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예/아니오로 똥같은 촉으로 말해볼게 물어봐줘 ! (151)
2.다시는 인터넷에 괴담 안올리게 된 계기 (205)
3.글좀 찾아줘... (3)
4.제발 과거로 돌아가는법 아시는분.. (38)
5.이거 소설이냐 실화냐? (1)
6.기도하면 정말로 이루어질까? (소원을 적어주세요.) (139)
7.혹시 자시키와라시 라고 알아?? (1)
8.𝚆𝚒𝚜𝚑 𝚜𝚝𝚘𝚛𝚎 {소원 상점} (483)
9.내가 소름 돋는 꿈을 많이 꿔서 (13)
10.가끔가다 뇌 내로 지령 비슷한 걸 받는데 (19)
11.귀접 당했는데 (4)
12.지속되는 가위눌림과 악몽 (1)
13.어릴때 잠깐 살았던 선동 시골 마을에서 있어던 기묘한 일 (진짜 내 경험담) (1)
14.소원 들어줄게 (580)
15.다이스로 점치는 스레 1 (645)
16.적은 대로 현실이 되는 책 5 (633)
17.가끔 글중에 기분 묘해지는것들이 있음. (1)
18.P (2)
19.신병 (8)
20.너네 신천지 알아? (49)
<긴급 공지>
-
#내 그대를 생각함은 항상 그대가 앉아 있는 배경에서
해가 지고 바람이 부는 일처럼 사소한 일일 것이나
언젠가 그대가 한없이 괴로움 속을 헤매일 때에
오랫동안 전해 오던 그 사소함으로 그대를 불러보리라.#
너에게 미처 전달되지 못한
진심이 담긴 편지들.
내가 주워 건네줄게.
(우체국)
-1호점 : 붉은 바람과 푸른 바람이 소용돌이 치는 절벽 장소
-2호점 : 중력의 동굴 4번째 입구 장소 (피의 강 장소)
-3호점 : 거대 뼈무덤이 있는 이승과 저승의 경계 장소
-4호점 : 별이 뜨지 않는 가장 밝은 밤의 끝맺음 장소
>>898 2019/05/23
가끔 과거가 배경인 악몽을 꾸고 나면
우리의 삶이 악몽은 아니구나라고 느껴.
>>899 2018/12/19
앞만 보는 것은 때론 지치지.
가끔은 옆도 살펴보고 뒤도 돌아봐봐.
>>900 2020/02/19
발걸음이 느린 것은 겁이 나서 그래.
겁나는 것을 빨리 극복하고
너의 페이스를 찾기 바랄게.
>>901 2020/06/19
때로는 꽃이 무한히 핀 넓고 큰 꽃밭보다
외롭게 핀 꽃 한 송이가 더 아름답게 보여.
>>902
몇 살을 살다 죽었는지가
사람의 인생을 평가할 수 있을까?
나는 절대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
떠올리면 좋은 추억이 몇 개인지가
그 사람의 인생이지.
>>903 2020/09/13
착각때문에 결과가 나쁜 쪽으로 변했다고
반성은 하되 너무 위축될 필요는 없어.
착각은 반대로 결과를 좋은 쪽으로
변화시킬 수도 있으니까.
착각은 나쁜 것이 아니니까.
>>904
알 수 없는 것에는 무한한 가능성이,
잘 아는 것에는 한 가지 사실이 주어져.
근데 잘 아는 것에 무한한 가능성을 준다면?
>>905 2019/06/17
평범한 일상을 봐도 떠오르는
정말 행복할 때면 잊어버리는
잊고 살다가도 문득 떠오르는
그런 사람으로 남는다면 좋겠네요.
>>916 2020/07/24
태양도 달에게 일을 맡기고
휴식을 취할 때가 있다.
너도 가끔은 쉬어라.
>>919 2018/11/12
마음이란 쉽게 변해서 어렵습니다.
제 마음조차도 이해를 못하는데
다른 사람 것을 어떻게 알아줘요.
>>920 2019/12/03
너와 대화를 주고 받는 것은 언제나 기쁘다.
슬픈 이야기가 오고 가도 그 시간만은 기쁘다.
>>921 2019/11/09
너가 강하다면 다른 이의 도움은 필요없겠지만
어떤 사람들은 너의 도움이 필요하겠지?
>>914 미래에서 온 편지인가보네 명리학을 공부한 사람의 유튜브에서 내가 태어난 달이 유독 잠재력이 뛰어난 사람이 많다고했어 전체 사주에서도 내가 열심히 하면 엄청 좋게 갈거고 부지런하지 않으면 힘들거라했어 그 말들과도 관련이 있는거같다 느껴지네 내 주변인들은 나를 정말 게으르다고 알고있지.. 물론 나도 그렇게 생각라고? 이제 좀 변할때가 된거같네 힘들어도 조금씩 부지런해져야겠다 고마워 😊
>>886 헐... 아마 우연이겠지만 너무 그때와 맞는 내용을 받았네.... 전달해줘서 고마워
체통아 안녕. 오랜만이야. 잘 지냈어? 요즘 안 오는 거 같아서 저번처럼 무슨 일이 생긴 건지 조금 걱정되네. 부디 늘 안전하고 평화롭게 잘 지내고 있으면 좋겠다. 요즘 인간관계가 원하는 방향으로 흘러가지 않아 조금 속상해. 아무에게도 상처 주고 싶지 않은데 상대방의 마음을 내가 어떻게 할 수 는 없는 거잖아. 그래서 이렇게 너를 또 찾아왔어. 가장 최근 편지를 받고 싶어. 너를 걱정하면서도 염치없이 부탁해서 미안해. 바쁘다면 내 편지는 스킵해도 괜찮아! 부디 평안한 하루를 보내고 있길🙏
잘 기억은 안나는데 예전 1레스에 뭔 제한 있다고 쓰여있지 않았었어? 그게 다해서 안오는건가해서..
>>927 2020/07/05
살다보면 눈물이 차오르는 시간이 있어요.
넘치지 못하게 막은 채로 시간을 보내겠죠.
어느 날 제가 당신을 가만히 안아줄 때면
눈물을 저에게 흘려보내주세요.
>>928 2019/11/08
어제도 힘들었고 오늘도 힘들며
내일도 힘들 예정이지만
이렇게 경험이 쌓이는 거겠지.
>>929 2020/01/02
별 생각 없이 준 위로의 말이
하나의 생명이 되었듯이
별 생각 없이 쓴 감사의 편지가
하나의 행복이 되기를.
>>931 2018/05/13
매년 오늘 같은 날씨에
저는 강낭콩을 심어요.
매번 같은 조건으로 키우는데
결과는 항상 다르더라고요.
>>933 2019/09/16
비를 맞으며 잠에 들어본 경험이 있으세요?
생각보다 훨씬 추워서 잘 자긴 힘들지만
아무도 모르게 울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마음껏 우니까 좀 나아지던걸요.
>>934 2020/01/25
녹지 않는 재료가 필요해요.
영원히 남을 수 있는 선물을 만드려고요.
만든다면 당신께 제일 먼저 드릴게요.
>>935 2020/06/14
널 기다리며 꽃을 꺾는다.
널 떠올리며 꽃을 건넨다.
널 사랑하며 꽃을 심는다.
>>936 2019/12/31
매일을 오늘도 수고했다며 짧게 인사합니다.
식상한 느낌이 들겠지만 그래도 어느 날은,
어느 날은 가슴이 에이는 듯할 겁니다.
오늘도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937 2020/09/15
단 음식보다는 쓴 음식이
대체로 몸의 건강에 더 좋듯이
즐거운 시간보다는 아픈 시간이
마음의 건강에 더 좋아.
>>938 오랜만이야. 인간 관계라.. 사람마다 성격도 좋아하는 것도 싫어하는 것도 다 다르니까 힘든 부분이지. 나는 아무렇지 않은 무언가가 어떤 사람에게는 상처가 될 수 있는 것도 있고. 편지 대신 한 가지 힌트를 줄게.
고맙다는 표현과 미안하다는 표현을 많이 하기, 좋은 일이 생겼을 때 상대 덕분이라고 해주기.
한 가지 소식이 있어. 누가 정말로 여기서 우체국을 찾아왔더라. 솔직히 찾아오는건 불가능할거라 생각했는데. 역시 세상은 넓고 재밌어. 그리고 그 사람이 여기서 편지를 보내는 방법을 제시해서 현재 검토 중이야. 우체국에서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으니 조만간 여기서 편지를 보낼 수도 있지 않을까 싶네.
힌트 고마워. 요즘 왜 이렇게 힘들까. 힘든 일은 없는데 속상해. 물론 좋은 일도 많지만 감정을 이기기가 쉽지가 않네. 조언 고마워. 날 생각해주는 것 같아 기분이 좀 풀리는 것 같네. 그치만 편지가 기다려지는 건 어쩔 수 없나봐ㅎㅎ.. 제일 최근 편지로 부탁할게. 네가 가져오고 싶은 느낌이 드는 걸로 부탁해! 여기서 보낼 수 있는 방법이라니 가능하면 좋겠다. 이 스레가 끝나면 꼭 2판 세워줄래? 여기만큼 자주 온 곳이 없어. 체통아 오늘도 수고했고, 고마워 :)
>>954 이게 정말이라면 정말 대박인걸?
요즘 안보였던거 같은데 바빴나 보구나 힘들었겠네 편지 가져오느라 수고했어
편지를 보낼 수 있게 된다면 아마 2판 스레가 생기겠네
오랜만에 나도 편지 받고싶다 시간 나면 부탁할게 😉
>>956 2017/10/31
과거의 너를 부러워하지 말아라.
지금은 넘긴 힘든 고비들을
아직도 걱정하고 있으니까.
>>957 2020/03/13
너무 싱거우면 소금을 넣으면 그만.
너무 시면 설탕을 넣으면 그만.
너무 매우면 치즈를 넣으면 그만.
그냥 일단 만드는 거야.
>>958 2019/12/10
가끔은 눈을 가려봐.
너가 당연하게 생각했던 것들이
조금은 다르게 느껴질거야.
>>959 2019/12/20
어떤 것을 손에 넣고 싶은 이유는
현재 그것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이겠지.
너가 다른 사람이 누리는 것을 부러워하는 것처럼
다른 사람도 너만의 것을 매우 부러워한단다.
>>960 2020/08/04
그냥 열심히 달리는 사람보다는
길 주변의 풍경을 사랑하는 사람,
함께 달리는 동료를 격려하는 사람,
걸을 수 있음에 감사하는 사람,
그런 사람이 될래요.
>>961 2016/05/09
세상 모든 것이 마음에 들 수는 없어.
무언가가 마음에 들지 않을 때면
그 무언가를 만든 과정을 생각해봐.
>>962 2020/07/12
너가 웃는 모습을
한 번이라도
더 보자는 마음으로
매일을 견딘다.
>>963 2018/06/23
시간은 느리게든 빠르게든 흘러가고
우리도 느리게든 빠르게든 지쳐가지만
시간이 흘러감이 적응이 되었듯
우리가 지쳐감도 적응이 될거야.
>>975
누군가는 인생을 달콤한 것이라 하고
또 누군가는 인생을 쓰디쓴 것이라 해요.
누군가는 인생을 불꽃이라고 하고
또 누군가는 인생을 얼음이라고 해요.
누군가는 인생은 만남이라고 하고
또 누군가는 인생은 이별이라고 해요.
누군가는 인생은 희극이라고 하고
또 누군가는 인생은 비극이라고 해요.
틀린 말은 하나도 있지 않아요.
항상 반대되는 것들이 반복되기에
인생은 아름다운 거에요.
>>976 미래의 남친..? 당장 과거의 편지도 발신자가 누군지 모르는데.. 너의 미래의 남친이 누군지 내가 어떻게 알며 만약 안다해도 그가 쓴 편지를 어떻게 구하니..
>>979 2020/04/08
너가 깊은 물 속에 빠져버린다면
물은 너를 위로 올려보내주려 할 테고
너가 높은 하늘 어딘가에 있게 된다면
바람은 너를 아래로 내려보내주려 하겠지.
>>980 2018/12/17
시간이 조금 더 빨리 가면 좋겠지만
당신과는 오래도록 있고 싶네요.
시간도 이런 제 맘을 알고 머뭇거리다
항상 같은 속도로 달리는 걸까요.
>>989 2017/08/04
아프고 힘든 상황을 극복해야 비로소
곳곳에 숨어있는 아름다운 것들을
알아볼 수 있게 되더라고.
>>990 2020/05/09
너가 슬프면 나도 같이 슬퍼할 수 있어.
너가 기뻐도 같이 기뻐할 수도 있고.
>>991 2020/06/02
당신 삶의 한 페이지,
아니 한 줄이라도
제가 쓰여서 기뻐요.
제 삶의 반이었던 당신
늘 행복하세요.
>>992 2020/06/09
과거에 만약은 없듯이
미래에 100%는 없어.
항상 이변에 대비하자.
>>996 2020/07/21
사진이 아무리 마음에 들어도
너무 오래 감상만 하진 말아요.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은
거의 없을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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