID : ak2rhvBfdSK
0
편지를 발견하고, 내기를 하고...
...
정초 아침 액풀이 타령을 할 때, 풍물패와 그 얘기밖에 하지 않았나?
풍물패와 조금 더 다른 이야기를 했던 것 같은데.
"신과의 내기에 대해 알아요?"
"신과 인간의 내기?"
"네, 그거요"
"글쎄요.. 뭐가 있을련가. 신끼리의 시합은 아는데.
거 뭐더라... ( ) 과 ( )의 시합말이예요."
+++ ( ) 와 ( )는 각각 다른 이름이지만, 힌트는 동일함으로 밑의 힌트를 참조해주시면 됩니다!
hint. 형은 해와 달을 쏘아맞춘 자요, 아우는 속임수로 이승을 차지한 자요.
189
이름없음
2020/03/27 13:58:19
ID : ArAo1ClyFbi
0
(대별왕) (소별왕)
190
◆LdQq2K5hwGr
2020/03/27 14:14:38
ID : ak2rhvBfdSK
0
" 대별왕과 소별왕의 시합말이예요."
"아, 꽃을 피우는 대결이요?"
"네. 초감제 할 때도 나오는 본풀이지요."
" ( )."
191
이름없음
2020/03/27 15:39:56
ID : A3SMp88rBBv
0
천지왕본풀이
192
◆LdQq2K5hwGr
2020/03/27 15:54:57
ID : ak2rhvBfdSK
0
"천지왕본풀이."
설아의 말에 풍물패 옷차림의 남성이 싱긋 웃으며 대답했다.
"맞아요. 천지왕본풀이. 그러면 그것도 압니까? 소별왕이 이승을 차지하고 누구를 처형시켰는지?"
" ( ) 아닙니까? "
193
이름없음
2020/03/27 16:16:45
ID : Mo7uttiknCi
0
수명장자
194
◆LdQq2K5hwGr
2020/03/27 17:23:26
ID : ak2rhvBfdSK
0
"수명장자 아닙니까?"
"허면 나는 누구일 것 같소?"
...
뜬금없는 말에도 대답할 수 있었다.
이전 삼공신과의 만남에도 그랬듯이.
이런 자신은 거부감과 괴리감을 불러일으켰지만 별 수 없었다.
말할 수 밖에 없었으니까. ..어째서?
" ( 춤과 음악에 관련된 신. ) ...."
195
◆LdQq2K5hwGr
2020/03/27 17:25:59
ID : ak2rhvBfdSK
0
+++힌트는 avatar를 한국어로 말해주시면 드립니다!
196
이름없음
2020/03/27 17:52:46
ID : Mo7uttiknCi
0
아바타!
197
◆LdQq2K5hwGr
2020/03/27 17:58:12
ID : ak2rhvBfdSK
0
☆
주로 무속에 관련된 음악.
198
◆LdQq2K5hwGr
2020/03/27 18:04:59
ID : ak2rhvBfdSK
0
+++ 다음 힌트는 laugh out loud의 약자를 말해주시면 드립니다!
199
이름없음
2020/03/27 18:13:48
ID : Mo7uttiknCi
0
무악..?
200
이름없음
2020/03/27 19:17:41
ID : jdva3zTUY8k
0
LOL
영어 댓글에서 안 보이면 섭섭한 거;
201
이름없음
2020/03/27 19:33:32
ID : Mo7uttiknCi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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